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로버트 브로우닝(Robert Browning)이 W. M. the Younger에게 헌정하는 시, <(째진 눈) 하멜린의 피리 부는 사나이- The Pied Piper of Hamelin, 1842>
그가 하노버市 브른스위크 시장에게 들끓는 들쥐를 처치해주는 대가로 길더(guilder) 은화 1,000개를 요구.
그러나 그가 보상을 받지 못하자 피리를 불어 동네 어린아이들을 유괴하여 악마가 벌을 받는 무저갱(無底坑)에 꼴아 박음.
그 김대중이 역시 "궁민(窮民)이 도다리와 광어를 구별 못하고 (자신을) 40여년간 째진 눈으로, 가무잡잡한 용공주의 굇짜로 몰아붙이는 울화통에 민도가 낮은 국민에게 어디 한 번 맛 좀 보라" 고 이적(利敵) 통치.
스커트 마사일을 개량하는 김정일에게 $8~9억 현찰을 몰아주어 오늘의 분란을 야기시켜 줌.
그 장사포, 미사일에 대한 방어수단으로 남한에 사드 2기(基)의 배치는 5천만 어린 양을 공격하는 100마리 이리떼를 막기 위해 단 2개의 장총.
믿는 건 미국ㆍ일본의 적시 대응력.
하며는, 한국인이 김대중의 인품을 미리 알아서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 이전에 박정희 대통령 통치시절에 하야하고 권력을 그에게 넘겨줬섰더라면 하멜린의 피리 소리를 듣지 않았을 뻔 했으니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이를 보면 한국인의 민도가 무진장 낮아 자이안트 김대중을 몰라본단 말이야, 오호 통재라.
좌광우도. 광어는 왼 쪽에, 도다리는 오른 쪽에 2눈이 붙은 줄도 모르는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