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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천무후 진사(세속의 일). 2언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6-16 (화) 13:58 조회 : 820
"진사塵事"(세속의 일). 2언시

십사(十四) 14살에 추천받아 ................. 한 무조(武照). 애교 없는 궁녀.
요조(窈窕) 숙녀로서 .......... .................당태종 이세민(李世民)게 안존(安存)하고
현현(泫泫) 총명했지만 ......              . 경솔하게 아양(嬛佞)을 떨지 않아 머리를 걷히지 못하고 있다가
노영(露盈) 이슬 맺힌 한()               왕이 죽자 감업사(感業寺) 비구니로 적폐되었을 때
분양(墳壤) 비옥한 땅 .........................  후사 고종(李治) 서로 눈이 맞아 어부지리와 계략으로 궁녀로 재입궁. 
비리(妃離) 왕비가 떠난 다음
액영(扼嬰) 자기 딸을 눌러 죽이고  
알소(訐訴) 이 죽인 것같이 꾸며
무왕(誣王) 왕을 속이
폐비(廢妃) 왕비가 폐위되고 ............. 자신이 왕비 자리바꿔 왕비로 책봉되고
상규(孀閨) 소년과부였지만 때를 만나 ....승상 장손무기를 자결케하고 왕이 죽자 등극한 성신황제 무미랑(武媚娘)
점애(墊隘) 좁은 마음이 탕하여 .......... 67세에 천금공주가 추천한 설회의(薛懷義)는 고자 땡초스님
교동(嬌童) 귀엽고 방스런 사내들. .... 태평공주가 추천한 장창중, 형 장역지 등 남첩 3천명 중에 여장시켜
나입(拿入) 붙잡아드리네.            ..뜻과 같이 연호를 여의(如意)라 짓고, 불타는 농익은 몸으로 음사스럽게
신소(腎少) 양물이 적지만 ............................황제 방중술 소녀경(素女經)을 숙달하고 남자의 정기만 받아드렸다.
호모(好貌) 생긴 건 이쁘다. ............... 하지도 못할 환관 설회의는 백마사를 축하여 주지로 쫓아내고.
후구(煦嫗) 뜨겁게 불어주어 .......................창중, 역지 신공(神功)으로 기를 뽑아 자신을 회춘시키려고
양로(陽露) 이슬 맺힘에 ............................... 이 양물을 입 안에 받아 먹다 양이 차지 않자 
낭탁(囊橐) 두 구멍난 자신이 .................. 남자의 을 제 몸 안에 끌어 넣어 흥분하기 시작한다.
응지(凝之) 머슴애 것을 응시하다가, ... 수 많 머슴애로부터 연재(延載)로 애무를 받기를
첩섭(呫囁) 귀에 입을 대고 말하네. ...... 15년간 절대로 흥분하지 않으려 했던 음녀 여황제.
정미(赤尾) 방어꼬리처럼 붉어지 ..... 결국 힘이 벅차 80세에 골골골 앓아 누울 때까지 즐겼다.  
용양(龍馬襄)용처럼 솟아나고 ..................... 신이 밀어준 친아들 이현(李顯. 哲) 중종을 강등시키고 
쌍엽(雙靨) 여왕의 보조개와 ............. 여지껏 싸지 않고 불여우처럼 자 정수만 받아 넣다가 
문합(吻合) 입술을 딱 맞추네. ................... 73세에 방중술을 완전히 터득하 연호를 신공(神功).
인진(麟振) 기린머리처럼 떨치며 .......... 76세에 물(大物)을 만나 오래 보자고 연호를 구시(久視)
픽픽(腷腷) 처음은 답답하다 ..................77세에 양(洋)놈 거에 크게 만족하다고 연호를 대족(大足)이라 부르다.
무엄(無嚴) 무엄하면 형벌......................그러나 여황제보다 먼저 분을 느끼면 능욕죄로 죽임.
짐독(冘鳥毒) 짐새깃 술로 죽이지만 .......... 먼저 흥된 대진교(Roma敎) 백인 신자를 불경죄로 희생시킴.
박니(膊膩) 미끄럽게 박으니 .......................그대로 흥분이 전달되어 절정에 오르기에 몸이 타기 시작.
왜왜(娃蛙) 예쁜 개골 소리들ㆍㆍㆍ...ㆍㆍㆍ이 젊은이들의 직함이 내공봉. 해낼 수 없서 이제는 누어버렸다.
 
