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부터 설사시키는 약을 8온스 한 컵씩 50번을 먹고 5년째 되는 오늘 대장검사 무사히 끝내고 돌아 왔습니다.
그러기에 여기 백세넷에 오늘 늦었습니다.
스피커스 코너,▦바둑장기오목
borabora2015-06-03 (수)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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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a2015-06-03 (수)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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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2015-06-03 (수) 09:10
감사합니다. 다니엘이 하루 25그람 이상의 섬유질-야채과일 생식, 낱알로 살 수 있서도 고기를 많이 먹으면 몸에서 냄새나고 직장암에 먼저 걸리게 하여 사람을 죽게 하고 그래도 안 죽으면 숨을 못 쉬게 폐암을 걸리게 하고, 그래도 안 죽으면 전립성암, 자궁경부암, 우방암을 걸리게 하여 생식을 못하게 하고 그래도 죽지 않으면 위암-췌장암을 걸리게 하고 그래도 안 죽으면 120살 살 겁니다. ㅋㅋ
이 것이 고생하는 인간의 숙명론이라 할까요.
생식을 안하여 생긴 그 직장 속에 생긴 조그만 폴립(polyp) 버섯을 냅두면 우리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불러 도와달라고 부렀던 것이 그만 오트만 터키가 로마제국을 먹어치운 것 같이 우리가 쫄딱 망해요. 5년만에 정기검사 요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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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2015-06-03 (수) 09:27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그리고 아사랴는 열흘동안 시험하셔서 먹을 채소와 마실 물을 주신다면 왕의 진미를 먹는 아이들의 얼굴빛과 비교하게 하여주십시요.
그 결론으로 말하면 인간은 잡식동물 중에서 채식 쪽에 분류되어 있지요.- 까닭은 몸안에서 살코기 썩는 냄새, 방귀가 보리밥에 된장 먹은 사람보다 고약.
그래서 한국동란 때에 미군 똥은 까많고 독해서 물을 타서 시금치 밭에 뿌렸지요.
미국인의 햄버거에 들어있는 고기보다 상추, 토마토가 적기에,... 병원이 없고 직장검사 등을 하지 않으면 마치 로마병사처럼 3~40대에 제대해야 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