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형제 강숙(康叔) 삼감모반 후 주공단에 의해 은나라 옛땅의 제후로 임면되어 안읍(安邑) 일대에 나리 이름을 위(衛)라 하는 직분을 받아 광숙봉廣叔封이라 칭함.
이복형제 조(曹. 숙진택叔振澤-水+金):별 탈 없이 자손을 번창시켰다.
문왕이 검소해도 아무 소용없고, 편안하게 해주려 해도 자식이라는 게 살았을 때만 빠꿈이들이요, 사냥을 나가지 않고 그 오직 일중독 중에서도 온화하게 살려했고 그렇게 공손했기에 집안이 번창하며 편안해질 줄 알고 우리 가정, 우리 가정 제 37괘 가인(家人. The Family) 했건만 다 쓸모없는 소리.-周書 畢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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