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64괘를 구성한 주문왕 행장, 行跡 03/99
글쓴이 : dkp 날짜 : 2012-08-12 (일) 02:17 조회 : 1609
서백(西伯)은 주왕(紂王)에게 잘못한 것이 없으나 감옥에 갇혀있는 동안 별 생각이 떠오르자 서경, 시경에 나타난 고사숙어로 학문과 자신의 운명을 조상과 연계시켜 64괘를 생각. 

그리하여 아들 주공단이 합세하여 나라 주(周)왕조 건립의 합리성을 긍정하며 아버지 행장과 행적을 첨가하여 표현해 나감. 

그는 하늘로부터 태어난 천운의 사람이 아니라는 걸 스스로 밝혔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주문왕의 족보를 모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 64괘의 내용은 마치 마태복음 첫장부터 Jesus의 계보가 기술된 것 같지만 한 인간으로써 다음과 같은 그의 개인적인 족보가 64괘에 연계되지요.

1. 그의 계보 그리고 64괘에 연계시킨 경우의 수(數)

그의 조상은 요임금(帝堯 陶唐) 년간에 사백(四伯) 벼슬 강씨(姜氏)의 딸 원(嫄)이 고신씨(高辛氏)와의 사이에 아들을 낳는데 인생팔짜 괘(卦) '38 규(Avandoned)'로 모델로 표현하기를 즉, '길에 버려졌는 바(중용 성론 絶世) 후직(后稷), 기(棄. 포기)라고 이름이 불리워졌다.(周書 武成 2)

그러나 다행히 어느 나뭇군에게 발견되어,-괘 38 효(爻 4, 遇元夫. 孚-朱子, 毛傳 '믿고 따름')

데려다 키워진 곳이 태(邰)라는 지방이었다(毛傳).

그가 성장하여 순임금 때에 농사[稷]를 담당하는 후직(后稷) 벼슬생활.(虞書 7)
그가 불굴(不窟)을 낳고, 불굴은 국(鞠)을 낳고, 국은 공유(公劉)를 낳았다.(朱子) 

그런데 난이 일어난다.

마치 주나라 12대 임금 유왕(幽王)이 여산에서 융(戎)에게 살해되듯(중용 성론), 하인(夏人)이 난을 일으켜 서쪽지방 협서성 봉상현(鳳翔縣) 북쪽으로 피신.

하지만 그가 힘을 모아 그 융을 몰아내고 자기의 주민을 옮겨와 빈(涇水와 洛水사이, 渭水 북편땅)에 은거하며 번성해 나갔다. 

공유는 경절(慶節)을 낳고, 
경절은 황복(皇僕)을 낳고, 
황복은 차불(差弗)을 낳고, 
차불은 훼유(毁防-方+兪)를 낳고, 
훼유는 공비(公非)를 낳고, 
공비는 고어(高國-或+辛)를 낳고, 
고어는 공숙조류(公叔祖類)를 낳고, 
공숙조류는 고공단보(古公亶'父'. '보')를 낳고(이에 주무왕이 大王('태大'왕이라 발음)이라고 추존) 
고공단보는 저칠에서 혼이(混夷. 串混)들이 몰려 사는 땅에 자리잡아 강녀(姜女. 周姜. 大姜)를 복녀(卜女. 무당) 후비(後妃. 괘 54 귀매歸妹, the marring maiden)로 맞아드린 후에 
기산(岐山. 岐周. 협서성 기산縣)으로 옮겨 복축(卜築)하고 이 곳에 정착할 마음을 굳힌다(시경 大雅 文王之什 ┏曰上曰時:鄭箋 ┛. 

이로서 주(周)나라 기초를 연다.

이 고공단보가 아 들 셋을 낳으니, 
큰 아들이 태백(太伯. 泰伯. 吳),
둘째가 우중(虞仲. 仲雍),
셋째가 계력(季歷. 주무왕이 왕계王季라 추존)이었는데

고공단보는 계력이 낳아준 손자 창(昌)이 장차 성주(聖主)가 될 기상이 보이자(其人;文王, 武王 그리고 이들을 잘 보필한 신하들;중용 성론 219頁)

자신의 위(位)를 이 막내손주에게 넘겨주려 하자 이를 인정하여 태백, 우중이 양위즈음에 이르자 방해않하려고 형만(荊蠻)으로 은거하러 간다.

