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사랑과 왕권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9:42 조회 : 1915

칸다레우스 왕비. 왕은 그녀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궁정사자 자이지즈가 침실에서 옷벗는 그녀를 우연히 보았다. 반해 열정을 잠재운 눈빛. 그 후 그녀는 침실밖에 있는 그의 눈과 마주쳤다. 왕의 총신. 자기 몸을 선망하는 그의 덫을 피할 수 있을 수 있다 싶었는데 그 후 그를 봤다. 경험스런 그 눈빛을 피하려는 곤혹스러움. 한번 들키면 챙피가 없어지고 두번 들키면 처음보다 창피가 덜한 법. 자신도 모르게 그가 떨구는 열정의 송진방울에 갇혀들어가는 포로암처럼 괴로워 한 나머지 두 남자중의 한 남자를 택하기로 결심하고 그 어느날 요염하게 차리고 그를 맞나 "네가 나를 네 여자로 하든지 아니면 자결하라"고 말했다. 제현 여러분, 그들이 어찌 되었을가요? 그가 그녀와 같이 죽기 위해서 살고, 그녀와 같이 살기 위해서 왕을 죽일까요?


16  Daniel Kyungyong Pa[ 2009-06-24 19:53:48 ] 
12-2. 중국에 귀화해서 '계후책'이란 이름으로 행세하던 '호한야 선우'란 흉노가 왕이 되었으니 귀국하겠다며 '왕씨집안에 미녀(왕장)'이 맘에 들어 
한다는 소리가 왕실에서 여인을 골라 내게 달라, 즉 고걸 달라는 협박. 그래서 후한 원제가 데리고 잠자는 멀쩡한 궁녀중에 하필이면 깨물어도 피 한방울 않날 총희, 후궁으로 앉혀 놓은 왕소군을 달라고. 그러나 흉노가 겁이 나서 그녀를 내주어 만공주라 불리우게 됬는데 "오랑캐 땅에 화초가 없으니, 봄이 와도 봄이 온 것 같지 않구나"라며 타달타달, 삐끄덕하는 달구지 토실(구탈)을 타고 초원으로 시집을 갔는데 활처럼 굽은 천막이 흉노왕이 사는 집. 이로써 그녀가 살아있는 동안 흉노족이 중국을 쳐들어 오지 않았다.
15  Daniel Kyungyong Pa[ 2009-06-24 19:31:14 ] 
12-1. 예전으로 말하면 황제 빌 클린턴만 행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너도 나도 "바깥길이라면 나도 장군멍군!" '마크 샌포드' NC 주지사, '존 엔자인' 상원의원 그리고 년봉 10여만 달라 별정직을 만들고는 이스라엘 머슴애를 앉혀놓고 고놈아와 동성애를 깔기던 뉴저지 지사. 고런디 다음에 말하는 흉노왕도 여인을 좋아허눈데 있어서. 12-2에 시작됩니다.
14  leak younow[ 2009-06-23 09:06:54 ] 
감사~
13  Daniel Kyungyong Pa[ 2009-06-20 20:07:59 ] 
미안해라. 까불어댄다고 그럴가봐 영어를 왼만하면 뺐죠.-A historian Herodotus. 1:8, Lydia Candaures/Gyges, privy council, sackartist, petty treason, procurement, assassin Thanks
12  leak younow[ 2009-06-20 19:38:38 ] 
써주신 내용이 어떤책에서 읽을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요~. 칸다레우스 왕비라고 해선 검색이 힘드네요 ㅡㅜ
2009-06-19 10:08:24
11  Daniel Kyungyong Pa[ 2009-06-20 17:19:52 ] 
낸시는 "'롸니'는 나와 40년 동안 하나도 변한 게 없어요. 하루 8시간 잠에, 또 낮잠. 로날드 리건은 항상 분주다사. 부인 제인 와이맨(Jane Wyman)에게 채인 후에도 여전하고 오직 자기 고집대로 미래를 향한 꿈. 하원의장 오닐을 도울 때 그 지나간 일들, 자기하고 몇 번 이야기 끝낸 걸 읽어주어 의장의 입지를 곤혹스럽게 만들어 야단쳤건만 그의 버릇은 쇠고집. 딱 변한 건 낸시를 알고부터 바같길을 가지 않은 재임대통령이란 점. 그가 지미 카터로 부터 백악관을 인계받을 때 넘겨 받은 15~20 세계정치에 대한 메모를 넘겨 받은 중에 14~19개에 대한 조언은 싹 빼고 오직 카터가 전두환에게 김대중은 정권 질투심이 있으나 "그를 죽이지 말라고 편지한 건 잘 했다"고 리플라이 한 것과 단독으로 골바체프를 맞나 "3차대전을 일으킬 사람도 끌 사람도 우리 두 사람인 걸 알죠"라고.
