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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000, 불가하다. - 2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10:04 조회 : 1318
한강물이 유유히 흐른다. 아무도 가빠르게 흐른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까닭은 구배가 적어서 청평수력발전소 폭포 아래 다음부터는 폭포 하나 없이 흘러 내린다. 여기에?
2009-06-16 14:17:3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51  Daniel Kyungyong Pa[ 2009-06-23 18:59:16 ] 
북경에서 1,500 킬로미터 떨어진 내몽골 화호특시 교외의 왕소군 무덤 앞에 '두보?가 저물도록 머물던 그 날줄, 북쪽의 시베리아를 포함하여 흑해 북편인 그 우크라이나까지 흉노족의생활권인 대초원(Steppes). 이렇게 넓은 활동무대에 나무를 않 심어 '유목민 도적떼', '북쪽 오랑캐(흉노)'라 불리워지다니.
50  Daniel Kyungyong Pa[ 2009-06-22 17:01:32 ] 
이넘의 짜슥은 왕소군이 흉노한테 공출된 '왕소군'의 무덤에 며칠이고 하마냥 밥두 않 처먹구 엎드려있던 '두보(杜甫)'란 넘과 또가쩨?
전에 독일계 이민자가 우크라이나 초원지대 아스카니아(Askaniya Nova)에 개인적으로 관개시설을 하고 아름답게 조경을 꾸몄더니 세계만국박람회(1889)에서 금메달을. 차제에 한국도 그렇게 하면 어떠할까?
49  Daniel Kyungyong Pa[ 2009-06-22 16:49:24 ] 
죽은 미녀는 말이 없었던 것. 그 '시카모어' 적갈색 관(棺), 15,000불짜리 묘소에 누은 마릴린 몬로. 그녀 묘소에 20년간 꽃을 바침 다마지오(DiMagio, Joe). "난 바보였소. 당신이 날 사랑하는 줄 알았으니.-I was absurd to think that you loved me.
그 관을 만든 나무. 보습성으로 지상 100 미터까지 오 사랑하는 아마지오, 너의 물을 빨아 올릴 수 있는 내 나무의 추수성(hydrotaxis)으로, 내가 살아나야 너와 함께 운우의 정을 나누며 내가 두 번 살때 너와 같이 우화등선하지.
48  Daniel Kyungyong Pa[ 2009-06-22 16:22:29 ] 
나는 아직 관절염이 없었다. 그런데 이 나무땜에 그 증상을. 내가 다치지 않으려고 뿌리를 보이게 구덩이를 파고 직소(Jig saw)를 넣고 꽉 붙잡고 썰었는데 하도 단단하고 또 진액이 어찌 많은지 하나 짜르고 톱날 갈면서. 그리고 내 오른 손가락에 관절염증상이. 아침에 일어나 양추질, 세수를 할 수 없고 따듯한 물에 손가락을 만져줘야 풀어진다. 빗물은 지하 100 미터까지 내려간다지만 졘장 튼튼한 나무뿌리는 지하 6 미터까지 뿌리를 내릴 수 있고 밤색토양에 쑥돌암반이 금방 나타나는 한국 풍토에 조림하면 그것들의 뿌리가 통과할 수 없는 그 암반까지 내리고 1 에이커당 2 톤의 목재를.
47  Daniel Kyungyong Pa[ 2009-06-22 16:00:44 ] 
뿐만 아니라 그 뿌리가 살짝 감춰진 땅위에는 반드시 잔디가 죽는 대신 이끼가 생겨 처음에는 이걸 모르고 비료를 많이 줬거나 잔디 먹는 궁벙이가 사는 줄로 알았다. 이 정도야? 아니다. 이 뿌리를 8인치 직소로 썰어내면 원목에서 10 미터 뻣어나온 뿌리를 잘라내면 5인치, 버섯같은 단면에 무진장 질겨 참나무는 저리 가라다. ㅅ6ㅔ멘트 바닥에 두두려 보면 쇳소리. 그래서 비싼 현악기 제조에. 보통 참나무는 10년에 4.5 미터 자라며 뿌리가 제 키보다 길게 뻗치고 재질도 좋고 물흡수력도 좋고 조림에 좋은 줄로 알았는데 이 것의 큰 형님 뻘. 흙묶어주는데 그럼 작은 형님은? 목재 좋고 열매 좋고 49 미터 자라는 값비싼 검은 호도나무(Black walnut).