재상 간지 주청을 받아 자신에게 신분을 보장해주고 제사받을 친아들 이현(李顯. 哲. 中宗)에게 왕위승계. 

왕후 24년, 태후 7년, 막내아들 이단(李旦)을 예종(睿宗)으로 내세웠다가 왕권을 뺐고 여황제 15년, 도합 46년 독재, 학문창, 중신(重臣) 배양, 음행을 휘드루다 80세에 눕기시작, 91세로 영면했음. 

67세 되던 해, 690년 9월 9일 중양절에, 불교, 대진교(景敎 nestorian) 신의 이름을 따서 자신을 측천금륜대신(則天金輪大聖神)황제라 자칭했지만 황제라 말하지 말고 황후라고 불러달라고 유언. 여장부로서 여한 없이 잘 살다 갑니다. 
........................................................................................................................... dkp 올림. 6-15-15

써니 2015-06-17 (수) 14:04

여성용 비아그라 스프라우트 플리반세린(flibanserin)


	여성용 비아그라 스프라우트
/AP

너무 늦게 출시되었나요? 
아니면 이런 약이 필요조차 없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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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6-17 (수) 15:05
예 -. 팔릴 겁니다.
그러나 바이아그라처럼 모든 성숙한 여인이 이 걸 다 필요로 하지 않을 겁니다.
까닭은 재래식인 애무 방법과 성경향으로 살아온 역사 속에 이런 걸 필요로 하지 않아왔기 때문. 

성욕은 사람마다 다르고, 특별히 이 걸 해소하고, 올가즘을 느껴야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여인에게 권장될 겁니다.
미국 여인이라고 그 걸 다 밝히는 것은 아닐 것이고, 많은 여인처럼 맹자의 모친 장(仇-九+几)씨는 청상과부로서 바람 피웠단 말이 없습니다.  

시장 조사는 끝났을 것이고, 바이아그라 춠히되고 다음 해부터 이 약이 출시될 것이라고 소문이 났섰지만 1. 신약(新藥 New and non-Official Drug. NND)의 부작용을 밝히는데 시간이 걸렸을 겁니다. 밝혀진 이 부작용은 생리반응.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여성특유의 발암성 개연성을 밝혀줘야 합니다.

까닭은 올가즘을 유발하는 데 정서적으로 뇌하수체 전엽 조건반사적으로 성자극홀몬 분비, 그리고 자율신경계에서는 흥분되기 전까지 부교감신경, 흥분되고 나서 교감신경이 작용하게 되므로 홀몬분비에 feed back 생리가 안 일어날 수 없겠지요. 

그 열거한 부작용의 개념은 가급적 사전을 가진 사람이면 납득할 수 있을 상식 및 전문용어이어야 하고 전문의는 촌음을 다투며 그에 따라 대증료법을 취할 수 있겠금 공시적이어야 하지요.  

2. 본문에 나온 여인은 7ㆍ7 이 '49', 
49세 즈음에 월사가 끝난 폐경기 이후, 즉 난자가 만들어지지 않는 노년기에 활발한 성욕이 나타난 예외로서 어쩌면 7ㆍ8이 '56'
경단복래(經斷復來. 56세 전후로 월사가 다시 도래함. 경단복행(經斷復行이라고도 함)).
이 때에 피가 모자라는 시기인데 오히려 멘스가 나오면 치료받아야 할 것이고, 난자가 나오는 경우라면 회춘한 겁니다. 

본문에 나온 측천무후는 체질이 옹녀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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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6-17 (수) 15:53
여인의 춘정 ㆍㆍ?

이조 중종朝 조광조가 15~16세. 글방에서 집으로 오다가 비를 피하려고 여염집에 서있는 걸 그 집 처녀가 내다보고는 그만 상사병에 걸려, 그 위독한 병에 아무 약도 효험이 없기에 그 친정아버지가 조광조에게 협조를 구합니다. 그러자 조광조를 보더니 벌떡 일어난 그 처녀에게 '정숙하지 않은 점', '몸져 부모에게 불효한 점'.- 그러므로 이런 여자를 제가 아내로 삼지 않겠다고.
이 처녀는 성적으로 조숙했거나 혼기가 지나쳤거나, ..

