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주변을 알아야 함." 나만 알면 안됨.지난 세월 미국 대북전략은 한국 방위산업체에서 핵무기를 생산못하게 하던 전략. 이의 한계점.
지난 세계사(史)에 도대체 경제를 모르는 김일성-김정은 군사입법가는 축출되어 왔음.
1. 주전 9세기 스팔타 리쿨구스(Lycurgus). 행방불명
2. 주전 638-559 그리스 솔론(Solon). 망명.
3. 주전 395-338) 공손앙(公孫鞅, '상앙'商鞅). 거열형.
4. 주전 208년에 죽임을 받은 진나라 이사(李斯). 암살.
그러나 나라는 보존됨.
비록 최고 부자일지언정 군사를 모르는 임군은 자신과 나라가 멸망함.
1. 주전 560-546 리디아 통치지 크레수스(Croesus, 'kre'sus'). 자살.
2. 주전 385-322 그리스 명웅변가 데모스테네스(명검을 만드는 장인匠人이란 뜻). 자살.
은감불원.
외국의 침입이 번번한 우리나라 역사는 애국자와 자원봉사자 의병으로 나라를 지켜 옴.
이러한 역사를 잘 아신다면 대세에 따라 북한의 핵미사일, 자주포 대신에 국민 여러분은 이에 몽둥이나 작대기로 북한무력에 대응해야 합니다.
난국에 정부와 이간질하는 야당과 전략자산에 대하여 (말은 국민, 국회이지만) 방송언론인들이 불통이라며 불에 기름을 붓는 구습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작은 것을 얻기 위하여 나라를 위기에 빠뜨려서는 마치 한국동란 때에 한강 인도교가 폭파되어 피난하지 못하는 시절을 맞이할 겁니다.
이 번 사드 배치에 총력으로 단결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