10  Daniel Kyungyong Pa[ 2009-06-20 14:26:09 ] 
와야 같이 죽지! 읿본의 왕권 위에 있는 토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가 조선에 않 온단다. 지금 그녀의 목표는 '케야무라 로쿠수케(모곡천)' 장군. 논개는 일곱 무희와 어울려 쌍검무 24반무의 내무를 맡으며 그를 주시. '케야무라'는 오나라 명검 '막야' 단검을 놓고 비장의 도움으로 투무개갑(이오나제도), 패슬갑(하이다테, tigh guard)과 적삼을 벗고 허리를 감은 삼베(오비, underbelt)를 풀어 개주함(a papier-mache armour box)에 넣고 있다. 그가 기녀의 유혹에 빠져 진주 촉석루에서 남강으로 떨어진 그녀의 깍지죽음에 쌍폐된 것은 사무라이 역사상 가장 수치스런 기록. 그러나 그녀의 대상은 적어도 '고니시유끼나가(소서행장)', '가또기요마사(가등청정)' 급수로 꿈꿨었다. 마치 크레오파트라에게 시저, 안토니, 옥타비아누스가 적수인 것처럼.
9  Daniel Kyungyong Pa[ 2009-06-20 13:39:09 ] 
포구(浦口)에서 '관자(管子)'를 기다리는 두번째 부인.-"산에는 연인의 부소나무. 젖은 늪엔 연꽃이 화사하고 임뵈러 왔더니 느꼈던 님이 아니네. 산에는 등걸에 우뚝 솟은 방망이감 홰남구. 축축한 논뺌이엔 붉은 털여뀌." 포숙의 천거로 제 환공에게 발탁된 '관자'는 왕이 되고 싶었다. 그는 가난하게 커서 언감생신 본부인 둘, 그저 좋아라고 또 다른 꾀꼬리를 쌓들고 온다. 태공망 후예 제나라에 양공의 여동생 문강이 노나라 환공에 시집을 가서 오누이가 불륜울 저지르는데 난 어찌 열두 성받이 그 섬섬옥수, 그 좋은 허리를 못 넘어다니냐. 나는 왜 왕덕(王德), 왕득(王得)이 없어, 날 밀어주는 신하는 없고 날 알아주는 환공만 있는가? 에그그그 왕만 되면 그 아니 좋겠냐만 내에겐 '임금왕자(字)' 꿈도 않꿔지니 내 팔자 어찌 이러한지.
8  Daniel Kyungyong Pa[ 2009-06-20 13:10:13 ] 
왕권을 유지하려는 수작?으로 클레오파트라를 오빠에게 짝맺어 줬더니 동생이 제 올아버니 죽인 클레오파트라. 누이를 남에게 주자니 너무나 아까워 자기가 도로 자기가 차지한 '양공'.-"뚫어진 대나무 통발안에 팔팔 뛰는 물고기. 그 건 붉은 연어, 노나라 환공에게 시집을 가는데 따라온 여종이 정을 나누네. 뚫어진 대나무 통발안에 팔팔 뛰는 물고기. 고기가 통발을 드나든다. 오빠를 떠나서 시집을 갔는데 따라온 여종이 운우의 정을 나누네."-매형 노 환공이 처남 제 양공(686 B.C.)에게 초대받았다가 수레안에서 의문의 죽임을 당하자 처남의 아들 장공이 14세로 즉위(재위 685-643B.C.)하나 제 양공 역시 의문의 죽음. 그 장공이 제나라 환공를 제후의 맹주되게 보필한 관자를 둥용했는데 그럼 장공의 친아버지는 누구? 관자가 말했다. "부정한 씨앗은 평생 부족하게 살고 가난하게 태어난 사람은 사치스럽게 산다"-긴사지소생, 생어궤부족. 궤부족지소생. 생어치.
