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참 오살날 넘...지워질 걸 각오하고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5:19 조회 : 572
Daniel Kyungyong Pa  (ID : dkp)

이 '열린마당'에 칡넝쿨로 얼기설기, 돌쩌귀없이 엉거주춤, 산야에서 낫으로 베어온 싸리로 엮은 문.

이 "싸릿문'에 은구슬 이슬. 그런대로 이 열린마당은 유기적인 정체성이 있다고 믿는다. 

그런데 참말로 오살날 넘이 졘녕감망탕구가 아닌가?

Cheney Kim이 "어느 목사(전광훈)의 한탄;정신차려야 한다"를 올렸다.

나라가 기우는 퇴조된 사조가 풍미한다니, ..
말인 즉슨 100번 옳다고 믿는다!

그런데 이 극우친미주의자 목사가 기민당조직을 앞상 서서 지휘한다는 댓글이 올라왔다.

이 걸 보면 기알쳐 내는 말은 옳으나 우리가 인간이기에, 마치 이 세상에 아무도 하자 없는 밤송이가 없는 것처럼 비유할 수 있겠다고 믿는다.

옥에도 티가 있다듯이, 어떤 밤송이는 들쥐에게 쥐어 뜯겼질 않았나, 어떤 넘 밤송이는 깔깔한 털이 많아 화냥질하고, 물리적 독소로 어떤 넘을 찔러 날강도질하고,..

이 것이 인생이라고 믿는다!

사회발전상 반대하는 사람도 있서야 견제가 된다며, 정ㆍ반ㆍ합 변증법적으로 인간의 그 부족함에서 좋은 일을 모색하자는데, .... 

졘녕감이 이 싸릿문에 떠억 똥바르는 소리가 "(나에게 자극이 되기에)그러기에 이 열린마당 잡동사니를 좋아한다"고 내뱉으니, 전교조에 안타까워하는 댓글 틈바귀에 본문과 전혀 관계없는, 제 잘난 체를 뽐내니 이런 오살날 넘이 그 어찌 욕을 안 먹겠는가? 

너는 글마다 자신은 봉황, 대붕이라 자칭하고 그 잡새, 제비, 참새들이 내 뜻을 어찌 알리요라며, 자신은 확인되지 못한 서울상대 출신인 척하며 댓글다는 우리를 잡동사니, 무식한 돌대가리라고 비하하며 깔아뭉게는 그 교조적인 사역동사를 삼가하고, 정언판단으로 결정하지말고 이지적임에도 불구하고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지요?"란 공손한 태도로 독자층에 양해를 구함으로써 불손한 표적이 안되는 Di Kim님의 은근한 논리수사법이 그런대로 이 열린마당의 표본이 됨을 참고했으면 좋겠다고 믿는다. 

그러나 너는 이 '열'마당을 자기 선전가치가 있다고 보는 개밥의 도토리, 겨우사리 빈칸의 협조만 남아 있다고 믿는,

'뽕'나무와 상기생겨우사리, 악어와 악어새가 공생하듯 하니 말이다. 

졘장할 놈의 녕감탱이 악어가 급쌀(急殺)맞고 오살(熬殺)맞을 때가, 그리고 역시 겨우사리 빈칸이 졘장뽕을 파먹어들어갈 때가 역시 임박했다고 믿는다!

미친 사자를 죽이는 건 내부기생충이란 로마 속담이 실현되겠다 싶네요!

