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내유외강한 중공과 프랑스를 겨냥하고 자구책을 펴 영원한 초강대국 입지를 공고히 하려고 당하려는 수작인 듯 싶습니다.
'그래 우리 미국정치는 F. 루즈벨트 처럼 미국이 공격받기를 원하는게다!'
'그래? 좋다. 같이 진흙수렁에 빠져보자!.. ..누가 먼저 숨이 끊어지나 두고 보자.'
방백(강대국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목소리):우리는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해왔거든! 프랑스는 미국에 뺀질거리고, 중국은 우리가 요구한 원화절상을 안했겠다. 우리에게 돈 자꾸 찍어내지마라지만 자꾸 찍어내겠다 이거야. 가치를 떨구면 네가 보유한 달러가 똥값이 되는데 언제까지 네가 당해내나 보자(연준 유태계 버냉키는 '그래 니네와 우리가 같이 엿 먹어보자'며 달러의 가치 떨구기 전략을 2년 연장).
이런 계획을 두고 내 뼈와 살을 학대하여 나를 먼저 혼내(징계하)고 더 이상의 후환을 없앤다는 '징비골육계(懲毖骨肉計)'. 즉 나죽고 너 죽자는 병법.
이 때 일본을 끼고 전략을 세우면서 일본이 수작꾸민 '일본해' 표기 소원 쯤이야, 국무성에서 흔쾌히 들어준 것.
즉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게 생겼다는 말씀.
미국의 농간에 한국 같은 개발도상 새우등어리가 터짐은 물론 미국 범고래(killer whale)가 저이자(제로 %)로 중국 긴고래를 집요하게 5년간 쫒아가 그 새끼를 떼어 잡아 먹겠다는 전략.
중국에 진 빚을 절반 이상 떼어먹으려는 개?수작.
다시 말해 빗진 놈이 몽댕이 휘두는 격, 적반하장이지요.
어떻게든지 싸게 만들어 99 cent store에 깐 건데. 이 중국 노동자(일꾼)의 저임금을 떼어먹자는 수작.
미국측으로서는 중국에 진 빚/외상값, 달러 보유고 액수가 미국경기침체로 손해볼 액수보다도 크다는 계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