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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인터넷 단절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5-07-20 (월) 00:15
조회 :
625
당분간 유선은 물론 무선도 인터넷이 안 되는 지역에 머무르게 되어
하루에 한 번 쯤 인터넷이 되는 곳으로 가면 잠시 인터넷을 접합니다.
읽기만 후다닥 읽고 글 쓸 시간이 부족합니다.
아니면 이렇게 짧은 글정도나...
선선해 질 때까지 뜨거운 여름을 이렇게 보낼 것 같습니다.
이태백
2015-07-20 (월) 13:15
무더위를 벗어나,.. 건투!, 아니 수수께끼~~. 큰 공백 2~3달? 갑짜기!
댓글주소
무더위를 벗어나,.. 건투!, 아니 수수께끼~~. 큰 공백 2~3달? 갑짜기!<img src="http://www.100se.net/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49.gif" alt="" border="0" style="width: 16px; height: 16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이태백
2015-07-20 (월) 13:17
마비되면? 우짜노!
댓글주소
마비되면? 우짜노!
이태백
2015-07-20 (월) 13:43
사천사곤(乍闡乍閫),
문지방이 살짝 열린 사이겠지.
댓글주소
<font size="4">사천사곤(乍闡乍閫),</font> 문지방이 살짝 열린 사이겠지.
써니
2015-07-21 (화) 01:31
인터넷이 되는 곳 까지는 차로 15분,
이 곳에도 인터넷 개설 신청을 했는데
기본 인프라가 없어서 일반 개설과는 틀리게
컨스트락션 팀이 뭔가를 해 줘야 한다네요.
새로운 인터넷이 놓이게 될 때까지는
한 달 ~ 달반 걸린답니다.
그때까지 그저 간간이...
댓글주소
<div><font size="3"><br></font></div><font size="3">인터넷이 되는 곳 까지는 차로 15분, </font><div><font size="3">이 곳에도 인터넷 개설 신청을 했는데</font></div><div><font size="3">기본 인프라가 없어서 일반 개설과는 틀리게</font></div><div><font size="3">컨스트락션 팀이 뭔가를 해 줘야 한다네요.</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span style="line-height: 1.5;"><font size="3">새로운 인터넷이 놓이게 될 때까지는 </font></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font size="3">한 달 ~ 달반 걸린답니다.</font></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font size="3"><br></font></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font size="3">그때까지 그저 간간이...</font></span></div><div><font size="3"><br></font></div><div><br></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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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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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실까실한 샌더스, 버니(Sanders, Bernie)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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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 속에 평등을 위한 불평등 동성결혼 연화법. 벌금 13만 5천달러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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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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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녀가 벌어질 때까지 조금만 참지 그랬서!
이태백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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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증오. "야 ─ 너희는 좋겠다!"
이태백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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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
성공이 잔인한 여인의 복수
이태백
07-21
897
1816
오디푸스, 시루스(Cyrus) . 예언의 허실
이태백
07-20
1117
1815
인터넷 단절
+4
써니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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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인상파 모네 화풍 색조의 적색 이유.
이태백
07-18
1775
1813
'나눠주세요'라는 자본주의 패배자(underdogs)
이태백
07-18
702
1812
같은 속종(屬種) 아종(亞種)동성애자의 아이
이태백
07-17
1051
1811
벽이 많이 뚫린 불타지 않는 궁전
+2
이태백
07-17
718
1810
합의된 구합(媾合), 정치적 국민감성 강탈
+2
이태백
07-17
716
1809
그리스와 멕시코
+5
써니
07-15
702
1808
성폭행이 아닌 매끈한 경우. 여인의 눈빛.
이태백
07-15
866
1807
어느 쪽이 중요? 선열반, 대화의 광장
이태백
07-15
522
1806
사랑이 무에냐고 물으신다면
+8
선열반
07-15
678
1805
미적(米賊. 쌀 도둑) 장능의 혹세무민
+2
이태백
07-14
734
1804
적자생존(適者生存)에 이상(異狀)있다
+5
선열반
07-14
556
1803
30년만에 다시 본 미래를 얘기하던 영화
+6
써니
07-13
600
1802
낙천[낙관]주의, [비관]염세주의의 차이점
+5
이태백
07-13
1126
1801
허욕과 겸양의 인과응보
+4
이태백
07-13
687
1800
漢文抹殺(한문말살)에 내가 피해를 보는군
+1
선열반
07-13
753
1799
부인의 무릎에 올라갈 힘은 있서야 된다
+3
이태백
07-12
817
1798
菜根談(채근담)과 예술적 創作(창작)
+5
선열반
07-12
679
1797
그 것도 지나가리라. 가게 냅둬라. [명언]
+4
이태백
07-11
917
1796
맑고 밝고 훈훈하게
+2
이태백
07-11
577
1795
집단의식이 뭔지 아슈?-선열반
+6
이태백
07-11
557
1794
탄핵은 아니라도 요주의 박대통령
+5
이태백
07-11
571
1793
체면이 사람 잡는다는 사실 아슈?
선열반
07-11
624
1792
체면건강에 소심한 선열반
+2
이태백
07-10
788
1791
해방신학을 욹어먹던 시절은 갔다
선열반
07-10
601
1790
까달음을 찾던 4명의 서구인
이태백
07-10
665
1789
표절: '심심매일-전달엄금': "어느 남편의 소원"
+3
이태백
07-10
815
1788
시기 질투 모함이란 무서운 병
+2
선열반
07-10
1109
1787
무식한 넘들이 설치는게 문제라
+3
선열반
07-10
672
1786
낙타 코에 밀린 한국 무주물 외교술
+3
이태백
07-09
901
1785
미 대통령 선거
+1
써니
07-09
593
1784
무주물
+1
이태백
07-08
821
1783
오늘 가요무대
+1
써니
07-08
676
1782
빚통령;민주성군 가정은 파탄한다
+5
이태백
07-07
945
1781
카리스마적 핵무기확충법
+2
이태백
07-06
490
1780
피라미드 경제
+8
써니
07-06
967
1779
방정떨면 망함. 진주만을 둘러 보고
+5
이태백
07-05
875
1778
무궁화, 더꺼머리 총각 야자수 그리고 800불
+1
이태백
07-05
914
1777
파인애플 농사. Dole의 시행착오 그리고 성공
+2
이태백
07-05
914
1776
못 믿을 비행기 여행
+1
써니
07-04
704
1775
미국 콜로라도 경찰 폭력
+1
써니
07-04
789
1774
동성 결혼식 파파라치
+3
써니
07-01
669
1773
무슨 생각들 일까?
+1
써니
06-30
734
1772
또 다른 차별
+1
써니
06-30
578
1771
NPD란 정신병은 어떤 것인가?
+2
선열반
06-25
1045
1770
선열반이 미친 것이 분명해?
+4
이태백
06-25
911
1769
하와이 기우(杞憂)
+2
이태백
06-25
591
1768
아보카도 키우기
+1
이태백
06-25
1918
1767
인용구를 정직히 밝혀야 명문에 접근
+3
이태백
06-25
570
1766
관리자님께: 오목두기를 클로즈업시켰으면.
이태백
06-23
636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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