관자(菅子)의 정실[본부인]이 3여인.
그 중 하 여인은 관자가 지나갈 때마다 빼끔히 바라다 본 처녀. '천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그런데 시저 아내가 바람을 피워 법정에 섰을 때에 시저가 아내에게 아무 항의, 옹호를 하지 않기에 물었더니 "Caesar's wife must be above suspicion'이라는 전설. 
까닭은 자주 전쟁하러 다니는 동안 집을 떠난 미안한 감보다도 정략결혼으로 얻은 아내에게 정이 안 든 것같습니다.

그러나 원정을 자주 나간 마커스 오렐리우스는 아내가 바람이 나자 이해를 하면서 성숙한 아내를 전장터로 데리고 나갑니다.

위의 세 가지 경우에 솕직히 여인을 나무랄 수 없지만 이런 여인들에게는 여인용 바이아그라 '플리반세린'이 필요 없고, 연하자와 바람 피울 때에 필요할 수 있겠다 싶고, 정상적인 부부생활에서 여하간에 불감증 아내에게 남편이 보기에 하도 딱해 compassion, 일종의 자비, 동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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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6-17 (수) 17:03
솔직히 말해서, 
그 중에 관자(菅子)가 말하기를 '여필유일침일술(女必有一針一鉥)이라.'
'여인은 반드시 바늘 한 개와 돗바늘 한개를 지니고 있서야 한다.'

하나는 바느질 용이요 그리고 돗바늘은 집적대는 늠을 쑤셔라! ㅋㅋ

남자라면 모름지기 관리로서의 능력이 있거나, 학문으로 능력이 있서야 하는데 이 두가지를 겸하지 못할망정 그 어느 쪽도 아닌 것들이 여자에게 집적거린다.- 사학병장(仕學竝長). 논어 사이우즉학(仕而優則學, ~)

여인을 보면 그 감춰진 보배(韜寶도보)만 생각한다면 그 절구소리(杵臼聲)만으로는 살 수가 없느니라.
꽃미남 반안(潘安)도 사병학장이요, 
변호사 힐러리도 한창 땐 얼짱이요,
얼굴이 검은 그 골퍼도 돈이나 있지
다들 달고 있는 감자 두 가마니로는 파타임, 끌고 당기는 재주만으로는 그 것도 언제 쫓겨날지 모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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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6-17 (수) 17:39
지금은 청소국 지원을 어떻게 채용하는 줄 모르지만 예전엔 무관이 되려면;
하하철석(嚇嚇掇石) 시험이라고,
큰 돌을 쳐들어 오리는 사람만이 군인이 될 수 있섰느니라.
그런데 여인은 돌이 아니니라.

가쁜하고(輕),
아름답고(離),
야들하고(泥),
따듯하고(暄),
저항하고(沮),
골라대고(曖),
들어내고(露),
움직이고(波),
슬퍼하며(悲),
오르내려(頡),
쌀뜸물에(泔),
소리내고(雷),
여유없이(恝)
헤아리고(揆)
원수되어(仇)
인연 없으먄 못 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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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6-18 (목) 00:18
<그런데 시저 아내가 바람을 피워 법정에 섰을 때에 시저가 아내에게 아무 항의, 옹호를 하지 않기에 물었더니 "Caesar's wife must be above suspicion'이라는 전설. 

까닭은 자주 전쟁하러 다니는 동안 집을 떠난 미안한 감보다도 정략결혼으로 얻은 아내에게 정이 안 든 것같습니다.>

얼마 전에 선생이 Marcus Aurelius황제도 비슷한 말을 했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법정에 까지 세우기요?

로마시대의 부인들이 혼외의 난잡한 성관계를 많이 가졌었다고 하던데, "Caesar의 아내가 법정에 섰다"... 

이태백선생; 이거 말을 너무 터무니없이 지어내시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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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6-18 (목) 00:47

비아그라를 먹은 남자와 
플리반세린을 먹고 나온 여자가 
만나는 것은 불륜이고

비아그라를 사 들고 나온 여자와 
플리반세린을 갖고 온 남자가 
만나는 것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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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6-18 (목) 01:05

  기쁨을 아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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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6-18 (목) 05:06
줄리어스 시저는 BC 63년에 대신관(大神官)을 총괄하는 최고신관(Pontifex Maximus).
다음 해(BC 62)에 치안관(執政官 praetor), 그리고 다음 해(BC 61)에 로마 속령(屬領)인 스페인 총독(propraetor). 이 해에 (3년 후에 결성될 제 1삼두정치 #1) 폼페이 친척 폼페이아(Pompeia)와 정략결혼. 

