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거인", "수호자"로 통하는 흑인 경찰 몬트렐 잭슨(Montrel Jackson, 32)이 흑인에게 저격사당하다.Swat팀 다른 두명 Brad, Matthew를 포함하여 경관 3명 죽고, 3명 부상.
흑인테러범은 메달도 받고 명예제대한 해병대 상사출신 개빈 유진 롱(Gavin Eugene Long,29).
개빈이 렌탈(rental)한 체비(Chevy)를 몰고 캔사스市에서 루이지애너 배턴 루지(Baton Rouge)市까지 760마일을 달려와 12일 전에 흑인 알톤 스털링(Alton Sterling, 37)을 3명의 경찰이 편의점에서 죽인(7-5-) 피의 보복(7-17-2016).
그 이유는 알톤 스털링이 경관의 실수로 죽었음을 항의하며 Hero Memorial Foundation 기금을 마련하려는 다음 날 시위자 200여명을 체포한 사건에 이어,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다음 날 미네소타주 세인트 앤서니市에서 백인 경관이 발사한 총격사건에 이어, 또 다음 날(7일) 텍사스주 댈러스市에서 백인 경찰관에 대한 총격 테러가 잇달아 벌어지자 그 해병대 출신이 피의 보복을 한 것 같음.
그 중 이 흑인의 총격에 사망한, 11년 차 경찰 몬트렐은 7일 근무.
"제복을 입으면 (흑인이 미워하는) 경찰, (제복을 벗으면) 백인에게 위협적으로 보이는 흑인. 난 지쳤다!"
그는 '백인경찰관 테러' 사건 직후 SNS, 페이스북에 글을 남김.
"요즘 나는 흑인 경찰관으로 지내는 것이 힘들다."
"나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쳤다."
"이 도시를 사랑하지만, 이 도시도 나를 사랑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최근 벌어진 비극에 고통을 받은 모든 사람에게 기도를 보내고 싶다."
"시위대나 경찰, 친구, 가족 누구라도 포옹이 필요하거나 기도를 하고 싶다면 내가 곁에 있어 주겠다."
그는 부인과 생후 4개월 된 아들이 있는 가장.
이에 대하여 특정사회 집단의 거주지, 아프로아메리칸 자치구를 제안함.
그리고/또는 마치 맨하탄 남부 카날(Canal) 스트릿 차이나 타운, 샌프란시스코 저팬 타운.
초창기 유대인의 게토(ghetto), 아메리칸 인디언만 살 수 있게 조성한, 개량형 보호구역(리저베이션), 또는 현하 중국 9주(州)에 설정된 식.
예를 들어
연변조선자치주(州), 몽고자치주, Kirghizstan(吉尔吉斯坦), Xinjiang (Uygur) Wewuer Zachiqu(新疆維吾尔自治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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