결국 우중의 후손에서 장차 오(吳)나라를 세움.

[이 게시물은 100se님에 의해 2015-01-05 12:37:15 dkp <周易辯疑> ...에서 이동 됨]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4555
769  나비부인. 푸치니 오페라 "마담 버터플라이". 1800년대 일본 여인의 비극 이태백 03-10 3140
768  잇속 따지는 늑대와 여우. 깨나 쓸모 있는 선동 이태백 04-06 2750
767  모자미사(眸子靡徙) 길을 잃었나? +1 dkpark 01-27 2752
766  8. 서죽(筮竹):시초(蓍草), 그 점대로 쓰는 뺑대쑥이란 무엇인가? +1 dkpark 10-15 3549
765  형처가 선열반보다 소중하다 +6 dkp 08-12 3686
764  주역:문왕, 옥중에서 시간 떼우기 6/99 +1 dkp 08-12 2169
763  주역변의 5/99 일부다처제로 인한 괘 dkp 08-12 1688
762  주역변의. 주문왕혈통. 4/99 dkp 08-12 1691
761  64괘를 구성한 주문왕 행장, 行跡 03/99 dkp 08-12 1610
760  周易辯疑(주역변의;뜻풀이) 미정고 02/99 dkp 08-10 1432
759  周易辯疑(주역변의;뜻풀이) 미정고 01/99 +7 dkp 08-10 1486
758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4555
757  헬렌 켈러/설리반 對 노사모/노무현 6070 04-15 1726
756  故 노통에게 누가 돌을 던지나? 6070 04-15 1583
755  슛 꽝! 폴삭, 북핵실험과 경제공여 6070 04-15 1931
754  아네모네의 서울풍수 2/2 6070 04-15 1678
753  북한공산당기질 아시고 좌경사상? 6070 04-15 1206
752  김정일의 장삿날 6070 04-15 1260
751  김정일 급살하지 않는 이유 +1 6070 04-15 1285
750  아네모네의 서울 풍수 1/2 6070 04-15 1299
749  북한이 망하려면 6070 04-15 1195
748  무능한 대통령보다 유능한 독재를 원한다니? 6070 04-15 1530
747  '오바마, 美여기자 중형선고에 우려표명 6070 04-15 1137
746  한국에서 국회를 없애라! 6070 04-15 1789
745  4 /10,000, 불가하다. - 1 6070 04-15 1351
744  4 /10,000, 불가하다. - 2 6070 04-15 1433
743  사랑과 왕권 6070 04-15 1598
742  아흔 아홉 마리는 가만 있는데 Joe를 - 1 6070 04-15 1300
741  아흔 아홉 마리는 가만 있는데 Joe를 - 2 6070 04-15 1486
740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1 6070 04-15 1593
739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2 6070 04-15 1360
738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3 6070 04-15 2208
737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4 6070 04-15 1939
736  보기싫은 자들을 그냥 6070 04-15 1855
735  금붕어에게 세례를 줘? 6070 04-15 1185
734  빗물이 아래로 떨어지는 역사 +1 6070 04-15 1267
733  요상하게 살다 간 여인 +1 6070 04-15 1437
732  멀쩡하던 인터넷이 접속불량? 6070 04-15 1170
731  똑까튼데 다르다 +1 6070 04-15 2145
730  내가 일본사람을 존경하는 이유의 하나 +1 6070 04-15 1325
729  한국전임대통령 연금받을 자격있나? +1 6070 04-15 1265
728  프리마돈나 홍혜경의 불행한 대본작가 +1 6070 04-15 1498
727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선수 사망원인 6070 04-15 1740
726  진짜 공짜돈! 선착순 40만명에게 자동차 구입에 $3,500 ~4,500불 +2 6070 04-15 1224
725  현은정회장 방북성과로 본 북한의 전략적 경제개발의 시행착오 +1 6070 04-15 1241
