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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싫은 자들을 그냥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9:01 조회 : 2197
갓바른 회벽에 그려 넣었다. 평소에 자꾸 얼쩡거려 보기 사나운 넘들을 미켈란제로는 최후의 만찬 벽화에 이어지는 프레스코 벽면에 그려 넣자 사회자가 교황 바오르 3세와 추기경들이 보는 앞에서 베일을 걷고 보니 잘 아는 사람들이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 걸 보고 교황에게 불평. 그러자 교황이 "나는 천국과 지옥의 권능을 가졌으나 지옥을 운영하는 칙서는 없다. 그러니까 자네가 저 그림을 볼 때는 눈을 지그시 감거라". 화가는 별볼일 없는 아무개 아들을 오늘의 예수 상반신으로 그렸고 미켈란제로는 결혼도 않했으면서 많은 어린이 천사를 그렸다. 피카소가 말한대로 어떤 화가는 태양을 노란 점으로, 다른 화가는 노란 점을 태양으로 그린다고 말했듯 그리는 사람이 임자. 그래서 많은 군중속에 자기를 구텡이에 살짝 집어 넣은 화가도 있는 것처럼 그는 자기 마음에 않드는 교황청 인사들을 보복하기 위해 지옥에 넣은 것으로 기록되었고 그의 그림을 보고 다른 사람 예컨데 화가 라파엘이 더 공둘여 모방작을 만드는 것에 대해 시기하지 않으나 최후의 심판 때 이 그림들은 없어질 꺼라고 말했다.
2009-07-18 20:03:46

36  Daniel Kyungyong Pa[ 2009-07-29 21:21:18 ] 
훅(Hook, Theodore E.)씨는 영국의 언론인, 재담꾼. 그가 런던 부시장에게 초청을 받아 싫컨 먹고 마셔 배가 부른데 맛있는 것을 가져와 더 먹으라고 강요?하는 것 같아 배가 터질 정도가 됐는데 또 더 가져오려하자 그에게 "만약 이런 식으로 하시려면 그 나머지는 돈으로 주시요"라 말했다.

어느날 그가 왕세풍의 런던거리에 으리으리한 저택에 사는 토텐함(Tottenham) 여사에게 망신을 당했다. 불편한 심기가 영 가라않지 않자 아이구 모르겠다 그녀를 골탕먹이기로 작정하고 수백통의 초청장을 발송했다. 그 내용은 그녀 집으로 같은 날 모이게 하는 것. 그 날이 오자 그가 친구들과 함께 맞은 편 보이는 장소에서 건너다 보니까 과연 글로체스터 공작, 런던시장, 유명인사, 굴뚝 청소부, 짐마차꾼, 온갖 장사치들이 수백명 모여 법석을 떨어 그 거리의 상가를 매워 터지게 만들었다.
35  Daniel Kyungyong Pa[ 2009-07-28 16:09:46 ] 
오페라 바리톤 가수 '메릴(Merrill, Robert)'가 대학 음악당에서 노래부르고 잠시 과학 실험실 갱의실에서 쉬고 있는데 "낙낙낙.-Knock, Knock, Knock" 소리. 문을 열어 주자 웬 여인. 그가 "난 말입니다. 쉬는 시간에는 싸인을 않 해드리는데요"라자 그 여인이 "아녜요. 싸인을 받으러 온게 아니구요 뱀에게 먹이를 주려고 왔어요"랬다. 아 요런 싸가지 없는 'ㄴㅕ ㄴ' 좀 보게.
34  Daniel Kyungyong Pa[ 2009-07-28 15:59:09 ] 
디너 파티에 안중에도 없는 여인과 같이 앉은 화가. 옆사람이 좋아하는 향수냄샌지 아닌지도 묻지 않으려면 가만히나 있지 자기를 존경한다며 "제가요 화백님이 그리신 인물화에 입을 맞췄어요. 하도 선생님과 닮아서 말이에요."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재수없는데 이거 잘 됐다 싶어 그가 "그래서 남자가 답례로 키스합디까"라고 묻자 "아니요"라자 그가 미소를 띠며 "그럼 그 사람은 날 닮은 게 아니죠"라고 말했다. 그는 20세기 미국의 인물화 대가로 돈도 많이 벌은 '사젠트(Sargent, John S.). 그리고 그가 자리를 떠 변소로 갔을까요?
