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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論에 대한 反論
글쓴이 : borabora 날짜 : 2015-05-30 (토) 10:20 조회 : 3609

 

오늘은 태백님께서 올리신 본문 구멍사회 심리학...” 에 대해

본인의 반론(?)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태백님의 글 본문에 열거된 하기의 구절들에 대하여,

이에 대한 답 또는 반론으로서 야그를 전개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태백님께서 올리신 글의 제목이 사실 너무 불량스럽습니다.

또한 다소 지저분하고 비유쾌 하기도 합니다.

( 인정할 것은 하십시다. )

.

.

 

~~,

지난번 호에서도 공명에 대해 언급한 이가 바로 본인 이듯이

 

일딴 구멍하면 접니다. 제가 生命孔學 전공입니다.

 

.

.

 

태백:

1. 사람은 왜 불결한 구멍(slums)에서 태어나고, 아이들 또한 왜 이 특별한 그 구멍으로부터 태어나나? ... 라고 말씀 하셨는데...

 

(보라)

사람 몸에 어느 한 구멍 더럽지 않은 구멍 있습니까

입 구멍은 갖은 저주, 악담, 욕설을 뿜어내는 제일 고약하고 더러운 구멍이요,

콧구멍과 귓구멍은 너무 작아서 인간이 뽑혀 나오기엔 턱없이 부족한 구멍이요,

뒷구멍(항문)은 더 더러우면서도 또한 뿜어내는 발사 압력이 너무 강해

아이 새끼가 비격진천뇌 대포알이 아닌 다음에야

어찌 그 무지막지한 포구(砲口)에서 건데기(?)와 함께

아이가 쏘아져 나오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설마 이런 무지막지한 방법을 택하셨겠습니까? 아니지요.)

 

그래서 택하신 곳이 다리밑 구녕 한 군데서 세 튜브로 갈라지는 그 한곳을 택하신 것이 아니겠씁니까? ㅎ ㅎ

 

 

태백

2. 우리가 '구멍'이란 말을 들으면 대포구멍, 단추구멍, 어떤 이는 괴벨즈를 연상

 

(보라)

아니 세상에..!!??

구멍하믄 제일 먼저 떠 오르는 것이 대포구멍, 단추구멍..” 이라뇨

역시 태백님은 지성인 답습니다

소인은 구멍하믄... 똥구멍이 젤 먼저 연상이 되는데...

아무래도 저와 태백님의 수준 차이겠죠?... ㅋ ㅋ ㅋ

 

태백

3. 과연 이 세상의 모든 구멍을 막는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에 대하여 아무도 모른다.

 

(보라

아무도 몰라요? 아무도 모르다뇨?

일단 이 세상 모든 구멍은 차치해 두고,

사람 몸에 뚫린 구멍만 가지고 이야길 해봐도 즉각 답이 나올텐데...

태백박사님께서 모르신다면 안되죠.

 

귓구멍, 코구멍, 입구멍, 똥구멍, 또 여자들 그 구멍...

이런 것들이 막혀 있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바...

태백박사님께서 맛이 가지 않으셨다면야...

 

구멍이 막히면 폭발합니다.

고무풍선에 물을 잔뜩넣어서 이빠이 불어버린후 바늘로 찌르면

산산조각으로 허벌나듯.

 

 

태백 4.

그러면 반구멍은 왜 없는가?

 

(보라)

반구멍? ... 혹시 방구뿡이라고 쓰시려다가 잘못 적으신게 아니고요 ? ? ?

 

태백

5. 어떤 구멍은 적다고 말하지 않는가?


(보라)

도대체 뭔 소릴 지껄이시는지... ㅎ




(크흐흐~!!).. (죄송함다)

.

.

.

 

마음이 여린후니 하는짓이 다 어리다... (내가 나한테 하는 말입니다...)

 

 

 


이태백 2015-05-30 (토) 11:28
저도 열불나게 그 반구멍 속에 왕림했지만, 
차마 옮길 수 없섰던 '반(半)구멍'은 semi-holes였습죠.
이는 세월이 바야흐러 춘정에 이팔이 십륙 까투리 청춘의 반구멍, 처녀막이었섰섰습니다.
뚫어진 건지, 막혀있는 건지, 초조월사(初潮月事)를 위하야 뚫리긴 뚫린 거지만, 아직 아다라시임을 표하기 위하야 거룩하샤 하나님이 절반만 엉성하게 열어 놓으시고 이제나 저제나 장기가 언제 오나 포궁(胞宮)에서 내다보며 애타게 기디리는 찢어진 음호 창호지문이올씨다;I'm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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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5-30 (토) 11:34
바둑장기의 장기가 아니요, 특기 자랑의 장기가 아니요, 천하대군의 막대 '장끼', 이 끼로 말하면 훈민졍흠 번각본 '끼(氣)'니 언어가 이와 같이 듕귝말과 다름이니라. ..신숙주 변해함. 무자년 오동추 11월 초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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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5-30 (토) 11:50
오번(誤番) 댓끌에 대하야;
분맹[奮冥]히 짚고 넘어가야 할 고전 중에서의 불경 69첵 나가세나(Nagasena) 스님이 '알렉산더 대왕사후에 4개 이상으로 분렬된 분봉왕들 중의 인더스강변을 통치하던' 미란다/미앤더(Miranda)장군에게 설법한 법문 중에 '남자는 9개 구멍, 여자는 한 개 더 많아 십구멍이 있는데 항상 아퍼하니 그 어찌 이런 환자를 돌보아주지 않아야겠소?

