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허허 虛헛되고 헛되도다!어제의 주인이 오늘 종놈되고,종놈이 오늘의 상전 되는도다!뭘 봐?니와 나 사이에 고로케 된 것 가따!니 하는 짓이라곤 '거 뭐 인삼꼬리 물에 담궜다 도로 빼가듯'하니 말이다.짜스글 어떨 때 보면 양성애자 여인역 호모 냄새나는 바 꼭 아이셰도우 바른 여인같이 가는 붓으로 내숭떨지마라. 뮝 봐?짜스가 여기 글 올리는 걸 니 그 가느다란 좃으로 아냐?썼다, 죽었다 지웠따, 넣다 뺐다, 댓글 세탁하고 니 글만 정갈하게 주름잡아 재탕, 삼탕, 백탕 파파백수건달女 같이 그 뮝하는 짓인다!오늘도 대여섯 번 지웠다 올렸다. 개판이다.고요할 선(禪)개흙 열(涅)소반 반(槃)쓴 글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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