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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오바마가 공개적으로 朴 대통령에게 던진 뼈 있는 충고 - 조갑제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5-10-19 (월) 13:24 조회 : 852

조갑제닷컴에서 전재 합니다.

오바마가 공개적으로 朴 대통령에게 던진 뼈 있는 충고
"중국이 한국의 문앞에 있는 큰 나라라는 점을 생각할 때 그들이 멋대로 규칙을 어기고도 벌을 받지 않는다면, 그것이 경제문제이든 안보문제이든 간에 貴國에 좋을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아래 문서는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에 실려 있는 朴槿惠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의 기자화견 기록이다. 지난 16일 백악관 이스트 룸에서 있었던 問答 내용이다.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오바마 대통령이 기자의 질문에 대하여 한 다음과 같은 발언일 것이다.

'내가 朴 대통령에게도 이야기하였지만, 우리가 지속적으로 주장하려고 하는 바는 중국이 국제규범과 국제법을 지키기를 희망한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을 때 대한민국도 우리처럼 그 문제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발언하기를 바랍니다. 왜냐 하면 우리 두 나라는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이후 정착된 국제규범과 국제법으로부터 得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道程의 규칙들이 약해지거나 큰 나라라고 해서 이를 악용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일은 한국을 포함한 어느 나라에도 좋을 게 없습니다. 중국이 한국의 문앞에 있는 큰 나라라는 점을 생각할 때 그들이 멋대로 규칙을 어기고도 벌을 받지 않는다면, 그것이 경제문제이든 안보문제이든 간에 貴國에 좋을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念頭에 둔 중국의 국제규범 위반 사례는 東 및 南중국해의 도서 분쟁, 일방적인 방공식별 구역 선포, 소수민족 탄압, 탈북자 강제소환, 국내 인권문제 등인 듯하다. 오바마 대통령은 기자회견 전의 발표문을 통하여 북한정권의 인권탄압을 직설적으로 지적하기도 하였다.

'북한정권의 주민들에 대한 끔찍한 탄압에 대하여 우리 두 나라는 이런 행위들을 지속적으로 폭로하고 인권탄압에 대한 문책을 요구할 것입니다.'

*국민행동본부가 내일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국군포로 송환 촉구 국민대회를 연다. 한국전쟁의 침략자인 중국이 북한정권과 야합, 국군포로 6만 명을 불법억류하고 한 사람도 돌려주지 않은 것은 명백한 국제규범 위반행위이다.

'I think as I communicated to President Park, the only thing that we're going to continue to insist on is that we want China to abide by international norms and rules.  And where they fail to do so, we expect the Republic of Korea to speak out on that, just as we do, because we think that both of our countries have benefitted from the international norms and rules that have been in place since the end of World War II.  And we don't want to see those rules of the road weakening, or some countries taking advantage because they're larger.  That's not good for anybody -- including South Korea.  

Obviously, given the size of China right there on your doorstep, if they're able to act with impunity and ignore rules whenever they please, that’s not going to be good for you -- whether that’s on economic issues or security issues.'  

'And given the horrific treatment of the North Korean people by their government, our two nations will continue to expose abuses and call for accountability for human rights violations.'  


좋은 말로 신사적으로 대 할 때 잘해야 합니다.  - Sunny's Comment.



이태백 2015-10-19 (월) 14:11
도덕적 문제가 걸린 경제안보를 타개하는 전략은?
먹지 않고 전쟁은 없음.

비장의 보도(寶刀)인 석유를 뽑아쓰기 시작.
비장의 보도인 식량수출 조정을 미국이 안하고 있다는 점. 식량전쟁.
언제든지 미국은 곡물전쟁으로 중국, 러시아, 유럽, 동아시아, .. 세계를 들었다 놓을 수 있지만 도덕적으로 안하고 있음을 외국이 알아차려야 합니다.  

현재는 글로발 사무총장, 이사회, 노란 감투도 많지만 여전히 춘추전국시대  ,..얽기설기 칡덩굴손. 
그물도 많고 그물에서 빠져나가는 창고기, 참치, 바라쿠다는 그물로 안되고 여전히 낚시로 잡는 법.
상호동맹, 협정, 협약은 토끼에게나 제 격인 싸리순인가. 언젠가는 식용수 (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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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10-20 (화) 09:31

항상 자정능력과 창조개발능력을 보여주며

먹는 것 갖고 상대를 위협 안하는
비윤리적이지 않은 미국이 대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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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0-19 (월) 21:34
조갑제 장신도 이제는 늙었군!