그리 돌보다 보니 그 짓에 맛붙여 들척들척 좌우 상하로 용틀임하다 굼멍이 커진 옹녀의 고 것을 화대도 안 내고 쑤셔박는 변강쇠가 어찌何 크다고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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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5-30 (토) 12:02
적막한 늙은 못
개구리가 들어가밨자 물소리 '퐁당!', 일조풍월(一朝風月)
한강물에 돌 던지기, 모기다리에 워카짝, 벼룩에 게다짝,
모든 묘함이 나오는 그 문(門), 가물코 또 가물토다, 더 가~
죽으면 썩어질 몸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눈만 뜨면 해댔으니
경험 30년이 지난 지금의 아희들은 아무 소용이 없서졌네.
여인 당신의 것은 너무 넓어 헐럭거리고 
꼰대 것은 숭늉솥 속에 밥주걱 놀듯 떠다니면서도
여인 것이 적어서 들어가지 않는다고 원오대사가 임포텐스를 슬허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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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a 2015-05-30 (토) 12:25

아니~!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어느새 이렇게

새꼬락지에 굴비 한관 꿰어 널어 말리듯

돗자리를 넉장이나 깔아 놓으셨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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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a 2015-05-30 (토) 12:32


"꼰대 것은 숭늉솥 속에 밥주걱 놀듯 떠다니면서도.."

참으로 대단한 표현력 이십니다....

(내가 하튼 환장하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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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5-30 (토) 12:54
양물(陽物)이의 아들 양근(陽根)이네 텃밭 바나나 가지(枝)와 가지(茄지)가 오성과 한음이 합방하는 아지트 울타리로 넘어 왔으면 거기 열린 바나나와 가지는 누구네 껍니까?
이 양키땅에서는 오성ㆍ한음이네 꺼.
그런데 양근이가 울타리 넘어로 팔뚝을 내밀고 위 아래로 휘두르며 '이 팔뚝이 내 꺼요 당신네 꺼요'라고 항의하더니 울타리 이 쪽으로 양물을 들여밀며 오줌을 싸며 '이 오줌이 내 꺼요, 당신 꺼요'라고 대들더라.

이에 오성이가 (일부러) 눈을 장비같이 깔쳐 뜨고 '그럼 당신네 수캐가 미쳐돌아가 우리 멍멍이를 혼잡(婚雜) 간음했는데 멍멍이가 밴 개새끼는 당신 꺼요 우리 꺼요'라고 맞받아쳤죠. 그래뵈도 우리개는 순결을 지키는 처녀 영견(犬)인데, ㅊㅊ"

"야- 임마! 그 들여민 개좆이 너네 꺼냐, 씨깞으로 한 마리 줘야 하네.'
"허 적반하장이군! 일단 들여 밀면 암코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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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a 2015-05-30 (토)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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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a 2015-05-30 (토)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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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5-30 (토) 13:26
양근:"말 같지 않은 소리 말라! 갸들이 붙어가지고 설라믄 뒤로 돌아 서서 붙어잇게 한 게 멍멍이가 돌려주지 않으려고 작심한 게 아니냐?"
한음:"내가 듣기로 수캐는 뼈가 들어있담서! 맞아, 안 맞아? 그러게 누구 잘못야?!""
양근:"하기사 우리 차돌이가 그 게 뽑혀져 인심 쓰고 싶겠냐?"
한음:"우리 멍멍이는 만(滿)으로 2년 반, 그러니까 개 나이로 열 여서~여덟살. 이팔 청춘, 공짜로 줄 때도 됐긴 그랴."
양근:"그러게 빡빡해서 안 빠진 거지. 저 건너 편 을쑨이네 마흔 아홉살 차순이하고 할 때는 잘만 빠지더라고."   
오성:그런데(이 그런데도 쓸만 함) 원래 사람은 개종자와 달라서 남자 양물은 앉아야 안 보이지만, 여자는 서 있서야 안 보이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젖지 않게 사다구니 밑에 항(肛)과 요(尿)씨 사이에 감춰지게 맹글었네만, 개는 꼬리 밑에 감추어져 있는데 그 짓할 때에 개꼬리가 왼 쪽으로 틀어지냐 반대 쪽이냐? 너 아냐?"    
양근:"마- 그 거까지 알고 개 키우냐?"
오성:"아니 네 꺼 묻는 거야! 바지 왼 쪽에 두냐, 오른 쪽에 달고 다니냐를 묻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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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a 2015-05-30 (토)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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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a 2015-05-30 (토) 13:40

이딴 그림 올리지 말라 그랬짠아!

