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자하니,...괘씸한 녀석이군 그랴.교만에, 욕설에, 저작권 운운하며 이 열린마당에 함정파면 못 쓴다.질반아 이 녀석 질반아 찔반아 존널판아~~아~아~ 들립니까 널반아 마이크 시험 중!덤으로 가진 네 소실이 너의 생업을 명예훼손하더냐?만약에 내게 덤으로 침구면허가 있다면 이게 내 본업이냐? 기분되게 좋아진 안타까운 녀석아악구 악구 악악 악어 주둥이인정사정 없는 마음악(顎),혓바닥이 칼날같은 악(鍔), 악어새와 공생하는 파충류라도 됬으면 좋게?보스 킴이 너와 공생하는 악어새라면네 그 똥욕설을 닦아주던 악어새라면네 입을 움질거려 왜 대 여섯 번이나쫓아버렸나? 이 싹수없는 악어새끼야마음을 곱게 하여 사이좋게 같이있자그 교만함을 떨추고 함정을 파지마라서울상대출신이라믄서? 하면 악화가 양화를 쫓아내는 서울상대 열등인자 버새가 되지마라. 동기생에게 챙피다. 난 짝퉁과 동창 안 할란다.남들은 열린마당에서 지적소유권이고게나발이고 소멍애고 털어버리는데도너만 유별나게 저작권을 주장하면서열린마당에 함정을 파는구나너는 누가 빠삭한 말을 하면도대체 이 짜슥의 신분이 뭐길래건방지게 댓글을 다나, 궁금하여그 인공위성 껍질을 벗겨서라도갸놈아 신분을 까발치려는 심술상것 중에서 상것. 왕중왕이 아니라 걸레 중의 걸레. 사람을 쫓다니! 이 빌어먹을 넘 다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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