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이만하면 쓸만하다고 여쭈어라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7-30 (목) 13:22 조회 : 804
어느 날 저녁에 이태백이 오장동 돼지족[발] 주인 인텔리 여사 오천평 과부를 위로하려고 찾음.
족[발] 맛도 소문났지만 엉덩이가 커서 '오천평'.
벨을 눌렀기에 모니터로 사람이 온 줄 알겠지만 아무 반응이 없음. 
"이리 오너라! 게 아무도 없느냐?"

이어 들리는 말이 가짜 목소리. 
주인 마나님 소리가 분명한데 일하는 애 사투리로 '누구시유~~?!'
이태백이 '일전에 말씀드린 줄로 아는데 단장을 보여드리려 왔습니다."

그러자 안에서 나오는 말이 '그 지팡이를 렌즈에 보이게 하시유~~!'
이에 그가 서 너개의 지팡이를 렌즈에 꽉 닿게하자, '안 보여유~~'라며 문을 열어준다.

그가 잔디 사이로 깔린 연한 주황색 테코 블록(Techoㆍblock™)을 밟고 지나, 안채로 들어가자 '언제 나에게 지팡이에 대해 말했시유~'라고 묻기에, '글쎄요. 이 나이에 넘어질 우려도 있서 깨나 쓸만합니다.'

그리하여 응접실로 안내되었을 때 그는 사방을 둘러보며 벽의 사진 중에 그녀의 망자로 보이는 사십대 남자를 보며 '옷이 버석거리고 머리칼 냄새 좋았을 때 은은한 젖냄새를 남겨놓고 애닯게 가셨군요'라고.

그러나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그가 펼쳐 놓은 단장들을 내려다 보는 그녀에게 '부자의 궁도령보다 자수성가한 재줏꾼이 낫고, 명문의 차남이 가난한 집안의 장남보다 낫고, 포도주 잭슨의 병마개는 매니슈비츠, 조지의 것에도 맞습니다'라고.

이 말에 그녀는 '지팡이를 본 김에 하나는 사고 싶은데 손잡이가 왜 그리 이상하게 생겼을까'라고 혼잣 말.

이에 그는 '앤드류 존스(Andrew Jones)氏, 클리브 조지(Clive George) 스타일. 
좀 유명하지요'라면서 '비비 꽈진 이 건 인동덩굴, 손잡이 중에서 이 건 꿩머리.

오메가(Ω) 이 건 들소 뿔, 손잡이에 뱀을 붙인 이 건 인가목, 영수(靈壽), 가마채나무로 만들어졌지요. 어느 게 마음에 드시는지? 이만하면 쓸만하죠. 거저 드릴 수도'라며 뒷 말을 흐리자 그녀가 이 것 저 것을 만져보더니 들소 뿔을 쥐고 일어나 몇 발짝 걷는다.

그러자 그가 고이춤을 까고 자기의 양물을 꺼내면서 '잘 고르셨네요. 제 것이 그렇게 똑같이 생겼네요'라자 그녀가 칠색팔색으로 얼굴 빛이 변하고 허겁지겁 그 지팡이로 이태백의 정수리를 후려치며 '이 후레 상것아 지팡이 팔러 왔으면 이 거나 팔지 왜 네 좆과 비교하냐'고 벽력같은 고함소리와 함께 아이폰에 어느 코드를 누른다. 

그는 지팡이 손잡이와 기둥(shank)으로 서 너번 얻어맞고는 고이춤이 까진 체 뒤로 벌렁 자빠져 입에서 게거품. (사실 게거품은 거짓말, 그가 쥐어짜낸 짙은 침)

이에 그녀가 놀라 그를 일으키려고, '아냐 엠블란스를 불러야 돼! 내 손자국이 남으면 안돼지'라며 어딘가로 연락하려 할 때에 그가 그녀의 두 손목을 잡고 왈칵 일어나 그녀를 눕힌다.

그 때 그녀의 모시 적삼에 그의 피 한 두 방울이 떨어짐.
그는 피를 가리키며 '자 보세요. 누가 뭐라 해도 피해자는 나요'라며 그녀의 옷을 벗기고 양물을 입구에 들여 밀었다.

