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자초한 암. 그 암세포는 미국에 이스라엘 미이민자(yordim), 역이민자(olim).
저의 이 과대망상이 10년 전 것이었다는 말씀.
본래 암세포는 존재하며, 우리 몸에서 도와달라고 요구하면서 나를 해쳐도 가만히 있겠다는 병리적인 묵계가 있기에 저는 암세포를 돈주고 고용한 용병이라고 비유했섰지요.
마치 예수교를 받아드리자 군소국가로 분열이 가속화되어지면서 그 용병이 로마제국을 삼켰던 것 처럼.
누구는 납그릇 사용 등 등을 로마제국이 멸망한 원인이라고 추가합니다.
그 중에 예수교는 민주주의를 지향하며 나라를 미소하게 부셔버리는 도시국가 트렌드가 있다 싶습니다만, 청교도들이 세운 이 미국이 병이 들어 말기가 되자 수술해보려고 배를 따개어 보니, 너무나 골고루 적재적소에 유태인이 쫙 깔려있기에 9-11 사태의 원인분석과 수술준비를 도저히 할 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이 암세포는 우리의 건강한 조직과 타협으로 승승장구 완승, 완패을 거둔 겁니다. 그러기에 암퇴치 운동에 가장 많은 보건위생비를 투입하고 있겠습니다.
더더구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마치 영국계 캐라반(오아시스를 찾아다니는 행상. 대상)과 낙타로 비유할 지경에 이르렀으니 낙타가 천막 안으로 들어와 그 발목이 주인의 입을 막을 정도로 방송포함한 언론을 유태인이 장악하여 공정한 보도가 나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말씀입니다. ** 본문 끝.
실례합니다~~! 붙인 에필로그;
그래서 예수님이 유태인에게 말했습니다.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그 '바늘구멍'이란 예루살렘 4대문 중에서 동문을 말하는데, 매우 낮은 성문이기에 낙타가 무릎을 꿇고 살금살금 기어가고, 그 낙타 위에 올라탄 유태인 녀석은 대가리를 숙여야만 제 대가리에서 피가 안 나옵니다.
유태인들이 만인에게 대가리를 숙이지 않으면 화약고.(이 화약고라는 말은 이스라엘을 풍자하는 알렉산더 프로필®로고)
그러므로 유태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점, 알아서 좋은 점;
1. 잘난 척하면 적만 많아진다.
2.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면 좋다고 말하지마라.
3. '머리가 나빠서 돈을 못 번다'느니. ....
4.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5. 남의 명예를 깍아내리면 내 명예만 떨어진다.
6.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7. 부와 명예에 치중한다.
8. 유태인의 경전 탈무드에 기록된 바 유태사상의 목표는 완덕(tikkun olam)으로 나아가는 것이요, 세상에 왕관이 세 개가 있는데, 셋째는 왕이 쓴 것, 둘째는 제사장이 쓴 것.
그러나 첫째가는 왕관은 남을 밀쳐서라도 '후세에 이름을 남기는 것'.
9. 그러므로 미련한 제 느낌으로는 그 무신론적 공산북한 독재왕정과 유일신 하나님의 선민이란 이스라엘 정신문화를 양극으로 하는 비뚤어진 '악의 축'이라는 겁니다.
천문학자에 의하면 태평양은 달이 들어갈 정도의 크기랍니다.
그런데 태초부터 남극과 북극을 축으로 움직이는 이 지축이 인간에 의해 비뚤어져, 알젠틴이 지구 정반대 쪽으로 되어있는 북한과, 오스트레일러가 정반대 쪽으로 되어 있는 이스라엘을 축으로 하여 북한이 제출한 태평양 태풍 이름 '날개(Nalgae)'와 이스라엘에서 불어오는 시온의 리반터-마파람(Levanter-Etesian) 폭풍이 휘오리치는 격이지요.
세계평화를 깨는 그들의 정책을 보자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멕시코까지의 거리만 해도 이미 태평양의 절반이상이기에 우리가 볼 때는 호주 퀸즐랜드에서 알젠틴 브에노스 아이레스까지의 거리는 반달이 잠기고도 남을 정도의 격세지감이 있다는 비유입니다.
그야말로 9-11 사태는 사람을 반쯤 죽인 암말기 환자의 증상의 하나입니다. 그 고통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