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을 모르는자는 보통 면상에 철판 깔았다고 한다.
요샌 한국엔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는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는 말을 한다.
열당의 어떤 자는 이에 부끄러운 자는 정신분열자라는 비약까지 하고 있다.
건강강좌에 능통한 dkp씨가 다뤄 볼 좋은 논제일 것 같다.
보통 NPD란 자기를 돌아 보지 못하니 자신의 부끄러운 행동들을 추수리지 못할 것이다.
그런대 그게 정신분열자란 것 까지는 나도 몰랐다.
글자의 경험과 정신병에서 나온 실제상황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