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로고 다자인? 스피커스 코너. 바둑○장기.오목●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6-03 (수) 08:14 조회 : 730
스피커스 코너,오목

어제 오후부터 설사시키는 약을 8온스 한 컵씩 50번을 먹고 5년째 되는 오늘 대장검사 무사히 끝내고 돌아 왔습니다.
그러기에 여기 백세넷에 오늘 늦었습니다. 


스피커스 코너,바둑오목


borabora 2015-06-03 (수) 08:56

댓글주소
borabora 2015-06-03 (수) 08:59

댓글주소
이태백 2015-06-03 (수) 09:10
감사합니다. 다니엘이 하루 25그람 이상의 섬유질-야채과일 생식, 낱알로 살 수 있서도 고기를 많이 먹으면 몸에서 냄새나고 직장암에 먼저 걸리게 하여 사람을 죽게 하고 그래도 안 죽으면 숨을 못 쉬게 폐암을 걸리게 하고, 그래도 안 죽으면 전립성암, 자궁경부암, 우방암을 걸리게 하여 생식을 못하게 하고 그래도 죽지 않으면 위암-췌장암을 걸리게 하고 그래도 안 죽으면 120살 살 겁니다. ㅋㅋ
이 것이 고생하는 인간의 숙명론이라 할까요.

