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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안녕하십니까?
글쓴이 :
100se
날짜 :
2013-05-21 (화) 07:51
조회 :
5214
본 dkp <열린 마당> 글은 Daniel Kyungyong Pa 님의 글만을 따로 모아 둔 게시판입니다.
초기 부터 2012 년 4월 초까지의 글들을 Daniel Kyungyong Pa 님의 허락을 받아 이 곳에 싣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2012년 4월 초 이후의 글들은 옆에 있는
新 <열린마당>
에 전재 됩니다.
좋은 글들을 전재하게 허락해 주신 것을 다시 감사합니다.
백세넷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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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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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눈깔 2개 광어의 완전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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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같잖아 개같은 글. 지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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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절대로 주지 않는 여자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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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예언이 맞으면 미국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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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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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땅을 보고 내일은 쏜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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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雅號) 통발 열반, 빈칸 통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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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낙제생 민관식 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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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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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핵꾜? 얼어죽을 잠꼬대라니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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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야말로 빨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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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제 수학공식이 지워졌네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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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린마당의 코리언 환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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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살해;완전범죄 짐새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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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단군성조, 부처님상 파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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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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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살날 넘...지워질 걸 각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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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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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사람이 눈치없이 정도를 지나쳐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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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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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서투른 '졘나비' 오리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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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531
153
솜털같은 풍산때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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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541
152
↓Alex Kim님 대단하오.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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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472
151
맹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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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458
150
선열반의 이 DKP에 대한 신상질문 11절 및 3항
6070
04-13
529
149
기름부어진 자와 날라리 예수
6070
04-13
571
148
어쭈! '못 돌아올 다리,~' 조각평
6070
04-13
499
147
알렉스 崔의 얼토당토 않은 굴레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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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건방진 텔레파시에 대한 댓글
6070
04-13
545
145
패튼의 첫 번 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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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144
달갑잖은 친절, 고통을 더 주는 자 허(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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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143
우리는 귀신으로 태어나 귀신으로 돌아간다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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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파자:스님은 어디에서 오셨서요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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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법 깨져, 나이 깨져, 체면 꾸겨
6070
04-13
473
140
용 못된 이무기 방천(防川)낸다
6070
04-13
558
139
스티브 잡스가 예수 안 믿어 지옥갔다!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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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첫 주름부터 잘못 접힌 영국 베치코트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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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4일을 붙여먹는 일제 사람들
6070
04-13
440
136
말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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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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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수 림아 죽지마라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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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중공에 막 짤라주는 북한 땅. 문어다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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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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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다 꼴뚜기냐 쭈꾸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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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결혼 혼돈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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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고행의 사연을 모르는 사람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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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세상에 이런 악다구니가 있군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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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순간까지 덤벼라!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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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후에 살았을 때를 과신하지말라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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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날보고 도통에 대해 말하라 했나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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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미 우정의 진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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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후보 독서량과 음탕의 비교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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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아첨의 가장 큰 형태'가 아니다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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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훑어 뜯어내는 사람들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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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박통의 두 번 실수. 죽음을 부르다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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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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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없이 여인을 품을 수 있는 권리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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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반대비판은 사회적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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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갈마듦에 남대문에서 뺨맞고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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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알고 있으려는 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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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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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대마법사 크롤리 얘기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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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방위적 총검의 사용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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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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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젖빨던 애도 자꾸 보채면 매 맞는다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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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됨'의 기준이 과연 뭘까?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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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무기 없는 안경잡이 김구, 박헌영
6070
04-13
538
112
땅패기에게 옥을 꺼내주어야 할지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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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한 도둑을 이길 순 없다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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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무기의 필요성을 왜 모르는가
6070
04-13
592
109
총기에 얽힌 슬픈 우리집 사연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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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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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고한 상대편 나사를 푸는 대화방법
6070
04-13
681
106
밑증, 믿증이란 생소한 말도 있나?
6070
04-13
724
105
인생은 가면무도회, 두렁이 속을 모른다
6070
04-13
563
104
자기 말을 취소안하는 금반언
6070
04-13
481
103
분전처사가 분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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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445
102
선열반 생각, 정돈되잖은 그 것을 촌평
6070
04-13
475
101
선열반 글 어디로 갔소.
6070
04-13
413
100
켄터키에게 던지는 선다형문제
6070
04-13
724
99
70년 분 외상술값
6070
04-13
906
98
독말풀, 미치광이풀은 마소도 안 먹는다
6070
04-13
754
97
hun sang cho는 빨갱이 첩자 아녀?
6070
04-13
759
96
charles limm에게 격려의 글
6070
04-13
664
95
왜 글 올리냐는 선열반 질문
6070
04-13
660
94
그럼 이럴 땐 뭐야?
6070
04-13
648
93
개죽 동성애비난이 무슨 꼼수냐?
6070
04-13
645
92
남북통일 소원. 이 허허실실
6070
04-13
806
91
오나니즘 오염된 처녀잉태설
6070
04-13
1734
90
갑바치 대장쟁이와 고기잡이 그물
6070
04-13
914
89
모든 생각은 하나로 귀결된다
6070
04-13
800
88
여인을 무시하는 부처님, 하나님 말씀
6070
04-13
768
87
방탕한 죄인, 의로운 죄인을 다둑거리는 아버지의 두 손
6070
04-13
747
86
그 입때문에 백 사람말이 성을 쌓고
6070
04-13
746
85
3(세) 부류의 3일 공매도 사기술
6070
04-13
653
84
땅패기가 펌해온 질문 녹비에 가로왈자
6070
04-13
1199
83
행복한 사람-오아시스 펌 맞장구
6070
04-13
624
82
Kim, Jong Il
6070
04-13
661
81
남의 글 제기차기 으지자지
6070
04-13
1612
80
나꼼수에 대해 듣고 느낀 쪼끔
6070
04-13
632
79
햄버거-샌드위치, 설렁탕-곰탕 댓글
6070
04-13
826
78
밥을 국, 물에 말아 먹으면 수명을 재촉한다
6070
04-13
833
77
파혼하고 과부 이모와 다리 걸친 총각
+2
6070
04-13
6633
76
죄형법정주의에 비친 고범죄
6070
04-13
795
75
달라스목사님께 구렁텅에서의 절규
6070
04-13
735
74
버마재비처럼 까불어 대더니 나 참!
6070
04-13
904
73
술, 여인 그리고 장군멍군
6070
04-13
777
72
청와대 천리마 꽁지에 붙은 쉬파리들
6070
04-13
838
71
말이 많으면 죽어 거미가 된다는데
6070
04-13
860
70
이신론은 꿀꿀이 죽 같은 생각이 아닌가
6070
04-13
1024
처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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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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