그러나 들어갈 리(理)가 만무(萬無). 
그도 잘 알기에 그녀의 사과 위에 올려진 앵두와 작은 대추씨를 빨은지 십분 후에 그녀가 반항을 멈춤.

그는 산등성에서 굴러 떨어진 머슴과 같은 몰골에, '아픔 없는 곳에 얻는 게 없고, 희생 없는 곳에 영광 없다죠'라지만 그의 피가 흘러 얼굴로 흘러내림.

"여인이 왜 때리냐고 물으면 부인 독방하는 걸 알기에. 

그 보슬비 내리는 침침한 밤에 파란 칠을 한 무덤가 백양나무에서 혼이 도깨비 불띠로 되어 날아 오르고, 백년 묵은 여우, 울고, 호구에서 파란 눈을 한 호랑이 귀신의 발톱이 나와 무덤 속의 시신을 파먹으려고, ..'
 
땀과 피에 절인 그녀가 '무섭다'며, 그의 목을 껴안은 다음부터 그가 그녀의 기둥서방이 됨.
아이폰에서 음악이 나와도 그녀가 들으려고 하지 않고 그에게 매달림. 

그 후로 그녀가 묻는 세상 일에 척척 답변.
"으- 임꺼정 부하가 낫에 찍히면서 겁탈한 나무하던 과수댁."  

그의 것은 돼지 좆같이 보이는 꼬불아진 인동(忍冬) 줄기, 구두(龜頭)는 들소 뿔. 그녀의 오천평은 함지박.
6~70대의 그녀를 다시 여인으로 태어나게 해줌.
여간해서는 그녀를 올가즘에 끌어줄 수 없음.

"내가 여러 곳에 입을 맞추니 임자의 체취가 경쟁. 왜 그랬서요? 나의 나쁜 이쁜이. 나를 왜 때려요?!" 

그녀는 꿈 속에 나비 되고, 그의 품 속에서 나비가 그녀 된다.

나비가 그가 되고, 그녀가 그가 되고, 그의 머리가 그녀의 발이 되고, 그녀의 발이 그의 머리되고 그녀의 천부가 그의 입이 되어 이물과 고물이 서로 잇닿아 물 위에 부딪치는 소리.

"아니야. 더 더!!"
그도 없고 그녀는 없고, 둘 생각에 헤어지면 반듯이 잡아주고, 시들하면 모체의 자국에 고인 물에 넣어주고 보름 달 물 위에 꽃무늬 은고기, 둥둥 띠워 흘러가고, 그 이쁜 은고기 패물이 물을 모금어 오물오물, 장자 제물. 

그의 뺨을 때린 그녀는 가슴을 떨며 울기 시작.
그는 끝까지 밀어 넣으며 그녀의 등을 토닥거리며 위로.
애무를 세게 하다 멈추어 그녀의 주리를 간 타게 만든다.

그녀는 산 마루 술집에서 남 몰래 남정네를 가슴에 끌어안듯 얼굴 붉히며 그를 끌어 안다가 '잘못 했네. 그래 씻어. 씻어드릴께요.'

"가학적인 나의 사랑. 항상 매맞아야 되나요?"
"아니, 더 이상은!"
"새장의 새는 거슬리는 바람에 옛 수풀을 그리워하고, 못 속의 물고기는 회오리 바람에 깊은 물을 마음에 경험한다고. 도잠이 말했나, 아-!, 니!"
그녀는 표모. 숨어 살던 장포에 물빨래 들어치는 소리.

그 후로 '이만하면 쓸만하다고 여쭈어라'고 말하면 그녀가 눈치를 채고 거의 15여년 이상 그 장비(張飛) 글자 그대로 '같이 베풀어 주고 날며' 성적(性的).

그에게는 BAR/BRI BAR REVIEW 등 빨강 색깔 모자가 많음. 
하지만 그의 특질은 여인이 흥분될 때까지 애무를 멈추지 않는다는 것.

그렇게 섹스를 서로 나누다 얼마 안되어 그가 그녀의 안채에 들어가 살며, 오천평 족[발] 가게를 헐고 10층으로 올린 후. .. 

