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칼럼 모음
|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
유머 웃음
|
100세 전에
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죽기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건강ㆍ의료ㆍ질병 ...
음식ㆍ맛집ㆍ와인 ...
종교광장
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100se.net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100세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유머 개그 멍멍
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백세냇에 몇가지 제안을 한다
글쓴이 :
bubza
날짜 :
2014-12-30 (화) 16:23
조회 :
742
1.관리자는 글을 올려서는 안된다.
관리자의 색도 노출이 되고 개인적 감정에 노출되
중립성과 객관성을 쉽게 잃을 수가 있다.
2.글의 삭제시 문제의 본글이나 댓글이나 되도록 다 지우는게
한편을 남기는 것 보단 폐단이 적다.
완벽한 무죄란 없는 것이다.
3.이맬로 개인적 사항은 공지하기 바란다.
되도록 개별적 공지를 지양하여야 겠지만 부득이 하다면 이맬을 사용하라.
4.사용자의 항의에 대한 대책도 강구를 하라.
dkpark
2014-12-30 (화) 17:14
무슨 뾰죽한 수라도 있는 줄로 크게 기대했더니
1. 이랬다 저랬다, 법자 개인 생각이 앞서 올린 말과 어찌 다른가? 그 이유는ㅊㅊ
....
앞선 말을 합리화하려면 어떤 제안을 할텐가?
2. 법자가 가만히 있는 사람을 쳐도 얻어맞은 이도 같이 잡아넣으라는 건가? ㅋㅋ
3.
개인적 공지사항
이란 말도 있나? 내사 처음 듣는 말이구만.
....
1번과 3번이 서로 다른 의미. 관리자의 중립성을 잃게될 껄.
....
법자가 개인적으로 원하는 교분 발상이 아니가?ㅎㅎ
4. 않 보고 있군. 마당 윗 쪽을 읽어보시앞. 다른 신문에도 다 있던데 그래.
댓글주소
답글쓰기
<div><font size="3">무슨 뾰죽한 수라도 있는 줄로 크게 기대했더니</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1. 이랬다 저랬다, 법자 개인 생각이 앞서 올린 말과 어찌 다른가? 그 이유는ㅊㅊ </font></div><div><font size="3"><font color="#ffffff">....</font>앞선 말을 합리화하려면 어떤 제안을 할텐가?</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2. 법자가 가만히 있는 사람을 쳐도 얻어맞은 이도 같이 잡아넣으라는 건가? ㅋㅋ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3. <u><b>개인적 공지사항</b></u>이란 말도 있나? 내사 처음 듣는 말이구만.</font></div><div><font size="3"><font color="#ffffff">....</font>1번과 3번이 서로 다른 의미. 관리자의 중립성을 잃게될 껄.</font></div><div><font size="3"><font color="#ffffff">....</font>법자가 개인적으로 원하는 교분 발상이 아니가?ㅎㅎ</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4. 않 보고 있군. 마당 윗 쪽을 읽어보시앞. 다른 신문에도 다 있던데 그래.</font></div>
dkpark
2014-12-30 (화) 17:21
법자.넷을 만드시지.
똑 같은 법자일텐데 앞서 불평한 내용과 다른 점이 있군 그래?
댓글주소
답글쓰기
<font size="3">법자.넷을 만드시지. </font><div><font size="3">똑 같은 법자일텐데 앞서 불평한 내용과 다른 점이 있군 그래?</font></div>
dkpark
2014-12-30 (화) 17:34
2. 법자가 천하의 명문을 올렸다 칩시다.
거기에 누가 악플을 단다면 본문 역시 지워야 한단 말인가? ㅊㅊ
댓글주소
답글쓰기
<font size="3">2. 법자가 천하의 명문을 올렸다 칩시다.</font><div><font size="3">거기에 누가 악플을 단다면 본문 역시 지워야 한단 말인가? ㅊㅊ</font></div><div><br></div>
써니
2014-12-30 (화) 17:52
백세넷의 글들을 흥미를 갖고 읽는 동세대 여성분의 관점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적정치 않은 게시물, 댓글은 삭제가 된다기 보다는 맨아래쪽 게시판으로 이동되어 게시되고 있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div><br></div><font face="바탕" size="3">백세넷의 글들을 흥미를 갖고 읽는 동세대 여성분의 관점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font><div><font face="바탕" size="3"><br></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3">적정치 않은 게시물, 댓글은 삭제가 된다기 보다는 맨아래쪽 게시판으로 이동되어 게시되고 있습니다.</font></div><div><br></div><div><br></div>
bubza
2014-12-31 (수) 00:09
단경파님.
위 제안을 곱게 읽으면 뜻이 보일거고
뒤틀려 읽으면 뭐든 꼬깝지 않겠읍니까?
문제를 야기 하는 글들을 누구보다 단선생이 잘 알거요.
그리고 나에게 한 경고가 왜 개인적 공지사항이 아니요?
단경파 선생에게도 여기 백세 전체인에게 한 공지요?
