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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다그라스 코요테가 나왔어요!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7:56 조회 : 935
며칠전에 공원관리국은 LA한인이 모여 사는 그리피스팍 근처에서 주민을 공격하는 코요테 7마리를 사살했다. 코요테를 '이리', 또는 '낭패(狼狽)'라고 부르는데, 앞발이 긴 놈을 낭, 뒷발 긴 놈을 패라고 부르는 모양. 그 낭패가 함께 갈 때 매우 애를 먹는 모양을 보고, 일이 어긋날 때 우리는 낭패에 빠졌다고 비유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 것들이 교미하는 중에 쫒겨가는 모습이었지 그 어느 쪽이 길고 짧은 것이 아니다. 원래 이리는 의심이 많아 뒤를 자주 돌아다 보며 달린다. 

그런데 미국에 앞뒷다리 길이가 너무 차이나는 정적이 두 번 붙었었는데 그 것이 바로 링컨-다그라스, 아이젠하우워-아들라이 스티븐슨 대통령출마자들이었다. 링컨은 말하자면 뒷다리가 길고 그의 정적 다그라스는 앞다리, 즉 팔이 길었다. 어느날 링컨 귀에 들리라고 옆에서 쑤근쑤근 지꺼리고 있는 소리가 "다리가 너무 기냐. ..그래도 매력이 있냐, ..짧은 게 좋으냐, ..그래도 정도껏이어야지"라고 웅숭거리자 링컨이 "땅에 닿을 만큼 길면 충분합니다"라고 그들에게 말했다. 1858년 링컨이 상원출마에 다그라스에게 패했다. 그래서 그의 측근이 그를 매우 안쓰럽게 생각하면서 "소감이 어떠냐"고 묻자 "내가 너무 커서 울 수도 없고 발뒷끔치가 자리몽땅한 머슴애처럼 좋아라고 웃어 삼킬 수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는 당선됬다고 좋아라고 하는 키 작은 뚱뚱이 다그라스를 비웃은 것. 이 말을 아이젠하우워에게 패한 아들라이 스티븐슨이 인용했다. 그는 유엔 창설에 조직구성을 맡았던 분으로 그 1952년 노동절날 선거유세에서 그의 구두 한 짝에 빵꾸가 난 걸 잽싸게 찍은 사진기자가 Pulitzer상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그 기자에게 "축하합니다. 나는 구멍 하나로 그 상을 받았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축전을 쳤다. 링컨은 키가 너무 크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전신사진찍히기를 싫어해서 사진사의 권유에 의해 마지못해 전신사진 한 장을 남겼고 아들라이 스티븐슨은 1956년 선거유세장에 앉아 있는 아희들에게 "여러분 중에 장차 대통령이 되고 싶은 사람은?"이라니까 많은 애들이 손을 들자 "그럼 다시 어린애로 조그마해지고 싶은 사람은?"이라 묻자 조용해지길래 그가 손을 번쩍 들며 "여기 내가 있지요"라 말했다. 
한편 코요테는 아메리칸 인디언들에게는 신화적인 존재. 개와 같이 생겼으나 꼬리가 반드시 비버처럼 넓죽하고 뒤를 잘 돌아 보며 혼자 다니지 않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코요테를 두 번 봤다면 적어도 한 번은 두 마리 이상이다. 통계적으로 그것들의 출장?무리수는 1.4. 즉 1마리가 아닌 셈. 들쥐를 주식으로, 양을 잡아갈 때는 양이 걸을 수 있게 목덜미를 물어 끌고 간다. 사냥군이 그들을 잡을 때는 달걀을 발효시켜 풀섶으로 감추고 덫을 놓는다. 그런데 이 놈들이 늑대를 당해내지 못한다. 늑대는 안(眼), 이비인후과?가 예민하여 잠을 자지 않으며 잔다고 해도 반은 깨어 있는 특성이 있는데 이들의 입술밖으로 튀어 나온 송곳니 4개로 코요테를 물어 잡아 먹는다. 미국의 어디에? 중서부? 아니다 미국전역이다. 코요테 않가는 곳이 없서 뉴욕교포가 이걸 잡아 먹다 들켜 가십. 독일에서 코요테와 세퍼드를 교미시켜 새끼를 낳게 했고 늑대가 개의 선조중의 하나므로 개와 교미를 시킬 수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 그러므로 늑대새끼는 길들일 수 있어도 코요테는 않되는 모양. 개의 선조 중에 늑대를 포함하여 4종류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코코(Coco)라고 이름붙여준, 우리가 17년 키운 lap dog 쉬추. 쉬추란 이름은 사자(獅子)란 글자의 발음으로 티벳에서 주인이 죽을 때 같이 땅속에 부장하던 희생인데, 영국 선교사가 4마리를 몰래 빼내어가 종자를 퍼뜨린 것. 그런데 이놈은 코를 골면서 잔다. 주인이 지나가도 모르니 이건 분명히 야생동물로 컸던 시절로부터 인간이 아주 오래 길들여 왔다는 증거로서 숲에 가져다 버리면 잡혀 먹히기 쉽상이란 뜻. 깊은 잠을 결코 자지 말아야 늑대종자지, 않 그렇습니까?
2009-09-23 10:52:04


6070 2012-04-15 (일) 07:56
Daniel Kyungyong Pa [ 2009-09-24 21:52:39 ]
joe wilson.
군(君)에게 쓴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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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niel Kyungyong Pa [ 2009-09-24 21:40:14 ]
映像影裏曺日淳
汝莫誇烏謀鴉鳴
體軀旣壯羽亦澤
爾好諛諂則悅鳴
未發聲而肉已落

3  Daniel Kyungyong Pa [ 2009-09-24 20:23:42 ]
배설물이 같다면 소똥벌레는 어찌 소똥만 먹고 박쥐똥에는 뼈가 있나요. 개똥도 약에 쓸려면 없다는데 늑대가 '동'을 눈 후 땅속에 묻어 감추는데 요걸 소'동'벌레가 구태여 찾아 그 속에 알을 까나요? '동'도 '동' 나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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