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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푸스, 시루스(Cyrus) . 예언의 허실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7-20 (월) 01:54 조회 : 1116
태어나는 것은 죽게 마련. 
사람이 그 죽고 사는 운명 이외에는 거의가 스스로의 힘에 의해 평생 살아가게 마련. 
환경은 운. 이 행운은 달리는 말에 채칙질해주는 일시적인 덤.

악연이 있다는 미신적인 예언을 믿고, 화근을 없애려고 이름도 짓기 전에 아들[오이디푸스]을 죽이라는 테베의 라이우스(Laius)왕, 외손자 시루스(Cyrus. 고레스)를 죽이라는 메데(Mede) 왕국 아스티아게스(Astyages)왕.
이는 인간 의지로 부른 화(禍).

그리하여 아스티아게스왕이 만다네(Mandane) 공주를 멸문시키려고 공주가 결코 왕실을 이룩할 수 없다고 여긴, 별 볼 일 없게 여긴 군장에게 출가를 시켜 궁실에서 내쫓음.
ㆍㆍㆍㆍ
그 인간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솝우화 <허큘리즈, 미널바>에서 허큘리즈가 좁은 길을 가는데 무심코 보니 사과같이 생긴 것이 있기에 밟고 지나가니 그 것이 두 배로 커졌음. 
이에 그가 놀라 자기 생각대로 남을 때려주듯 몽둥이로 그걸 때리자 아주 커져 그의 길을 막았다. (허큘리즈는 천하 장사. 그 사과는 뭉개질 운명이 아니었음.)

이 때에 지혜의 여신 미널바가 그에게 나타나 '냅둬라! 그 것은 불화의 사과*. 
그대로 두면 처음처럼 작지만 네가 강압을 주면 지금처럼 부풀어 오른다'고 충언. 
* 트로이 전쟁발발 최초 동기는 에리스(Eris)가 여신의 美를 경쟁시키려고 던진 불화의 사과(the apple of discord).  

그 만다네 공주는 미신을 믿는 아버지의 마음 밖에 나서 궁중에서 쫓겨난 것임.
그 버려진 그 오이디푸스, 시루스는 가축 키우는 사람들에 의해 살아남.
오이디푸스에게는 참모가 없섰고, 시루스에게는 충직한 보좌역이 있음.
시루스는 테이스페스(teispes) 가문의 아캐메니다에(Achaemenidae) 캄비세스 아들로 태어남.

그 아스티아게스왕은 공주 만다네(Mandane)를 그 당시 갈데아 안산(Anshan) 군장격인 캄비세스(Cambyses 1세)에게 출가시킨 것임. 
그리고 이어 아들을 낳자 왕이 신하 하파구스(Harpagus)장군을 시켜 죽이라고 명령했지만 이 장군은 인륜을 저버릴 수 없기에 이 아이 시루스를 살게 한 것.

이로 인하여 하파구스는 왕의 식탁에 불리워져 일부러 하파구스의 아들의 살을 베어 요리한 음식을 먹게 되고 '맛이 어떻더냐'고 묻는 왕에게 '하시는 일은 그 어떤 일에도 만족합니다'라고 대답하지만 적개심(敵慨心)을 품음. 

여기까지 아스티아게스는 세 사람의 원수를 만듭니다. 아버지를 증오하는 친 딸과 사위, 왕을 가증스럽게 여기는 하파구스.
그러나 이로 인해 더 큰 화(禍)를 부를 줄이야!

전쟁은 의미가 있서야.
물론 승산은 대세(大勢)에 달렸지만 인륜과 의(義)에 호소하며 적개심을 완화하고 투항하라는 심리전.
회유하기 위하여, 운이 좋은 대세보다는 못된 종자돈의 됨됨이를 성토하고 앞 날의 추세로 선무. 

뒷 날 이 하파구스장군이 시루스왕과 함께 아스티아게스 군대를 공격할 때에 수(數)적으로 우세한 상대편 '아스티아게스는 인륜을 짓밟는, 사람도 아니다'라며 '그의 밑에 있서봐야 좋은 일 없으니 차라리 투항하라!'며 천륜을 앞 세운 심리전. 