푸하하하하하. 폄하하려 너무 기를 쓰시다 화장실 가시겠수.
댓글주소
답글쓰기
<font size="3">단경파님.</font><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1.8181819915772px;">위 제안을 곱게 읽으면 뜻이 보일거고</span></font></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1.8181819915772px;"><br></span></font></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1.8181819915772px;">뒤틀려 읽으면 뭐든 꼬깝지 않겠읍니까?</span></font></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1.8181819915772px;"><br></span></font></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1.8181819915772px;">문제를 야기 하는 글들을 누구보다 단선생이 잘 알거요.</span></font></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1.8181819915772px;"><br></span></font></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1.8181819915772px;">그리고 나에게 한 경고가 왜 개인적 공지사항이 아니요?</span></font></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1.8181819915772px;"><br></span></font></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1.8181819915772px;">단경파 선생에게도 여기 백세 전체인에게 한 공지요?</span></font></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1.8181819915772px;"><br></span></font></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1.8181819915772px;">푸하하하하하. 폄하하려 너무 기를 쓰시다 화장실 가시겠수.</span></font></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1.8181819915772px;"><br></span></font></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1.8181819915772px;"><br></span></font></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1.8181819915772px;"><br></span></font></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1.8181819915772px;"><br></span></font></div>
禪涅槃
2014-12-31 (수) 05:28
도깨비 굴에 혹떼려 가셨다가
혹 하나 더 붙이신 꼴이 되네.
댓글주소
답글쓰기
<font size="3">도깨비 굴에 혹떼려 가셨다가 </font><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혹 하나 더 붙이신 꼴이 되네.</font></div>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099
1194
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3편
+2
선열반
01-07
727
1193
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1편
+3
선열반
01-07
707
1192
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2편
+12
선열반
01-07
723
1191
가상적인 비적(匪敵)에게 방어하는 길은 재치와 유머
+9
dkpark
01-06
722
1190
하이드 파크 가두 연설장; '스피커스 가두 코너'신설 건의
+13
dkpark
01-05
919
1189
하이드 파크 스피커스 코너
+2
써니
01-05
932
1188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시치미 떼지 마!)
+7
yu nam pak
01-04
955
1187
친구를 소개하고 싶어진다
+1
bubza
01-04
707
1186
풍성해진 광장
+5
bubza
01-04
661
1185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3
sunsul
11-27
1295
1184
승자와 패자
second
11-27
966
1183
세계 미녀들의 사랑論
beauty
11-27
1054
1182
노년빈곤(老年貧困)
+1
airun
11-27
1085
1181
[최보식이 만난 사람] 잘 죽는 법을 미리 생각하다… '골든에이지 포럼' 김일순 회…
choibs
11-26
1074
1180
여성광장
+4
bubza
01-04
590
1179
.넷 솔아 나하고 이야기 하자
dkpark
01-04
1027
1178
틈나시는대로 '대화의 광장',..등으로 수정하세요.
+6
dkpark
01-04
894
1177
대화의 광장
+17
bubza
01-03
617
1176
밤을 새워보지 않은 사람은 당신을 모른다
+3
dkpark
01-03
819
1175
어느 의사의 양심
+2
bubza
01-03
654
1174
태산의 함량
+1
bubza
01-03
814
1173
야 심한 밤에 왠?
+1
bubza
01-03
741
1172
종교철학 나눔터
+1
bubza
01-03
619
1171
0.1초와 0.05초
+3
bubza
01-03
756
1170
열린 마당엔 빈킨 소통엔 써니
+3
bubza
01-03
817
1169
반편마당
+7
bubza
01-03
1511
1168
소통이라고?
+3
bubza
01-03
667
1167
성급하지 말라
+5
bubza
01-03
760
1166
이제 종교마당은 뭘로 바꿀거요?
+1
bubza
01-03
674
1165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 다섯 가지"
+1
써니
01-03
674
1164
新 <열린 마당>을 소통마당으로 바꿨으면
+4
dkpark
01-03
713
1163
축수
dkpark
01-01
793
1162
백세넷 동문님과 새해를 마지하며
+5
dkpark
01-01
705
1161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허허 참..)
+7
yu nam pak
12-31
732
1160
유머 에너지에 당할 자가 없음
없음
12-31
673
1159
주지육림에 앉은 식객
+9
없음
12-31
787
1158
당신이 내일 죽을 꺼라고 예언했더니
+2
없음
12-31
737
1157
백세냇에 몇가지 제안을 한다
+6
bubza
12-30
743
1156
글은 댓글과 함께 완성되는 것
+4
bubza
12-30
611
1155
부끄러움모르는자는 보통 면상에 철판 깔았다고 한다.
+5
bubza
12-30
623
1154
半片
+5
bubza
12-30
787
1153
내가 神仙인가 아니면 釋尊涅槃인가
+4
禪涅槃
12-29
713
1152
경망히 굴지말라
+8
bubza
12-29
684
1151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허물)
+13
yu nam pak
12-29
1129
1150
부끄러움을 모르는 者는 정신분열증 환자
+3
禪涅槃
12-28
658
1149
1153→1151. 소심한 사회문화, 손해 볼까 염려 의식
+28
dkpark
12-27
741
1148
사부님 분내 맡으러 가시지요
bubza
12-26
706
1147
사부님 허리가 펴지시다.