33  Daniel Kyungyong Pa[ 2009-07-26 15:40:58 ] 
시스티나 경당이 있는데 이 곳에서 공식 전례집전을 하고 교황을 선거할 때 추기경들이 모이는 곳. 교황 식스투스 4세의 지시로 1475-1482년에 지었는데 그 제단의 그림 '최후의 심판'에 보기 싫은 넘들 옆에 미켈란제로 자신을 바톨로메오가 들고 있는 얼굴로 그려 넣었다.
32  Daniel Kyungyong Pa[ 2009-07-26 13:21:17 ] 
젊은 조수가 섹스를 좋아하는 늙은 사티로스(Satyr)의 조각에 이빨을 다 새겼다. 그 후 다시 가보니 잇몸을 쭈글쭈글하게 쪼아 넣고 있섰다. 이를 보고 기이하게 느낀 '메디키(Medici)'가 그를 자기 집으로 데려가 같이 살며 후원자가 된다. 무도덕하고 독재자인 그를 싫어하지만 사정이 허락되지 않아 따라간 젊은 그 미케란제로에게 교황 클레멘스 7세가 죽은 메디키의 묘소에 아주 이상적인 표현기법으로 그를 조각하라기에 그렇게 새겼다. 그러자 누가 그에게 "무도덕한 독재자의 현실감이 없다"고 하자 그는 "이게 그의 모습이거나 말거나 우리가 무슨 상관이야?"라 말했다.




31  Daniel Kyungyong Pa[ 2009-07-21 09:47:07 ] 
그로부터 몇 년후 작가 '윌슨 미즈너(Wilson Mizner)'는 '조셉 어반(Joseph Urban)'이 설계한 팜비치 호텔의 멋없는 디자인을 보고 백만장자 '해리 토(Harry Thaw)'가 다른 건축가를 잘못 죽인거라고 말했다.

1905년 US 모델이면서 쇼걸인 '에버린 네스빗(Everlyn Nesbit)'을 데리고 사는 '해리 토'. 다음 해 유월에 '에버린'을 데리고 정결한 식당에 자리를 잡고 않으려는데 옆에 그녀의 전 애인 이름난 건축가 '스탠포드 와잇(Stanford White)'이 자리잡고 있는 걸 보자마다 피스톨을 꺼내어 머리에 한방 쏘고 두발을 더 쏘아 확인 사실. 이 광경을 보고 '에버린'이 얼마나 놀랬는지 헛소리.-"나의, 당신이 애길 뱄어요, 해리!"- 그 후 그는 정신과로 넘겨졌다.

예약한 궁정동 요정은 박정희가 자기집 식당으로 잘못 알고 들어가 앉은 건 아니다. 김재규는 모셔온 박정희 대통령을 마치 자기집 다이닝룸에 몰래 들어온 도적으로 알고 한 방 쏘고 두발 더 쏘아 확인 사살. 다른 사람과 음식상 앞에 포크와 나이프 이외의 무기를 지참하면 않됀다.
30  won park[ 2009-07-21 09:20:00 ] 
박정희는 살어있지요 독일군이 박정희를 살려지요 그래서 일본일 망하구요
29  won park[ 2009-07-21 05:59:11 ] 
roqhwl ajrddy
28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22:16:19 ] 
"업보(Karma)를 받은 몸은 죄악과 질병의 온상. 몸에서 지저분한 분비물이 쉬지 않고 나오고 그것의 끝은 죽음이요 그 목표는 납골당(charnel house). 몸이 비록 불순물로 가득차 죽으면 그 원소가 녹아내리지만 그것이 진리를 받는 수레요 악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몸을 쾌락의 도구로만 쓰일 것이 아니며 좋은 것도 게으르게 할 것도 없이 중도로 해야 한다고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나에게 욕을 하는 사람이 있으나 이 세상에 욕을 먹지 않는 사람은 없다. 말을 해도 욕, 말을 하지 않아도 욕, 그 가운데 중도로 살라고 말하는 나도 욕을 먹고 사는 줄 알고 있으니 그 제의를 받아드릴 수 없다"라고. 그리하여 실패로 돌아가자 자기 말을 잘 듣는 '아가타사투'의 귀에 속삭여 그의 아버지인 왕을 죽이라고 사주하여 탑에 가두어 죽게 만들고 야생 코끼리 '날라기리(Nalagiri)'를 석가에게 몰아 짓밟게 시도했으나 코끼리가 그 앞에서 순해져 버린다. 그래서 자객을 보냈더니 가서 그의 설법을 듣고 나서 그의 제자가 되버렸다. 그리고 '아가타사투'도 불자로 개종하여 자기를 떠나자 그 보기싫은 석가를 죽이지 못해 우울해지더니 후회를 하며 발밑에 불을 지르고 석가를 존경한다며 죽는다.
