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ㆍ노무현의 북한에 온정어린 햇볕정책은 『햇볕 내리쪼일 '暴'』(政).ㅡ폭정
북한 암흑세계에 구원의 천사.
김정일의 독재를 인정하여 협조체계를 강화한 것.
김대중이 노벨평화상 타는데 나는 재주가 있다면
김정일은 나는 김대중을 걸타는 자(跨者).
우리 속담에 나는 자 위에 이를 걸타는 자가 있다함은 이를 두고 한 말.-비자상유과자(飛者上有跨者)
그 결과로 한국자본이 북한의 핵ㆍ미사일 개발을 도와준 것.
개성공단폐쇄 역시 김정은의 폭정(暴政).
그러므로 김정은 폭정이나 김대중 햇볕정책 폭정이나 매 한가지 남북한의 크나큰 실책.
남북한 정체를 아데나워 통독에 비유하지마라. 그는 빈 손으로 열차를 타고 엘베江을 건너다녔다.
우리나라에는 상대국 지도층에게 돈으로 거래하지 않고, 아데나워(Adenauer, Konrad. 1867-1967)같이 이렇게 끈기있는 설득력의 정치가가 없다.
Essentially a Rhinelander, Adenauer never like or trusted the Prussians and his compatriots in eastern Germany. In the interwar period he used frequently to have to go by train to Berlin. It is said that every time he crossed the River Elbe on this journey he would frown and mutter to himself, "Now we enter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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