후일 그가 고백하기를 그의 피는 식용색소 33호, FD & C 붉은 색 40호에 베타다인을 두 방울을 배합하여 무광(mate)으로 색조를 고친 후 모자 속 윗 쪽에 접착제 '엘머즈 글루™'로 붙여둔 둔 집락(zip-lock™) 봉지.
그 모자는 피빛깔, '1998 US OPEN'이라고 씌어진 경마대회 기념 모자.

그는 그녀에게 무겁다고 한 번도 말하지 않았고, 체중을 200파운드 아래로 내리는 것은 좋아 그녀를 자기 배 위에 올려 놓고 그녀의 체중을 줄이기 위하여 그녀가 땀을 낼 때까지 상하운동을 권한다. 
그에게 그녀의 엉덩이가 넓어 풍신하다며 좋아했고, 그녀의 위에서 섹스할 때는 자세를 올리고 하면 100점.
 
그녀가 그의 양물을 빨며 궁금해서 딱 한 번 묻기를 '요 것이 왜 울퉁불퉁하고 시푸르죽죽?' 

이에 그가 '양물에서 올라오는 정맥 핏줄은 본래 회색인데 그 속에 혈액 때문에 푸르게 보이고, 섹스를 간단하게 그냥 빨리 끝내면 괜찮을 텐데, 나처럼 오래 하고, 당신에게 쉬지 않고 속 끝까지 넣다 보면 양물에 혈액순환이 안되어 혈관내 발브가 막혀 정맥류처럼 울퉁불퉁. 그러나 쓸만합니다'라고.

이에 그녀가 '더 울퉁불퉁해질 때까지''라고. 그녀는 그를 매우 좋아함.
이에 그가 '이 정도 빛깔은 괜찮지만 콜레스테롤이 많으면 더더구나 까매져요'라고.

그가 정규 검진 이외에 엠블란스를 타고 병원에 간 적은 있음.

까닭은 오천평의 두 발을 끌어 자기 옆구리로 당길 때, 자기의 배 위에 올려 놓기 위하여 운동으로 역기만큼 좋은 운동이 없기에 200파운드를 올려 놓고 하늘을 보고 누워서 그 걸 들어 올려 걸쳐 놓은 줄로 알았는데 그 것이 아니올씨다.

그의 성대[울대]와 턱 사이의 목에 그 한 쪽 바가 내려 앉았음.
서서 역기를 들어 올리는 용상(聳上)의 경우와 누어서 그 것을 들어 올리는 운동은 다름.

만약에 목에 역기의 중량이 얹히게 되면 어깨 힘 없이 팔목 힘 밖에 쓸 수 없기에 죽는다. 
숨이 막히고 말도 안 나와 버둥거리는데 다행히 운동하던 사람이 그가 허우적 대는 걸 보고 그를 살려준 것.

목구멍에서 피가 나오고 말을 할 수 없지만 항생제를 복용하고 2주만에 거의 정상.
그러나 목구멍이 아파 서비칼 칼러(cervical collar)를 목에 1주일을 걸친 적이 있섰음.