27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21:46:16 ] 
처남 '데바다타(Devadatta)'는 보다 엄격한 율장의 불교 종파를 창설한다. 그리고 야심이 없는 매형인 석가에게 불만이 많아 죽이기로 작정. 이름을 날리는 것도 시기하지만 동생을 시집보낼 때는 장차 왕비가 되어 호강하라는 뜻이었는데 가만히 자빠져만 았어도 왕이 될 텐데 이제는 여동생은 친정으로 돌아오기는 커녕 왕세손이 될 조카마저 데리고 다니며 비럭질을 하구 있으니 죽이기로 결심했다. 우선 자기와 종파를 만든 '아가타사투(Agatasattu)'의 아버이인 '밤비사나(Bambisana) 왕에게 석가를 죽여달라기를 청하나 응하지 않는다. 그래서 일단은 석가를 만나 집구석 망하지 않게 율장을 엄하고 무게있게 만들라고 제의를 했더니 응하기는 커녕 오히려 자기에게 설법을 했다.


26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19:25:42 ] 
석가의 생모는 '마야(Ma'ya)'. 이름 뜻은 '매력적이고 드높은 신비'. 그의 아버지 정반왕의 이름은 '수도다나(Suddho'dana)'. 이름 뜻은 '참(眞) 쌀을 가진'. 석가의 본명은 싣달다. 파리(pali) 단어로 Siddha'rttha, 산스크릿(범어)로 Siddha'rtha. 이름 뜻은 '목적에 도달한 남자'. 석가의 부인 이름은 '야소다라(Yaso'dhara). 아들과 함께 집을 나와 석가의 첫 번째 여신도가 된다. 석가의 아들 이름은 '라훌라(Rahula). 이름 뜻은 석가가 집을 떠나 수도하러 나가는대 걸리적거리게 임심했다고 '재수 없는'. 석가의 수제자는 '사리푸타(사리불). pali말로 Saripu'tta, 법어로 Sarip'tra. 이름 뜻은 학(鶴). 석가의 계모이름은 '파야파티(Pajapati). 석가의 이모로 유모였다. 석가의 최고 후원자는 '비사카(Visa'kha). 석가의 재속 신자 청신녀가 된다.
25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19:04:11 ] 
"보기 싫은 넘에게 누가 가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라. 완덕(Tathagata)으로 나아가는 자를 죽이게 하다니." 당신에게 병을 준 순타(Chunda. 한국 불제자 발음)가 일곱번 기록된다. 석가가 파바(Pava)로 가시는 도중에 대장쟁이에게 떡과 멧돼지 마른 고기를 받아 드시고 급상 식중독. 아난(Ananda, 阿難)에게 "물 좀 달라"라시지만 몇 백대의 수레가 지나간 흙탕물 개울. 세 번째는 할 수 없이 퍼다 드렸다. 그 물을 마시고 조금 개운해지시자 죽음이 가까워진 걸을 아시고 "누구든 주는 자는 얻는 것이다. 누구든 자신을 죽이면 자유로울 것이고 욕망, 괴로움, 그리고 망상의 뿌리를 뽑아 열반에 도착하는 것이다"라시며 3일만에 돌아가시다.
24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18:18:57 ] 
마투라에 사는 귀족의 정부 '바사바다타(Vasavadata)가 키크고 잘생긴 스님 '우파구타(Upagutta)를 집으로 초청하였으나 아직 갈 때가 아니라고 거절하자 사랑을 원하지 돈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고 재차 전갈을 보냈으나 마찬가지 대답. 몇달 후에 부자 징삿꾼이 자기 집을 들리게 됬는데 그 동안 받아주던 기술숙련공 대장이 자가와의 사이에서 그 부자를 질투할까봐 죽여 똥더미에 묻어버렸다. 그러나 발각되어 그녀의 귀, 코와 사지가 짤려 공동묘지에 버려졌다는 소문이 들어가자 잘 생긴 그 젊은 석가의 제자가 그녀를 만나러 왔다. "내가 여기 온 건 쾌락을 구하러 온 게 아니고 네가 잃어버린 쾌락보다도 더 고상함을 찾아주기 위해서라면서 그녀와 같이 설법을 나누다 가다.
