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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란? 석가모니, 김정은은 문둥이 암적 존재. 재수 없다.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6-07-24 (일) 20:20 조회 : 754
암은 뗄 수 없다. 남은 여생을 같이 사는 것.
암을 뗄려고 할수록 멍청한 짓. 이유는 나 자신의 면역이 암세포와 해로하기로 정해졌기 때문.

내 몸의 면역이 암세포를 마치 용병으로 이용하려다 내 몸을 죽이는 것일 뿐.

대저 우리는 볼수 있는 신체 조직¹과 보이지 않는 정신²의 유기적 정체(整體).
그런데 여기에 우리의 수명을 쥐고 있는 면역계³가 보태기한 정체.

예를 즐어 폐암세포 H1299.
이 암세포. 우리 면역에서 이 생성을 도와주었던 것.

도대체 우리 몸 세포의 "다기능 펩타이드(peptide) 성장변이 인자"가 발암물질(Int7G24A)을 생성하는 것.─ Transforming growth factor-beta(TGF-beta)
생화학적 구조확인 및 암세포제법이 요원한데 턱도 없이 현재 여기까지만 알아낸 것.

암을 생화학적으로, 인공적으로 만들 줄 알아야 완치가 가능.

그러면 아래의 비유가 냉소적인 환유일가?

그 정반왕 수도다나(Suddho'dana);이름 뜻은 '찹쌀을 가진'
그의 왕비 마야(Maya);이름 뜻은 '매력적이고 신비한'

이들에게서 낳은 "매력적이고 신비한 찹쌀" 석가모니의 본명은 싯달타(파리語 Siddharttha, 산스크릿語 Siddha'rtha). 
이름 뜻은 '목적에 도달한 남자'.

그런데 정반왕이 100년해로하려는 마야왕비에게 석가를 배게하여 난산으로 석가를 낳고 죽음. 
그러므로 원인제공자인 정반왕이나 석가는 마야부인과 떼일 수 없는 암적존재.

이와 같이 고치기 어려운 사람을 '암적 존재', 그 고황병 3기 매독 또는 고질병인 한센병을 앓고 있는 경우처럼 가까운 친구, 친 아들에게 "야 문둥아!", "문둥이 자슥아!"라고 환유.

그러므로 우리가 한 평생 서로 뗄 수 없는 김정은 역시 문둥이, 암적 존재.

한국의 (주)영림(永林).
여기에서 소매권장가 10,800원짜리 <시한부 3개월>이란 번역판을 발간.

원저자는 40년 의사생활을 한 게이오 기주쿠(慶應義熟)大 종양학과 곤도 마코토(近藤誠) 교수.

내용은 "시한부 3개월 선고는 환자에게 겁을 주는 최면이며, 가족에게 공포심을 불어 넣어 선고 이후에 성한 세포, 병든 세포를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으로 의사는 방사선, 소(牛)도 안 먹는 독극물 화학료법제를 마음껏 투방하고 제약회사를 위하여 논문을 써주려는 차선의 음모".

그러므로 삶의 질을 떨구는 수술을 최대한으로 자제하고 현재까지를 반성하여 회개하는 (적어도 채식주의자로) 방향전환을 함이 최선이라는 말.

그러나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 곡물, 양념 그리고 술, 담배 중에 암에 안 걸리게 하는 완전한 식ㆍ기호품은 도대체 존재하지 않음. 
그리고 열불받는 스트레스, 마음의 상처.
이 모두가 우리를 슬프게 하는 암의 원인. 

운이 좋아 정기검진에서 암의 크기가 좁쌀 크기 내지 1센티미터 크기로 발견되었으면, .. 

마치 뻐꾸기 새끼가 때까치 새의 둥지에서 얻어먹을 게 없으면 날아가 버린 것처럼,
마치 송충이가 솔잎을 다 갉아먹기 전에 잎사귀 맛이 써서(苦味) 다른 잎으로 옮겨간 것처럼,
마치 바이러스가 우리 세포의 DNA를 쪽쪽 빨아먹고 다른 부위로 이사간 것처럼,
그 암은 이미 늙어 쭉지만 남았고 그 곳에서 생긴 젊은 암세포는 이미 다른 장기로 이사간 것.