46  Daniel Kyungyong Pa[ 2009-06-22 15:37:29 ] 
토사가 허물어지지 않게 잡아 매주는 나무를 찾았다. 멀리서가 아니라 우리집 앞 가로수 '시카모어(Sycamore) 활엽수. 그 뿌리가 사람들이 걸어다니게 콩크리트 친 보도를 들어 올려 엇갈리게 되자 Allstate 보험회사로 부터 통행하는 사람에게 위험함으로 보험료를 더 올리겠다고. 그래서 내 땅의 일부를 내주어 사람이 지나다니게 해준 호의를 베픈 것이니 그 보도블락 시멘트 관리자는 County라면서 전화를 걸어 County가 새로 깔았다. 이 나무는 약 20 미터 높이에 그 뿌리가 잔디밭으로 약 20 미터 땅 위로 보이게 밀치고 들어와 잔디는 죽고 깍는 기계가 끌어주어도 정돈된 이발을 시킬 수가 없었다.
45  Daniel Kyungyong Pa[ 2009-06-22 09:38:10 ] 
이 계산은 남한의 강우량이 년 44인치(100 cm)로 가정했을 때. 호서, 호남 만경평야에 밀어닥치는 폭풍의 90 %가 1.25 인차(3.2 cm)의 뇌우를 동반한다고 가정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남한의 강우, 강설량 합계가 년 1,000 cm라면 남한 모든 강의 수량은 그 10배인 13만조톤. 만약 강우, 강설량 합이 년 500 cm라면이의 절반인 6.5만조톤이 될 것이다. 이 MB 대통령이 이 것을 관계수리할 계획인 것.
44  Daniel Kyungyong Pa[ 2009-06-21 20:40:32 ] 
한강물이 몇 됫박이냐고 묻는다면 한강만한 됫박으로 한되요 한강 반만한 됫박으로는 두 됫박인데 남한에 있는 모든 강물이 몇 말이냐 하면 64경말(64京斗, 동그라미가 15개 있는 64만조 말), 무게로 말하면 1.3만조톤. 북한에서 휴전선을 거쳐 흘러 넘어오는 북한강과 임진강물을 빼고도.
43  Daniel Kyungyong Pa[ 2009-06-18 22:42:34 ] 
대저 의사는 환자를 고치지는 못해도 증상을 더 악화시키지만 않아도 보통 의사정도로 밥먹고 살 수 있는 바 정치가는 태산을 옮기려 하지 말고 '마호멧' 처럼 닥아가라. '정치(政治)'란 글자는 본시 '바르게 끝맺고 물로 깨끗히 씻는다'는 뜻인데 아래에서 올라온 품의서(稟議書)를 다룰지 모르면 할 수 없는 일에 집착하지 말고, 범사를 아랫사람에게 시키고 그냥 탈 없게만 임기를 끝내줘도 추존된다.
42  Daniel Kyungyong Pa[ 2009-06-18 22:17:52 ] 
한강에 수력발전소? 어림없다! 일례로 '심프슨' 공식의 오차도 있지만 2744 미터 높이의 백두산에서 신의주를 향해 강물의 흐름이 약 10도 기울어져 흐르는 압록강에 60만 킬로왓트의 전력을 얻는데 소요된 수풍발전소 땜 건설에 50 킬로그람 짜리 세멘트를 쏟아 붓고 나온 빈 푸대를 신의주부터 부산을 거쳐 하관(시모노세끼)까지 깔을 수 있다. 만약 지금 한강 인도교에 
60만 킬로왓트 출력의 100미터 높이의 수력발전소를 세우려면 250 킬로미터 한강물이 후진하며 저장되어 인왕산, 낙산, 남산은 섬이 되고 남산과 높이가 같은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은 곶이 되어 붕어, 쏘가리 잡는 낚시터가 될 것이다. 청계천에서 민물게 올려, 된장 조금 풀고 그야 매운탕 끌여 '참이슬'에 또 새로 나온 쐬주는 이름이 뭔교? 모르면 탁배기 한 잔에 풍월을 읊으면 그 얼마나 좋은교! 남한강 충주. 소양강 춘천은 물론 청평 발전소의 땜이 물속에 가라앉게 됬으니 제주도 해녀를 불러 오랑게!

