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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1151. 소심한 사회문화, 손해 볼까 염려 의식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4-12-27 (토) 16:13 조회 : 740
2개의 글이 없서져 1153이 1151번으로 줄어 들었군요.

안전 제일†

B & G*는 우리 사회의 소심한 문화와 우리 삶의 위험부담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21세기에서는 우리 자신을 안전이란 방패막이로 보호하고 살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위험부담을 피하고자 하면 역시 인생의 모든 잠재능력을 피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냈습니다.─
*Ben Carson.MD, with Gregg Lewis;TAKE THE RISK. Zondervan.com 1973, 2008

특히 상대편이 나에게 대들 때 그 쪽에서는 손해볼 것이 없다고 막무가내로 나올 때 말입니다.─ dkp
이 때에 우리의 21세기 삶은 우리 자신을 명예훼손당하지 않으려는 안전이란 방패박이 뒤에서 살고 있습니다.─B & G & dkp
그러나 누구든지 빨강모자 산타크로스, 샌드위치맨처럼 모험 부담할 각오랄까 배포가 커야 합니다.─dkp

배포는 한량없이 크면 클수록 좋되 왕이 되려고까지는 말아야 합니다.
까닭은 한량없이 크게 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dkp 

역시 왕으로부터 두두러지게 칭찬받는 스파르타 헬렌, 리디아 칸타우레스 왕비도 되지 말아야 합니다. 
냉소하면서 타락시킬 수 있다고 자신하는 사(邪)가 나올 수 있기 때문.─
 ▒Carl Maria von Weber; Opera 『Euryanthe』(AD 1823) ▒
관리자님께 부탁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대저 소심한 사회문화에서 즐거움, 화남, 슬픔과 즐거움에도 조용한 것에 기뻐하고, 절도에 맞추는 걸 남과 화합하는 달인이라 했는데 법자가 스스로 언급한 사부님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사부로부터 배운 내용은 말 없서 왔습니다.─ 중용장구 1 대전

항차 사부 장구령은 제자에게 시를 가르쳤고 말 타는 법을 가르쳤다는데 법자 사부가 법자같고 법자가 사부 일체. 
나비같이 날아 벌같이 쏘는 법자의 그 묻지도 않아졌던 사부님과 제자의 관계가  법자의 1인 2역은 아니겠지요. ㅎ

bubza 2014-12-28 (일) 02:07
뭔 기술을 가르친 선생님을 사부라 할 수는 없다.

학벌과 학력, 경험 면장에 얻어지는 고물이야 말해 뭐하겠나?

스스로 우러나는 인품과 인간성이 서로를 벗하기에 즐거운 것이다.

식사를 해도 묻어 나오는 문화요 양식이고

술과 음식을 시켜도 과함이 없이 항상 훌륭하여 부족함이 없다.

어디에서도 격이 떨어지지 않고 항상 유머와 웃음이 함께한다.

가식이 없이 우러나는 지혜와 종교 문화 권력에 자유로운 영혼이시다.

더 이상 깨우치고 배워야 할 것도 새로울 것도 없다.

당신은 나를 아들 같이 벗 같이 여기시고 난 師父님으로 모신다.

사부님을 모시는 것이 벗을 만나는 즐거움이요 보는 것만으로 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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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8 (일) 02:14
세상에 종교를 통하지 않고 얻는 깨달음이 진정한 자유라는 명상가가 있다.

세상의 종교를 반면교사로 나의 자유를 얻어 더 없이 즐거운 나의 삶이다.

기독교의 허울과 덧에 헤어나지 못하는 영혼 들이 가련하다.

허나 자유를 얻지 못하는 자들에겐 차라리 구속이 현명할 것이다.

그 구속을 끊임 없이 틀에 체우려는 체제내 짓거리가 가소롭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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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8 (일) 02:28
'종교 권력 체제 문화로 부터 자유로운 영혼으로 즐거움, 화남, 슬픔과 즐거움에도 기뻐하고  가식없는 인격으로 어디에서도 부족함이 없고 틀에 박힌 헛소리가 없다'와

"대저 소심한 사회문화에서 즐거움, 화남, 슬픔과 즐거움에도 조용한 것에 기뻐하고, 절도에 맞추는 걸 남과 화합하는 달인이라 했는데 법자의 사부님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사부로부터 배운 내용은 말 없서 왔습니다.─ 중용장구 1 대전"의 비교가 창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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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8 (일) 02:32
비교가 창라 할 겁니다. ㅣ가 빠졌읍니다.

