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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망히 굴지말라
글쓴이 : bubza 날짜 : 2014-12-29 (월) 17:58 조회 : 683
남의 글이나 짜집기 하는 주제에

거짓이니 섯부른 의심이나 하는

근거 없는 망발을 삼가거라.

백세의 포맷도 남의 것 훔쳐온 짓거리 아닌가?

남의 권위나 내용을 도적질하면 안되느니라.

dkpark 2014-12-29 (월) 20:20
법자의 비화일파만파 발언.

내용을 건건히 밝히는 것은 부적절하지만 교육의 목적은 스타일의 포메이션, 개성의 패션이라고 한다.─ Spencer, Herbert;Social Statics. Part II, Cap. 17

그럼 사업의 포맷은? 
창조적 아이디어?
천만에 대부분의 사업은 기존 모델을 따라 일정한 포맷으로 전체구성되었다가 점차 창조적이든 진화과정을 거치게 되는 법.
한국 시발™ 자동차 역시 폐품된 미군용차 엔진에 드럼통을 잘라 바디를 만들었다.
문화™방송 역시 KBS 체제흉내로 인사동에서 조촐하게 출발.
상호는 남이 안 하는 것일 뿐이었다, 백세넷도 비슷.

도적질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도 그 크기에 있서서 일정한 신뢰도가 있음을 인정한다. 왜냐하면 다수는 소수보다도 희생되기 싶기 때문.─ 
아돌프 히틀러;Mein Kampf. vol. 1. Chapter 6, p.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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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29 (월) 20:33
한 사람 신발에 발을 맞추려는 것은 콩쥐팥쥐 신데렐라
법자님을 위한 삭족적리(削足適履), 프로크루테스 절장보단(絶長補短) 무리수 
자기 주장만 난무할 뿐 법자님을 위해 전족할 수 없겠고 재단받으려 들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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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30 (화) 01:04
카피도 뭔 창조성이 있어야지

그대로 배끼면 되나?

남의 글에 의심과 거짓말이라


병신 칼휘드릇 하는 짓거리에

웬 남의 엿장사에

거창한 권위를 또 훔쳐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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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30 (화) 02:50
푸하하하하.

급하긴 꽤나 급했군.

히틀러 권위도 훔쳤구만.

"도적질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도 그 크기에 있서서 일정한 신뢰도가 있음을 인정한다. 왜냐하면 다수는 소수보다도 희생되기 싶기 때문.─ 
아돌프 히틀러;Mein Kampf. vol. 1. Chapter 6, p. 237"

도적질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란 .원문 좀 올려 보소.

영 문맥이 서툴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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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30 (화) 02:51
근거라 하지 않나?

근거 없이 거짓말 난무하다

궁색하기가 교회 쥐보다 못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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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30 (화) 12:14
법자님~!
혼자 북치고 무가내로 흙탕물 튕기는 재판관을 어떻게 하면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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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30 (화) 12:56
남을 의심하고 거짓말이라는 횡포는 어떨게 하면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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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30 (화) 19:16
법자의 댓글;"푸하하하하 ... 히틀러 권위도 훔쳤구만."

내가 살금살금 덮치기를 했나, 히틀러 말을 내가 말한 것처럼 시치미 뚝 딱 땠나?

교환은 도적질이 아니고 인용하는 사람은 표절이 아니라는 참작.
하도 거짓말이 횡횡하니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말해도 곧이듣지 않으니 진짜란 의미가 아니겠소.ㅋㅋ

어디에 쓰였다고 밝혔는데 내가 망을 보다 히틀러 권위를 훔쳐온 장물애비로 거짓말을 하니 아돌프가 이를 갈겠소.ㅋ
In the size of the lie there is always contained a certain factor of credibility, since the great masses of the people ... will more easily fall victims to a great lie than to a small one.─ 번역을 제대로 했는지 모르지만 영 문맥은 Mein Kampf. vol. 12, Chapter 10, Page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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