7  Daniel Kyungyong Pa[ 2009-06-20 12:23:59 ] 
왕은 좋은 거, 자기가 몇 번째 녀자 되든 상관않고 눈 까뒤집으며 침전으로 기어들어 온다. 그러니 김정일 동무처럼 왕 한 번 되보시라구! 케더린은. 뭐? 그녀의 4 남편중에서 3번째인 헨리 8세의 6번째 왕비. 돼게 허깔리네. 4년간의 왕비로서 헨리 왕의 임종을 지켜본 유일한 왕비. 그 왕은 6살 많은 형수와 31년 동거, 왕비첵봉 17년만에 빠이!하고 앤과 재혼하여 7년 살던 해에 이복동생과 간음하자 참수해버리고, 3번째 제인을 맞나 아들을 낳았는데 돐에 죽자 4번째를 얻었는데 더럽게 못생겨 흥분이 않돼자 6개월만에 아예 폐위시켜 버리고 다섯번째 부인은 2년안에 오입하여 참수시키다 보니 케더린에게 드디어, 40여년 기다리다 게임?대중처럼 차례가 돌아와 왕비가 된 것. 헨리왕이 죽자 다음해에 '즈까닥' 그녀 생애의 4번째인 '절믄거'와 결혼했는데 진꼴이, '절믄거'의 정려게 99.99% 진꼴 빠져 1년도 아되어 꽥.

6  Daniel Kyungyong Pa[ 2009-06-20 11:47:24 ] 
클레오파트라는 알렉산더 휘하의 장군으로서 이집트 총독 토레미 장군의 후손. 오빠를 죽이고 이집트를 집권. 그녀는 시저의 공격을 멈추게 한 요녀. 
그녀의 정치적 야욕은 로마 여왕이 아니면 황태후가 되어 아들을 섭정하려고 어느 날 시저가 간질발작할 때 도와주고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다. 시저와는 31살 연존한 차이, 안토니와는 12 ~ 14살 연전한 차이. 그 시저가 종신통령야욕을 품었다고 오해한 자신의 양아들 부르투스에게 죽임을 당하자 클레오파트라는 안토니오에게 꼬리를 흔들어 본부인 옥타비아와의 8년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했다. 이 옥타비아는 자기가 안토니와 결혼하면 처남매부지간인 안토니오와 옥타비아누스의 사이가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 정략결혼. 그녀는 첫 남편을 28살에 사별한 청상과부였던 것.
5  Daniel Kyungyong Pa[ 2009-06-19 16:35:08 ] 
양귀비가 후궁에 없으면 필시 안록산의 때를 배끼러 갔을꺼다. 당시 삼칠일(21일)마다 목욕>하라고 신하들의 귀가를 윤허했다. 묏돼지 같은 양아들 안록산. 양귀비가 이 다 큰 '록산'의 때를 씻어주기 위해 궁으로 불러 물속에 밀어 넣는데 양모는 양자를 맞나 기뻐하고 욕통 위에 솟아오르는 록산의 말국은 게거품. 이 승상은 아첨하고 양승상은 탄식한다. 통촉하는 신하가 없으니 임금의 옥도에 진언하는 계옥이 없고 대소내관, 나올들이 뒤로 돌아 쑥덕숙떡. 임금이 조정을 폐했다(730 A.D.). 왕이 아들 숙종에게 서내로 출척당하자 양귀비를 그리워 하다 79세로 붕어. 오죽하면 왕이 죽자 '검은 어전회의(현종, 玄宗)'이라 추존했을가. 

'백거이'는 한탄하며 장한가를 서소한다.-야심음파일장우, 옥용적막누난간,...당 현종과 양귀비의 사랑을 읊은 7언 120구.
