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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뇌졸증, 감기, 구안와사, 항문열상 예방법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12-02 (수) 12:31 조회 : 1565
원인은 혈관이 터지거나 혈액순환이 안되어서임.
으슬으슬 떨거나 소스람쳐지거나 일부러 으스스 소스람치면 땀샘(汗腺), 모공(毛孔)이 막혀져 체온(에너지)이 외부로 빼앗기를 현상을 막아주기에 예방이 많이 됨.

추운 극지에 산다고 감기, 혈행장애에 다 걸리지 않음.
우리 몸은 완전자동 아닌 반자동. 신호가 오면 주인인 내가 내 몸을 도와야 함.

혈관벽에 무수히 미소한 구멍을 가진 우리 혈관은 눌려지고 구부러지고 수축하고 늘어나면서 잘라진다.
가위로 베듯, 그 자른다는 것은 압력을 가한 것.

인조혈관이 탄력을 잃고 파탄됨을 쉬마즈(Shimadzu 島津) autograph AG-X tester로 잡아늘여본 전성(展性, 延性 ductility)의 결과는 11 stroke(mm), Maximum stress 3.75N/㎟, Test force(N) 7에서 파열됨.
이 단위를 줄(joule), gram/㎠로 치환함은 후학의 연구과제.

그러므로 남이 무어라 흉 보거나 말거나,

ⓐ 우선 추위로 인한 진짜 중풍(眞中風)인 뇌졸증을 막으려면 '냉골이 아픈 한통(寒痛)'을 막기 위해 예를 들면, 양털로 짠 모자를 쓸 것.

ⓑ 감기 안 걸리게 목도리 할 것. 이유는 목과 등을 보온해야 함. 
발이 시러우면 동상, 동창(凍瘡)에 걸리지 감기에 걸리는 것은 별개.
바람 쏘여 감기 안 걸리게 머리 감은 후 헤어 드라이어로 머리, 뒷 목을 말려줌과 같은 이치. 

감기 초기에 아픈 자리(靈樞ㆍ經筋, 千金要方 아시혈阿是穴 침자리)가 이 곳이며, 이 곳을 따듯하게 해주면 감기가 잘 낫는 걸 보아도 알 수 있음.

ⓒ 찬 바람에 입이 돌아가는 이유는 혈행장애.- 구안와사, 벨즈 팔시(Bell's palsy). 
길 모퉁이에서 찬 바람을 왼 쪽, 아니면 오른 쪽으로 쐬여 안면근육에만 풍(風)이 걸린 경락중풍 (經絡中風).

바람을 쏘인 쪽이 마비되어 힘이 없기에 바람을 덜 쏘인 다른 편으로 근육이 끌려감.
즉, 안면근육, 입술이 두툼해진 곳이 건강한 쪽.

길거리, 또는 선풍기에 쏘일 때에 바람을 한 쪽에만 받아서 생긴 증상, 병은 아님.
그러므,로 이 부위가 따듯해지도록 자극을 주면 낫는다. 따뜻한 물수건, 카타플라스마(사론 파스. 고추성분 캡사이신 미제 파스), 침(鍼), 염증 및 바이러스 약 복용. 
가만히 두어도 남에게 챙피해서 그렇지 1~2주에 고쳐짐.

ⓓ 항문열상(肛門裂傷. fissure in ano)이 생길 것 같으면 똥구멍이 찝찝.
까닭은 우리 몸 자체가 자정(自淨)작용을 못하고 있으니 주인된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알려주는 신호.

특히 겨울철에 어린이와 노약자, 본의든 본의 아니든 케겔(Kegel) 운동부족이었던 사람, 야채를 덜 먹는 사람의 경우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물 바른 페이퍼 타월, 또는 이 위에 바셀린, 가렵거나 아픈 것 같으면 바시트라신, 네오마이신, 트리플 안티바이오틱 크림을 바르고 물을 추겨 조심히 닦아줘야 함.- 청결습관.

항문은 온같 잡 것이 배설되지만 자정작용으로 뽀송뽀송한 건조함이 유지되는데 여의치 않으면 잡균과 곰팡이, 이스트, 기생충, 썩힘 박테리아로 상처를 내게 되기에 이 곳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반자동 생리인 우리 몸을 돌보아야 함.

항문을 뒤에서 볼 때에 윗 등쪽이 12시, 아래 사태 쪽이 6시.
혈관은 대충 7시-12시-3시 방향, 괄약근 인대 신경은 3~6시~9시 방향에 분포.
  
그러므로 외치핵(external hemorrhoid)은 대충 3시, 7시, 11시 방향에 혈액순환 장애로 정맥 발브가 막혀 뭉친 혈관 덩어리 정맥류(瘤), 음식조섭을 나쁘게 한 사람의 내치핵(internal hemorrhoid) 은 시각 가릴 것 없이 어느 방향이나 생기고, 항문열상(항문 괄약근이 째어진 상처) 역시 비슷.