23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14:38:44 ] 
"원래 매미의 날개를 보면 조그만 반점이 있는기라. 오니눈으로 날 째리는 거 점 보세! 그랴 니 등을 색경으로 한번 보그라. 죽은 깨가 다닥다닥하지? 원래 등에 반점과 살코기에 미소한 핏줄이 있는 광어가 도다리보다 더 쫀득쫀득하제." "원래 삼천포(digression)로 빠지시는데 선수, 웬수! 다 똑가터. 휘파람부는 늑대새끼들." "허어~야가 우리 모다 똥꾸멍으로 호박씨 깐다 그거 아녀?" "그럼 시상에 '가만히 곁에 있어 줄 여인(heaver)'이 어딧써요? 추우면 다 떠나죠. 나도 떠나고 지도 떠나죠, 않 그래요?" "고건 어느 스님이 헌 말씀 아닌가?" "그 \럼 내가 어느 누구의 디딤돌이에요. 나도 다 처자가 있는 멈에요." "아 여자도 처자가 있다. 그거 말되네. '여기 사포(Sappho)가 또 하나 있네 그려!" "'사포'든 면사포든 내 감기 마련이에요. 동승을 흐거나 말그나 웬 참겨니에요?"
22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14:18:24 ] 
집안이 가난하여 열 여섯살에 학교를 때려 치우고 나룻배 한 척을 사더니 증기선제조로 1877년 이전에 1억불 이상을 벌어드리고 테네씨에 반더빌트 대학 재단이사장을 역입한 코르네우스 반데빌트(Vanderbilt, Corneus;1794-1877) 집안과 미국모피상으로 돈을 벌기 시작한 당시에 미국 최고 자금줄로 이름난 존 아스터(Astor, John Jacob) 두 집안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멸시와 질투가 쌓여 은근히 서로 잡아 먹지 못해 안달이었고 파티에 참석할 땐 부인들이 몸에 돈을 처덕처덕 바르고 쓰고 걸치고 끼고 들고 나가 서로 몸을 비비꼬며 온 몸을 돌렸다. 어느 날 일노전쟁 종식을 유도하여 노벨평화상을 받은 테디(Theodore Roosevelt)의 초청에 반더빌트 부인 그레이스 보다도 좋은 자리에 앉게 된 아스터(Astor)의 고손자 며누리 낸시는 비아냥을 감추고 "저희 집안 어른들은 반데빌트(Vanderbilt) 어르신이 나루터에서 일하실 때보다 10백년 전에 스컹크 가죽을 베꼈거든요"라 말했다.





21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13:35:46 ] 
범람으로 비옥해진 땅. 가득채운 기름진 땅에 키스(necking). 터질 것 같이 고통을 넘기는 소리(gnawing glug). 젠장흘 것 이삭(Issac)의 엄마 사라(Sarah)만 미녀구 다윗의 아들 압살넘(Absalom)만 미남이냐? 피부로 나타나는 건강은 곡선미의 파탄점, 항복의 신호. 포르세(Porsche)를 탄 그는 달린다, 고로 그는 존재한다. 그가 그에게 선그라스 카레라(Carera)를 씌워 준다. "야 전기다마에 얼굴 탈라".
20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13:01:10 ] 
" 저리 비켜. 어딜 감히!" "후궁께서는 한 계단 한 계단 내려오고 있지만 저는 당신 자리로 한단 한단 올라가고 있지요." 결국 멩뜨농이 48세 되던 해(1674)에 왕비가 죽자 뒤를 이어 왕비가 되고, 태깔스런 몽떼스빵은 과거에 자기가 서른 세살때 얽힌 치정사건이 들어나 마흔 일곱살되단 해에 궁중에서 쫓겨나." "누가 나이 많았죠?"라며 옆에 절절매고 있는 매미가 묻자 "멩뜨농(1635-1719)이 몽떼스빵보다 여섯 살 위이고 갸보다 12년 더 살제. 왕비로 있으면서 가난한 귀족 여학교 이사장이 됏꾸만 그랴. 그 후 세 살 연하의 왕이 죽자(1715) 그녀는 그 학교세운 곳(St. Cyr)으로 떠나. 지금도 프랑스 몽마르뜨 빵집에 가서 '농떼빵퐁땅게로(nontepanfontangero)' 달라고 말하면 긴 빵을 내 줄껄세."