그가 없는 동안, 대신관들이 주최하는 '가면 쓰고 여인들만 참석하는 '여신의 축제''(BC 61)에 가면 쓴 머슴아 Publius Clodius가 줄리우스 시저의 두 번째 부인 Pompeia를 꼬셔 간음하게 됨.
이에 쌍벌죄?로 기소된 모양입니다.

이 후 줄리어스에게 아내의 일에 왜 관심이 없냐고 묻는 기록을 어디서 보았는데, 나올 겁니다. 

시저가 집정관(consul)으로 당선되고(BC 59), Gaul, Illyricum 지역 과도집정관(preconsul)으로 인준됨.
 
평소에 폼페이를 낮잡아 보는 시저를 경계하는 폼페이는, 영국까지 점령한 후 개선하고 돌아오는 시저에게 무장해제 시킬 것을 원로원에서 가결시키게 제안통과시킵니다(BC 49).
........................
그리고 마커스 오렐리우스(AD 121-180)가 열일곱살에 로마 황제로 등극하고(AD 138), 혈기방장한 스물 다섯살 때 그의 사촌이자 Pius의 딸 파우스티나(Faustina)와 AD 146즈음에 결혼하지만, 영토확장 정책을 펴 외유생활.
심지어 다뉴브 강가에서 3년간 야영했고 AD 174에 Quadi 족을 섬멸, 추방시킴.

집안 일을 돌볼 겨를 없는 그에게 아낸의 외도가 나타났지만, 그가 용서함은 그가 여인의 부정을 봐주는 바보(wittol)가 아니었지만 그가 스토아 철학자로서, 공동통치를 원하기도 한 오현제의 한 사람으로서 관용이 있다는 것만이 아님. 

아내를 포함하여 그는 성불구자가 아니고 루실라(Lucilla)를 낳아 로마제국에 전례가 없는 공동통치자(AD 161) Verus에게 정략결혼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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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6-18 (목) 06:16
시저의 아내는 의심받을 정도가 되어서는 안됀다.

Caesar's wife must be above suspicion.
Traditional, based on Plutarch, Life of Julius Caesar, x. 6 trans. by North

시저가 폼페이아와 결혼한 건 BC 67년 이라고도 인터넷에 올려졌지만 BC 67년은 첫 번째 결혼(BC 83)한 Cornelia(Lucius Cinna.의 딸)가 죽은 해입니다.
폼페이아와 결혼 한 건 AD 61년 경.
폼페이아가 호스트가 된 가면축제에 가면쓴 Publius Clodius Pulcher에게 유혹받은 해는 AD 61년.
그가 체포되어 모독죄로 기소되었을 때 줄리어스는 아무 증거가 없섰음.
까닭은 스페인 총독시절.
그러나 그가 한 말은 오직 내 아내는 의심받을 일에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고.

이 여인과 헤어진 후 AD 61에 Carpurnia와 결혼.
AD 49년에 클레오파트라를 로마로 데리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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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6-18 (목) 09:45
써니님에게 댓글;
"바이아그라를 사온 여인과 플리반세린을 사들고 온 남편, 부부간에도 좋습니다, 잉꼬 부부. ㅎ

그 윌리엄 싯니 포터, .. 오 헨리(O Henry) <매기의 선물(The Gift of the Magi)>

아내 델라는 자신의 밤색 머리칼 잘라 팔아 20불 마련해, 남편 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하려고 백금 시계줄 사오면서 "설마 짐이 날 죽이진 않겠지"라고 독백.
 
남편 짐은 아버지로부터 넘겨 받은 할아버지 시계 몸통 팔아 아내의 머리빗 사오고.
아내 델라는 거북이 등판 딱지와 보석으로 갓도래한 빗을 받고 히스테릭한 눈물과 가슴이 맺힌 울음. 

이런 이들에게 그 남녀 바이아그라가 필요하겠지.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그들에게 무슨 힘이 있겠서!
그거라도 먹고, 힘을 가불하여 푸욱 껴안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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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6-19 (금) 03:27

바이아그라와 플리반세린이 필요한 나이는 특별히 병이 없는 한 노년인데

성욕의 나이별 강약을 살펴보면 

10대: 최강
20대: 막강
30대: 강강
40대: 중강
50대: 중
60대: 하
70대: 바이아그라, 플리반세린 복용

이 정도 아닐까 짐작하는데

법적, 사회적으로 10대의 성욕을 상하좌우로 꽉 막아 버리고
또한 20, 30, 40대의 강한 성욕도 결혼, 동거, 연애라도 못하면 
성을 매춘금지법으로 막아버리고,

친교능력부족으로 남친, 여친이 없는 무능력자는
성욕해결의 방법이 없다 보니

음주, 마약, 폭력, 등의 범죄의 방향으로 방향전환이 되지 않나? 하는데
매춘과 범죄는 사촌이라는 가설(?) 보다는
매춘합법화를 통하여 외로운 이들의 성욕을 해소를 통해
보다 나은 사회를 이룩하는 것은 어떨까요?