옐로카드 한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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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5-30 (토) 14:20
양근:"야- 그건 그 사람 가리마(part) 타는 걸 보면 알잖아, 이 맹꽁이!"
오성ㆍ한음:(이구동성으로)"맞다! 머리 가르는 걸 보고."
양근:"얏마. 저 여자 좀 봐! 엉덩이 끝내준다."
오성:"어디 어디? 입술색깔을 보면 거기도 분홍꽃잎. 제기~ 흰자위에 푸른 빛이 돌거든 끝내주는 영계의 힘이라는데."
양근: 토끼에게는 싸리순이 제 격이라고 이빨 빠진 너는 저 친정엄마 합죽이를 맡아라. 
척하면 150척! 노목개화에 늙은 말이라고 콩을 싫어하랴. 합죽이에게 물려 끊어질 염렬랑 말고. ㅋㅋ 웃긴다고 염취(捻取) 주잖니!"
오성:"염취고 됀장이고 윙크하는 저 옥색 치마에 노팬티즈에 장옷만 입었서. 벽에 기대게 하고 아래 올리고 그냥 눌러도 되겠군."
한음:(침을 갤갤 흘리고 있더니)얏마 동상들아-! 나 아래가 아파진다!"
오성:"그럼 누가 먼저 저 고양이 목에 감자 두 가마니를 얹어줄 꺼냐?" 
한음ㆍ양근: " ㆍㆍㆍ " (아무대답이 없자)
오성: "그럼 내가 간다! 미녀는 용자에게!"
..................... "♬아모레 아모레 미~~~여!"
............ 홍상녀:"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콧물의 씨앗♪"
오성:"슬퍼하지 마세~용! 구름 위에는 은 빛. 당신의 빼어난 자태를 평생 처음 보고 당신 없으면 못 살겠서요. 당신이 있서도 못 살고 저를 죽여주는 당신이 없서도 못 살겠서요~. 이 한 목숨 사느냐 죽느냐가 문제로다. 여지껏 당신을 모르고 산 것이 후회가 되고 여인 볼 줄 모름에 제가 '을'마나 미련했는지 모르겠소! 어차피 제가 죽어지면 썩어질 몸. 당신이 몸을 안 준다면 이 몸 일찌기 가불하여 자결하겠나이다. 하늘애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고, 우리 조상 영전에 고하나이다!" 
홍상녀:"나 멘스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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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5-30 (토) 15:16
오성:(불쌍하게 보이며 작은 목소리로♪)"방어만 고기요 홍합만 조개랍디까? 메기도 고기요, 산딸기도 샹큼하네요."
홍상녀: 아 이 양반이. 하룻 밤에 만리장성 쌓는다더니, 연분 좋고 급하기는 벽창우같네요. 아무 남자에게나 주는 줄 아세요? 통통한 방어만 보더니 환장하시네. 그 거 너무 좋아하는 얄미운 남자치고 출세한 사람 없는데 바로 당신을 두고 한 말이겠네."
오성:"달빛같은 님자가 사랑해 주신다면, 골짜기에는 익모초, 토끼는 깡충깡충, "
그녀:"숫여우가 어정버정. 이제 보니 훤출하시기는 하네. 토끼춤 추나요?"
오성:"초등학교에서. 지금은 지루박. 춤 출 줄 아세요? 모르시면 아르쳐 드려도 되겠지요?"
오성:"하얀 동정 멋진 옷이 금상첨화. 1초만 눈을 감아 보시지요. 내가 뭘 주려는지 알아 맞춰 보시고."
그녀가 한 쪽 눈만 감고 있을 때에 그가 주머니에서 딸랑이를 끄내는가 싶을 때 입을 맞췄다. 키스는 연애의 관문. 그리고 옷을 갈아 입고 자기 오토사이클 타고 드라이브 가자고 제안하여 30분 후에 데님으로 갈아 입고 같이 길을 나서기로. 그리하여 다음 날 닭이 울 때에 자신을 얄미운 사람으로 추억되게 한 후에 그녀 집을 나서게 됨. 그 후로 그가 얼마나 날쌘지 그가 없으면 못 사는 여인이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까닭은 음양상대론 구멍의 대가로서 여인 몸을 재개발시키며 리드했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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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태백 슨상님 전: +7 borabora 05-20 2417
1669  사람 모인데는 어째서 바람 잘 날이 없는고 +1 선열반 05-20 568
1668  하수오, 이엽우피소 불편한 유행의 진실 이태백 05-19 858
1667  미국에서 깨진 꿈 +2 이태백 05-19 839
1666  상극 없는 띠가 없고 흥 깨는 늑대띠, 고양이띠가 없음 +4 이태백 05-19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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