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부류의 공매도 3일 사기꾼. 한강물이고 대동강 물이고 영하 18도로 3일 가면 언다.그 빙판 위에 작두로 썬 짚풀을 모내기 처럼 깔고 눈이 내리면 평평한 논에 훌륭한 천석, 만석, 몇 십만 평 농토로 보인다.바로 그 봉이 김선달이 그 3일 후에 논으로 팔아 먹은 녀석.그 로마 속담에 독수리는 파리를 잡아 먹지 않는다. 이 말이 미국 정책이 큰 놈을 보고 있는 비유라면, '파리는 깨지지 않는 계란을 먹지 않는다'는 말을 한 녀석이 동아시아 경제를 결단낸 '소로스'.-George Soros Speech on Reflexivity on INET Conference(4/9/2010) 그러자 "소로스가 결단낸 그 녀석"이라 말한 그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에게 그 '파리가 어쩌구 저쩌구라'며, "어수룩하기에 자기가 아니라도 다른 사람에게 먹잇감이 될 꺼라"며 오히려 도둑이 매를 걸러매듯 총리를 꾸짖던 말. 사연은 작년 이맘 때 그가 남이 알게 모르게 8만여 주식공매도 계약을 맺고 나서, 겉으로는 홍콩달러를 공매도하겠다고 소문낸 것을 홍콩 중문대 랑솅핀(郞成平) 석좌교수가 알아 냈다. 그러나 공략자는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다, 사후약방문이 이어진다.그래서 홍콩당국은 홍콩달러 보호에 나서서 보유한 달러로 구입했는데, 사실은 그가 노린 건 주식시장이었던 것.그 공매도란 마치 전답도 없는 봉이 김선달이 3일 안에 몇 십만 평 논을 만들듯, 소로스는 가지고 있지도 않은 주식을 판다고 사기성 광고하여 계약을 체결하고는 3일 안에 구해서 넘겨주기만 한 것.이 것을 공매도(空賣渡), 단기예측매각(short stock selling), 이름만 빌린 주주, 대주(貸株)라 한다.그의 시장조작으로 그 당시 홍콩 이자율은 2.8배 올라가고 주가는 떨어지며 주식시장이 결단나 300억 달러 가치가 순식간에 사라지며 소로스가 거액의 이익을 챙긴 것.여기에 이어 우리나라도 그런 농아리에 결단이 났던 것.개방된, 자유무역협정에 또 얼마나 당할까? 불빛 없서도 뻔하게 예측된다.어디 그 뿐이랴?죽은지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빌어 그 실체가 없는 천국과 지옥을 들먹이며 기독교 신자가 죽고 나서 3일 후, 늦어도 재림예수 오시는 날 부활한다는 설교로 성공하는 목회자가 수두룩하다는 점이다.그러나 성서말씀 중에서의 멸망이란 지옥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불난 집 처럼 파괴된 가정, 무기, 비난ㆍ모욕 받아 처벌받는 일, 감옥에 구류생활을 의미하고, 천국이란 사랑, 위로, 기쁨 속에 구원받는 살아있을 때의 평화를 의미했던 것. 석가여래와 예수님이 극락이고 천국을 강조한 적 없고 목표는 평화.열반에 드실 때 제자를 둘러 보시며"너희는 서로 존중하고, 내 가르침을 따르라. 그리고 다투지 말라."-반니항경예수님은 어느 날 유다가 은 30 벌려고 나간 후에 제자들에게 새로운 계명을 주셨는데"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처럼 ~."-요 13:34+그리고 그 영생이란 이 평화를 구가하는 것이지 노아처럼 아주 오래 사는 것을 뜻하는 게 아님.비록 짧더라도 아름다운 삶을 누리는 것이지 120살 넘으면 원숭이 얼굴짝이 날 텐데 이런 괴물로 5백년, 아니 영원히 살고 싶은 거냐?그러기에 비이지적인 5백년 전 깨진 달걀, 천국과 지옥 교리 사도신경을 암송하기에 목사들이 그 없는 걸 잘들 팔아먹고 있는게다."그 ~답지 않은 신자들이 그 ~답지 않은 쉬파리에게 빨리고 있는 것.자 다들 성경말씀과 비교 좀 해보세요.목사의 그 천국 공매도에 내 전답, 가옥, 은행통장 다 털리는 건 아닌지? 실제가 그런게 아닌가?이제는 열두 제자의 순종, 동정을 떠나, 무식하고 멍청한 장가간 사제들이 성경을 비뚜름하게 달달 외며 돈과 성전건축에 환장하여 세상까지 휘어잡으려 하는 격이 아닌가! 그 내용과 행혀 내, 우리 목사님이 쉬파리보다 더 나쁜 피빨아 먹는 떼거리 '까만 파리(blackㆍfly)' 물량(物量) 목사 얼굴(像)인지 아닌지를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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