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칼럼 모음
|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
유머 웃음
|
100세 전에
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죽기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건강ㆍ의료ㆍ질병 ...
음식ㆍ맛집ㆍ와인 ...
종교광장
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100se.net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죽기 전에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대화의 광장
ㆍ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신생 한자 공부
글쓴이 :
borabora
날짜 :
2015-05-21 (목) 09:37
조회 :
1250
오늘은 칼(刀) 변과, 참을(
忍
)변에 대해서...
borabora
2015-05-21 (목) 10:01
忍忍
忍忍
(
이
字
는 간혹 '도저히 못참을 인' 으로도 불림
.)...
ㅎㅎ
댓글주소
<!--StartFragment--><p class="0" style="line-height: 100%;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24pt;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忍忍</span></p><p class="0" style="line-height: 100%;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24pt;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忍忍</span></p><p class="0" style="line-height: 100%;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p class="0" style="line-height: 100%;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font-size: 13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br></span></p><p class="0" style="line-height: 100%;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font-size: 13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span><span style="font-size: 13pt;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字</span><span style="font-size: 13pt;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는 간혹 '도저히 못참을 인' 으로도 불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font-size: 13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ㅎㅎ</span></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
borabora
2015-05-21 (목) 11:29
댓글주소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97" height="608"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alt="" src="http://100se.net/data/mw.cheditor/1505/26d448164488459d8b8e23c95aecca55_lFtlUddywIQNdidO6.jpg"></div><br>
이태백
2015-05-21 (목) 14:12
'개사슴 록(犬) 변(邊)의
'
하와 녀'의 뜻이 고약해.
....
'개 X'이라면. ㅋㅋ
그래도 '고약해(高若海)'는 세종대왕 때의 병조참의.
방탕하고 반역혐의의 양녕(讓寧)대군의 불경죄를 물어야 한다고 세종대왕에게 주청한 사람. ㅎ
댓글주소
<div><font size="3">'개사슴 록(犬) 변(邊)의 </font><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5;">'</span><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5;">하와 녀'의 뜻이 고약해.</span><font color="#ffffff"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5;"> .... </font><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5;"> '개 X'이라면. ㅋㅋ</span></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그래도 '고약해(高若海)'는 세종대왕 때의 병조참의.</font></div><div><span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방탕하고 반역혐의의 양녕(讓寧)대군의 불경죄를 물어야 한다고 세종대왕에게 주청한 사람. ㅎ</span></div>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65
슬픈 일. 피가 물보다 진하고 돈이 피보다 진하다
+6
이태백
06-23
1298
1764
우상의 어둠, 문학의 타락 | 신경숙의 미시마 유키오 표절 (펌)
+6
써니
06-23
956
1763
차를 바꿀때가 되가는데...
+6
써니
06-22
1108
1762
모르면 욕하고, 알면 멸시하고
+1
이태백
06-22
632
1761
도날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유
+4
이태백
06-21
981
1760
흑인의 인간가치
+4
이태백
06-21
751
1759
도날드 트럼프가 대선에 출마한다고 하니 생각나는 사람
써니
06-21
3063
1758
음엄하기도 해라. 미국풍물기
+4
이태백
06-20
735
1757
미국인의 두뇌로 안전한 이유? 그리고 시체가루
+1
이태백
06-20
617
1756
GDP Ranking by Country 2015
+1
써니
06-20
556
1755
미국 3 대 악의 축
+4
써니
06-19
726
1754
창녀, 유곽을 공창 '파라다임 시프트'합시다.
+1
이태백
06-19
1000
1753
MERS 아웃브레이크 또는 테러
+1
써니
06-19
554
1752
미국인, 일본인, 그리고 한국
+3
선열반
06-18
815
1751
송ㆍ백ㆍ삼ㆍ주(松栢杉朱)
+1
이태백
06-18
580
1750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3
이태백
06-18
929
1749
메르스 '모르쇠'.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선열반.