41  Daniel Kyungyong Pa[ 2009-06-18 21:25:05 ] 
역대 대통령이란 작자들이 대도(大盜)가 되어 어떤 사업자에게 울그어 먹을가 연필 굴리는 성품을 가진 이기붕 하이에나, 토할 돈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지능범 이후락, 양무리에 먼저 들어가는 표범 전경환, 맨 마지막으로 나오는 박지원 같이 의로운 놈을 일개 분대로 임명한 후 나눠먹기식으로 하면서 "도적에게도 역시 도리가 있다(도역유도 '盜亦有道')"고 해서야 쓰겠나? 그 중에 이후락 하나만 인자(仁者) '박통'에게 불려가 용서받았지. 너무 설친 대가는 좌천.
40  Daniel Kyungyong Pa[ 2009-06-18 20:58:10 ] 
약 5천명의 부하 임명권을 가진 '리'MB는 영부인을 도적의 마누라로 만들지 마라. 육영수 여사의 절반은 따라와야 할 것. '전통'으로 인한 영부인 '이순자' 여사처럼 "이 자리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는 말지꺼리를 하지못하게 수신제가하여, 차라리 '드골 ' 대통령 부인처럼 망울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내조만 하면 동리 물맛은 버리지 않는다. 김대중의 아들 '김홍걸'이 "..또 다른 주(株) 보유. TPI이외 다수 보유"라자 박지원같은 비서실장 똘만이가 나서서 "대통령 집안을 보살피는 일을 비서실장이 가지고 있다"는 방패막이를 앞세우지 말 事. 고거 고 이야기 있지! '사마천'의 '사기'와 설원(說苑)에 의하면 9천명의 부하를 거느리고 천하를 횡행하던 도척(盜척. '척'은 다리족'足'에 돌석'石'자)이 산동성 사수현에 파놓은 약수물이 맛있다 하나 공자가 "도천(盜泉)이란 우물이름이 추하다" 하여 마시지 않았다. 즉, 수도물이 철철 나오고, 정수기로 뽑아 마시는 세상이지만 도적이 살던 곳의 약수물이란 말을 들으면 되겠소이까?
39  Daniel Kyungyong Pa[ 2009-06-18 13:08:47 ] 
댓글 #:31. 32 생산및 '판매유통'은 www.ecodragon.com, www.organic clothes.com or 800-609-8563, Organic Trade association:www.ota.com, Pesticide Action Net Work:www.panna.org. Sustainable Cotton Project:www.sustainablecotton.org
38  Daniel Kyungyong Pa[ 2009-06-18 12:34:28 ] 
'이'MB는 힘써 국민을 양육하고 교화(敎化)함으로써 덕화(德化)를 만방에 전해지게 하려는 왕도(王道)로써 치수공사를 착공하려한다. 빗물에 의존하는 천수답(天水沓), 홍수, 강변의 유휴지, 강하구 삼각주 자연경관개발을 우선 순위로 착안하여 천기(天氣)를 살피려는 천문학자와 같다. 그러나 자기 발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며 하늘을 올려다 보다가 우물에 빠지는 경우가 되지 말라. 그로 인해 도탄에 빠질 백성과 지금도 해결하지 못한 '갈등을 겪는 한나라당원, 아우성치는 민주당 그리고 분란의 노사모' 중 그 어느 아무도 허우적거리는 임자를 동정해주지 않을 것이다. 현재의 풍치를 너무 평가절하하지 말고 이솝 우화의 경귀를 음미하시도록. "메뚜기와 개미들", 그리고 이간질에 흩어져 밥이 된 "세 마리의 황소와 사자"를.