비교가 차이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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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8 (일) 03:08
아직도 단경파님이 법자를 모르는 모양입니다.

가끔 그 명석한 두뇌도 깜박 깜박 하시는군요.

난 많아서 줄이려고는 해도

없어도 거짓을 꾸미지는 않지요.

내가 스키장에 모시기로 했는데

사진과 인증 찍을테니 

dkp씨 연락처 213 842 4008로 올리세요.

어찌 그리 인간성이 보이는 처사입니까?

항상 글에 보이는 가면성, 지식나열은 있되 진실성과 인간성 없는 가식과

틀에 얽힌 권력체제의 기생성이 돋보이더군요.

내 분명 보내니 받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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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8 (일) 03:17
우선 고래대를 설계 건축하신 분이 그 분 아버님이시다.

동란에 통역장교로 근무하시고 6보충사단 에서박정희  부관이셨다.

흔한 서대 출신이기도 하시지만 널려있는 잡늠관 거리가 머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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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8 (일) 03:37

이쯤해 선열반이 2명 동체라 하지만 난 그리 생각않는다.

인생에 걸린 인연이 많은데 어찌 연결고리 없는 사람이 없겠나?

그래 그저 막연히 둘이 알고 지내는 사이라 여길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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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8 (일) 03:45
단선생 글을 써니씨가 올려

연락처가 있겠거니 소식을 청한 적이 있다.

글을 올렸으니 허락의 교신이 없었겠나?

위의 글이 날라 갔다.

그리고 인증 번호 잘못됬다고 글 날리는것 보다 다시 넣으라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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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8 (일) 03:47
글짜 크기도 적당한걸 디폴트 시키는게 좋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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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28 (일) 08:51

Carl Maria von Weber - Euryanthe - Over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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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涅槃 2014-12-28 (일) 10:44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그대는 광야의 모래낀 바람

눈을 차라리 감고 더듬으면

뭔가 어디서 바람이 부나를

알겠거늘 바람결에 간간히

들려오는 실마리 같은 소리

언제 그 음성을 바로 알꼬나

禪涅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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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28 (일) 14:45
ㅎㅎ 내가 사부로 모시는 분은 "잡놈관 거리가 머시다."
그러면 그 분 제자 역시 '잡놈과는 거리가 멀 것'이 아니겠소!
그러니 법자가 까마귀 잡놈에게 욕을 퍼대는 거요!
이 것은 법자가 그 잘난 분의 권위를 빌어 아주 잘 난 사람인 척하는 교만의 논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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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28 (일) 15:08
고려대를 설계한 분과 법자와는 생면부지.
박정희 부관의 권위와 법자는 무관.
흔한 서대출신이라는 말은 따 먹지 못하는 여우가 포기하며 말하는 신 포도.
즉 소재빈곤이기에 댓글에 해당없는 말. 
아버지가 잘 나도  자식이 부모를 닮지 않는데 서대출신의 제자라고 사부를 닮을소냐? 그런데 연락을 달라니 못 들은 거로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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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28 (일) 15:30
글 올리는 매너가 사부를 모시는 매너의 1/10만 닮아도 쌍수로 환영하겠구만 글 올리는 매너가 영판 다르군.
지혜와 종교와 문화와 권력에 자유로우신 분이라면 제자 역시 닮으면 좋지 않을까?
상냥한 법자 대신에 초연하시게 인생 달관, 관조의 경지이신 그 사부가 여기에 글을 올리시면 아주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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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8 (일) 15:39
잡늠들이 서로 잘났다고 도토리 쌈박질 하는 것

그 싸움에 멀리 있다고 잘난 것은 아닌 것.

난 우러나는 인간성과 겸허 겸손을 존경하며

35년간 같이 지내온 시간을 소중히 생각한다.

난 내글에 사부님의 권위를 인용한 적이 없으니

그 분의 가르침을 궁금히 하지 않았나?

