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참 내사이아미즈 회색 고양이같이 고얀 놈,ㅋㅋ제가 진작부터 눈치채고 있섰지요.그래서 이 괭이 보기 싫어 여럿이 피해나갔지요.허-! 뻐끔하면 고양이처럼 꽁하며 복수심에 불타 오르고(grudging)자벌레처럼 두 발 나가기 위해 한 발 물러나(척확지굴이구신야. 주역 십익 계사 하)용이나 뱀처럼 움추리고 몸을 사리는 것 같으나(용사지침이존신야. 전게서)그 어떤 미국 들쥐처럼 상대편 자료를 죄다 긁어 모아(pack rat) 읽어보고 약점을 잡은 후에이리늑대자세(랑보세狼步勢)로 위화감을 주면서 상대편 이력을 까발치며, 얼떨떨한 중에, 상대를 자기 코너로 몰아붙인다.이는 과연 세살 버릇이 여든간다는 속담처럼, 죽기 전에는 고쳐지지 않는 성미.그는 나와 일흔 살 동갑네기 열반선, 열린마당 심술쟁이우리에게한국의 잡놈,양갈보새끼,그래서 이민 온 놈들무식한 새끼들,그 성깔,자기를 질투하는 dkp,..미쳤군, 단단히 미쳤서.............,자기를 respect한다면 질투하는거냐?..미쳤서. 이는 광인의 발작, 세르반테스 동키호테우리를 이루 말할 수 없이 능멸하는 무수한 쌍욕.그리고 곤혹을 싫건 나눠주다가 여섯 번 글을 지워버립니다요.마치 물에 빠진 쥐가 털 물 털어버리듯(서거모수鼠去毛水).그가 스스로 대학교를 나왔다고 말했기에 망정이지, 우리가 그 학벌을 모른다면 쌍말을 해도 이해하겠건만,그러면 대학교 출신이 욕설을 덜 해야지이는 마치 하나님, 양심을 모를 때는 이상한 짓을 해도 용서가 되지마는이미 안 다음에는 죄가 된다는 말씀과 비슷한 경우라 여겨집니다요.제가 이 글을 올리는 중에 '켄터키'님에게 댓글 #3으로 "닭의 똥구멍이나 빨아라"고 말합니다. 하도 욕하고는 다 지우기에 댓글 #3라고 밝힙니다.-2011-08-27 15:27:26尺蟲+雙之屈以求信也, 龍蛇之蟄以存身也. 周易辨解 孔子編 <<十翼 繫辭 下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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