37  Daniel Kyungyong Pa[ 2009-06-18 11:24:24 ] 
"이' 대통령의 국토개발 복안은 '본이 물고 늘어지는 독도에 지번(地番)을 매기고 진지를 구축하는 것' 아니요 '한을 접수하는 영토확장'도 아닐 뿐만 아니라 영토내의 필지확보차원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이에 그 요(堯), 순(舜)의 수리탕평책(水理蕩平策)을 명(銘)으로 삼아 그 '순'이 '요'의 두 딸을 얻어 아들을 낳았는데도! 불구하고 황하의 치산치수를 독려하고 중국을 넓혀 주(九州)로 확정하고 토산물을 징수하여 국고를 채워주자, '요'가 자기에게 했었던 것처럼 자기 아들을 버리고 청렴근면 충직한 '우왕'을 후계자로 삼은 것처럼 '이'통의 재임중에 다 끝나지 못할 이 역사(役事)에 그저 가까운 인척, 교회, 학연을 후계로 지명하지 말고 이 책임자를 후계자로 밀어 공사를 완수토록 할 事. 아니면 '순' 때에 책임맡고 도저히 자신이 없는 걸 느끼고 돈가지 도망간 녀석때문에 국고를 고갈시킨 꼴을 또 보리라.
36  Daniel Kyungyong Pa[ 2009-06-18 10:54:46 ] 
달면 삼키고 쓰고 뱉는, 우리 백성의 "옛날이 그립구나"라고 '올드랭사인(Auld Lang Syne)' 하는 민족성 음미하시길. 과거 김영삼과 김대중 대통령이 탄 말이 경기의 불확실성에서 어쩔줄 모르고 날뛰자 사람들이 왜 그러느냐고 물으니까 "말에게 물어보라!"고 그랬지. 지금 박통의 국토개발정책에 대응하려면 '생각은 빠르되 능히 멈출 줄 알고, 능히 주마가편의 총명함이 요구되는 바, 이르건데 '용이 욺크림은 때를 기다림이요 자벌레가 한 발 후퇴함은 두 발 나가기 위함이요 일단 날면 천리마'가되는 '이' 대통령의 국토개발 되기를-척확屈伸 龍양확굴, 從道汚隆.
35  Daniel Kyungyong Pa[ 2009-06-18 09:47:03 ] 
과거 이승만 시절의 전란 속에서 먹꺼리가 모자랄 때 "이런 빌어먹을-Bull shit!"하며 탁배기를 입가에 흘렸다. 박통의 경제 개발 1, 2차 개획이 끝나갈 무렵에 인건비를 벌 수 있자 소주잔을 들며 "자~ 듭시다. 건배!, "!", "Skaol!" 박통이 굴려준 수레의 관성으로 노통 때에 와서는 "위하여!", "!", "Pro!". 나라를 지탱하는 30개 수레바퀴살(三十輻穀)이 빠져 나가는는 것도 모르고 "이대로!", "이대로!". "으음(Umm)! 절묘한 감미로움이 철철 넘쳐 흐르고 사치스런 몸치장으로 이국적 낭만.-Exequisite lush, jelly bean. Exotic romance. 이명박 대통령이 이런 최근세사 한국의 소비성향 추이를 아시겠지.
34  Daniel Kyungyong Pa[ 2009-06-18 09:28:50 ] 
이명박은 알뜰한 주부가 되라는 뜻. 달러를 쓰는 건 하루 아침이지만 버는 건 이명박이 소식 시절부터 박통이 물어다 놓은 것.

과거 김영삼 대통령 시절 축배를 들 때 "이대로!", "!", "!-In Statu Quo", 나뽈레용 꼬냑잔을 살살 돌려 그 오르는 향을 맡으며 한 모금. 그 때 IMF의 문의에 김영삼 대통령이 "그래요? 우린 괜찮은데!" 그리고는 고개를 갸웃갸웃하며 "어 참 모르겠는데."
33  Daniel Kyungyong Pa[ 2009-06-18 07:28:17 ] 
위의 등장인물 중에서 미국독립선언서 격문의 95% 이상을 초안한, 그리고 제 3대 대통령이 된 토마스 제퍼슨은 "반대나 일삼는 국회의원의 탁상공론"을 도외시하고, 국익을 위하여 루이지아나 땅을 구입한 그가 "나는 돈 긁어드리는 놈들치고 정직한 '넘'들을 못봤다"라고 말했으니 지금 엄청난 예산이 책정될 이명박 대통령의 대하치수(大河治水) 사업의 부가가치로 여당원(員)이 돈을 벌지 않기를 바란다-I have not observed men's honesty to increase with their riches.
