한국정권: 모찌(mochi. 병餠, rice-cake)
등장 인물:**1. 다케다 신겐(武田信玄) 센코쿠 3대 호걸. 시루를 준비한 文在寅(문재인)
**2.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右府太正官. 찹쌀가루 준비한 安哲秀(안철수)
**3. 토요토미 히데요시(豊信秀吉) 太閤關伯. 모찌를 만든 金種仁(김종인)
**4. 도쿠가와 이에야수(德川家康) 大權現樣. 모찌를 먹으려는 2중?국적 朴智元(박지원)
**1. 나는 파도에 흔들릴지라도 가라앉지 않습니다. 金漢吉은 24년동안 7번 탈당했잖소!
**2. 삼밭에 난 쑥은 잘라 버려라.
**3. 조롱의 새가 울지 않으면 울게 해라.
**4. 조롱의 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때를 기다려라. 김정일에게 8~9억불 줬다(2000년 6월).
벌써 16년 전부터 북한이 스커트 미사일 개량하는데 요긴하게 사용했지.
가족적인 동양문화에 참다운 민주주의 실현이 어렵다는 그 리콴유(李光耀)에 대한 김대중 선생[야당]의 반박문이 '외교事'(Foreign Affairs, 11/12, 1994)에 게재.
이 잡지에 김대중은 민주투사로서 권력지향 정계입문 후 43년을 기다려 왔다고 소개.-Kim Dae Joong: Is Culture Destiny? The Myth of Asia's Anti-democratic Values.
이에 소손녕(蕭遜寧)과 맨 입으로 담판한 서희(徐熙)와 달리 내친 김에 김 대통령은 김정일에게 돈을 퍼다주고, 일본에 바다를 잘라 주어 노벨평화상.
이 점이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한국을 침공할 때에 말 한 필, 사무라이 한 명도 보태주지 않은 도쿠가와 이에야수와 확연히 다른 점.
까닭은 국민의당 비상대책 위원장 겸 원내총무 박지원이는 도쿠가와 처럼 대권현양을 학수고대하는 겉보기 무수단(無手段), 속보기 용공분자 김대중의 비서실장 역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