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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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김정은 도당! 피루스의 승리를 원치않을지도 dkp 03-26 735
993  두 원 박. 열린마당의 두 won parks dkp 03-26 756
992  에스터 주옥 나님께 dkp 03-26 704
991  끼니보다 先軍정책. 참 별난 카리스마 dkp 03-26 844
990  이경숙≪노자를 웃긴 도올≫을 비판함 +1 dkp 03-26 2421
989  사제지간은 벽도ㆍ홍도 줄탁동시 dkp 03-26 1175
988  통큰 충청ㆍ전라도사람은 산동성사람이라는데 dkp 03-26 874
987  누울 자리를 보고 천운의 발을 뻗어라 dkp 03-26 1045
986  피를 말리는 동북아 새모이 골육상쟁 dkp 03-26 872
985  오바마행정부 도덕적 타락, 코케이션 멸절정책 dkp 03-26 1674
984  김종훈 장관 내정자 사퇴는 치욕 dkp 03-26 845
983  우수ㆍ경칩에 어느 째진 눈 dkp 03-26 891
982  인물이 세종대왕ㆍ신숙주 ⅛만 되어도 dkp 03-26 1133
981  누가 말짱 도로묵 헛것이란 말을 먼저 말했나 dkp 03-03 1084
980  소 코구멍이 없다 하는 말을 듣고 dkp 03-03 985
979  양당정치 아닌 발목잡는 당파싸움 dkp 03-03 1022
978  도적 盜跖정도라야 뛰고 난다지 dkp 03-03 816
977  과대광고 자연건강식품을 두두림 dkp 03-03 1121
976  독립선언일 3ㆍ1절이 숨박꼭질하는게 아니지 dkp 03-03 788
975  국색천향(國色天香) 쉿추가 행복 알아 몰라 dkp 03-03 1098
974  무단주차금지 게시문이 있는 샤핑몰 주차하기 dkp 03-03 809
973  귀티를 지키려는 여인의 부단한 노력 dkp 03-03 1265
972  민주통합당 다 디지라고 마눌이 말 전해줬다 dkp 02-25 842
971  가만히 있으면 찾아온 복도 놓친다 dkp 02-25 1169
970  통풍(gout)으로 아픈 분 계셔요?ㅡ도우미 정보 dkp 02-25 2253
969  인종차별 안한다지만 속셈은 다 있다 dkp 02-25 933
968  무지막지한 공갈과 회유의 유혹 dkp 02-25 814
967  의대입학률에 대해 의논하고자 함 dkp 02-25 960
966  암팡지고 고은 시. 소와시 좋아할려나 dkp 02-25 1219
965  민초들의 머슴ㆍ종년, 이순신ㆍ시바타 dkp 02-25 868
964  진보주의자들은 2배의 힘이 있어야 한다 dkp 02-25 817
963  뭔 말하면 진보세력으로 알아 dkp 02-25 808
962  이삿짐센터 권융희선생의 거짓말 dkp 02-25 899
961  교황성하 퇴위를 틈타 이 때를 놓칠세라 dkp 02-25 755
960  니코틴때문만에 담배피우는 게 아님 dkp 02-25 1128
959  폭탄주 마신 닥터 자, 닥터 유, 닥터 투, 닥터 사 dkp 02-25 935
958  탄트라는 욕정분출을 수행의 에너지로? <펌> dkp 02-25 1302
957  호랑말코. 이 뜻¿ 믿으시거나 말거나 dkp 02-25 3476
956  신쭈용접이란 말이 없다면 그냥 믿으시요, 자투사양반 dkp 02-25 1031
955  씹는 담배, 니코틴 껌/팻치에 대하여 dkp 02-25 1041
954  가십 만들기 좋아하시는가, 자유투사님? dkp 02-25 742
953  한국을 찌르는 사광이풀 잡초 dkp 02-25 1158
952  권융희선생은 글마다 어찌 그러하신가? dkp 02-25 1036
951  소돔-고모라. 유황불아닌 뜨거운 소금장대비? dkp 02-17 953
950  선(禪)과 미친 투사들의 집단의식 dkp 02-17 1039
949  매춘? 하면 일본 올챙이시절 론손 라이 Made in USA는! dkp 02-17 1566
948  말 안하고는 견딜 수 없는 말. 참 참 dkp 02-17 704
947  알츠하이머에 식물성 EPA/DHA공급원 dkp 02-17 1285
946  테플론 프라이팬: 담배피는 집에 안됨 dkp 02-17 1075