항상 남의 글과 설에 권위를 빌리는 단선생이 그들과 동격이려니 하겠지?

촌늠들이 보통 유식하네라며 감탄하지 않나?

사이버 인물에 기대를 않하기에

이미 그분의 실존을 약력 하였는데 또 그늠의 본글 요지 타령이구만.

속 좁은 현미경 눈깔일세.

제자는 스승을  닮는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으니

그저 단선생 내던지고 꽁무니 빼는데 연료로 쓰는구만?

차라리 저널을 카피해 좀더 유익하고 전문적 글을 올리는게 더 않났나?

박유남 선생의 지나면 궁금해지는 사람 정도지만

정말 재수없고 밥맛 없는 인간이라면 여우 신포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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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28 (일) 15:49
"그 구속을 끈임없이 틀에 채우려는 체재내 짓거리가 가소롭지 않은가?"

이 말을 할 사람은 이소경에나 나오겠지만, 굴원이 어부사를 읊었으되 잡놈 어부에게 말 한마디로 녹아웃 됐졔. 그리고 그 어부의 충격적인 말로 어부사 글이 끝나버렸서.

"창랑의 물이 맑거든 가히 내 갓끈을 씻고,.................좋든 굿든 세상에 참여하는 사람
.창랑의 물이 흐리거든 가히 내 발을 씻느니라"고...... 시절을 잘못 만나 충격받은 사람
그리고 어부는 더 이상 말도 안 붙이고 가버렸거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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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28 (일) 16:00
그러실리 없는데 스승이 '눈깔'이라 가르쳤군.ㅊㅊ
스승이 아무나 찾아오면 제자로 받아줄 줄 착각하는 건 아니겠지만, ㅎ

"제자는 스승을 닮는다는 말은 어다에도 없다"는 말이 제 정신으로 하는 건 아니겠지 ㅋㅋ

청출어람, 빙한어수란 말을 잊진 않겠지. 또 혹시 몰라. 법자는 눈깔이랄 정도의 소양을 가졌으니까 남도 다 자기 수순으로 알겠지만 ㅋㅋ 자꾸 말하면 빵꾸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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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8 (일) 16:04
글 올리는 매너는 단선생이 제일 공손하게 깔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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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28 (일) 16:26
심중의 상처를 건들지 않는 게 좋은 법이라고 하더군요. 
'왜 그랬을까'를 생각한 후에 말하라는 가르침이 이를 두고 한 말일 것이고, 세 번은 많다 싶어 상대편 생각도 해보기 위해 두 번 정도는 생각하고 말하라고 공자?가  말했는지요?─  한자를 써 놓으면 아는 체한다고 할 꺼니까 쓸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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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8 (일) 16:50
제정신으로 봐도 어디에도 없다.

자식이 어버이를 닮지 않고

제자가 스승을 닮지 않는다.

지나치며 걸리는게 스승인데

도대체 몇억만명이나 닮겠는가?

단선생은 어떤 스승을 닮았수?

심중의 상처를 건들지 않는 게 좋은 법이라고 하더군요. 
'왜 그랬을까'를 생각한 후에 말하라는 가르침이 이를 두고 한 말일 것이고, 세 번은 많다 싶어 상대편 생각도 해보기 위해 두 번 정도는 생각하고 말하라고 공자?가  말했는지요?─  한자를 써 놓으면 아는 체한다고 할 꺼니까 쓸 수도 없고.

또 공자의 권위를 빌렸지만 그나마 덜 교만한 글입니다.

스승은 어디에나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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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8 (일) 17:07
물론 단경파님의 것이냐 안구님 이지만

현미경 랜즈야 눈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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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28 (일) 17:38
'깔'을 붙여야 할 정도로 우리 말이 그렇게도 어휘 부족인가? 
남에게 말할 때에 눈깔이라 하니까 그렇지 ㅋ

'시아버님 대갈님에 머리칼님이 별로 없스신데 눈깔님 옆에 그 잡늠 모기님이 왔다닝 갔다닝' 하면서 파리채로 시아버님을 때리다.
그리고 확대하면서 들어다 보는 현미경 대물렌즈를 한 번도 눈깔이라고 부른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지. ㅋㅋ 법자 사부님이 그러실리가 없지.
욕을 마음대로 하고 있기에 더 없이 즐거운 세상을 사는 줄 알고 있구만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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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8 (일) 18:03
가만 있자....