그러므로 암은 김정은과 같이 평생 따라오는 반려자.
나의 면역이 나를 고쳐주려다 생물학적 암과 함께 죽게 만든 것.   
따라서 암적 존재라는 것에 재수가 없지만 내가 뗄 수 없는 나의 동반자라는 것.
.........................................................................................................................................   7-24-16 ^-^  dkp

써니 2016-07-25 (월) 00:44

인류가 암으로 이렇게 오랜 세월  대책없이 무너지는 것을 생각한다면
노력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우주개발 탐사같은 조금 더 뒤로 밀어도 될 것 같은 일은 뒤로 미루고
전 지구적으로 불치병 퇴치, 정복에 온 힘을 다 기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핵폭탄, 미사일, 스텔스기, 사드 같은 전쟁용무기에도 그만 돈을 들입시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각국 정부는 WHO를 UN이상으로 확대개편하여
불치병 연구 퇴치에 전 지구적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핵같은 대량살상무기나 만들며 사람을 대량으로 효과적으로 죽일연구에는
무한대에 가까운 돈을 퍼부으면서

사람 살리자는 불치병연구에는 뒷짐만 지고 있지 않습니까?

전세계에서 의학, 과학으로 최고의 의사, 박사, 전문가, 학자, 관료를 
10~20 만명 정도 선발하여 불치병연구에 10~20년 연구매진하게 하면
불치병은 정복되지 않겠습니까?

지금까지 수십억도 넘는 인류가 앞으로 수십억도 넘는 인류가 
고통을 받는 암을 하루빨리 완전정복해야 겠습니다.

이의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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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7-25 (월) 06:27
의사들이 맥도널 햄버거 종업원같이 인건비 뜯어먹고 살고 있음.
그래서 연구할 시간에 쪼들리는 首간호사 기능, 그냥 의료테크니션 생활.
컬리큘럼에 변혁이 있기 전에는 의대에 백년 투자해봐야 대대장(大隊長)의 현상학(現象學) 범주.
현 분자생물학 교과로는 노벨 의학상이나. 수학을 해야 합니다.
수학적으로 푸는 기초이론의학으로 구조조정해야 할 겁니다. 
Post medical doctor들이 순수학문으로 물리의학, 수리의학(數理醫學), 醫전자공학 연구실을 설치해야 할 겁니다.
현재 첨단 진단기계는 물리학도의 이기(利機, '器'). ∫, ∬, ∫∬, σy/σx를 알아야 癌면장을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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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7-25 (월) 16:51
한국에서 노벨상과 맞먹는 시상제도를 만든다고 하니, '서니'의 제안처럼 암을 퇴치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분야 생명과학 연구분야에 투자해야지 한국사람에게 상을 주려는 제도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지요.
 
응용물리 醫전자공학을 하려면 수학을 해야 암을 퇴치하는 가설을 이론으로 증명.
보완관계의 아레니우스(Arrhenius), 브뢴스테드-로우리 루이스 산염기 이론(Broensted-Lowry concept).
분자생물학 genetic code, 단백질 기능의 reductionistic 해명. 입체적 암세포의 수학적 디자인;
∬, or ∫du/uln│u│=ln│u││+C 
이로서 파리 목숨을 발명/창조하거나, 극미세 로바트 생명체 제조를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이 연구를 하다보면 이 전단계에 암 정복시대가 올 겁니다.
이런 연구분야에 상을 줘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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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7-25 (월) 18:48
석가의 아들 이름은 '라훌라(Rahula)'. '재수 없다'는 뜻.
이렇게 이름한 이유는 '내가 출가하여 도를 깨치려 하는데 아들이 생긴 인연으로 내 길이 방해되지 않을가'해서.

그런데 아들이 끝까지 아버지를 찾아와 결국 석가의 top ten(十大) 제자 중에서 서열 10번이 됨.
그리고 석가의 이모님이자 유아시절의 유모였던 '파야파티(Pajapati)'도 출가하여 석가를 따르다 제일 첫 번째 비구니(bhikkhuni)가 되어, 왕자 석가 매형이 집을 나가, 조카 라훌라가 집을 나가, 석가의 아내가 된 '야소다라(Yasodhara)'가 석가를 따라 집을 나가 수녀(nun)가 되어 왕궁집안이 쑥대밭이 되자 석가의 처남이 성을 발칵 냄. 
그리하여 처남 타타가타(Tathagata)가 매형 석가를 죽이려고 두번 시도하다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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