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27일까지 미국방문ㆍ순교를 각오할 사람의 경호에 비상."서로의 벽 허물고 화해" 촉구.
"세계 천주교 가족대회 거리행진"(27일)으로 미국의 비호아래 포교활동.
사돈. 남 말하네. 양면성.
교리에 얽혀 수 많은 종교분규를 일으켜 온, 일으키는 교황청.
에이브라함 링컨, 마틴 루터Jr처럼 의를 위하여 순직할 각오가 있서야 하는 처신.
이슬람 마호멧과 원수가 된 것도 '예수-삼위 일체설, 성모몽소승천' 교리.
그리고 땅 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겠다니, 말릴 수 없다만.
삼위일체 교리를 폐기할 때까지 종교화합은 끝난 게 아니지.
완고한 이 교리를 폐기하지 않는 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하여도 믿기워지지 않는다.- 이솝우화: (가소롭게)"늑대요, 늑대요, 늑대요!"- The Boy Who Cried Wolf
믿지를 말아야지.- 이솝우화: "늑대와 목동"- The Wolf and the Shepherd
그 많은 교황청 돈으로 이슬람 지중해 난민 중 한 명도 수용하지 않으며 허공을 향해 외친다.
이는 마치 역겨운 의식의 흐름의 에로물; 초이스 율리시즈, Married Love, Contraception, Lady Chatterley's Lover가 명품이 된 거나 마찬가지.
이해는 한다. 언제나 선과 악은 붙어있으니 양면의 지도자 야누스의 얼굴을 이해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을 고뇌하는 것.
교리는 총칼.
지중해 난민 역시 교리차이로 자중지란의 무슬림 양태.
'깨진 유리창 이론'
마호멧 후손의 권력이냐, 지역국가 지도자의 권력이냐를 놓고 깨어지는 유리창처럼 날을 세운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면 교리는 분쟁의 씨앗.
포용력 없는 寒교리 시름.
이러니 종교를 평화를 깨는 아편*이라고 혹평하지 않던가?
9ㆍ11 사태도 미국이 맥 없이 이스라엘 偏이었기에 생긴 것 아닌가?
차라리 가만히 있으면 이해는 하지만, 역겹게 굴면 받아줄 수 없을 것. 아멘. _(†)_
* Karl Marx(1818-'83). "die Religion ... ist das Opium des Volkes(Religion ... is the opium of the people. 1844)
Kritik der Hegelschen Rechtsphilosophie, Introduction(Critique of the Hegelian Philosophy of Right, intro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