단선생 젊잖은 말뽄새를 어디서 카피를 할까?

난 욕하는 분에게만 보복 선물을 주는데

일벌 백계는 아니라도 되 받고 말로는 안줘야 되나?

물론 개겨 덤벼드는 늠들 두드려 주는 재미도 쏠쏠은 하지만

더 없이 즐거운 세상이야 열당 외 내 삶 아닌가?

단선생은 그 과학적 역사적 논리로 아직도 신약의 예수 존재를 믿으시요?

종교는 마약이라 했으니 뿅가게 더옶이 즐겁게 사시겠읍니다.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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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8 (일) 18:05
역시 대물랜즈라니 어휘부족은 맞는 모양.

단선생이 현미경 대물랜즈 한국말 만들어 보시죠?

난 대빵눈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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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8 (일) 18:18
단선생이 내 사부님의 십분의 일만 이라도 

인간성을 보이면

어찌 글에 가시가 있겠나?

난 연락처 달라지 않았다.

내 분명 보내니 받으시요라 했다.

더 이상 인증을 요구치 않으니 분명 받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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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8 (일) 18:22
전번에 연락처 보내란 것은

전에 같이 급조 이맬이라도 보내라는 것이요

사람의 교류 연락처를 보내라는 것은 아니니 화들짝 놀라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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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29 (월) 04:21
나에게 이멜이 하나 뿐. 
급조할 필요 없지. 그러니까 이멜이 보내졌다는 말은 법자의 거짓말, 거짓말 병통.
법자는 모성적으로 남을 과잉보호하는 병증이 있음이 분명해져!  긁어 부스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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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29 (월) 05:15
그냥 '대물렌즈', '접안렌즈'라고 말해. 
앞 사람이 한 말을 따라하는 게 상식, 노자, 공자, 논사, 논문이 다 그래.
그래서 논문 서론이고 간에 말을 발명하지 않잖아.
사물과 현상에 대하여 아무도 말한 사람이 없으면 그 때 자기가 말을 창안하거던. 

신문 사설을 보면 맨 해석.
그 유식한 체하는 어구는 학술적이라 걸끄럽지만 그래도 정직한 사람이 재확인하려는 인용임을 이해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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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남ㆍ북한 문명과 화해기미(機微) dkp 05-21 1065
1112  영자ㆍ짜뚜리 열날 때가 올가즘 시절. 맘껏 화낼 事 ㅋㅋ dkp 05-21 1560
1111  허수아비에 화내네:Jack Straw Jack'o Lantern dkp 05-21 1071
1110  일본과 뒤밖인 한국의 운명 dkp 05-21 1133
1109  허벅지살 피없이 1파운드 제레미 수리 dkp 05-21 1260
1108  Jeremi Suri 전략과장 북한폭격 꼼수 dkp 05-21 981
1107  웃어버려! 하하 하 dkp 05-21 1037
1106  개성공단폐쇄는 김가의 폭정(暴政) dkp 05-21 1087
1105  臺灣과 獨島의 領有權 문제의 件 dkp 05-21 1197
1104  天守閣의 色糸少女와 시시포스神話 dkp 05-20 1181
1103  조광조를 죽인 선열반쪼 글자 dkp 05-20 1080
1102  장대비 내릴 땐 우산을 써야 함 dkp 05-20 995
1101  그 사람은 봉이다라는 것은 dkp 05-20 971
1100  노처녀에게 비춰진 이 세상의 꼴값 dkp 05-20 1022
1099  고슴도치꼴갑 애써 제 꺼가 좋다는 모습 dkp 05-20 987
1098  손오공과 세종대왕 바라밀다언해경 dkp 05-20 1144
1097  싸이코배블러 정신의학용어수다쟁이 dkp 05-20 1270
1096  까마귀 살은 희고 백로 살은 분홍빛 dkp 05-20 1267
1095  한 잔 한 잔에 다시 한 잔 dkp 05-20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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