소수의 정예부대를 이끌고 메데왕조를 멸망시키고 작은 나라였던 페르시아가 융성해짐.. 
이는 산이 움직이듯 대군을 이끈 은나라 주(紂)왕 군사와 맞선 강태공, 관중(關中) 함락을 목전에 두고 초나라 역발산 항우에게 대적한 한(漢)의 장량의 심리전이랄까.  
남을 징벌하거나, 타국을 침공할 때에는 인륜과 심리적인 의(義)가 있서야 합니다.

그러므로 작정된 운명이 없다면 하늘은 누구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의미로서 다반사로 일어나는 사건은 각자의 악질적인 의지가 보태어진 힘의 원인으로 인한 응보가 이루어지기 마련. 
따라서 결과물만 보는, 흥망성쇠 운명이란 의지의 종속개념. 

즉, 동기부여는 헛된 미신이었고 과정은 압제, 해결은 능력있는 인간 의지, 극복하려는 관심과 재능, 기사회생하려는 행위로 인한 인과율이 운명론. 

그러므로 불길한 예언을 듣고 찬탈할까 걱정되어 왕손을 죽이려 하지만, 위화감(違和感)의 미신의 동기로, 일이 어렵게 풀릴 뿐, 결국은 자신이 죽음에 이르는 응보.

정권을 계속 쥐려는 그 핑계가 사랑이라는 인륜에 어긋나기에 압제하겠끔 한 그 예언이 동기가 되어도 변명이 안되며 압박과 설음만 주었을 뿐 몹쓸 환경에서 보다 강인한 의지에 의해 결국은 왕이 되고 마는 것.

그러므로 성현의 말씀, 종교의 종속적 가치, 도(道)의 수평적 동일성, 수직성, '하느님을 믿으라'는 것도 어쩌면 사랑의 윤리를 지키자는 의미일 겁니다.
  
그러면 운명의 예언론이 옳은가, 아니면 의지론이 정의로운가?
어느 편이 폭 넓은 사랑스러움인가?

이는 정의를 통치자 손에서 좌지우지하여 당하는 피압박 시민의 처지가 마땅한가, 아니면 정의를 그 당시 최고의 선으로 만들어진 법과 질서를 바탕으로 할 것인가를 택일하는 윤리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의지론에 손을 들어줍니다.
인간이 가정한 그 예언의 화근을 눌렀서도 인륜을 벗어난 압제이기에 설움받는 자의 힘의 기상 (氣像 spirit)으로 그 일의 수순이 어렵게 풀려질 뿐,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시도는 실패한다'는 그 사필귀정의 머피 경험 논리(Murphy's law).

까닭은 압박과 설움받게 하는 그 미신적 예언과 번뜩이는 예지, 영감은 항상 옳지 않기 때문. 
책임으로 알고 지혜와 신념, 강건한 용기와 인내심으로 도야될 때에 우정과 처신의 승리자. 
.................................................................................................. 감사합니다. dkp 올림. 7-19-15

중동 고대왕조의 일부 (필자 자신을 위해 기록합니다.)
Nebuchadnezzar(네브캇네젤) I세(1146-1123 B.C. 바빌로니아 Isin 왕조); Elam, Assyria와 전투

Nebuchadnezzar 2세(605-562 B.C. Chaldean 왕조);이집트 Necho(네코) 2세와 전쟁, Carchemish 전투. 유대왕 Jehoiachin 및 주민을 나포, 바빌로니아로 끌고 감(제 1차. 597 B.C.). 그가 임명한 봉신(vassal) Zedekiah가 반란을 일으키자 이를 토평하고 이스라엘인을 2차로 끌고 감(Babylonian Captivity. 587 B.C.).

히브리 성경 부록 연대표에는 625-605 연간에 Assyria Nabopolassar 활동이 등재됨.

Necho 2세. Pharaoh-Nechoh. c. 609-593 B.C. 이집트 24왕조(Saote); Josiah가 이끄는 이스라엘을 Palestine Megiddo에서 격파(c. 608 B.C.. 위 히브리 성경에는 609 B.C. 전투).    

히브리 성경 부록 연대표에는 638-609 B.C.에 Josiah, Nahum, Zephaniah, Jeremiah가 등재.
608-588 B.C.에 Jehoiakim이 등재.