본문은 우리가 뇌졸증, 감기, 구안와사, 항문열상에 걸리기 앞서서 압력을 받는다고 지각신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미리 신호를 보내준다는 점을 같이 확인하는 내용입니다.
이 때에 적절히 몸을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않하면 혈관이 막히거나 잘라지거나.
.......................................................................................................................................... dkp. 12-1-15

써니 2015-12-02 (수) 16:00

실제 뇌졸증이 오면 어떡하나 걱정이 태산.
부친이 뇌졸증으로 18년을 보내시다 타계.

가끔 왼팔이 심하게 저릴 때마다 
온갖 최악의 순간들을 공상. 

여기선 하긴 힘드니
한국에 가서 혈액정화로 부터
뇌스캔까지 한 번 쏵 해봐야 하나? 하는 생각. 

그냥, 팍 꼬꾸라지면 911 에 실패하지 않고
잘 전화하는 방법을 궁리하는 중입니다.

팍 꼬꾸라지면 전화까지 기어가서
집주소를 잘 말할수 있을까 걱정.
몸도 비틀어 지고 혀도 꼬일텐데,
전화도 못할 정도로 팍 꼬꾸라 질까봐 걱정이 태산입니다. 

어디 뇌졸증백신 같은 약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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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2-02 (수) 17:45
ⓐ 먼저 혈액검사하여 피를 묽게 하는 항응고제 왈파린(Warfarin 쿠마딘Coumadin™)이 필요한지, 출혈성 뇌졸증이기에 피를 지혈시키는 바이타민 K가 필요한 체질인지를 알아봐야 함. 체질을 거꾸로 알면 절대로 안됨. 

ⓑ 뇌혈관이 막히는 허혈성 뇌졸증(虛血. 피가 모자라고 피 성분이 영양가 적음)에 노란자위 먹기
소, 돼지, 닭이 중풍에 걸린 적 없습니다. 

흰자위가 노란자위보다 무게가 2배 나가지만 캘로리는 오히려 노란자위가 3배.
닭고기, 흰자위, 노란자위의 인체내에서의 효과가 다릅니다. 
흰자위는 닭의 겉을 형성하고, 노란자위는 닭의 내장을 만들 영양가.

이 중에 인지질(燐脂質)이 함유된 egg lecithin이 함유된 노란자위만 좋습니다.
몸 안에서 생기는 풍을 가라앉히려고(平熄內風)하기 위하여 혀가 빨갛고 맥이 약한 풍기있는 이에게 계란노란자를 투여하는 상한론 '아교계자황탕' 

ⓒ 혈관벽이 약해서 혈관이 터져 뇌졸증이 오는 경우에는 야채, 과일을 많이 먹도록 노력할 것.
빨간 토마토-사과, 노란 빠나나-오렌지 밀감류(단 자몽 grape fruit을 반드시 피할 것), 초록색 야채 브로콜리,자주색 가지.

이와 같이 출혈성 뇌졸증인 경우에는 먹는 단풍이 혈관벽을 튼튼히 해주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이 세상의 야채과일 중에서 출혈을 막아주는 바이타민 K가 제일 많은 과일은 말린 자두(plum), 싱싱한 자두, 싱싱한 Kiwi.

ⓓ 위의 ⓒ에는 피를 물게하는 왈파린 성질이 견제되어 있기에 소금을 적게 집어 넣은 V-8를 장복할 것.
말려 시래기로 하면 왈파린(약간 노란 결정. 위스콘신 대학이 이 분야의 전문) 성질이 튀어 나옴.

그러나 V-8 쥬스에는 生시금치를 함유했기에 수산(蓚酸 oxalic acid)이 함유되어 몸 안에서 결석을 만드는 원인 중의 하나이기에 이 것을 매일 마시는 것은 좋으나 이 것을 마시고 나서 같은 양 이상의 맹물을 마실 것. 

물론 가축이 떼죽음을 한 이유는 왈파린이 많이 함유된 건초 sweet clover를 사이로에서 띄워 겨울에 먹였섰기 때문이지만 하여지간에 시래기는 싱싱한 야채과일과 달리 피를 녹이는, 엉긴 것을 풀어주는 왈파린 효과가 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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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2-02 (수) 18:24
ⓔ 구봉서, 양훈, 송해가 뇌졸증으로 쓰러졌다면 한국일보(火. 12-1-15) 기사 스미스 박사 장담대로 발병 후 3시간 이내에 항응고제-왈파린-시래기 체질이지만, 참으로 어지러워 비실비실한다고 고백하는 말라깽이 배삼룡에게는 이 방법이 큰 일 날 소리.