32  Daniel Kyungyong Pa[ 2009-06-17 19:40:56 ] 
대전 조폐공장에서 삼베 꼬쟁이, 모시적삼을 종이 펄프에 섞는다. 담배를 쌓는 종이에 이 걸 넣는 까닭은, 만약 나무펄프 종이로 담배를 말면 종이가 후루룩 타버리면서 담배재와 함께 날려 떨어지기 때문. 그런데 대마, 저마 섬유는 불타 재가 될 때 재 자체가 장섬유재가 되어 불쪽으로 굽는 상질이 있어 담배의 탄 재를 안으로 눌러 붙잡아 주는 성질이 있기 때문. 이 종이는 목화종이보다 좋고 붓글씨와 동양화를 올리는 닥나무 창호지 보다 고급이고 파피루스 종이에 비교가 않되게 좋다. 문제는 그 흔하던 삼, 마닐라삼(Hemp, Cannabis sativa)의 잎을 담배피워 대마초라 불리우게 된 공중보건법 33조에 의해 습관성 통제약품으로 묶여진 점. 사실 이 것이 화살을 맞은 '관우'의 손을 '화타'가 고쳐줄 때 '관우'에게 피어 물린 풀잎이었던 것은 다 아는 사실(지금꺼는 컬럼버스가 아메리카에서 유럽에 소개한 그냥 요즘 담배잎).
31  Daniel Kyungyong Pa[ 2009-06-17 19:18:55 ] 
만약에 4대강 유역개발에서 얻어진 땅에 한국사람이 철저한 감시로 모시풀을 경작하면서 그 잎을 담배삼아 태우지않고 오직 그 껍질 줄기섬유질로 황마지(黃麻紙), 백마지, 모시(리넨)을 잫아낸다면 엄청나게 수입을 올릴텐데. 이 모시풀은 물론 왕모시풀, 풀거북꼬리, 왜모시풀, 긴잎 모시플 그리고 거북꼬리를 포함한다. 조지 워싱톤이 키웠고, 벤자민 프랭크린은 직조공장까지 가졌고,토마스 제퍼슨이 작성한 초안인 미독립선언서가 모시풀 섬유보다는 떨어지는 황마지에, 영국 대헌장 또한 황마지에, 중국 당나라 현종의 칙서또한 이 종이에 쓰였던 것. 또한 현재 통용되고 있는 5,000번 접힐 때까지 찢어지지 않는 세계각국의 지폐를 만들 때 목재팔프에 반드시 넣어야 할 장섬유로써 타들어 가는 1/2 인치 타들어 가도 담배재를 안으로 가두기 위해 담배종이를 제지할 때도 반드시 섞어서 만든다. 우리나라에서는 자고로 전남 대흑산도, 울릉도에서 모시(저마)를 경작해 왔다.
30  Daniel Kyungyong Pa[ 2009-06-17 16:53:44 ] 
"야! '방백'아 한 가지만 더 묻자. '며누리 배꼽'은 또 뭐당가?" "이제 이거로 끝이다, 알긋냐? 그 건 '사광이 풀'이란 건데, 배꼽같은 잎받침 속에서 또 잎줄기가 솟아 자라는 털덩굴 풀야. ㅉ@ㅏ슥뜰. 힘도 없는 거뜰이, 입으로만 끝내주는 것들이 망울도 놓치고 죄읍는 이름가지고 꾀 까불고 자빠져들 잇네. 야들아 나 이제 간다! 가두 돼지?"
29  Daniel Kyungyong Pa[ 2009-06-17 16:45:21 ] 
"아 짜슥 돼게 비쎄네. 네깐 넘 대신 '방백(傍白)'이 한테 물어 보면 죄다 알어. '방백'아. 드러워서 못살그따. '며누리 밑씻개'가 뭐냐? 말 줌 히봐라." 이에 '방백'이로 말하는데 "끈끈이 여뀌 마디풀인데 작은 가시가 있어서 "닦아 주라"는 건 욕이지, 작은 까시가 촘촘히 나 있고, 또 뭐`? '며누리깜 나물'은 차대용으로 달여 먹는 '찻풀', '홋각시 취나물'은 1 미터 작은 키에 연한 보라색 뭉치꽃이 앙상맞게 구멍이 나 있고, 열매에 흰 털이 낳고, "털조개풀'은 끝이 뾰죽스럼한 달걀같아 천상 홍합같은 모양에 잎 앞 뒤로 무성하게 모발?이 나있다. 자 인제 뒛냐?"
