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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모르는자는 보통 면상에 철판 깔았다고 한다.
글쓴이 : bubza 날짜 : 2014-12-30 (화) 01:20 조회 : 622
부끄러움을 모르는자는 보통 면상에 철판 깔았다고 한다.

요샌 한국엔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는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는 말을 한다.

열당의 어떤 자는 이에 부끄러운 자는 정신분열자라는 비약까지 하고 있다.

건강강좌에 능통한 dkp씨가 다뤄 볼 좋은 논제일 것 같다.


보통 NPD란 자기를 돌아 보지 못하니 자신의 부끄러운 행동들을 추수리지 못할 것이다.

그런대 그게 정신분열자란 것 까지는 나도 몰랐다.

글자의 경험과 정신병에서 나온 실제상황일 것 같다.



dkpark 2014-12-30 (화) 11:33
존경하는 법자씨?
만약에 멧돼지가 밭을 다 뒤집었다면 그 놈이 이면체면이 있는 겁니까, 아닙니까?
매일 나타나는데 오래도 아니고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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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30 (화) 12:06
그 맷돼지가  돼지주인 있는 밭을 다 뒤집었읍니까?

사이버 밭은 그 누구도 주인이 없는 자유가 모토 아닙니까?

관리자는 객관적 관점으로 사리를 분별해야 하나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 거의 없지요.

판사들도 그 많은 시간 들여도 엉터리들 아닙니까?

법에도 객곽적 증거 없이 피해자의 주관적 감정으로도 유죄가 되는게 있지요?

보통 성추행이나 강간 모독죄 같은 류들 입니다.

이 곳 관리자가 글을 지우든 말든 괴념치 않으나

개관적 사실이 없는 글이나 비약적 글로 누군가를 표적하는 글에

이의 사실을 개제하면 지가 신도 아니메 차선으로 다지워야 하메

분명히 적용할 상황도 없는 불문률을 치우쳐 말장난 만들면

맷돼지가 같이 지울 힘은 없어도 뒤집을 힘은 있다고 합디다.

그래도 그 밭이 주인 있는 밭이다라며 텃세가 있는거요?

여와 야가 다르고 너와 나가 다르지만 Method Operado라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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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30 (화) 12:23
여기 텃밭주인은 

삼천포 빠지고

자다 봉창 뚜들기고

여기 저기 들러 붙으며

남 탓하는 동내인 모양이요?

주인장이 좀 더 자중하여야 겠소.

품이 넉넉치 못하면 약기라도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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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30 (화) 12:50
현미경 랜즈는 눈깔.

돼지는 그놈이 되는게

맞지요?

어휘력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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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涅槃 2014-12-31 (수) 05:39
語不成說이라...
말을 아무리 줒어 뫃았어도 
하나의 논설은 되지 않는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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