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김대중-김정일 최후의 음모'(日新報道. 孫忠武, 2002. 10. 5)에 의하면 CIA 부장은 美연방상원 정보위원회 비밀증언을 통하여 "한국의 김대중 정권(박지원 포함)은 현대그룹을 통해 처음 4억달러 송금, 두 번째 4억달러를 송금. 이 증거를 우리(미국)는 입수했고 2차례에 걸쳐 김대중 정부에게 워싱턴의 우려를 전달한 바 있다"고 발표.
이 때는 북한이 비밀리에 400기의 스커트-B를 UAD에 판매,
1991-'93년도에 시리아에 수량 미상의 스커트-C를 판매,
1999-2000년도에 스커트-D를 개량, 수량 미상을 수출한 후에 김대중이 김정일과 만나 90분간 비밀대담.
근자 박지원 원내총무는 그 사드 배치에 적극적으로 반대하며, "사드배치는 (북한공격時) 서울 방어에 효과 없다"고 선언.
따라서 김대중은 1억달러 밖에 모른다고 발 뺌했섰지만, 김대중 집권 당해년 박지원 비서실장을 체포하여 이중간첩 시비를 가려내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