19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12:32:33 ] 
"그래~벌짱 다 모뽀게 흐그설랑 뭐 헐말 이따구 그래?" " 저 유명한 에리자베스 테일러는 일곱번 결혼에 그녀의 이름을 에리자베스 첫남편성, (리차드) 버튼, 세번째 남편성, 네번째 (리차드) 버튼,...일곱번째 노가다 건추겁 남편성을 가따 붙여야 되그든." "아따 서양에서는 고러키는 허구만." "근데말야 어느 여인이 22살에 결혼하여 남편성을 따른 '몽떼스빵, 프랑소아즈 아테나이 드 로케코아르, 마퀴 디'란 이름의 요 녀자와 고아였던 '멩뜨농'이 임금의 눈총을 받으려구 죽기를 한하구 서로 자바머글라구 벼르는디. 사교계의 여왕 마담 몽떼스빵. 고아로써 영 일곱살에 보호자와 결혼했으나 사별하여 남편성이 붙지 않고 그냥 멩뜨농(Maintenon)은 두 왕자를 키워준 보모. 중년의 향기나는 이 관능적 미녀의 운명의 장난(vagary of red hot mama, redolent of what, middle aged). 어느 여인의 질투가 상대를 죽일까요? '태양의 왕(le Roi Soleil)' 루이 14세는 17살에 프랑스와 이스파니아의 화해정략결혼으로 그 나라 테레사를 왕비로! 결혼 7년째 되는 해에 왕비의 시녀 26살된 몽떼스빵을 후궁으로 삼고 멩뜨농을 두 왕자의 보모로 삼은 것. 그러나, 그러나 베르사이유 궁전 후원의 계단을 내려오며 붙은 그들의 칼날같은 말.
18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11:57:33 ] 
"이 고이 오슨 잠자리 날개. 이그 살람 주기네." "ㅊㅊㅊ 남우세스럽게 하구 자빠졋네. 소금진 당나귀 물에 자빠지듯 허네그랴. 짜스가 힘중의 힘. 급할수록 서둘지 말그라. 시상사(世上事) 30 푸로가 강한 넘에게 면책돼야." " 지랄이구 나발이구 짜스가 니나 담에 잘해. 점치는 산통 깨지 말구. 비러무글 넘. 허라구 그래노쿤 비꽈대긴. 어이 이대로 그대루 잇쓰라니깐! 손님으로 불러 놔쓰면 엔터테인먼트를 잘 히야지. 내가 정구지(skin pop)를 달래써 무카(moocah)를 달래써. 에이 맛 안난다. 니나 놀다 오그라, 난 갈란다." "아 냐 아냐 이야기 흘께 이따니께. 더 헐께."
17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11:30:10 ] 
"야~니나 마셔라. 난 자라피 안 마신다. 들어갔다 나오구 하니까 좀 뭣 달맛다구 그게 정녁쩨냐. 니나 마시구 이 각씨 주겨 봐라. 난 삼겹쌀대신 요거 거북이 회 먹끄따. 고북이는 원래 등판은 점치구 복갑은 한약에서 국물업는 넘에게 물생기라구 달여 먹구 살은 일본넘들이 카리비안꺼 밀수해소 씨를 말리구. 근데 요건 쓱싹 누가 준거그든. 입박께 내지 마라. 한국넘 개고기 먹꾸 주둥이 놀려대다 영국넘에게 구설듣는 거 몰라. 잘 쳐먹고 아가리랑 꾹, 알그쩨." "고래 고래 니그 말이 맛쩨. 이러케 큰 고보기는 원구. 복갑 구판과 살을 발라 내어 씻고 굵은 모래에 넣어 등판을 구어 점을 친다 이거사. 태배 등판코를 세운 비늘갑이 13개에 12쌍, 작은 비늘로 돌려 있고 등판 비눌갑(scutum)이 서로 이어진 숫구멍(fontane)을 받친 등펀 안쪽에 뼈가 서로 지르고 눅골이 7쌍의 이령구. 주공단이고 당나라 헌종이고 임금은 진규를 띠에 꽂고 점치는 복봉이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이렇게 회를 먹는기라."

