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을 충실히 다 했는데, 악플이 올라 오자 심기 블편하여 아주 외로운 사람처럼,까마귀 노는 고을에 갔던 것처럼,..... 이하 존칭을 붙임 ..쌈 붙은 진흙바닥에서의 개꼴?처럼 느끼셨거나조회수가 적으시다고?(까닭은 독자를 동요시키시고 대리만족시키시고 선정적이라야만. 아니믄 적은 조회수 받으세요. 우선 제목을 어필하게 쓰세요.) 챙피하여 올리신 원글을 댓글과 묶어 걷우어 가시지 않으시기를 앙망하나이다. 까달근요, ...뮝고 하오니이름을 남기시는 법.믕자 가라사대:이름을 후세에 남기면 효도의 끝이니라.탈무드 기록하사:세상에는 (왕)관이 세 개 있는데하나는 왕이 쓰는 것이요,둘 째는 제사장이 쓰는 것이요,셋째는 후세에 이름을 남기는 것..이 것이 으뜸이라 햇꾸요,"나 여기 있서~~요~~요!"가 여보 당신을 부르는 소리요, 북한산 등정 후에 외치는 '얏호-. 드디어 나 여기 올라왔서-!"란다면 (더러는 자기 이름을 암벽에 새기거나 쓰는 사람도 유합니다만)그래서 북한산에 진흥왕순수비, 에베레스트 산정에 페난트, 달착륙하고 남긴 성조기.역시나 가족여행이나 자신의 의식의 흐름을 일기체, 기행문, 소설체, 수필, 평론, 논문으로 남기는데요,..만약에 자기 글을 자신이 지우면 자신을 파문한 것이나 진 배 없겠지요.환언하면, 다른이에 의해 자신의 기록이 깡그리 지워진 경우를 예화로 올리면(ㅋㅋ 다 아시면서) 모세가 유태인임이 발각되자 그의 이름을 이집트 바로왕이 말끔히 지우도록 명령하여 자취가 없고, 예수님에 대해서는 2세기에 유태인이 완전히 지우라고 해서 유태인 필사본 마소레틱 성경 부록 연대기/인명사전에 모세, 다윗, 솔로몬 그리고 그 듣지도 못한 별 볼 일 왕 이름은 있서도 예수님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즉, 파문시켰기 때문이지요.태백산 갈가마귀가 왕게를 잡아 와 다 쪼아 먹고도 양이 않차자 실망하고 쪼아지지 않는 집게발을 물어 절벽끝으로 밀쳐내듯 님의 이름을 지우시지 마옵소서,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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