생식을 안하여 생긴 그 직장 속에 생긴 조그만 폴립(polyp) 버섯을 냅두면 우리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불러 도와달라고 부렀던 것이 그만 오트만 터키가 로마제국을 먹어치운 것 같이 우리가 쫄딱 망해요. 5년만에 정기검사 요망. ^-^ 
댓글주소
이태백 2015-06-03 (수) 09:27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그리고 아사랴는 열흘동안 시험하셔서 먹을 채소와 마실 물을 주신다면 왕의 진미를 먹는 아이들의 얼굴빛과 비교하게 하여주십시요.
그 결론으로 말하면 인간은 잡식동물 중에서 채식 쪽에 분류되어 있지요.- 까닭은 몸안에서 살코기 썩는 냄새, 방귀가 보리밥에 된장 먹은 사람보다 고약.
그래서 한국동란 때에 미군 똥은 까많고 독해서 물을 타서 시금치 밭에 뿌렸지요.
미국인의 햄버거에 들어있는 고기보다 상추, 토마토가 적기에,... 병원이 없고 직장검사 등을 하지 않으면 마치 로마병사처럼 3~40대에 제대해야 하겠지요. ^-^
댓글주소
이태백 2015-06-03 (수) 22:52
17번 8온스 큰 컵의 Golyte를 마시는 것으로 바로 잡습니다. ^-^&
댓글주소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65  슬픈 일. 피가 물보다 진하고 돈이 피보다 진하다 +6 이태백 06-23 1298
1764  우상의 어둠, 문학의 타락 | 신경숙의 미시마 유키오 표절 (펌) +6 써니 06-23 956
1763  차를 바꿀때가 되가는데... +6 써니 06-22 1107
1762  모르면 욕하고, 알면 멸시하고 +1 이태백 06-22 632
1761  도날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유 +4 이태백 06-21 980
1760  흑인의 인간가치 +4 이태백 06-21 751
1759  도날드 트럼프가 대선에 출마한다고 하니 생각나는 사람 써니 06-21 3063
1758  음엄하기도 해라. 미국풍물기 +4 이태백 06-20 734
1757  미국인의 두뇌로 안전한 이유? 그리고 시체가루 +1 이태백 06-20 616
1756  GDP Ranking by Country 2015 +1 써니 06-20 555
1755  미국 3 대 악의 축 +4 써니 06-19 725
1754  창녀, 유곽을 공창 '파라다임 시프트'합시다. +1 이태백 06-19 1000
1753  MERS 아웃브레이크 또는 테러 +1 써니 06-19 554
1752  미국인, 일본인, 그리고 한국 +3 선열반 06-18 814
1751  송ㆍ백ㆍ삼ㆍ주(松栢杉朱) +1 이태백 06-18 579
1750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3 이태백 06-18 929
1749  메르스 '모르쇠'.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선열반. 이태백 06-18 781
1748  사람은 자기 아는 것만큼 안다 +3 이태백 06-18 856
1747  누구처럼 구라가 뒤게 쎄군 그랴 +4 선열반 06-18 778
1746  측천무후 진사(세속의 일). 2언 +13 이태백 06-16 821
1745  뉴스속의 틴에이저와 그 후 써니 06-16 579
1744  뜻이 굳은 절개라도. 3언시(三諺詩) +2 이태백 06-16 1548
1743  이해할 수 없는 말들 +2 이태백 06-16 1097
1742  행복감에 대한 늦깍이.- 엘리아스 +2 이태백 06-15 587
1741  "자식을 조심합시다." +1 써니 06-15 921
1740  한 잔 한 잔 또 한 잔 +6 이태백 06-14 1050
1739  사랑의 힘 +1 이태백 06-13 642
1738  스팔타(라코니아)식 대답. +1 이태백 06-13 722
1737  역성 겸업주부. 동성결혼 찬성 이태백 06-13 702
1736  사회 구조 조정의 필요성 +7 써니 06-13 936
1735  연상의 여인 짝사랑에 자살소동 이태백 06-12 1333
1734  셰익스피어 소넷 #116 <내 결혼 의지는 확고해요> 이태백 06-12 1046
1733  Passion +1 선열반 06-12 526
1732  뙤약볕 하루만에 시들은 치자꽃, 백합꽃 단상 +2 이태백 06-12 1221
1731  Longfellow ('긴 친구')의 詩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3 선열반 06-11 631
1730  우정을 금가게 하는 관습. 금기휘피혐(禁忌諱避嫌) 이태백 06-11 739
1729  이민? 평안감사도 내 싫으면. 친구가 최고! +1 이태백 06-11 696
1728  한국에 잭팟 터질 일은 없나? +5 이태백 06-10 770
1727  "할 수 없다!'고? 무엇을?! +1 이태백 06-09 906
1726  대장간 아저씨를 나무랄 사람은? +4 이태백 06-09 616
1725  무(無)지도자 한국의 혹독한 대가 +5 이태백 06-09 576
1724  32세 연하와 21년 간통한 닥터 존슨이 역설한 조직의 힘, 그리고 아더 밸퍼 백작 +1 이태백 06-07 1481
1723  국민을 위한, 국민이 이해못하는 어지러운 정치 +1 이태백 06-06 674