16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11:04:33 ] 
"나두 알어~. 공자는 귀신의 괴력(怪), 마력(力), 어지럽힘(亂), 귀신을 않 믿었짜너, 그러치?" "그랴 '귀신을 존경하나 그 것이 먼 소리나 가히 말하는 거 뿐,-敬鬼神而遠之可謂之라구." "야 딴 그 없냐? 촐촐하다." "그래 돼지 삼겹살에 한 곱빼기 허자구. 이리 와. 내 매미 옆으로. 야가 말여 살이 포동해서 '달따냥' 닮았다니까." "야 임마 달따냥은 삼총사에 나오는 머슴애야. 육도문자 쓰구 있네. ㅎㅎㅎㅎ 사러믄 오래 말허믄 실수를 헌다니까. 그래서 어느 목사는 6개월이면 헌 소리 또 허구 신자는 코골구 어떤 신부는 3년이믄 바닥이 나서 남의 교회에 피정강론허믄 거기선 그말 처 음 듣거든 그래 울구 불구 자빠지고 그런데 깨어나 똑같이 먼저 사람되어 나가그든. 니도 좀 ..그러체."
15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10:50:24 ] 
"근데 이거사 거기에 주역이 왜 필요하냐! 할 말만 히믄 안돼냐?" "아이구 미안스럼. 아러. '순자'가 똑똑한 이는 주역으로 점치지 않는다 햇꼬만. 야 ~주역으로 점치는데 주역 만든 넘이 누군데? '희창'이가 감옥에 살때 심기가 불편하여 서죽이란 잡초에서 줄기 64개롤 점을 치고 있는 것 뿐이라고 하여 갸의 글이 탄로났을 때 변명함으로서 고택꼴로 않 가짜너. 그가 과거를 살아온 경우를 하늘(乾), 세상에서 땅(坤)으로 시작하여 사랑하는 부인 태사를 만난 귀매(歸妹)..맨 마지막 64번째로 "내 인생 아직 않 끝났다"고 미결사항 미제(未濟). 이걸 둘째 아들 '단'이 살을 붙이고 공자가 당대의 최고의 슬기로 여기에 피부를 곱게 칠해 64가지를 설명하니 이 공자의 말이 철학이 된그 아녀?
14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10:18:37 ] 
"그 낡은 소리 작작하지 말구 그랴그랴 누가 이겼냐?" "글씨 말이다. 니는 누가 이기게 으찌하믄 조켓노? 그러자 우연히 성왕이 금자물쇠로 채워진 주공단의 궤짝을 열어 선친 무왕이 재위 2년에 그만 꼴깍 우중한 병에 걸렸을 때 숙부 주공단이 찬신께 "날 대신 자버가소서. .."란 금등(金藤)문서를 읽은 후에 비로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내쫓은 숙부를 불러 들이제. 그런데 죽이는데도 묘한 방법이 있는 법. 형제간의 다툼에 칼을 더럽히지 않고자 '죽이면 좋냐, 안 죽이는게 좃냐를 운명에 마꼇찌. 거북이 등판에 글을 쓰고 태워 남은 글짜를 뜻풀이 했담세. 처벌의 책임 않지고 좋단말여. 그래서 주역이 점술로 바뀌고 공자의 지식이 가미되어 철학이 된 그 아녀? 자끄사 그런디 이 점가지고는 않됀다고 신하들이 들고 일어나는 거 아녀? 그래서 주공단이 쓴 출사표가 대고(大誥).