Zoroaster. Zarathustra(628-551 B.C.)

Aesop(이솝) 620-(564)560 B.C. 실존인물이라면 Phrygia 출신의, Samos에서 가장 못 생긴 노예. The Sage of Lydia라고도 부름. 리디아 Crosus 왕의 시절. 

히브리 성경에는 Carchemish 전투가 605 B.C.로 등재, Jerusalem 파괴(586 B.C.). Judah 총독 Gedaliah. 


Media Astyages. 재위 584-550 B.C. Cyaxares의 아들.

Croesus 재위 560-546 B.C. 터키 서부 리디아 최후의 왕. 당대의 최고 부자 왕. 전투기술이 없는 장군. 
의붓형제와 권력투쟁에서 이겨 부왕 Alyattes의 권력을 승계받음.

Delphi 신전에서 '전쟁터에 나아가면 커다란 제국을 멸망시킬 것이다(destroy a great kingdom)'라는 신탁을 오해하여 페르샤를 공격했다(547-546 B.C.)가 소수정예부대 Cyrus에게 생포됨. 

그리고 그의 제물을 거절하는 Cyrus에게 처형될 때에 '본인이 죽을 때까지 사람은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고, 단지 행운인 것*'이라는 그리스 집권자였던 현인 Solon의 말이 생각나 'Solon! Sol!'라는 외침을 Cyrus가 듣고 그의 목숨을 살려줌과 동시에 재물을 다 빼앗고 태수로 내보냈지만 당해년에 죽음. 
*역사가 Herodotus는 다음을 Solon이 말한 것으로 기록;
Until he is dead, do not yet call a man happy, but only lucky.- Herodotus, 1권 32장 

Nabonidus. Babylonia 왕. 재위 556-540~539 B.C. 히브리 전게서에는 555-538 B.C.로 수재. 
그의 무능하고 부패한 왕세자 Belshazzar이 Babylon 북부 사령관. 부왕 Nabonidus와 합동작전으로 Cyrus에게 대적하고 수비했지만 Cyrus 왕에게 Mede 왕국이 멸망함(539 B.C.).

Cyrus(고레스, 시루스). Cyrus, the Great. 600-재위 558-529 B.C. Teispes(Achaemenidae 가문). Mandane 공주와 결혼하여 Cambyses II(558-522 B.C. 재위). Smerdis, Artaxerxes I (409-424 B.C.), Atossa 공주를 낳음. 유대인 귀향시켜줌. 
Caspian에서 Massagetae族에게 죽음.
히브리 전게서에는 Cyrus 재위기간을 546-530 B.C.로 기록.
Cyrus가 Babylon을 함락하고 유대인 풀어줌(539 B.C.). 1차 귀향 538 B.C. 

Darius I(Darius, the Great. 558-재위 521~(485)486 B.C. Achaemenid 가문, Cyrus의 딸 Atossa로 인한 사위). 유대인을 풀어줌. 히브리 전게서에는 Persia Cambysus왕으로 기록. 
사위 Mardonius로 하여금 그리스 반란군 토평, Artaphernes 및 Datis로 하여금 그리스 2차 침공. 제 3차 공격 때 사망.

Xerxes I(519-재위 485-465 B.C.). 줄크세즈. 페르샤 호칭: Khshayarsha(크사얄사)
페르시아 Achaemenidae 가문. 

『아하수에로스(Ahasuerus)로 불리우는 2명의 Xerxes가 있음. 
Ezra 4:6, Esther 1:10의 왕. 

그리고 메데(Mede 멧) 왕국 Darius의 아버지(다니엘 4:1, 9:1).
'바빌론 왕 벨사살(Belshazzar) 원년., 고레스(Cyrus)왕 3년에 기록된 바빌론 벨사살 왕의 기록은 다니엘(Belteshazzar) 서에만 기재. 
여기 9장 Darius 왕은 Mede 후손으로 Chaldea 지역의 왕을 겸직한 Darius II일 가능성이 농후함. 
다른 Darius the Mede. 다니엘 서 6:28, 9:1. Ahasuerus 아들로 Babylon 정벌. Belshazzar가 후계자. 그러나 공시적 역사서에 없음.』

그 Xerxes가 그리스 침공차 열병식에서 기분이 갑자기 나빠지면서 '불쌍해라. 인생은 짧아 여기 있는 우리가 앞으로 백년까지 살 사람은 없게 보인다'라고 비장하게 말하다.

