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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노벨상을 받은 이유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10-21 (수) 18:52 조회 : 851
김대중 전임대통령의 노력 중에 과정을 중시했음이 공적사항으로 된게 아니겠습니까?
업(業)으로 전승되지 못할만큼 퍼다 줬든 말았든 간에 그 한림원에서 뻔히 알 수 있게 기초과정을 거쳤기에 수상했다고 느껴지지 않겠습니까?
계간지 <역사誌>에서 싱가폴 이콴유(李光耀) 수상을 비평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렇다면 다른 분야에서는 왜 노벨상을 받지 못하고 있을까요?

국가가 죽거나 말거나 개인 영달을 위한 그런 얄팍한 꾀는 있서도 우직한 면이 적고, 춤을 추어도 발 밑의 암반을 찾으려고 손톱이 달아지게 땅을 팔 생각은 적고, 빨리하려는 성미는 있서도 기능공면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금방 감동을 주는 신파조는 있서도 남 몰래 흐르는 고통의 눈물이 없나 보다.

그 까닭은 기본이 안된 이론에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벨상 수상 목표가 눈에 선하여 수단을 정당화하려는 노력과 자신을 속이는 황우석같은 음모가 보이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어느 누구는 핵융합-분열을 시험관에서 화학적으로 일으킬 수 있다고 발표했기에 물리학자들이 의심을 하고 같이 실험해보자고 했을 때 그 제의를 거절했고, 다른 누구는 인체 세포시료(試料)를 사용했음에도 대체물질을 사용한 것처럼 보고했다가 거짓이 들통난 적도 있음.

러시아 화학자 그 멘델레프(미엔디랴예프Mendelev, Dmitri Ivanovich 1868-'70)는 원소질량을 정리하면서 질량순서로 배열했더니 19번만에 물리적 성질이 비슷하게 순환함을 알고 원소주기율가설을 발표했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은 그 자리 빈칸을 남겨둔 것이 그의 공적을 손상하지 않았음. 

공상과학소설같은 가설 중에, 찰스 다윈은 진화론에서 공격받을 만한 자리를 빈칸으로 두었음.

비록 동물학자 베릴(Berrill, N. J. 1955)이 척추동물의 기원<The Origin of Vertebrates p.10)에서 다윈의 이론을 비난하지만, 다윈은 계통적 진화, 돌연변이를 증거삼으면서도 거대한 간격을 가상적인 생물로 메꾸지 않았기에 조작없는 그를 심하게 비난할 수 없습니다. 

황우석은 빈고리로 두지 않고 그 자리를 실험한 것같이 보고했다가 된서리를 맞은 것. 

이 것을 정의스러운 사실주의가 아닌, 마키아벨리즘의 일면이라고도 하겠습니다만.

기초를 닦은 과정이 중요할 겁니다.
자신의 업적도 중요하지만 수 많은 다른 이의 논문을 만리장성으로 첨부한 공시성 창의력이 보여야 할 겁니다.

그럼 '네까지께 뭘 안다고 떠드느냐'고 물으시겠지만 '말 못해 죽은 귀신이 없다'고들 하지 않습니까? 귀신도 이와 같은 데 산 사람이 왜 말을 못하겠습니까?

학문은 정치와 확연히 다르기에 '내 편으로 하지 않으면 재생불능의 병신으로 만들거나 죽여버릴 수' 없겠습니다.

정치 철학서인 서백-주공단-공자 10익(翼)의 <주역>, 윤희(尹喜)가 전해준 5248자의 정치철학서 노자 <도덕경>,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오긍(吳兢)이 편집한 당태종의 <정관정요(貞觀政要)>, 세종의 <용비어천가>는 서민의 등용문 코스이거나 점술책이 아닐 겁니다.

제 1계 하늘(天)의 오묘한 섭리, 끝내지 못하고 죽는다는 제 64계 미제(未濟)커녕 고종명도 못하면서, 마키아벨리즘으로 죽여버려야 할 상대도 없으니 왕실에 쓰이던 그 책들을 그냥 Q소설로 읽으면 적절.