세월이 지나고, 묘함이 나오는 그녀의 문이 너무 넓어지고, 그의 것이 기력을 잃고 난 다음부터는 서로의 입으로 그녀와 사는 날까지 즐기다 갔음. 
그녀가 먼저 죽은 후 그녀의 묘비명에 쓰인 글은 '잘 놀다 갑니다'라고. 
그 후 그의 묘지명에는 '이만하면 쓸만하다'고.
............................................................................................................................... 감사합니다. dkp 올림. 7-29-15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65  심리학 여교수의 성감 이태백 08-13 1103
1864  열사(熱沙)의 여행객 자살. 백인의 자부심 +1 이태백 08-12 672
1863  아마딜로, 방탄조끼, 포수, 남녀의 수비능력 이태백 08-12 1362
1862  남자의 발림말과 여인의 우뭉스럼 이태백 08-11 2367
1861  시들은 추해당. 기생 라이스의 마지막 연인 이태백 08-11 1197
1860  야설: 이사가버린 베이비 스냇처 이태백 08-10 1240
1859  첫날 밤 딸에게 준 란제리 이태백 08-10 1057
1858  먹튀+할머니, 귀천상혼 낙태논쟁. 공창제도 이태백 08-08 1374
1857  여인 롤 모델 코터젼 아스파시아 이태백 08-08 1263
1856  페르소나 순교, 밝히나 내가 지은 말이 아님 이태백 08-07 829
1855  '결코, 무조건'이란 말을 마구 써서는 안될 것 이태백 08-07 662
1854  야설: 조카를 안고 걷는 발레 마스터 이태백 08-06 2876
1853  플라스틱 공해 아하이아 아하하 콜라주 작품 이태백 08-05 935
1852  산에는 물이 놀고, 바다에는 돌섬이 놀고 이태백 08-04 695
1851  란제리에 넣은 손 이태백 08-04 692
1850  인터넷 없는 세상 그리고 바둑 써니 08-03 764
1849  타이탄 재벌의 비극. 황금알 낳는 닭목 비틀기 +1 이태백 08-02 1404
1848  비참한 인연의 그물 이태백 08-02 908
1847  포르노 퀸이 옷을 벗고도 하이힐을 왜 신고있을까? 이태백 08-01 1637
1846  정의(正義)란 건강하다는데 한국불쾌지수가 1,043 이태백 08-01 688
1845  불감증 부인 사타구니에 코를 박고 3일 자면 이태백 07-31 1121
1844  섹스에 피 나와도 쾌감뿐 아픔은 없다. 이태백 07-31 1235
1843  누가 죄값을 치르어야 하나? 부모? 자식? 이태백 07-31 607
1842  이만하면 쓸만하다고 여쭈어라 이태백 07-30 805
1841  기억의 여신에게 좃물린 코스비 이태백 07-30 783
1840  까벌려진 여인 이태백 07-30 1073
1839  가짜 삶에 벚꽃 벗찌를 핥다 이태백 07-30 855
1838  사람과 이미지, 빛과 그림자. 둠밈, 우림, 드라핌 이태백 07-29 895
1837  굴뚝 청소부의 유일한 낙. 섹스 이태백 07-29 1325
1836  시저를 향한 칼부림 순서 이태백 07-28 1147
1835  겁 적은 레버런드, 겁나는 콤미놀, 에미놀에게 이태백 07-28 935
1834  1시간 애희. 탄트라 올가즘 7초 파정 이태백 07-27 1584
1833  풍류(ism)의 슬픔, 숭배사상(cult)의 분류법 이태백 07-27 688
1832  삭수가 틀렸다 이태백 07-26 842
1831  꿩 잡던 싸이나로 사람잡는 미국 목회자 +1 이태백 07-26 680
1830  이 cxcx같은 시키가 내 출근 길을 막아! 이태백 07-26 671
1829  마크 트웨인의 묘사력 이태백 07-26 792
1828  묻지마! 난사, 알리고 싶은 친절심 '천불 팁' 이태백 07-26 588
1827  젭의 형수 로라 꼬마 부시 영향력 +1 이태백 07-25 1051
1826  눈에는 눈, 이(齒)에는 이. 내 마음에 드는 대북방위 정책 이태백 07-25 723
1825  내 마음은 호수요 누가 떠가랴 이태백 07-25 653
1824  무뇌충 무개념 트럼프. 세계사의 크리스탈 +1 이태백 07-24 861
1823  책, 인터넷: 예외 없고 성깔없는 스승 이태백 07-23 760
1822  까실까실한 샌더스, 버니(Sanders, Bernie) 이태백 07-23 899
1821  평등 속에 평등을 위한 불평등 동성결혼 연화법. 벌금 13만 5천달러 이태백 07-23 896