4  Daniel Kyungyong Pa[ 2009-06-19 15:56:17 ] 
트로이 전쟁의 발단원인은 헬렌의 미모. 그녀는 천 척의 배를 진수하여 버팀에서 말목 위로 미끄러져 가는 장관이었고, 10년 후 되돌아 왔을 때도 아름다웠다고 호머는 적고 있다. 패리스와 도망갔다 이짚트로 보내어져 그 곳 왕의 첩이 될 뻔해다가 죽은 자기를 수장하는 의식을 치룬 후에 몸을 주겠다고 거짓말로 이짚트 왕을 꼬셔 내어준 배를 타고 남편 메넬라우스와 함께 귀국한다. 부인의 꾀로 찾아왔지만 화가 치밀어 그녀에게 "보물을 훔쳐간 놈은 죽였지만"이라며 그녀에게 칼을 뽑았다. 그러자 그녀는 옷을 내리며 " 저를 시기하여 패리스에게 금사과를 준 이복 언니 비너스에게 놀아난 제가 눈이 멀었죠. 고향, 제 자식 그리고 제가 택한 아마빛 머리의 당신을 버리고"라며 옷을 벗어 내리자 사과같은 유방, 심홍색 보석같은 유두, 잘 키운 말같은 엉덩이를 보고는 "저러니 남자들이 정신을 잃지"라며 칼을 거둔다.
3  Daniel Kyungyong Pa[ 2009-06-19 12:50:27 ] 
고 '고래써'왕은 미녀라면 온통 삼키는 한 수 더 떠 '맹렬한 막대(Nimrod)'로 남성의 열을 내려 쪼이는 '태양'이란 이름의 '고레스'가 갸놈의 왕비는 물론 미스 유니버스 후보는 당연하고 왕의 몸값(king's ransom)으로 궁실뺏고 나라 뺏고 자기같은 태양을 더 보라고 목숨만 놓아줬지. 고런데 고 '고래써'는 하이에너 같은 아프가니스탄에게 죽어. 산, 죽은 염소, 송아지를 풀밭에 놓고 말위에서 장대로 잔인하게 치는 폴로하는 호전적인 '쿠르드' 사람에게. 지금도 아프가니스탄 국가경기인 부즈카시(buzkashi) 게임말야.
2  Daniel Kyungyong Pa[ 2009-06-19 12:21:49 ] 
세상에 아름다운 '미스 유니버스'라면 금가루를 몸에 뿌려 죄다 잠자고 정력제라면 전갈, 머리에 털이 난다면 비둘기 똥을 바르고, 여신이라면 자손 많이 나준다는 젖이 여덟개 달린 알테미스를 골라 5,250 평방 미터의 신전을 짓고, '프리지아' '이솝'을 추밀원 고문으로 불러 귀를 향기롭게 하고 있는데 초청했던 그 '솔론'의 말을 듣고 보니 영 찜찜하여 귀를 씻으려고 델포이 아폴로 신전을 찾으니, 약초를 태운 연기로 자욱한 방에 연기로 취해 황홀경에 빠진 여사제에게 자신의 말년 운수를 물어봐끄따. 신탁의 답은 "강을 건너면 막강한 제국이 멸망한다"였는디 요놈아가 건너가서 페르사 '고레스(Cyrus)' 왕에게 잡힌 것. 가는 길은 달라도 닿는 곳은 같다는 걸 잊었지롱.