+7
bubza
12-26
683
1146
양조통 위에 뜨는 독주
+4
bubza
12-25
759
1145
1149. 유머스럽기 어려움이여
+2
dkpark
12-24
712
1144
굴러 들어 온 똥떡 선열반
+4
bubza
12-24
991
1143
1147. 한국일보 기사 '갑(甲) 횡포 사건의 사회적 전개'
+2
없음
12-24
714
1142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감자 네 알)
+3
박유남
12-24
992
1141
요람에서 무덤까지 무명씨 글
+1
없음
12-22
727
1140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산타클로스 ?)
+1
yu nam pak
12-15
843
1139
현대는 주인 없는 무주공산이다.
+14
bubza
12-14
788
1138
일본의 근현대사를 알아야 한다
+6
bubza
11-24
740
1137
남자의 멋
+4
bubza
11-22
674
1136
新 <열린마당>에 제언합니다.
+2
dkpark
10-31
1067
1135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이 건 고쳐야 되지 않을까?)
+4
yu nam pak
10-24
760
1134
루즈벨트, 바둑꾼 처칠, 스탈린, 韓國
dkp
05-21
2648
1133
굳이 조상의 과거를 미화시켜야하나
dkp
05-21
1298
1132
탄핵 각오하고 즉각 응사하라
dkp
05-21
1072
1131
미군 장기주둔은 한국역사의 창피
dkp
05-21
1191
1130
미국의 한국관: 가련한 작은 자식
dkp
05-21
969
1129
미군이 매년 1조원 받는다면 철수하라고 그래!
dkp
05-21
994
1128
알지못하는 사이에 때 끼는 것처럼
dkp
05-21
1021
1127
맥아더: '나직이 속삭이게 하소서.'
dkp
05-21
1001
1126
나이들면 정직하거나 안 착하거나
dkp
05-21
959
1125
장자(莊子)의 노래
dkp
05-21
933
1124
누에ㅡ오디 암뽕, 오디 없는 숫뽕. 없으면 피마자잎
dkp
05-21
1842
1123
역사순환론. 법자' 보복원칙론
dkp
05-21
1201
1122
이완용 이름 항렬. 도우미
dkp
05-21
4361
1121
운명을 '만약'이라는 물꼬로 틀은 세종대왕
dkp
05-21
1099
1120
열마리 여우? No! Not quantity, but Quality
dkp
05-21
1025
1119
도저히 들어줄 수 있는 부탁?
dkp
05-21
955
1118
마지막 한 방울 오줌, 피 눈물
dkp
05-21
1194
1117
역사에 가정법 '만약'은 많이 있었다
dkp
05-21
981
1116
귀천상종에 노블레스 오블리쥐
dkp
05-21
1725
1115
한국역사에 침뱉을 사람 나와보라
dkp
05-21
1024
1114
선험적 아이디어는 창조적 사고방식
dkp
05-21
1164
1113
남ㆍ북한 문명과 화해기미(機微)
dkp
05-21
1066
1112
영자ㆍ짜뚜리 열날 때가 올가즘 시절. 맘껏 화낼 事 ㅋㅋ
dkp
05-21
1560
1111
허수아비에 화내네:Jack Straw Jack'o Lantern
dkp
05-21
1071
1110
일본과 뒤밖인 한국의 운명
dkp
05-21
1133
1109
허벅지살 피없이 1파운드 제레미 수리
dkp
05-21
1260
1108
Jeremi Suri 전략과장 북한폭격 꼼수
dkp
05-21
982
1107
웃어버려! 하하 하
dkp
05-21
1037
1106
개성공단폐쇄는 김가의 폭정(暴政)
dkp
05-21
1087
1105
臺灣과 獨島의 領有權 문제의 件
dkp
05-21
1197
1104
天守閣의 色糸少女와 시시포스神話
dkp
05-20
1182
1103
조광조를 죽인 선열반쪼 글자
dkp
05-20
1081
1102
장대비 내릴 땐 우산을 써야 함
dkp
05-20
996
1101
그 사람은 봉이다라는 것은
dkp
05-20
972
1100
노처녀에게 비춰진 이 세상의 꼴값
dkp
05-20
1023
1099
고슴도치꼴갑 애써 제 꺼가 좋다는 모습
dkp
05-20
987
1098
손오공과 세종대왕 바라밀다언해경
dkp
05-20
1144
1097
싸이코배블러 정신의학용어수다쟁이
dkp
05-20
1270
1096
까마귀 살은 희고 백로 살은 분홍빛
dkp
05-20
1268
1095
한 잔 한 잔에 다시 한 잔
dkp
05-20
981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백세넷
http://100se.net
E-mail: 100se.net.mail@gmail.com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