13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09:31:29 ] 
"그래서 큰 여인에게 '크고 빳빳한 걸 능히 구부릴 줄 알고, 기교를 펴는 것 같으나 미련스럽게 보여야 하고, 말을 적게 하여 말재주가 없는 넘으로 보이게 허그라'고 계룡산 도사가 말햇찌.' "야 자끄사 고런 의역이 아니구 똑또기 해석하그라. 대국을 건설하느니 소국이 속이 편하고 소국에서 큰 소리치려느니 차라리 물러나 신경 끄고 살라고 주나라 말년에 도서관에서 일하는 지존이 말한거 몰라. '아주 능한 사람은 자연스럽고 꾀도 쓰지 아니하고 자랑도 아니함으로 바보처럼 보인다고 직역을 하그라."-노자. 大直若屈, 大巧若拙, 大辯若訥
12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09:00:44 ] 
관숙은 무경을 선동하여 은나라를 복귀하자고 채숙, 곽숙과 함께 반란을 음모하고 콧구멍을 실룩실룩 열불나게, 쌍심지 돋구며 "주공단이 나라를 삼키려 한다! 여러분 피난가시요!"라며 헛소문을 퍼뜨린다. 그를 나라를 위해서가 아니라 꼴보기 싫은 돌생을 내몰기 위해 사람들을 선동했는데 이 말을 듣고 주공단이 하도 기가 막혀 사표를 올리니 어랍쑈,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여론이 만만치 않으니 그럼 푹 쉬게"라며 사표가 수리되어 야인생활로 돌아 갔께따. 자 주공단이 죽게 되냐, 그둘이 왕정을 복구시켜 은나라 신하가 되느냐, 그 것이 문제로다.

11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08:47:21 ] 
작은 형인 관숙이 생각하기를 자기는 개밥에 도토리. 겨우 자기에게 형대접한다는 것이 외지로 내보내겠다! 그래 은나라 땅을 자기에게 주지 않고 망해버린 은나라 왕자 무경(武庚)에게 다스리게 하더니 이 것도 열불나는데 자기에겐 고작 거기를 가서 그걸 감독하라니. 내 이를 갈며 우선은 간다만 어디 두고 보자. 그렇게 자기들끼리 다 해쳐먹는데도 인정이 도탑고 정치적 수완이 비상하다고 소문났으니 소문은 소문으로 갚아 주자. 절단내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는 중 동생이 한 수 더 떠 어린 조카를 섭정하려고 당상관도 부족해 이젠 아예 임금옆에 앉아있고 자빠졌군!
10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08:31:06 ] 
목사는 목동. 라틴어로 목자(Pastor), 성경으로 말허믄 양치기(shepherd). 풀을 찾아 주지. 근디 니는 뭘 묵고 사냐, 그 주변에서 맴도는 승냥이?
9  won park[ 2009-07-20 06:37:10 ] 
목사놈들은전부다 사기군놈들이지요
8  won park[ 2009-07-20 06:35:04 ] 
낭낭공주가 내왕자님은어디게실까?하면 울고있지요,,,
7  won park[ 2009-07-20 06:33:13 ] 
김정남이 이복동생에게 왕건을넘겨준대요,그러면 김일성 아들 김정일은 이복동생을 죽여데요?

6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01:38:30 ] 
그런데 맏형이 셋째 '주공단'을 보(輔), 빈낚시로 세월보내는 맹물 강씨를 강 태공망 사표(師表)로 하여 외갓댁 은나라를 멸망시키더니 맏형 무왕이 죽자 그 어린 아들을 성왕으로 옹립한 후 섭정을 하기 시작하는데 '토포촉발(吐哺촉髮)'이라. 손님이 오면 밥먹다 말고 밥을 뱉고, 목욕할 때는 머리칼을 움켜 쥐고 나가 맞아드리며(사마천 사기), 주나라 봉토에 신농씨 후예, 누구누구 후손..황제, 요, 순, 우왕의 후예, 넷째 아들을 기용하는데 둘째, 다서 여삿째와 큰어머니가 낳으신 '곽숙'을 빼 놓는기라. 그래서 어디 맛 좀 보라고.
5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01:07:14 ] 
지금으로부터 3150년 전 그 때 중국에서도 그랬는데 은나라 제 27대 왕 제을(帝乙)이 희창(姬昌)이라는 서백(西伯)에게 정략결혼으로 큰 딸과 작은 애 태사(Taisi)를 배우자로 겸해서 보냈는데 고노마 희창이가 둘째하고만 로맨스. 그리고 낮밤 서로 엉겨붙어 아들 여섯, 발(發, 후일 무왕), 선(鮮, 管淑), 단(旦, 주공단), 석(奭, 召公), 고(高, 畢公), 이애로 끝내는가 해서 '마칠 필(畢)'했눈데 도가 넘쳐 '도(度)'를 낳아 문간에 숯과 고추를 새끼에 꿰어 명줄을 치게 하는기라.