1  Daniel Kyungyong Pa[ 2009-06-19 11:50:11 ] 
기록자 '헤로도투스'에 의하면 그들은 환부역조로 왕위를 찬탈하고 그녀가 그의 왕후. "빼어난 여인을 '엄전하다고 '준려화?'" '다윗'이 내려다 보이는 아래에서 목욕하는 엄전한 '밧세바'. 그녀는 당시에 남자중에 가장 미남인 본부인의 아들이 죽임을 당하자 제 아들 솔로몬에게 왕권을. 그리하여 '솔로몬'은 '아가(雅歌)를 지으며 사랑과 왕권을 움켜 쥔다. 그리고 
그 자이지즈(Gyges) 왕이 나은 자손 중에 당시 세상에서 가장 부자인 '리디아 크로에수스(Croesus)'. 이 왕이 부귀영화를 뽑내자 옆나라 대통령 '솔론(Solon)'이 그에게 "아무도 행복하게 죽을 때까지 행복하다고 말 할 수 없다"고 말했는데 정말로 그가 묶여 화형장으로 끌려가며 '솔론'의 말이 기억나 하늘을 우러다 보며 "솔론~!"이라 외쳤다. 그리고 우짜 되었노?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184
769  나비부인. 푸치니 오페라 "마담 버터플라이". 1800년대 일본 여인의 비극 이태백 03-10 3826
768  잇속 따지는 늑대와 여우. 깨나 쓸모 있는 선동 이태백 04-06 3243
767  모자미사(眸子靡徙) 길을 잃었나? +1 dkpark 01-27 3353
766  8. 서죽(筮竹):시초(蓍草), 그 점대로 쓰는 뺑대쑥이란 무엇인가? +1 dkpark 10-15 4132
765  형처가 선열반보다 소중하다 +6 dkp 08-12 4172
764  주역:문왕, 옥중에서 시간 떼우기 6/99 +1 dkp 08-12 2524
763  주역변의 5/99 일부다처제로 인한 괘 dkp 08-12 2024
762  주역변의. 주문왕혈통. 4/99 dkp 08-12 2009
761  64괘를 구성한 주문왕 행장, 行跡 03/99 dkp 08-12 1927
760  周易辯疑(주역변의;뜻풀이) 미정고 02/99 dkp 08-10 1745
759  周易辯疑(주역변의;뜻풀이) 미정고 01/99 +7 dkp 08-10 1812
758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184
757  헬렌 켈러/설리반 對 노사모/노무현 6070 04-15 2021
756  故 노통에게 누가 돌을 던지나? 6070 04-15 1909
755  슛 꽝! 폴삭, 북핵실험과 경제공여 6070 04-15 2312
754  아네모네의 서울풍수 2/2 6070 04-15 2011
753  북한공산당기질 아시고 좌경사상? 6070 04-15 1940
752  김정일의 장삿날 6070 04-15 1749
751  김정일 급살하지 않는 이유 +1 6070 04-15 1623
750  아네모네의 서울 풍수 1/2 6070 04-15 1623
749  북한이 망하려면 6070 04-15 1497
748  무능한 대통령보다 유능한 독재를 원한다니? 6070 04-15 1832
747  '오바마, 美여기자 중형선고에 우려표명 6070 04-15 1440
746  한국에서 국회를 없애라! 6070 04-15 2108
745  4 /10,000, 불가하다. - 1 6070 04-15 1692
744  4 /10,000, 불가하다. - 2 6070 04-15 1749
743  사랑과 왕권 6070 04-15 1916
742  아흔 아홉 마리는 가만 있는데 Joe를 - 1 6070 04-15 1605
741  아흔 아홉 마리는 가만 있는데 Joe를 - 2 6070 04-15 1818
740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1 6070 04-15 1874
739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2 6070 04-15 1699
738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3 6070 04-15 2523
737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4 6070 04-15 2293
736  보기싫은 자들을 그냥 6070 04-15 2182
735  금붕어에게 세례를 줘? 6070 04-15 1515
734  빗물이 아래로 떨어지는 역사 +1 6070 04-15 1601
733  요상하게 살다 간 여인 +1 6070 04-15 1769
732  멀쩡하던 인터넷이 접속불량? 6070 04-15 1472
731  똑까튼데 다르다 +1 6070 04-15 2493
730  내가 일본사람을 존경하는 이유의 하나 +1 6070 04-15 1643
729  한국전임대통령 연금받을 자격있나? +1 6070 04-15 1595
728  프리마돈나 홍혜경의 불행한 대본작가 +1 6070 04-15 1819
727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선수 사망원인 6070 04-15 2068