1820  육감예술. 냉혹한 정상 발레 댄스 이태백 07-22 869
1819  백녀가 벌어질 때까지 조금만 참지 그랬서! 이태백 07-21 984
1818  증오. "야 ─ 너희는 좋겠다!" 이태백 07-21 642
1817  성공이 잔인한 여인의 복수 이태백 07-21 897
1816  오디푸스, 시루스(Cyrus) . 예언의 허실 이태백 07-20 1117
1815  인터넷 단절 +4 써니 07-20 625
1814  인상파 모네 화풍 색조의 적색 이유. 이태백 07-18 1775
1813  '나눠주세요'라는 자본주의 패배자(underdogs) 이태백 07-18 702
1812  같은 속종(屬種) 아종(亞種)동성애자의 아이 이태백 07-17 1051
1811  벽이 많이 뚫린 불타지 않는 궁전 +2 이태백 07-17 718
1810  합의된 구합(媾合), 정치적 국민감성 강탈 +2 이태백 07-17 716
1809  그리스와 멕시코 +5 써니 07-15 702
1808  성폭행이 아닌 매끈한 경우. 여인의 눈빛. 이태백 07-15 866
1807  어느 쪽이 중요? 선열반, 대화의 광장 이태백 07-15 522
1806  사랑이 무에냐고 물으신다면 +8 선열반 07-15 678
1805  미적(米賊. 쌀 도둑) 장능의 혹세무민 +2 이태백 07-14 733
1804  적자생존(適者生存)에 이상(異狀)있다 +5 선열반 07-14 556
1803  30년만에 다시 본 미래를 얘기하던 영화 +6 써니 07-13 599
1802  낙천[낙관]주의, [비관]염세주의의 차이점 +5 이태백 07-13 1125
1801  허욕과 겸양의 인과응보 +4 이태백 07-13 686
1800  漢文抹殺(한문말살)에 내가 피해를 보는군 +1 선열반 07-13 753
1799  부인의 무릎에 올라갈 힘은 있서야 된다 +3 이태백 07-12 817
1798  菜根談(채근담)과 예술적 創作(창작) +5 선열반 07-12 679
1797  그 것도 지나가리라. 가게 냅둬라. [명언] +4 이태백 07-11 917
1796  맑고 밝고 훈훈하게 +2 이태백 07-11 576
1795  집단의식이 뭔지 아슈?-선열반 +6 이태백 07-11 557
1794  탄핵은 아니라도 요주의 박대통령 +5 이태백 07-11 571
1793  체면이 사람 잡는다는 사실 아슈? 선열반 07-11 624
1792  체면건강에 소심한 선열반 +2 이태백 07-10 788
1791  해방신학을 욹어먹던 시절은 갔다 선열반 07-10 600
1790  까달음을 찾던 4명의 서구인 이태백 07-10 665
1789  표절: '심심매일-전달엄금': "어느 남편의 소원" +3 이태백 07-10 814
1788  시기 질투 모함이란 무서운 병 +2 선열반 07-10 1109
1787  무식한 넘들이 설치는게 문제라 +3 선열반 07-10 672
1786  낙타 코에 밀린 한국 무주물 외교술 +3 이태백 07-09 901
1785  미 대통령 선거 +1 써니 07-09 593
1784  무주물 +1 이태백 07-08 821
1783  오늘 가요무대 +1 써니 07-08 676
1782  빚통령;민주성군 가정은 파탄한다 +5 이태백 07-07 944
1781  카리스마적 핵무기확충법 +2 이태백 07-06 490
1780  피라미드 경제 +8 써니 07-06 967
1779  방정떨면 망함. 진주만을 둘러 보고 +5 이태백 07-05 874
1778  무궁화, 더꺼머리 총각 야자수 그리고 800불 +1 이태백 07-05 913
1777  파인애플 농사. Dole의 시행착오 그리고 성공 +2 이태백 07-05 913
1776  못 믿을 비행기 여행 +1 써니 07-04 704
1775  미국 콜로라도 경찰 폭력 +1 써니 07-04 789
1774  동성 결혼식 파파라치 +3 써니 07-01 669
1773  무슨 생각들 일까? +1 써니 06-30 734
1772  또 다른 차별 +1 써니 06-30 578
1771  NPD란 정신병은 어떤 것인가? +2 선열반 06-25 1044
1770  선열반이 미친 것이 분명해? +4 이태백 06-25 911
1769  하와이 기우(杞憂) +2 이태백 06-25 590
1768  아보카도 키우기 +1 이태백 06-25 1918
1767  인용구를 정직히 밝혀야 명문에 접근 +3 이태백 06-25 570
1766  관리자님께: 오목두기를 클로즈업시켰으면. 이태백 06-23 635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