724  3천년만에 나타난 우담바라꽃 +1 6070 04-15 1401
723  마릴린 먼로 옆이라면 50만불도 O.K. +1 6070 04-15 1265
722  김대중호남정서에 대한 개인적사과 +1 6070 04-15 1304
721  주름살 탓하지 말고 대통령 봐. +1 6070 04-15 1333
720  이명박대통령은 노동당비서, 통일전선부장을 만나야 한다. +1 6070 04-15 1293
719  북한조문단에 김상목기자의 망언을 규탄한다 +1 6070 04-15 1076
718  원아. 황혼에서 그림자로 걸어가는 내 나이 사십 하나 +1 6070 04-15 1057
717  김정일위원장은 저격받을 것이다 6070 04-15 900
716  남북통일에 꾀 많으신 김대통령 +1 6070 04-15 949
715  자기도취의 김정일 외교전략 +1 6070 04-15 984
714  시어머니 공을 살짝 되받는 며누리 +1 6070 04-15 1020
713  침체 경기, 청신호 켜지나? +1 6070 04-15 1003
712  김정일땜에 힐러리가 별거했다 6070 04-15 979
711  LA 총영사관 소잡는 칼을 들이대서야 +1 6070 04-15 869
710  멍청한 산불 예방법 6070 04-15 991
709  사람은 살았는데 이름이 죽어 6070 04-15 866
708  에드워드 장례식에 곤혹스런 가십 6070 04-15 966
707  손가락 잘라낸 안중근 +1 6070 04-15 1001
706  한국에 안락사, 존엄사 시행 +1 6070 04-15 982
705  납치된 11살짜리 두 엄마로 귀가 6070 04-15 976
704  임진강 사태. 화생방 수공법? 6070 04-15 830
703  오바마 불법체류자 강경단속은 실패할 것이고 +1 6070 04-15 883
702  우리나라사람 못 먹는거 6070 04-15 927
701  왜 나에게(Why me?) 6070 04-15 839
700  오바마마도 골치 아퍼 불로불사초를 6070 04-15 1061
699  제 목적을 타고 났을까? +1 6070 04-15 944
698  발광하는 발마니아, 돈버는 발망(Balman) 6070 04-15 1092
697  신종플루 구별, 그리고 값싸게 않아프는 방법 +1 6070 04-15 1190
696  얼뜨기 나이아가라 결혼식 6070 04-15 960
695  남의 컴퓨터 기생하는 클램피바이러스 6070 04-15 1048
694  링컨-다그라스 코요테가 나왔어요! +1 6070 04-15 1011
693  김용총장님 송덕문 6070 04-15 984
692  우리나라사람 통 키울 수 있는데 +1 6070 04-15 865
691  Di Kim님의 글 +1 6070 04-15 914
690  담배연기로 몸과 마음을 끄슬리는 사람 6070 04-15 970
689  오바마 사회주의라고 욕먹는 까닭 6070 04-15 915
688  경기침체를 뚫는 방법의 모순의 사회 6070 04-15 976
687  까까보까. 모깍따. 6070 04-15 1070
686  잎채소 따뜻한 물에 헹구어 먹자 +4 6070 04-15 1159
685  화날 때는 글쓰지 말라면서 +1 6070 04-15 960
684  동해의 눈물을 닦아줄 중국도 '일본해' +1 6070 04-15 964
683  오바마 노벨상에 미국은 주책박아지 +1 6070 04-15 971
682  성만족도 중국이 최고! 그럼 우린 뭐야? 6070 04-15 1171
681  떨어져 들어갈 가을이로구나 +1 6070 04-15 881
680  생선을 많이 먹으면 당뇨가 생긴다는데 6070 04-15 974
679  美 '쓰레기 제로' 운동. 좋은 생각. +2 6070 04-15 981
678  뱅크오브아메리카 크레딧카드관리 엉망? +1 6070 04-15 998
677  쇼맨이 들고 치는 오바마의 배짱 +1 6070 04-15 987
676  LA 한인회장단 너희들이 다 해먹어라 +2 6070 04-15 930
675  저는 가도에 택도 없습니다. 6070 04-15 886
674  가주지사와 베이브릿지 대들보추락 6070 04-15 940
673  헌재 미디어법 조삼모사? 6070 04-15 835
672  신종플루 예방법의 진짜와 가짜 +1 6070 04-15 1130
671  몬도가네도 아니고 외국인 눈치도 없이 6070 04-15 1069
670  무슬림 군의관 총기난사사건의 교훈 6070 04-15 947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