2011-09-26 14:18:27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12
169  왼쪽에 눈깔 2개 광어의 완전 편견. 6070 04-13 647
168  말같잖아 개같은 글. 지워진다! 6070 04-13 608
167  세상에 이런! 절대로 주지 않는 여자 6070 04-13 545
166  'B' 예언이 맞으면 미국은 망한다 6070 04-13 535
165  오늘은 땅을 보고 내일은 쏜Day. 6070 04-13 449
164  아호(雅號) 통발 열반, 빈칸 통발 6070 04-13 605
163  정치 낙제생 민관식 등 등 6070 04-13 489
162  명문핵꾜? 얼어죽을 잠꼬대라니ㅊㅊ 6070 04-13 445
161  너야말로 빨갱이다! 6070 04-13 464
160  제 수학공식이 지워졌네 6070 04-13 485
159  이 열린마당의 코리언 환상곡 6070 04-13 434
158  김정일 살해;완전범죄 짐새 6070 04-13 671
157  단군성조, 부처님상 파괴범 6070 04-13 514
156  참 오살날 넘...지워질 걸 각오하고 6070 04-13 573
155  사람이 눈치없이 정도를 지나쳐서야 6070 04-13 447
154  서투른 '졘나비' 오리가미 6070 04-13 531
153  솜털같은 풍산때 놀아라 6070 04-13 541
152  ↓Alex Kim님 대단하오. 고맙소. 6070 04-13 472
151  맹한 녀석 6070 04-13 458
150  선열반의 이 DKP에 대한 신상질문 11절 및 3항 6070 04-13 529
149  기름부어진 자와 날라리 예수 6070 04-13 571
148  어쭈! '못 돌아올 다리,~' 조각평 6070 04-13 499
147  알렉스 崔의 얼토당토 않은 굴레 6070 04-13 509
146  거 참 건방진 텔레파시에 대한 댓글 6070 04-13 545
145  패튼의 첫 번 째 말 6070 04-13 461
144  달갑잖은 친절, 고통을 더 주는 자 허(噓) 6070 04-13 474
143  우리는 귀신으로 태어나 귀신으로 돌아간다 6070 04-13 550
142  파자:스님은 어디에서 오셨서요 6070 04-13 689
141  법 깨져, 나이 깨져, 체면 꾸겨 6070 04-13 472
140  용 못된 이무기 방천(防川)낸다 6070 04-13 558
139  스티브 잡스가 예수 안 믿어 지옥갔다! 6070 04-13 499
138  첫 주름부터 잘못 접힌 영국 베치코트 6070 04-13 655
137  1년 14일을 붙여먹는 일제 사람들 6070 04-13 440
136  말은 쉽다 6070 04-13 458
135  촬수 림아 죽지마라 6070 04-13 448
134  중공에 막 짤라주는 북한 땅. 문어다린가? 6070 04-13 513
133  장마다 꼴뚜기냐 쭈꾸미냐. 6070 04-13 649
132  동성애자 결혼 혼돈시대 6070 04-13 612
131  고행의 사연을 모르는 사람 6070 04-13 412
130  세상에 이런 악다구니가 있군 6070 04-13 410
129  최후의 순간까지 덤벼라! 6070 04-13 439
128  죽은 후에 살았을 때를 과신하지말라 6070 04-13 520
127  누가 날보고 도통에 대해 말하라 했나 6070 04-13 792
126  한ㆍ미 우정의 진면목 6070 04-13 436
125  박원순 후보 독서량과 음탕의 비교 6070 04-13 687
124  '질투는 아첨의 가장 큰 형태'가 아니다 6070 04-13 546
123  돈 훑어 뜯어내는 사람들 6070 04-13 463
122  박통의 두 번 실수. 죽음을 부르다 6070 04-13 610
121  지체없이 여인을 품을 수 있는 권리 6070 04-13 754
120  암튼 반대비판은 사회적 문제다 6070 04-13 610
119  불경기 갈마듦에 남대문에서 뺨맞고 6070 04-13 523
118  남을 알고 있으려는 멍에 6070 04-13 455
117  인천형' 대마법사 크롤리 얘기 6070 04-13 473
116  정당방위적 총검의 사용 한계 6070 04-13 414
115  젖빨던 애도 자꾸 보채면 매 맞는다 6070 04-13 484
114  '진실됨'의 기준이 과연 뭘까? 6070 04-13 469
113  무기 없는 안경잡이 김구, 박헌영 6070 04-13 538
112  땅패기에게 옥을 꺼내주어야 할지 6070 04-13 515
111  작정한 도둑을 이길 순 없다 6070 04-13 538
110  무기의 필요성을 왜 모르는가 6070 04-13 591
109  총기에 얽힌 슬픈 우리집 사연 6070 04-13 581
108  모순 6070 04-13 573
107  완고한 상대편 나사를 푸는 대화방법 6070 04-13 681
106  밑증, 믿증이란 생소한 말도 있나? 6070 04-13 724
105  인생은 가면무도회, 두렁이 속을 모른다 6070 04-13 563
104  자기 말을 취소안하는 금반언 6070 04-13 481
103  분전처사가 분주한 이유 6070 04-13 445
102  선열반 생각, 정돈되잖은 그 것을 촌평 6070 04-13 475
101  선열반 글 어디로 갔소. 6070 04-13 412
100  켄터키에게 던지는 선다형문제 6070 04-13 724
99  70년 분 외상술값 6070 04-13 906
98  독말풀, 미치광이풀은 마소도 안 먹는다 6070 04-13 754
97  hun sang cho는 빨갱이 첩자 아녀? 6070 04-13 759
96  charles limm에게 격려의 글 6070 04-13 664
95  왜 글 올리냐는 선열반 질문 6070 04-13 660
94  그럼 이럴 땐 뭐야? 6070 04-13 648
93  개죽 동성애비난이 무슨 꼼수냐? 6070 04-13 645
92  남북통일 소원. 이 허허실실 6070 04-13 806
91  오나니즘 오염된 처녀잉태설 6070 04-13 1733
90  갑바치 대장쟁이와 고기잡이 그물 6070 04-13 914
89  모든 생각은 하나로 귀결된다 6070 04-13 800
88  여인을 무시하는 부처님, 하나님 말씀 6070 04-13 768
87  방탕한 죄인, 의로운 죄인을 다둑거리는 아버지의 두 손 6070 04-13 747
86  그 입때문에 백 사람말이 성을 쌓고 6070 04-13 746
85  3(세) 부류의 3일 공매도 사기술 6070 04-13 653
84  땅패기가 펌해온 질문 녹비에 가로왈자 6070 04-13 1199
83  행복한 사람-오아시스 펌 맞장구 6070 04-13 624
82  Kim, Jong Il 6070 04-13 660
81  남의 글 제기차기 으지자지 6070 04-13 1612
80  나꼼수에 대해 듣고 느낀 쪼끔 6070 04-13 632
79  햄버거-샌드위치, 설렁탕-곰탕 댓글 6070 04-13 826
78  밥을 국, 물에 말아 먹으면 수명을 재촉한다 6070 04-13 832
77  파혼하고 과부 이모와 다리 걸친 총각 +2 6070 04-13 6633
76  죄형법정주의에 비친 고범죄 6070 04-13 793
75  달라스목사님께 구렁텅에서의 절규 6070 04-13 735
74  버마재비처럼 까불어 대더니 나 참! 6070 04-13 904
73  술, 여인 그리고 장군멍군 6070 04-13 777
72  청와대 천리마 꽁지에 붙은 쉬파리들 6070 04-13 838
71  말이 많으면 죽어 거미가 된다는데 6070 04-13 860
70  이신론은 꿀꿀이 죽 같은 생각이 아닌가 6070 04-13 1024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