이태백
06-18
782
1748
사람은 자기 아는 것만큼 안다
+3
이태백
06-18
856
1747
누구처럼 구라가 뒤게 쎄군 그랴
+4
선열반
06-18
778
1746
측천무후 진사(세속의 일). 2언
+13
이태백
06-16
821
1745
뉴스속의 틴에이저와 그 후
써니
06-16
580
1744
뜻이 굳은 절개라도. 3언시(三諺詩)
+2
이태백
06-16
1548
1743
이해할 수 없는 말들
+2
이태백
06-16
1097
1742
행복감에 대한 늦깍이.- 엘리아스
+2
이태백
06-15
588
1741
"자식을 조심합시다."
+1
써니
06-15
921
1740
한 잔 한 잔 또 한 잔
+6
이태백
06-14
1050
1739
사랑의 힘
+1
이태백
06-13
642
1738
스팔타(라코니아)식 대답.
+1
이태백
06-13
722
1737
역성 겸업주부. 동성결혼 찬성
이태백
06-13
703
1736
사회 구조 조정의 필요성
+7
써니
06-13
936
1735
연상의 여인 짝사랑에 자살소동
이태백
06-12
1334
1734
셰익스피어 소넷 #116 <내 결혼 의지는 확고해요>
이태백
06-12
1047
1733
Passion
+1
선열반
06-12
526
1732
뙤약볕 하루만에 시들은 치자꽃, 백합꽃 단상
+2
이태백
06-12
1222
1731
Longfellow ('긴 친구')의 詩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3
선열반
06-11
631
1730
우정을 금가게 하는 관습. 금기휘피혐(禁忌諱避嫌)
이태백
06-11
740
1729
이민? 평안감사도 내 싫으면. 친구가 최고!
+1
이태백
06-11
697
1728
한국에 잭팟 터질 일은 없나?
+5
이태백
06-10
770
1727
"할 수 없다!'고? 무엇을?!
+1
이태백
06-09
907
1726
대장간 아저씨를 나무랄 사람은?
+4
이태백
06-09
617
1725
무(無)지도자 한국의 혹독한 대가
+5
이태백
06-09
577
1724
32세 연하와 21년 간통한 닥터 존슨이 역설한 조직의 힘, 그리고 아더 밸퍼 백작
+1
이태백
06-07
1481
1723
국민을 위한, 국민이 이해못하는 어지러운 정치
+1
이태백
06-06
675
1722
꿀벌은 부패공무원처럼 꿀을 훔치지 않는다
+2
이태백
06-05
692
1721
Life Guard 몸매가 이정도는 되야...
+2
빈칸
06-05
647
1720
애인을 굴복시키려면 NPD를 선용해야 한다
+1
이태백
06-04
702
1719
관리자님께 바둑장기오목 퍼블리셔에게
+5
이태백
06-04
566
1718
똑똑한 관리에게 자수한 데모 주동자, 아트리의 종
이태백
06-03
580
1717
이태백의 가락 산조
+8
borabora
06-03
1478
1716
로고 다자인? 스피커스 코너. 바둑○장기.오목●
+5
이태백
06-03
731
1715
총체적 무능
+2
써니
06-02
558
1714
자연수명 산출공식,.dkp
+1
이태백
06-02
568
1713
나는 언제 쯤 죽어주어야 할건가?
+3
선열반
06-02
1169
1712
관리자임께: 오목(五目)을 스피커스 코너 위로 올렸으면 하는데요 어떻습니까? ^-^
+9
이태백
06-01
856
1711
아프리카 표범의 복수
+1
이태백
06-01
630
1710
종점에 선 깡통예술지상주의자들
이태백
05-31
741
1709
유대인들 담대, 우세함 미화작업
이태백
05-31
674
1708
이몽룡이 나누는 춘향이 옥소리
이태백
05-31
677
1707
시(詩) 형식. 희한하고 묘한 번역
이태백
05-30
701
1706
구멍論에 대한 反論
+14
borabora
05-30
3610
1705
잘못 태어났다는 유대인; '쿨트 툭솔스키'의 한탄
+2
이태백
05-30
731
1704
꿀벌의 떼죽음, 군집붕괴현상은 굶어 죽어서이다.