726  진짜 공짜돈! 선착순 40만명에게 자동차 구입에 $3,500 ~4,500불 +2 6070 04-15 1557
725  현은정회장 방북성과로 본 북한의 전략적 경제개발의 시행착오 +1 6070 04-15 1593
724  3천년만에 나타난 우담바라꽃 +1 6070 04-15 1732
723  마릴린 먼로 옆이라면 50만불도 O.K. +1 6070 04-15 1602
722  김대중호남정서에 대한 개인적사과 +1 6070 04-15 1615
721  주름살 탓하지 말고 대통령 봐. +1 6070 04-15 1641
720  이명박대통령은 노동당비서, 통일전선부장을 만나야 한다. +1 6070 04-15 1598
719  북한조문단에 김상목기자의 망언을 규탄한다 +1 6070 04-15 1406
718  원아. 황혼에서 그림자로 걸어가는 내 나이 사십 하나 +1 6070 04-15 1388
717  김정일위원장은 저격받을 것이다 6070 04-15 1204
716  남북통일에 꾀 많으신 김대통령 +1 6070 04-15 1247
715  자기도취의 김정일 외교전략 +1 6070 04-15 1309
714  시어머니 공을 살짝 되받는 며누리 +1 6070 04-15 1307
713  침체 경기, 청신호 켜지나? +1 6070 04-15 1334
712  김정일땜에 힐러리가 별거했다 6070 04-15 1259
711  LA 총영사관 소잡는 칼을 들이대서야 +1 6070 04-15 1190
710  멍청한 산불 예방법 6070 04-15 1295
709  사람은 살았는데 이름이 죽어 6070 04-15 1165
708  에드워드 장례식에 곤혹스런 가십 6070 04-15 1270
707  손가락 잘라낸 안중근 +1 6070 04-15 1330
706  한국에 안락사, 존엄사 시행 +1 6070 04-15 1288
705  납치된 11살짜리 두 엄마로 귀가 6070 04-15 1275
704  임진강 사태. 화생방 수공법? 6070 04-15 1113
703  오바마 불법체류자 강경단속은 실패할 것이고 +1 6070 04-15 1210
702  우리나라사람 못 먹는거 6070 04-15 1220
701  왜 나에게(Why me?) 6070 04-15 1158
700  오바마마도 골치 아퍼 불로불사초를 6070 04-15 1395
699  제 목적을 타고 났을까? +1 6070 04-15 1231
698  발광하는 발마니아, 돈버는 발망(Balman) 6070 04-15 1399
697  신종플루 구별, 그리고 값싸게 않아프는 방법 +1 6070 04-15 1503
696  얼뜨기 나이아가라 결혼식 6070 04-15 1271
695  남의 컴퓨터 기생하는 클램피바이러스 6070 04-15 1377
694  링컨-다그라스 코요테가 나왔어요! +1 6070 04-15 1339
693  김용총장님 송덕문 6070 04-15 1301
692  우리나라사람 통 키울 수 있는데 +1 6070 04-15 1182
691  Di Kim님의 글 +1 6070 04-15 1209
690  담배연기로 몸과 마음을 끄슬리는 사람 6070 04-15 1269
689  오바마 사회주의라고 욕먹는 까닭 6070 04-15 1219
688  경기침체를 뚫는 방법의 모순의 사회 6070 04-15 1288
687  까까보까. 모깍따. 6070 04-15 1427
686  잎채소 따뜻한 물에 헹구어 먹자 +4 6070 04-15 1494
685  화날 때는 글쓰지 말라면서 +1 6070 04-15 1263
684  동해의 눈물을 닦아줄 중국도 '일본해' +1 6070 04-15 1270
683  오바마 노벨상에 미국은 주책박아지 +1 6070 04-15 1303
682  성만족도 중국이 최고! 그럼 우린 뭐야? 6070 04-15 1490
681  떨어져 들어갈 가을이로구나 +1 6070 04-15 1182
680  생선을 많이 먹으면 당뇨가 생긴다는데 6070 04-15 1272
679  美 '쓰레기 제로' 운동. 좋은 생각. +2 6070 04-15 1285
678  뱅크오브아메리카 크레딧카드관리 엉망? +1 6070 04-15 1439
677  쇼맨이 들고 치는 오바마의 배짱 +1 6070 04-15 1292
676  LA 한인회장단 너희들이 다 해먹어라 +2 6070 04-15 1257
675  저는 가도에 택도 없습니다. 6070 04-15 1207
674  가주지사와 베이브릿지 대들보추락 6070 04-15 1250
673  헌재 미디어법 조삼모사? 6070 04-15 1114
672  신종플루 예방법의 진짜와 가짜 +1 6070 04-15 1449
671  몬도가네도 아니고 외국인 눈치도 없이 6070 04-15 1367
670  무슬림 군의관 총기난사사건의 교훈 6070 04-15 1260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