수천년의 인류역사에서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던 
매춘금지나 단속은 이제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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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6-19 (금) 04:29
참 좋은 댓글 내용이군요.
큰 이슈이기에 써니님의 댓글을 인용하여 글을 따로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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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잘못 태어났다는 유대인; '쿨트 툭솔스키'의 한탄 +2 이태백 05-30 730
1704  꿀벌의 떼죽음, 군집붕괴현상은 굶어 죽어서이다. +1 이태백 05-30 838
1703  구멍 사회심리학, 아인슈타인 이해하기 +1 이태백 05-29 754
1702  정약용이 '승냥이(jackal)와 이리(wolf)' 의 노래도 썼네요. +1 이태백 05-29 1053
1701  제비의 슬픔 +1 borabora 05-29 756
1700  자기 근심이 남을 건든다. 다음에 또 보자 +4 이태백 05-29 578
1699  오늘의 단상 +10 borabora 05-29 728
1698  떠났으면 그만이지. +4 써니 05-28 594
1697  미국만이 할 수 있다. +3 써니 05-28 525
1696  빈칸(斌干)을 환영하는 인사 +11 이태백 05-28 1163
1695  진짜 큰 도둑은 나라 훔치고 작은 도둑은 길을 막는다 이태백 05-28 727
1694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언어의 짓고 갑오 +1 이태백 05-28 1017
1693  퀴니! 지! 워! 늑대를 부리는 외침. +10 이태백 05-26 1606
1692  표현할 가치가 없으면 표시할 필요가 없을 때도 있음 +5 이태백 05-26 664
1691  당신때문에 도끼자루 썩어 +2 이태백 05-26 733
1690  양봉가 꿀통 여왕벌, 부자의 돈과 기업의 돈 +3 이태백 05-26 736
1689  백합이 호황해지기 +2 이태백 05-26 794
1688  글이란 그냥 술술 나오는게 아니다 선열반 05-26 655
1687  열린 마당 광대의 타란툴라. 쓰개치마 할배 구경 +10 이태백 05-24 1191
1686  젊은이,-영어광장 건의. +9 이태백 05-24 745
1685  코미디언보다 더 웃끼는 스님 +1 borabora 05-24 640
1684  Nothing is permanent but temporal 선열반 05-24 560
1683  추억의 감성 음악 8곡 +1 borabora 05-24 699
1682  요리 정보! 남자도 요리 할수 있다 +1 borabora 05-24 595
1681  델파이 점쟁이에게 왜 속였냐고 다그쳤다. 그러나 대답이 없섰던 것이었다. +2 이태백 05-23 956
1680  견우 오카리나 음악이 생각난 황진이의 연모의 시 +6 이태백 05-23 880
1679  인종별 신체의 특성 +2 borabora 05-23 2426
1678  길거리 품바 (아주 웃낌) +2 borabora 05-23 702
1677  라신느 고상한 비극;차털리에부인의 사랑이 뭔지 이태백 05-22 996
1676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2 이태백 05-22 993
1675  양들의 침묵 +4 borabora 05-21 729
1674  서산대사의 시 한수.. +5 borabora 05-21 1023
1673  관리자님께: '보라보라' 유머ㆍ개그ㆍ해학 포럼을 크로즈업 시키신다면 +4 이태백 05-21 664
1672  신생 한자 공부 +3 borabora 05-21 1250
1671  참을 인(忍)자 세 개면 살인을 막는다. +8 이태백 05-20 743
1670  태백 슨상님 전: +7 borabora 05-20 2417
1669  사람 모인데는 어째서 바람 잘 날이 없는고 +1 선열반 05-20 568
1668  하수오, 이엽우피소 불편한 유행의 진실 이태백 05-19 858
1667  미국에서 깨진 꿈 +2 이태백 05-19 839
1666  상극 없는 띠가 없고 흥 깨는 늑대띠, 고양이띠가 없음 +4 이태백 05-19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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