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던 간에, 이 유명한 말은 지가 한 게 아니구,..**글이 칼보다 쎄다.계란을 열린마당 바위에 쓰인글에 던지기정신력이 정력보다 쎄다백제 의지왕이 3천 궁녀 상대하다 망해뿌렀다!교만함을 혐오하는 다수에 의해 한 사람정도는 밀려난다.이 것은 무식한 다수에 의해 소수가 희생되는 게 아니라 건방짐으로 인하여 자초한 도덕률에 의한 조개껍질 인기투표에 의함이랄까.열린마당을 마구잡이로 횡행하는 일당백 항우가 비록 산을 뽑고 기운이 세상을 덮을지라도 사면초가라는 함성이 울리는 해하전투를 그 어이 당해내리오.그리고, ...어느 필자가 저작권침해라고 소송을 걸려 하지만, 이 한국일보사 권익에 공시된 계약을 읽어보면 이 열린마당에 게시된 글에 대한 판권은 이미 한국일보사로 넘어가 버렸음을 알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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