본문에 암시된 3가지 내용;

1. 오바마는 Samsung의 Apple을 상대로 한 발명특허는 거부권 행사로 인정치 않고, Apple이 Samsung을 상대로 한 의장특허권 침해만 들고 나왔다. 아님 말고. 

2. 오바마는 일본을 외교적으로 의식하고 박근혜 대통력 미국 입국시에 의전실장으로 하여금 영접하도록 한 의전상 하자가 있섰다. 아님 말고.
독도영유권을 물고 늘어지는 일본에 따끔한 말을 오바마는 왜 안하는가?
독도 표기를 리앙크루라고 인터넷에 올린 구글에 대하여 왜 정정지시를 안 하는가?

더구나 보슬비 내리는데 박대통령을 회동하는 그 의전실장은 손으로 뒷짐을 쥐고 동행한 무례를 범했다. 
펜타곤을 방문하는 국빈으로 의전을 격하함은 모욕이 아닌가? 아님 말고.

3. 미국을, 특히 냉전으로 이끈 리건행정부 전후로 가면을 쓰고 러시아와 무기감축문제로 협정을 체결해왔지만 효과가 미진.
한국 정부에는 핵무기 개발을 못하게 하고, 북한이 개발하는 정책을 막아주지 못했음.

이에 대해 트럼프는 미군의 한국주둔을 공짜로 해주는 듯한 망말에 오바마 행정부가 잠자코 있는 까닭은 감불청에 고소원(敢不請固所願)이라고 '감히 말은 못하지만 트럼프가 잘 말해주었다'는 식으로 한국이 주한미군에 대한 분담금을 올려달라는 술책이 먹혀들 줄로 오산하는 게 아닌가?

따라서 오바마의 발언 중 본문은 미국의 지대공0 미사일을 구입해달라는 전술무기확충 압력을 은근히 암시하는 내용일 수도 있고, 이 것이 무기감축전략이라면 말같지 않으니 할 말 없고.

아니라면 알맹이 없는 속빈 강정의 외교적 발언.
내용있음이 사실이라면 영토분규가 계쟁된 일본 외교처럼 중국에 강경책을 취해달라는 주문.
그러나 한국의 현 정부는 중국에 인도적 차원으로 국군포로 6만명 중 생존자 및 시신반환 요구 이전에 한국에 묻힌 중공군 시체를 파가게 배려했기에 이 것은 차한에 부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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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10-20 (화) 08:25

의견;

1. 

미국의 오바마의 결정은 합법적 결정.
경제도 전쟁, 경제전쟁에서 아군을 지원하는 것은 문제없슴.

삼성의 Standard Essential Patents 은 FRAND 조항에 따라 운용하여야
한다는 규정을 간과한 Stupid 삼성특허변호사들의 부실한 특허재판 준비.

애플이  "Samsung was wrong to abuse the patent system." 
라고 주장하여도 국가이기주의라는 멍청한 발언 말고는 꿀먹은 벙어리. 

오바마가 표준특허보유자의 특허남용을 빌미로 비토를 하여도 대항력 상실.
삼성은 FRAND 조항을 간과한 특허변호사들을 해고하여야 함.

억울할진 몰라도 무법적,불법적, 비법적 거부권행사가 아닌이상
당연히 예상가능한 결과를 대비못한 삼성경영진의 해이한 태도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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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10-20 (화) 08:56

의견입니다 ;

2.

중국에 가서는 황송하리만큼 극진한 대접을 받았는데
미국에가서는 무례를 생각할 만큼 푸대접 의전이었다 할 것이 없다.

황송하리만큼 대접을 하면 그만큼 뭔가를 기대하는 것이고
기분맞춰주는 의전서비스에 멍하다가는 뒷통수 맞을 확률만 높아질뿐.

일본녀석들 돈을 쓰게하여 동아시아 미국방비절감을 하려면 
국빈방문 운운하며 일본수상을 한없이 띄워주워 뿅가게해야....
누구라도 나대신 10조원을 써 준다면 그까짓 황제의전쯤이야 몇 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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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10-20 (화) 09:18

또 의견입니다;

3.

실현성 없는 목표를 아젠다삼아 하는 협상을 구경하면서
옳다 그르다 할 수는 없는 일.

러시아가 미국에 꿀려 들어갈 만큼 핵포기나 핵감축을 시키겠다고
미국민에게 선전을 했으면 국민기만 아니면 정신병원 입원대기 일순위 망상증환자.

경제를 포기한 북은 핵보유
핵을 포기한 남은 경제성장.

미국이 세운 세계질서내에서 어떻게 어떤식으로 
살아가야 하는 가는 선택의 문제.

한국이 현상황에서 핵을 선택하는 순간이란
미국주도의 세계질서를 거부하는 셈.

