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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인종별 신체의 특성
글쓴이 :
borabora
날짜 :
2015-05-23 (토) 06:16
조회 :
2425
확실히 여자들은 다리가 길어야 멋지다는데
...
흑인과 백인과 동양 여성의 신체 구조
borabora
2015-05-23 (토) 06:18
키는 같은데
몸의 마디가 다르지 않습니까?
댓글주소
<p>키는 같은데</p><p>몸의 마디가 다르지 않습니까? </p>
이태백
2015-05-23 (토) 08:04
금사과를 놓고 가장 아름다운 미녀가 차지하기로 한 경염대회에 주피터의 동생이자 아내 유노, 비너스, 미널바가 경연합니다.
이 때에 주피터가 인증한 심사위원이 파리스.
이 심사관은 세 여인의 나체를 앞으로 보고, 뒤로 돌려서 보고 골격, 피부 텍스춰, 손토발톱, 입술, 유방, 거시키를 곰곰히 훑어봅니다. 그리고 낙점을 찍은 게 비너스(아프로디테). 금사과 차지.
사실 천하절색은 스파르타 메네라우스 왕비 헬렌.
한편, ~~~~~~
D. H. Lawrence의 <Lady Chatterley's Lover>의 남자주인공 숲 속의 머슴애의 묘사에 의하면 여주인공 역인 코니는 입술, 음순 빛깔이 같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위의 세 영인을 돌아서게 하면 빛깔이 차타레이에서의 묘사가 사실로 들어날 겁니다.
그리고, ~~~~~ 인체미학에 대하여 시인 Paul Vale'ry(1871-1945) 및 건축공학과 Eupalinos에 의하면,
그 지체배분율 미학에서 8등신 비너스 ideal body는 몸 키의 중점에 여인 음물(陰物) 일체가 위치해야 하고,
머리가 1/8.
목에서 유두 옥당(玉堂. 단중)까지 키의 1/8,
여기서 배꼽까지 1/8
여기서 음물까지 1/8,
여기서 무릎 위의 복토(伏兎)까지 1/8,
여기서 족삼리까지 1/8,
여기서 하거허(下巨虛)까지 1/8,
여기서 발바닥까지 1/8
---------------------------------
8등신되는 도합 1. ^-^
댓글주소
금사과를 놓고 가장 아름다운 미녀가 차지하기로 한 경염대회에 주피터의 동생이자 아내 유노, 비너스, 미널바가 경연합니다.<div>이 때에 주피터가 인증한 심사위원이 파리스.</div><div>이 심사관은 세 여인의 나체를 앞으로 보고, 뒤로 돌려서 보고 골격, 피부 텍스춰, 손토발톱, 입술, 유방, 거시키를 곰곰히 훑어봅니다. 그리고 낙점을 찍은 게 비너스(아프로디테). 금사과 차지.</div><div>사실 천하절색은 스파르타 메네라우스 왕비 헬렌.</div><div><br></div><div>한편, ~~~~~~</div><div>D. H. Lawrence의 <Lady Chatterley's Lover>의 남자주인공 숲 속의 머슴애의 묘사에 의하면 여주인공 역인 코니는 입술, 음순 빛깔이 같다고 합니다.</div><div>그러니까 위의 세 영인을 돌아서게 하면 빛깔이 차타레이에서의 묘사가 사실로 들어날 겁니다.</div><div><br></div><div>그리고, ~~~~~ 인체미학에 대하여 시인 Paul Vale'ry(1871-1945) 및 건축공학과 Eupalinos에 의하면,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 지체배분율 미학에서 8등신 비너스 ideal body는 몸 키의 중점에 여인 음물(陰物) 일체가 위치해야 하고,</span></div><div><br></div><div>머리가 1/8. </div><div>목에서 유두 옥당(玉堂. 단중)까지 키의 1/8,</div><div>여기서 배꼽까지 1/8</div><div>여기서 음물까지 1/8,</div><div>여기서 무릎 위의 복토(伏兎)까지 1/8,</div><div>여기서 족삼리까지 1/8,</div><div>여기서 하거허(下巨虛)까지 1/8,</div><div>여기서 발바닥까지 1/8</div><div>---------------------------------</div><div>8등신되는 도합 1.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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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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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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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자기 근심이 남을 건든다. 다음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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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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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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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a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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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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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斌干)을 환영하는 인사
+11
이태백
05-28
1162
1695
진짜 큰 도둑은 나라 훔치고 작은 도둑은 길을 막는다
이태백
05-28
727
1694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언어의 짓고 갑오
+1
이태백
05-28
1017
1693
퀴니! 지! 워! 늑대를 부리는 외침.
+10
이태백
05-26
1606
1692
표현할 가치가 없으면 표시할 필요가 없을 때도 있음
+5
이태백
05-26
664
1691
당신때문에 도끼자루 썩어
+2
이태백
05-26
733
1690
양봉가 꿀통 여왕벌, 부자의 돈과 기업의 돈
+3
이태백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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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백합이 호황해지기
+2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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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란 그냥 술술 나오는게 아니다
선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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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광대의 타란툴라. 쓰개치마 할배 구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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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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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보다 더 웃끼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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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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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is permanent but temp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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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감성 음악 8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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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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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정보! 남자도 요리 할수 있다
+1
bora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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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 점쟁이에게 왜 속였냐고 다그쳤다. 그러나 대답이 없섰던 것이었다.
+2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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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 오카리나 음악이 생각난 황진이의 연모의 시
+6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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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별 신체의 특성
+2
bora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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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품바 (아주 웃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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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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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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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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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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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대사의 시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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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 '보라보라' 유머ㆍ개그ㆍ해학 포럼을 크로즈업 시키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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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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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인(忍)자 세 개면 살인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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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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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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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모인데는 어째서 바람 잘 날이 없는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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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1668
하수오, 이엽우피소 불편한 유행의 진실
이태백
05-19
858
1667
미국에서 깨진 꿈
+2
이태백
05-19
839
1666
상극 없는 띠가 없고 흥 깨는 늑대띠, 고양이띠가 없음
+4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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