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괴링(Abe Gœring): 자위대를 중흥하는 일본 괴링 수상
헬만 구링(Hermann Gœring 'guring'. 1893-1946): 나치 정치가. 공군 출신. 히틀러 치하에서 공군장관, 프러시아 회장, 내무성 장관 겸 보병장군. 야전군사령관(1938),
대통령실 전경(戰經) 회장, 선전부장. 전범으로 체포구금되자 감옥에서 자살.
아베수상과 닮은 괴링[구링]의 명언;
1. 대포는 우리를 강대국으로 만들 것이다. 버터는 오직 살만 찌게 할 뿐이다. 1936년 여름 라디오 방송
2. 누가 문화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나는 리볼버에 손을 가져다 댄다.
3. 먼저 쏴라. 그리고 여러분이 실수했다면, 내가 여러분을 보호할 것이다.
프러시아 정책에 대한 지시(1933)
4. 푸틴(러시아)의 발바닥을 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