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참 내 마이클 장이 관리자에 의해 제 글이 지워지니까 훈수둔 사람에게 뺨을 치는두다~~ ㅋㅋ이 여보랑게 내 말 줌 들어보소.시상에 이런 어굴한 일도 다 있응게!이거야 말루 '뭣주고 뺨 맞는다!'는 식 아뉴~?'마이클' 지 글 제목이 그랜드 캐년을 <그년도 개년>, 이 년도 ~ >라다로 올렸다가 지워졌잖소!그럈더니 당장 지 글 없서졌다고 길길이? 뛰었진 둥.그러나 난 요모저모로 지를 생각해서 기붐을 돗구어주려고 지 ID Moonㆍflower(달꽃)를 선양하여 노력했단 둥, 시를 펌하여 그 밤나팔꽃을 보고 춤추면서 파가니니 카프리스 C 단조 '잍잭 펄먼(Itzhak Perman)' 연주를 배경음악으로 하여금♬길고 긴 오후면의자에 길게 누워파가니니의 곡을 즐기던 꼬마 동생도,너무 많이들 가버렸네,모두 작별하고 말았네한데왜 내 현관에는달빛을 찬양하는 신비가 조용히 일어나고 있을까이 꽃은 밤에만 피네그 것도 딱 한번만작은 누런씨를 움켜쥔 내 손으로부터석달이 걸려서뻗어 오른 넝쿨 위에다섯 개의 하얀 꽃잎을 피워냈네나는 이 꽃잎이한 잎씩 한 잎씩밤에만 피어나는 걸 보다찬란한 기쁨에 취해춤 추며 노래하노라'시슬리 앵글턴(Cicely Angleton)'의 지난 3년전 2008년 '재고(Inventory)' 시집에서 무성 역(霧城譯)아 그름에도 불구하구 내 다리를 물다니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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