+1
이태백
05-30
839
1703
구멍 사회심리학, 아인슈타인 이해하기
+1
이태백
05-29
754
1702
정약용이 '승냥이(jackal)와 이리(wolf)' 의 노래도 썼네요.
+1
이태백
05-29
1053
1701
제비의 슬픔
+1
borabora
05-29
756
1700
자기 근심이 남을 건든다. 다음에 또 보자
+4
이태백
05-29
578
1699
오늘의 단상
+10
borabora
05-29
729
1698
떠났으면 그만이지.
+4
써니
05-28
594
1697
미국만이 할 수 있다.
+3
써니
05-28
526
1696
빈칸(斌干)을 환영하는 인사
+11
이태백
05-28
1163
1695
진짜 큰 도둑은 나라 훔치고 작은 도둑은 길을 막는다
이태백
05-28
728
1694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언어의 짓고 갑오
+1
이태백
05-28
1018
1693
퀴니! 지! 워! 늑대를 부리는 외침.
+10
이태백
05-26
1607
1692
표현할 가치가 없으면 표시할 필요가 없을 때도 있음
+5
이태백
05-26
664
1691
당신때문에 도끼자루 썩어
+2
이태백
05-26
733
1690
양봉가 꿀통 여왕벌, 부자의 돈과 기업의 돈
+3
이태백
05-26
736
1689
백합이 호황해지기
+2
이태백
05-26
795
1688
글이란 그냥 술술 나오는게 아니다
선열반
05-26
655
1687
열린 마당 광대의 타란툴라. 쓰개치마 할배 구경
+10
이태백
05-24
1191
1686
젊은이,-영어광장 건의.
+9
이태백
05-24
746
1685
코미디언보다 더 웃끼는 스님
+1
borabora
05-24
640
1684
Nothing is permanent but temporal
선열반
05-24
560
1683
추억의 감성 음악 8곡
+1
borabora
05-24
699
1682
요리 정보! 남자도 요리 할수 있다
+1
borabora
05-24
596
1681
델파이 점쟁이에게 왜 속였냐고 다그쳤다. 그러나 대답이 없섰던 것이었다.
+2
이태백
05-23
956
1680
견우 오카리나 음악이 생각난 황진이의 연모의 시
+6
이태백
05-23
881
1679
인종별 신체의 특성
+2
borabora
05-23
2426
1678
길거리 품바 (아주 웃낌)
+2
borabora
05-23
703
1677
라신느 고상한 비극;차털리에부인의 사랑이 뭔지
이태백
05-22
996
1676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2
이태백
05-22
994
1675
양들의 침묵
+4
borabora
05-21
730
1674
서산대사의 시 한수..
+5
borabora
05-21
1024
1673
관리자님께: '보라보라' 유머ㆍ개그ㆍ해학 포럼을 크로즈업 시키신다면
+4
이태백
05-21
664
1672
신생 한자 공부
+3
borabora
05-21
1251
1671
참을 인(忍)자 세 개면 살인을 막는다.
+8
이태백
05-20
744
1670
태백 슨상님 전:
+7
borabora
05-20
2418
1669
사람 모인데는 어째서 바람 잘 날이 없는고
+1
선열반
05-20
569
1668
하수오, 이엽우피소 불편한 유행의 진실
이태백
05-19
859
1667
미국에서 깨진 꿈
+2
이태백
05-19
839
1666
상극 없는 띠가 없고 흥 깨는 늑대띠, 고양이띠가 없음
+4
이태백
05-19
985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백세넷
http://100se.net
E-mail: 100se.net.mail@gmail.com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