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한국에서의 MERS Outbreak 를 지켜 보면서
떠오른 생각. 약 2 주간의 잠복기간. 또는 거의 4주까지도
음성,양성으로 왔다 갔다 하는 긴 잠복기간을 보며
중동의 소위 ISIS 전사들, 순교자들이
MERS 를 테러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은 나만의 생각?
몇 명의 의도적 MERS 감염자를 미국에 입국시켜, 공항부터 시작하여
붐비는 극장, 디즈니랜드, 샤핑물 같은 곳을 하루에 서너 군데 이상
2주간 정도 돌아 다니게 하면, 초토화, 공황이 오지 않을까?
물론, 뉴욕 맨하턴, 워싱턴 등등의 도시도 농구장, 야구장에 버스타고,
기차타고 다니면서, 맥도널드레스토랑으로 하여 2~3주씩 한 두서너명
돌아 다니게 하면 구하기 힘든 핵폭탄보다 손쉽고 효과는 태풍급아닐까?
1차 감염자만 수천명은 금새 나올 걸 같고, 바로 2차, 3차 감염도...
그러면 격리,폐쇠,.... 경제가 마비....
CIA, FBI, DHS 에서 벌써 대책을 다 세워 놓았을까?
막기가 쉽지 않을텐데....
특히 요새 IS에 지원하는 비중동인을 쓰면 더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