28  Daniel Kyungyong Pa[ 2009-06-17 12:46:00 ] 
"조팝남군 뭐여? 아는거라도잇능겨?" "고게 고게 털있는 '털조팝남구(meadowsweet)가 있구 털없는 좃팝(steeplebush)가 잇는디 어느게든 양지에 잘 산다닝까." "쑥부쟁인?" "고건 아스터(aster), 그리구 섬꼬리풀(ironwood)은 '질경이'처럼 질긴 풀야. 이름도 괴상헌디 '며누리 밑씻개'도 있고 '홀애비 좆'도 있서." "홀애비 좆은 뭐야?" "응 천문동(天門冬), '아스파라가스'에 대한 우리 말야." "그럼 '며누리 밑씻개'는?" "아따 이 너마! 니 며누리에게 무러봐란 말여!"
27  Daniel Kyungyong Pa[ 2009-06-17 12:32:50 ] 
"벌써 다 말햇능교? 고람 내 미천 다 털게 생겻네. 그러세. 북향 응달에는 쑥부쟁이, 등골나무, 난초, 골풀, 함수초(Sensitive fern), 아스틸브(astilbe). 이제부턴 나무당가? 고거시 가설라믄, 북미 벚나무, 말채나무(digwood), 감탕나무(winterberry), 양지믐지 다 좋은 가막살 나무(Arrowwood). 그 리구설라믄?" "야 ~! 시끄럽따 그만 꼼쀼따 꺼져!, 이제 고만 혀 ~ㅇ~ㅓ 라니깐, 어따 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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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빗물이 아래로 떨어지는 역사 +1 6070 04-15 1134
733  요상하게 살다 간 여인 +1 6070 04-15 1294
732  멀쩡하던 인터넷이 접속불량? 6070 04-15 1042
731  똑까튼데 다르다 +1 6070 04-15 1999
730  내가 일본사람을 존경하는 이유의 하나 +1 6070 04-15 1164
729  한국전임대통령 연금받을 자격있나? +1 6070 04-15 1128
728  프리마돈나 홍혜경의 불행한 대본작가 +1 6070 04-15 1360
727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선수 사망원인 6070 04-15 1547
726  진짜 공짜돈! 선착순 40만명에게 자동차 구입에 $3,500 ~4,500불 +2 6070 04-15 1099
725  현은정회장 방북성과로 본 북한의 전략적 경제개발의 시행착오 +1 6070 04-15 1115
724  3천년만에 나타난 우담바라꽃 +1 6070 04-15 1276
723  마릴린 먼로 옆이라면 50만불도 O.K. +1 6070 04-15 1149
722  김대중호남정서에 대한 개인적사과 +1 6070 04-15 1186
721  주름살 탓하지 말고 대통령 봐. +1 6070 04-15 1194
720  이명박대통령은 노동당비서, 통일전선부장을 만나야 한다. +1 6070 04-15 1153
719  북한조문단에 김상목기자의 망언을 규탄한다 +1 6070 04-15 927
718  원아. 황혼에서 그림자로 걸어가는 내 나이 사십 하나 +1 6070 04-15 899
717  김정일위원장은 저격받을 것이다 6070 04-15 772
716  남북통일에 꾀 많으신 김대통령 +1 6070 04-15 817
715  자기도취의 김정일 외교전략 +1 6070 04-15 847
714  시어머니 공을 살짝 되받는 며누리 +1 6070 04-15 881
713  침체 경기, 청신호 켜지나? +1 6070 04-15 878
712  김정일땜에 힐러리가 별거했다 6070 04-15 853
711  LA 총영사관 소잡는 칼을 들이대서야 +1 6070 04-15 736
710  멍청한 산불 예방법 6070 04-15 862
709  사람은 살았는데 이름이 죽어 6070 04-15 735
708  에드워드 장례식에 곤혹스런 가십 6070 04-15 841
707  손가락 잘라낸 안중근 +1 6070 04-15 868
706  한국에 안락사, 존엄사 시행 +1 6070 04-15 814
705  납치된 11살짜리 두 엄마로 귀가 6070 04-15 856
704  임진강 사태. 화생방 수공법? 6070 04-15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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