1722  꿀벌은 부패공무원처럼 꿀을 훔치지 않는다 +2 이태백 06-05 691
1721  Life Guard 몸매가 이정도는 되야... +2 빈칸 06-05 647
1720  애인을 굴복시키려면 NPD를 선용해야 한다 +1 이태백 06-04 702
1719  관리자님께 바둑장기오목 퍼블리셔에게 +5 이태백 06-04 566
1718  똑똑한 관리에게 자수한 데모 주동자, 아트리의 종 이태백 06-03 580
1717  이태백의 가락 산조 +8 borabora 06-03 1478
1716  로고 다자인? 스피커스 코너. 바둑○장기.오목● +5 이태백 06-03 731
1715  총체적 무능 +2 써니 06-02 558
1714  자연수명 산출공식,.dkp +1 이태백 06-02 568
1713  나는 언제 쯤 죽어주어야 할건가? +3 선열반 06-02 1169
1712  관리자임께: 오목(五目)을 스피커스 코너 위로 올렸으면 하는데요 어떻습니까? ^-^ +9 이태백 06-01 856
1711  아프리카 표범의 복수 +1 이태백 06-01 630
1710  종점에 선 깡통예술지상주의자들 이태백 05-31 741
1709  유대인들 담대, 우세함 미화작업 이태백 05-31 674
1708  이몽룡이 나누는 춘향이 옥소리 이태백 05-31 676
1707  시(詩) 형식. 희한하고 묘한 번역 이태백 05-30 700
1706  구멍論에 대한 反論 +14 borabora 05-30 3609
1705  잘못 태어났다는 유대인; '쿨트 툭솔스키'의 한탄 +2 이태백 05-30 730
1704  꿀벌의 떼죽음, 군집붕괴현상은 굶어 죽어서이다. +1 이태백 05-30 838
1703  구멍 사회심리학, 아인슈타인 이해하기 +1 이태백 05-29 754
1702  정약용이 '승냥이(jackal)와 이리(wolf)' 의 노래도 썼네요. +1 이태백 05-29 1053
1701  제비의 슬픔 +1 borabora 05-29 756
1700  자기 근심이 남을 건든다. 다음에 또 보자 +4 이태백 05-29 578
1699  오늘의 단상 +10 borabora 05-29 729
1698  떠났으면 그만이지. +4 써니 05-28 594
1697  미국만이 할 수 있다. +3 써니 05-28 525
1696  빈칸(斌干)을 환영하는 인사 +11 이태백 05-28 1163
1695  진짜 큰 도둑은 나라 훔치고 작은 도둑은 길을 막는다 이태백 05-28 728
1694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언어의 짓고 갑오 +1 이태백 05-28 1017
1693  퀴니! 지! 워! 늑대를 부리는 외침. +10 이태백 05-26 1607
1692  표현할 가치가 없으면 표시할 필요가 없을 때도 있음 +5 이태백 05-26 664
1691  당신때문에 도끼자루 썩어 +2 이태백 05-26 733
1690  양봉가 꿀통 여왕벌, 부자의 돈과 기업의 돈 +3 이태백 05-26 736
1689  백합이 호황해지기 +2 이태백 05-26 794
1688  글이란 그냥 술술 나오는게 아니다 선열반 05-26 655
1687  열린 마당 광대의 타란툴라. 쓰개치마 할배 구경 +10 이태백 05-24 1191
1686  젊은이,-영어광장 건의. +9 이태백 05-24 745
1685  코미디언보다 더 웃끼는 스님 +1 borabora 05-24 640
1684  Nothing is permanent but temporal 선열반 05-24 560
1683  추억의 감성 음악 8곡 +1 borabora 05-24 699
1682  요리 정보! 남자도 요리 할수 있다 +1 borabora 05-24 596
1681  델파이 점쟁이에게 왜 속였냐고 다그쳤다. 그러나 대답이 없섰던 것이었다. +2 이태백 05-23 956
1680  견우 오카리나 음악이 생각난 황진이의 연모의 시 +6 이태백 05-23 880
1679  인종별 신체의 특성 +2 borabora 05-23 2426
1678  길거리 품바 (아주 웃낌) +2 borabora 05-23 702
1677  라신느 고상한 비극;차털리에부인의 사랑이 뭔지 이태백 05-22 996
1676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2 이태백 05-22 993
1675  양들의 침묵 +4 borabora 05-21 730
1674  서산대사의 시 한수.. +5 borabora 05-21 1023
1673  관리자님께: '보라보라' 유머ㆍ개그ㆍ해학 포럼을 크로즈업 시키신다면 +4 이태백 05-21 664
1672  신생 한자 공부 +3 borabora 05-21 1250
1671  참을 인(忍)자 세 개면 살인을 막는다. +8 이태백 05-20 744
1670  태백 슨상님 전: +7 borabora 05-20 2417
1669  사람 모인데는 어째서 바람 잘 날이 없는고 +1 선열반 05-20 568
1668  하수오, 이엽우피소 불편한 유행의 진실 이태백 05-19 858
1667  미국에서 깨진 꿈 +2 이태백 05-19 839
1666  상극 없는 띠가 없고 흥 깨는 늑대띠, 고양이띠가 없음 +4 이태백 05-19 985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