945  알루미늄 부작용논란으로 내과에서 욋과로 dkp 02-17 1690
944  고려청자: 감때사나운 두더쥐 dkp 02-17 1035
943  청출어람. 이 뜻을 알고 쓰면 좋은데 dkp 02-17 1106
942  치매. 도올은 아니지만 제 망ㆍ상상 dkp 02-17 1089
941  알츠하이머로 사람 기를 죽이는 내과의사 로라 데피나 dkp 02-17 1302
940  순종의 낱말뜻이 장난거리가 아니다 dkp 02-17 1070
939  배달민족은 제도적으로 순종 아님 dkp 02-17 755
938  폴투갈사람과 오월동주하는 일본사람때문에 한국인이 하와이행 dkp 02-17 984
937  색즉다색, 공즉무색 거시키 dkp 02-17 1430
936  나는 종말론 말씹조개 강도사다 dkp 02-17 1718
935  어느 편의 인내의 마음이 오래갈까 dkp 02-17 910
934  오늘 계사(癸巳)년 정월초하루. 뱀띠? dkp 02-17 956
933  짚신짝도 짝이 있다.-쥐, 사람 그리고 순서 dkp 02-17 953
932  국방: 독재 북한은 참 묘한 나라 dkp 02-17 797
931  이MB고 일 벌려놓는 걸 다 칭찬 못함 dkp 02-17 810
930  케일(Kale, Kail,개채介菜)도 드시요 dkp 02-10 787
929  누가 이MB 똥치우지 말랬나-4大江? dkp 02-10 961
928  복초이가 배추보다 영양가가 많은데 dkp 02-10 1322
927  가난한 자는 있는 것마저 뺏기리라 dkp 02-10 1048
926  말못하다 죽은 귀신:난교(亂交)지수 dkp 02-10 931
925  밀튼:한 편의 詩 193줄에 154단어를 고침 dkp 02-10 918
924  간땡이 분데 쓴 약보다 단 약이 좋다.ㅡ셰익스피어 dkp 02-10 1076
923  비 스무끗 개구리, 독수리 뼈 떨구기 dkp 02-10 1204
922  오줌 누고 밤하늘 삼성(三星)을 보다 dkp 02-10 1144
921  심오한 깨달음, 스님의 쿤닐링구스詩 dkp 02-10 1653
920  모든 '이즘~ism'은 일시적인 생각 dkp 02-10 1112
919  파리가 한 마리 내 밥 위에 dkp 02-10 930
918  교포 가로시를 부추기는 닭대가리 이론 dkp 02-10 1021
917  만(曼)이네 5남매가 몰매맞다 dkp 02-10 919
916  시민의 마음을 모르는 전도자의 모순 dkp 02-10 790
915  同性결혼? 살다가 참 별꼴 다 보네 dkp 02-10 1033
914  매일 벽돌 100장을 나르는 도간陶侃 dkp 02-10 844
913  여인을 탐한다고 폐병이 걸리나 힘이 모자라 그렇지 dkp 02-10 936
912  음력 1년? 356일 아님네 선열반옹! dkp 02-10 953
911  얼토당토 않는 선열반 자문자답 dkp 02-10 731
910  주역의 음양 2분법과의 만남 dkp 02-10 1339
909  스트레스가 인간수명에 미치는 영향 dkp 02-10 936
908  내 학벌을 하도 조작하기에 조롱한 말 dkp 02-10 966
907  노팔선인장 징기스칸 옆상서 dkp 02-10 938
906  성질 고약한 사람이 복용하는 약물들 dkp 02-10 1019
905  십契아니고 '誡', 방종이 아닌 자유의지 dkp 02-10 793
904  솔로몬의 슬기: 두 여인 재판 dkp 02-10 1022
903  올가즘♥ 맛보다 죽어간 비너스 거울♀ dkp 02-10 1912
902  케겔운동 전철에서도 성교할 때도 오줌눌 때도 dkp 02-10 1957
901  abracadabra☜ 영문을 모를 ↓↓ dkp 02-10 893
900  불교 선열반의 성서해설 랍비행위 dkp 02-10 927
899  로스케 나로호 공 발사성공 건투! dkp 02-10 1046
898  Gang Nam 과 Gun Dahl은 아니라는 소리밖엔 dkp 02-10 932
897  스팔타쿠스. 코디네이러가 필요함 dkp 02-10 955
896  빈대냄새 고수풀, 영혼의 향미료 dkp 02-10 1455
895  아인슈타인도 이해못한 양자역학 dkp 02-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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