북처럼 핵을 가질 수는 있을지언정
즉각 세계경제에서 왕따, 불리를 당하고.
경제는 암흑과 파탄. 
뒤늦게 반성, 후회를 한다 해도 재기 불능.
일본만 깨소금 맛이라며 쾌재를 부를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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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0-19 (월) 22:22
그 마레마(ma'rema)의 원본 칼멘(1845). 비제의 오페라 칼멘(1875). 재미로만 볼 수야 없는 음악일껄.
 
그 담배소녀 집시 소프라노 칼멘을 검거하는 테너 돈 호제의 사랑을 비극의 한국정세로 본다면 오바마가 그렇게 나오질 않았을텐데. 그 비극이 아니라면 말고.
'I am looking for a corporal', she(칼멘) says.
'I am one,' Morales says, gallantly.
'But not the one. His name is Jose(호세)'.'

외교정책에서 박근혜대통령이 한국동란 때에 유엔군을 퇴각시킨, 1ㆍ4후퇴를 유발한 중국과 쓸개 빼고 설친다고? 그래도 할 수 없겠지! 한국은 쓸개 빼고 호세와 손 잡아 비극을 무리치려 함.
불통의 북한을 견제하는 건 미국과 중공이 아닌가? 아님 말고.

한국 정부가 무역상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광대역(役)으로 부채 들고 줄타기를 하고 있다고 미워할 수야 없겠지. 
반드시 일본외교정책처럼 편집광 기전(機轉)(mechanism of paranoia) 역시 방법 중의 하나.
외교술에 진리란 없잖은가! 있다면 말고!
하지만 먼 훗 날에는 프로이드 말대로 '역사는 편집광들의 궤적을 기록'한 줄을 알게 될꺼야.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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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10-20 (화) 09:52

6.25 전쟁, 한국전쟁을 항미원조전쟁이라 부르며 
아직까지 정당한 전쟁이라하며 유감 한 번 표시 안하고

연평도포격, 천안함 피격, 버마 아웅산테러, 1.21사태 등등
북괴의 도발에 중국의 단 한마디 유감 표명 한마디 없는데...

이유가 어떻든 13만명이 넘는 젊은이가 이 나라를 구하려고
죽어 나가고 불구가되고 실종, 포로가 된 미국을
어떻게 우리를 죽이고 멸절하려던 중공과 비교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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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0-21 (수) 12:13
중국은 한무제 전한(前漢) 이후로 (조조 魏, 사미의 晉을 빼어놓고 내일 나라가 망할망정) 수(隋 612 AD), 당(唐), 송(宋), 원(元), 명(明), 청(淸), ..지난 2천년간 우리나리에서 조공, 처녀를 공출해갔지요.

이조실록의 성군, 사대주의의 그 세종대왕 때에도 필요악 잠실채방사, 공출된 처녀들과 엄마가 경복궁 밖에서 울며 헤어지는 흐느낌 소리. 
약육강식에 생존-잔존을 위한 필수정책. 
종자가 다르지만 누구든지 선입관자(先入關者)가 중국 임자라고 한 번 중원(中原)에 들어가면 통이 대국(大國) 대륙적으로 변함. 그 참 희한하지요. 쫌팽이, 밴댕이 속알딱지도 속이 바뀌지요.
아니면 아침 이슬 5호16국. 
그리하여 조공만 하면 멸절을 시키지 않는 역대 불문의 중국 왕실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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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0-21 (수) 15:39
댓글. 특허변호사에 초빙에 대하여;
한국의 정정(政情)이 일본에 비교할 수 없이 불안하기에, 노벨상을 향한 기초를 닦기에는 힘든 실상.
백년지계를 내어다 볼 수 없기에 기초물질 발명이 적을 수 밖에, 중간제품을 들여와 완제품화시킬 수 밖에.
미국에서 초청할 변호사에게 외국어로 자녀교육 등 여러모로 좋은 것 같지만 
1. 일본정국보다 불안한데, 한국에 전쟁나면 어떻게 대피시켜줄 것인가에 대안이 없고
2. 가족적인 주식회사에, 교포에 대해 관습적으로 차별이 미국보다 분명하기에 급료 인상문제가 걸리고
3. 
그리하여 삼성 기술이 대단히, 용케 발전함을 높게 평가하지만 꼼꼼하지 않은 초빙계약에 사양하고있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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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10-22 (목) 04:02

뉴스콘퍼러스에서 보니 오바마가 별로 마음이 내키지 않는 듯한 발언 및 모습이 보입니다. 오바마가 쇼맨쉽과 립서비스의 달인이라 하는데 이럴 정도면 많이 불편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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