그리고 그가 귀향하는 도중에 폭풍을 만나 페니키아 항해사에게 '안전항해방법이 있는가'라고 묻습니다. 
이에 선장이 '배를 가볍게 하는 겁니다'라자 Xerxes가 갑판의 병사들을 향하여 '왕에게 충성을 보이라'고 명령하여 병사들이 물에 뛰어들었고, 배가 항구에 무사히 도착하자 Xerxes가 그 항해사에게 왕을 살려준 전공으로 금관을 하사하고, 그가 많은 페르샤 군인을 수장시킨 벌로 그의 목을 베라고 명령.  

이 Xerxes I세는 경호하던 Artahanus 장관(vizier)에게 살해됨.
히브리 전게서에는 Xerxes 재위기간을 역시 485-465 B.C.로 기록.
 
Artaxerxes I, Longimanus 재위 465(464)-(425)424 B.C.. Xerxes의 아들. Xerxes II, Sogdianus, Darius II의 아버지. 부왕을 죽인 Artahanus를 죽임. 
이 즈음(460 B.C.) 십일조란 말을 한 말라기書 지음(까닭은 느헤미아 개혁내용이 말라기에 없음).
Ezra 인도 하에 제 2차 귀향(458 B.C.).
Nehemiah를 Judea governor로 임명함(445 B.C.).

Cyrus, the Younger(424- 407 B.C.)에 Artaxerxes II에게 반란을 일으켜 그리스 제노푼(크세노판. Xenophon))에게 원병을 청하지만 401 B.C. Cunaxa 전투에서 Artaxerxes I에게 패사(敗死).  
이에 Xenophon이 그리스 병사 10,000명을 이끌고 흑해로 후퇴하고 귀향길.
이 글을 Anabasis[Cyrus 공격 및 그리스 병사 패주로], Cyclopaedia[Cyrus 왕의 일대기에 대한 정치 로맨스].

Darius II. Artaxerxes I의 아들. '무능하고 악종(Nothud)'이란 소문. A half sister Parysatis와 결혼. 본래 이름 Ochus. 재위 423-404 B.C. 장자인 Artaxerxes II가 후계자.

Artaxerxes II. 재위 404-(361)359 B.C. Mnemon으로 불리워짐. 
재위 초에 Cyrus, the Younger의 반란을 만남(401 B.C.). 전쟁에서 지고 내부에서 반란을 많이 만남. 히브리 전게서에 Ahasuerus; Queen Esther가 등재.

Artaxerxes III. 원 이름 Ocus. 재위 (361)359-338(337) B.C.
등극하자마자 의심나는 친척을 잔인하게 학살함. 이집트, Sidon에서 초기 전투에 졌으나, 잔혹한 전술로 이집트 함락하고 이집트의 환관 Bagoas를 고관으로 임명했으나 이 환관에 의해 살해됨. 아들 Arses가 승계.

Arses. 재위 338-336. 같은 환관 Bagoas에게 살해됨.

Darius III. 재위 336(335)-(331)330 B.C. 성: Codomannus. Darius II의 증손자. 초기 전투에서 그의 태수(satraps)에 의해 알렉산더군대를 방어했지만 결국 Ecbatana, Bactria(Balkh)로 패주하다 태수 Bessus에 의해 살해됨.
Alexander, the Great이 Jerusalem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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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무슨 생각들 일까? +1 써니 06-30 734
1772  또 다른 차별 +1 써니 06-30 578
1771  NPD란 정신병은 어떤 것인가? +2 선열반 06-25 1044
1770  선열반이 미친 것이 분명해? +4 이태백 06-25 911
1769  하와이 기우(杞憂) +2 이태백 06-25 590
1768  아보카도 키우기 +1 이태백 06-25 1918
1767  인용구를 정직히 밝혀야 명문에 접근 +3 이태백 06-25 570
1766  관리자님께: 오목두기를 클로즈업시켰으면. 이태백 06-23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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