주역 64괘(卦)는 괘가 아니라, 음미하면 계(計), 계책, 술책.
이 들은 반론 제기차 정보검색, 동의어, 새로운 개념을 정밀하게 말로 표현하고 싶을 때에 찾아보는 지식의 보고(寶庫 thesaurus). 

과학계에서 기초분야인 통계, 미방을 포함한 선배가 남긴 수학, 시약(試藥), 실험기구 미비인 현상황에서는 커피나 마시면서, 지식의 보고에서 용어를 찾으며, 책상 위에서 할 수 있는 분야는 실험비용 안 드는 이론을 정립하거나 함수 방정식, 예술 작품을 써 나가는 것이 노벨상을 받는데 안성맞춤 관문일 겁니다.

여기 알고리즘에 알레고리 용비어천가의 해동육룡(海東六龍)의 하향식 포플리즘은 통하지 않을 겁니다.

아니면 행운이겠습니다.

하지만 성사(成事)는 행운이 1%, 노력이 99%. 
이는 다 아시는 토마스 에디슨의 말입니다만, 이 금언은 '시행착오하면서 연구정진해야 한다'는 의미로 '무엇을 모를 때 어떻게 어디에서 누구로부터 찾아야 한다'는 걸 아르쳐주지 못하는 교수들을 축출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철학이 포함된 문학분야로 음악계에서 노벨음악상을 받은 작곡가는 없겠고, 한국에는 남이 지은 것 보고 지휘하는 이는 많아도 안 보고 지휘하는 교수는 드물고, 콘서트, 심포니 오키스트러 악보를 작곡하지도 못하면서 별도로 교수에게 많은 돈 내고 사사하지 않으면 그 허세의 음대입학이 어려운 이유는 뭡니까?

자신이 능력이 없서 작곡법을 가르쳐줄 수 없다면 그 자리를 물러나야 할 겁니다.
음대입학지원자를 교수하고 돈 버는 데에 신경을 퍼부어서가 아니라, 고독한 음악철학 시간을 보유해야 할 겁니다. 철학자는 원래 가난.

파블로 피카소는 삐딱한 스팔타 포지숀 <아비뇽의 (괴물들) 젊은 여인>만을 묘사한 게 아님.
미술대학 역시, 미술학도는 피카소처럼 도자기窯,. 사실주의 그림을 그릴 줄 알면서 추상화, 인상파 그림을 그려야 할 겁니다.

그리고 시인 중에, 셀리는 50번이고 며칠 몇 날 밤을 세워 고치고 고쳐 발표했는데 한국의 작가는 타고난 탈란트도 적으면서 한 구절의 시상(詩想)의 적재적소, 일자일어(一字一語)로 표현 영감을 얻기 위하여 뜬 눈으로 밤을 새우십니까?

그나마 번역청이 없는 한국에 어떻게 기존 문학작품이 이미 영어로 번역이 되어있겠습니까?
번역사 자격시험은 치루며 한국번역가협회만 있을 뿐 문화관광부는 장 피알(Jean-Pierre)의 말을 빌리자면 '천박한 졸부근성', 즉각 나타나는 알량한 관광수입에 정신을 쓰면서 문화육성을 안 하고 뭘 하고 있는 겁니까? 

모험도 안 하고 어떻게 봉(鳳)이 있는 곳을 상상할 수 있겠으며, 털도 안 뽑고 닭을 잡아먹을 것이며, 

종교계는 깊은 명상/기도도 안 하고 세계적인 종정/추기경을 바란답니까?

자세히 보면 전자공학. 조선업, 건축업 이외에는 노벨상에는 형편무인지경일 겁니다.

이 분야 역시 이론이 없으면 땡 잡은 돈오(頓悟) 인스피레이션(영감), 테크니션(기능공), 달인의 영광일 뿐이겠습니다.