4  Daniel Kyungyong Pa[ 2009-07-20 00:06:07 ] 
3. 여성되는 분이 남편을 조금 질투나게 해야 남편을 붙잡을 수 있고, 조금 더 질투나게 하면 자존심을 건드려 남편울 놓치고 자신이 많이 질투하면 자신이 죽게 된다. 이 것은 형제자매지간에도 마찬가지로 야곱의 팔자에 자매를 데리고 살게 됬는데, 원래 동생 라첼을 좋아했건만 다음 날 동이트자 옆에 끼고 자던 라첼이 라첼이 아니라 언니 '레아'임을 알고 장인영감에게 화를 냈지만 할 수 없이 그 동생을 아내로 맞기 위해 장인을 위해 다시 7년간 일을 해주고 자기에게 돌아오게 하는 복역혼을 합의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런데. 그런데 뭐? 갸들이 서로 경쟁이 붙었지롱. 그래서? 아들 낳을 때마다 서로 '너 몰랏을 끼다. 용용 죽겠지!'라는 아들새끼 이름을 붙여 줬다.
3  leak younow[ 2009-07-19 19:54:49 ] 
원팍. 아주 쥐랄을 하세요. 남들글에 댓글 따라 달던일 좋아하던 형들은 죄다 어디 간거야.
2  Daniel Kyungyong Pa[ 2009-07-19 17:01:41 ] 
그러자 전국에 홍수가 나자 요(堯)임금이 물을 다스릴 인물을 구함에 있서 마음이 온순하고 어질고 지혜롭고 앞일을 내다보는 그를 천거하자 임금은 우선 그를 살펴 보기로 하고 아황(娥皇), 여영(女英) 두 딸을 한꺼번에 그에게 주고 그의 고향, 산서성 영제현 역산에서 흘러 내려 온 두 강물 '규'강과 예강(汭江) 사이의 토지를 주어 살게 하였다. 일 잘하지요, 잘했지요. 드디어 왕이 늙자 왕을 위해 섭정 1차 3년, 2차 28년에 왕위를 양위받아 도합 50년간 중국을 다스린다. 혀를 찰 정도로 효성이 지극한 그의 미칭(美稱)은 '문덕(文德)이 거듭난다'는 '중화(重華)'. 그러므로 시모님이 구박할 수록 며느님되시는 당신?의 효성이 지극하면 당신생각이 비록 위선일망정 집안이 화목해지고 이름이 나게 된다는 일화. 그런디 그 때 우린? 사마천의 사기 위지동이전에 보면 단군조선이 우리민족에게 세워져 있지롱. 그런데 고려 정면사 기록인 김부식 삼국사기에 누락, 스님(석) '일련'의 이면사 삼국유사에는 실렸나? Yes, of course.


1  Daniel Kyungyong Pa[ 2009-07-19 16:33:20 ] 
네가 내 글에 치는 양념은 타일랜드 식당 쏘스와 같다. 난 정말 못 먹겠드라.

2. 큰 아들이 싫어 죽이려다 두 번 미구에 그친 엄마. 여인 악등(握登)은 큰 아들 순(舜)은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고, 작은 넘은 똘똘하고 하는 짓거리마다 귀엽게 생각하여 제 형을 괴롭힐 때마다 역성을 들어 주었다. 어느날 큰 아들을 굶어 죽게하려고 사람을 불러 마른 우물에 쳐넣었는데 죽지 않고 용케 살아 나왔으나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남편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 아버지는 악기를 부는 직업을 가졌고 이 아들에게 역산(歷山) 기슭에서 밭갈게 하고 질그릇 굽는 일을 시켰다. 어머니는 이 애를 얼어 죽게 하려고 솜대신 갈때꽃을 옷에 넣어 겨울에 입혀 수레를 타고 가는 도중 덜덜 떨고 있었으나 그 이유를 아버지에게 고하지 않아 푹신한 겉옷을 입은 큰 아들을 보고 이유를 알 수 없자 고개를 갸우뚱. 아들은 달을 쳐다보고 울며 "아직도 내 효도가 부족하구나"라고 부모를 더 잘 봉양해 드렸다. 이 소문이 퍼져 이 애의 아버지에게 '고수'란 별명이 붙었는데 '고'는 장님이요, '수'는 눈알이 없다는 글짜. 그 후 순은 산림과 사냥을 맡아보는 '우(虞)'라는 작은 직분을 맡게 되어 그를 '우순'이라고 부르기도. 원래 그의 성은 요(姚)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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