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나. 청산(靑酸)칼리, Potassium cyanide. 백색 결정성 가루.물에 잘 녹고 끓는 물에서는 두배 빨리 녹아 본품 1그람에 물 1시시.
맛은 쓰고, ... 한 80년 전에 일본 철학자가 이 맛이 어떤가 먹은 후 달다 쓰단 말도 못하고 죽음.
이 번에 존슨 타운에서 죽은 후에 부활됨을 증거하려는 목사에 의해 성령 충만시킨 후 이 것을 먹여 집단적으로 죽음을 마지하다.
인체실험대신에 동물에게 하지 않음은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기에 부활은 인간에게만 온다는 허튼 설교.
그 목회자에게 매주 반 파운드씩, 6파운드의 청산칼리가 배달.
이 독극물 5그람씩, 체중 50킬로그람 100사람에게 먹이면 이 중에 50명 이상을 죽일 수 있기에 그 6파운드로 1,080명을 중독~죽일 수 있는 분량.
540명은 즉사하고 나머지 540명은 구토, 설사, 정신착란, 어지러움, 두통, 극심한 호홉곤란, 맥박이 떨어지고, 힘이 빠지며 눈알이 튀어 나오고, 눈동자가 커지고, 숨을 쉬면 살구씨~알몬드 냄새가 나고, 입안이 헐고 또는 피가 나오고, 숨이 막히고, 몸을 떨고, 인사불성에서 깨어나지 않으면 죽게 됨.
신속한 이머전시 의사와 동료 간호사 2명이 환자 한 명을 보살펴야 함.
M & B 회사에서 반파운드씩 소분(소分)하여 밀봉(密封)하여 배달된 본품은 통제약품 DHHS/NIOSH으로 1990년에 지정한 117호 성분.
목사가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