김대중 전임대통령 방법론, 그의 공적쌓기 방법론을 참고로 노벨상을 수상할 겁니다.
그 노벨상 수상이 불공정하다고 한림원을 들먹이며 이의 제기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오바마는 그 당시 한 일도 없는데 앞으로 잘 평화해보라고 평화상도 받았음을 견주어 볼 때에 그는 한심한 노릇이 아니겠습니까?

써니 2015-10-22 (목) 07:06

어디나 기회를 엿보는 자들이 있습니다.

1985년 2월 8일 소위 미국망명에서 돌아 오는 길에
김대중이 총에 맞아 죽지 않아서 실망한 사람이
미국에도 적잖게 있었다고 봅니다.

망명 귀국길에 방탄을 해 준다며 귀국비행기에 동반했던
톰스 포리에타, 에드워드 페이언  미하원의원,
그리고 저 멀리서 목소리만 높이던 전 앨고어 상원의원, 케네디의원 등등...

얼마 전에 필리핀 아키노가 귀국망명길에 공항에서 
총에 맞아 죽을 때 현장에 없어서 광고 효과를 못보아
정말 아쉬었는데....

이번 기회는 놓치지 않겠다 하며, 
김대중귀국때 같은 비행기를 타고 오며
자유, 인권, 민주를 떠들어 대지만
김대중이 공항에서 총에 맞아 쓰러져야 
각본이 맞는데.. 이게 뭐야....

아키노가 총에 맞아 죽을땐 현장에 없어서....
김대중 귀국때는 따라 왔지만 안죽어서 김샌 미국정치꾼들...

서로가 서로를 이용해 먹는 꾼들...
잘 이용하면 노벨상도 가능합니다.
DJ가 성공적인 케이스라고 볼 수 있죠.


A golden medallion with an embossed image of a bearded man facing left in profile. To the left of the man is the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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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10-22 (목) 13:14

사실과 진실을 다루는 타 노벨상과는 달리
노벨 평화상은 주는 넘 맘대로 받는 넘 맘대로...

과학상은 세월이 지나도 지식의 재발견이나
연구의 깊이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도 있을지언정
근본은 안 바뀌겠지만.....

평화상 수상자 만큼은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누가 득세를 하느냐에 따라
상을 받은 넘이 죽일 넘이 될 수 도 있고
못 받은 넘이 더 훌륭타 인정을 받을 수도 있고

평화상만큼은 개뿔도 아니다.

미국은 그저 대통령 부통령 정도 되면 한 거 없어도 대개 하나씩은 받고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나머지는
꼭 사람을 죽이고 죽는 후진 나라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DJ 가 받은 것도 한국이 몹쓸 나라였다는 증거다.

아라파트, 라빈이 노벨상 받고 나서 달라진게 무에뇨?

엘고어, 오바마가 한 게 뭐있다고 상을주나?
내년에는 10여년 주기로 유엔이 평화상 받을 때니
반기문이 받고 한국대통령 나서나?

쓰잘 데 없는 평화상은 폐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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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0-22 (목) 20:47
댓글:
그 평화주의자 스웨덴 노벨(1833-'96)의 기념 금화가 탐이 납니다. 가지고 싶습니다.

그가 교량과 건물을 demolition시키는 다이나마이트(1866), 
총질하고도 들키지 않게 총구에서 모락모락 연기가 나지 않는 무연화약(1888) 등, 
100여가지 발파약을 만들어 모은 거금의 종자돈으로 
러시아 바쿠(Baku)유전을 거머쥐고 
달리는 말에 재칙질하듯, 도깨비 방망이로 금화를 쏟아내듯, 
그가 만지면 돈이 되는 연금술 미다스(Midas)되고, 
<7인의 신부(新婦)>의 눈사태 일어나듯 돈 속에 묻히다 
가만히 생각하니 자신의 발명품이 세계 평화를 깨는데 
몹쓸 보난자 금(金)인 줄 깨닫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거금 920만 달러를 자신의 이름으로 유증(遺贈), 
1901년부터 인류에 건설적으로 공헌한 이에게 상을 주기 시작. 

그런데 그 평화상에서 써니님의 댓글 문제가 발생.
도대체 평화라는 개념은 '이긴 자와 당한 자'의 양비론', '힘께나 쓰는 놈과 못난 underdog의 상관관계'.

그래서 평화상을 받는 늠은 댓글과 마찬가지로 
'총칼로 강성대국(强盛大國)을 이루어가는 자와 
그 밑에 노예되어 저항하고 발악하여 그 소리가 하늘로 뻗히는 늠에게 노벨상을 나누어주게 되었던 것이었다.
오호라!
걸을 수 있는 늠, 외칠 수 있는 늠이 약자를 대변하여 상금을, 
말 할 힘이 없이 기진한 벙어리는 결코 노벨평화상을 얻지 못하니, 
이를 두고 전해지는 말에 우는 늠이 젖 먹듯하노라. ㅊㅊcc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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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0-22 (목) 21:40
총칼로 정복하는 약육강식
비단같이 부드럽게 표현하여 포함외교(砲艦外交)
무기의 힘을 앞서 깨달은 자들이 아네리카 인디언을 축출하고 세운 합중국
불쌍하게 밀린 인디언은 백인 하느님의 은총으로 reservation 양울타리에 몰아 넣고 첫 병 위스키는 공짜.
그러므로 미국이란 나라는 백인이 총기없이 다스릴 수 없는 나라.

그 노벨평화상을 받은 테오도어 루즈벨트가 한 일이 무엇인가?
그의 공적은 일본과 러시아가 싸워 일본이 막대한 비용과 전사자를 낸 후에 승리한 후에 전승국 일본이 러시아로부터 전쟁배상금을 한 푼도 못 받게 그 테디 루즈벨트가 러시아 편에 손 들어 주었다는 공적사항.

그러면 그의 과실은 무엇이기에 감춰졌나?
그는 파나마 운하 경영권을 미국이 갈취하기 위해 파나마 주변국가에 분쟁을 일으키고 꼭뚜각시 파나마 나라를 세워주는 조건은 운하 양안(兩岸)의 땅을 거머쥐는 협약체결의 강요, 그 반란군이 굴욕적 건국이었음.

자- 그러면 그 테디 루즈벨트가 세계평화에 기여했는가?
한 푼 못 받은 일본에서는 여론이 들끓며 수상이 물러나게 되었고, 옹(瓮)하는 일본이 백인[白系] 러시아를 옹호하며 껄끄럽게 노는 미국의 진주만을 후려때려버렸던 것.
   
이 때 국내 여론의 9 hole에 빠져 있던, 그가 제안한 뉴딜정책도 위헌이라는 판결, 그의 얼굴에 돌 던지는 사람 밖에 없섰던 그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미국정세에 어딘가 게엄령선포를 해야 할 긴장이 있기를 바랬다.

진주만이 아니드라도 불감청고소원(不敢請, 固所願), 감히 미국의 위기의식을 청하지는 못했지만 바로 바라던 바. 

이 것이 노벨평화상 공적사항의 역사적 재평가 허허실실 게임이론.
김대중의 허허실실은 얻은 것 보다도, 무상공여자금으로 북한의 핵무장.
이 것이 평화상의 가치를 떨구는 것.
못된 자와 어굴한 자를 푸대 속에 넣고, 양화와 악화를 섞어 넣고 눈 가리고 로터리 심지 뽑듯 한다.

이 lotto 게임에 푸대 속에 멍청?하게 악화와 양화를 노벨평화상 수상후보자로 집어 넣는 늠이 사람을 약 올리게하는 스웨덴, 놀웨이 한림원. ........................................................................................................................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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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에밀 졸라: 팔자탓 이태백 09-25 764
1970  교황. 역겹게 남 말하네 +3 이태백 09-25 650
1969  중국과 일본이 전쟁을 하게 된다면 +1 써니 09-24 508
1968  공수래 공수거. 누가 한 말? +1 이태백 09-24 939
1967  미국의 위엄 +1 써니 09-24 496
1966  에로 신비주의 자넷 애들러 이태백 09-23 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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