만약에 써니가 뚱뚱한 체젹으로 뇌졸증이 와서 어느 날 갑자기 깜빡 쓸어졌다면 매일 복용하는 빛깔 다르게 함량을 표시한 알약, 또는 왈파린(쿠마딘 Coumadin™) 알약도 있고 주사를 한 달에 한 번 맞으면 됩니다. 

예방주사는 없고 혈압을 140이하, 120/80, 공복 혈당 100[피 100cc당 100] 정도에 쾌적한 optimal body weight를 유지해주는 것이 묘수.

쾌적/至適체중이란 자기 몸이 있는지, 팔이 달렸는지, 머리가 붙었는지, 분명히 붙어 있는데 아프지 않아 자기 몸이 생각나지 않는 건강한 경지를 말함.
이 때에 스포츠 의학적으로, 의학적으로 그리고 심리학적으로 건강함.

한국일보 그 글에 미 질병통계국에 의하면 뇌졸증은 미 사망률 3위이며 해마다 79만 5천명이 발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보(補)해 주어야 할 배삼룡같은 환자를 쿠마딘 정제 그리고 또는 주사로 사(瀉)한다면 죽일 수 있다는 논리.

이 쿠마딘 알약 색깔이 함량따라 여러가지이지만 진짜 순수한 원료 빛깔이 미황색(微黃色)이라는 것을 모른다면 쿠마딘 성질을 다 알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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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12-04 (금) 09:52
감사합니다.

몸 체격은 거의 정상에서 조금 더 살이 찐 정도입니다.

잠시 혈압하고 몸무게 측정을 한 기록이 있으니 한 번 보시겠습니까?


맨 아래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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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2-04 (금) 11:28
매우 좋은 <건강정보란>에 감사.
그리고 써니님 혈압, 맥박, 체중은 정상으로 간주되겠고
① 대장: 변비가 있는지 유무
② 췌장: 당뇨 유무
③ 신장, 전립선(섭호선): 밤에 오줌 마려워 몇 번 일어나는지?
④ 폐: 잠 잘 때에 숨이 막히는 호흡이라고 아내가 말한 적 없나요?
⑤ 심장-폐: 가슴이 답답, 오목 가슴(명치), 협심증이 없다는데 흉통이 없나요?
⑥ 체중: 음식이 아까워 그릇의 음식을 말끔히 긁어 다 먹는 식문화 예절로 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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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12-04 (금) 12:12

부친이 근본적으로 튼튼한 체질이셨는데 중풍이 걸리셨고 그래서
그 중풍을 신경쓰는 편입니다. 가끔 왼쪽 팔쪽이 저립니다.

① 대장: 변비가 있는지 유무

       7~8 년전까지 변비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변비는 없습니다.
       보통이라고 여기는데 설사식으로 많이 봅니다. 그래서 약간 찜찜.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즉시 설사.... 
       
       그리고 깨달은 것은 육체적 노동(운동)을 
       평균보다 조금 더 하면... 밀어내기가 잘 됩니다.
       

② 췌장: 당뇨 유무

        당뇨는 아직 진단 받은 것 없습니다.
        약 6개월전에 패밀리닥터가 나이가 먹어가니
        그냥 종합적인 혈액검사 하고 변검사를 한 번 해 보라 해서 했는데
        별 이상징후가 없다고 했습니다. 
        여러 콜레스트롤 지표도 정상이라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계란도 부담없이 많이 먹습니다.

③ 신장, 전립선(섭호선): 밤에 오줌 마려워 몇 번 일어나는지?

        새벽녘에 오줌이 마려운데, 게을러서 일어나기 귀찮아
        그냥 꾹 참고 아침에 소변을 보는 편입니다. ㅋㅋ
        전날 밤에 맥주를 마셔 정말 참기 힘들때만 새벽녘에 가지요. 

④ 폐: 잠 잘 때에 숨이 막히는 호흡이라고 아내가 말한 적 없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코를 골거나 하지 않습니다.
        담배를 젊은 시절 15 여년간 많이 피웠는데 
        끊은지 한 25여년 되는 것 같습니다. 딱 끊었죠. 단 한대도 X.

        그런데... 근래 마리화나가 여기 저기 마구 눈에 띄다 보니
        어린 시절 LA에서 숨어서 몇 번 빠꿈됬던 생각이 나서.....
        이제 대 놓고 합법적이라니 생각이 모락모락납니다.

⑤ 심장-폐: 가슴이 답답, 오목 가슴(명치), 협심증이 없다는데 흉통이 없나요?

         몇년 전에 진짜 가슴이 아파, 놀라서 이머전시로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밤새, 아침까지 여러 검사같은 것을 전문의가 해 주었는데
         심장 문제가 아니고 머슬문제 라고 스트레치 를 잘 해 보라고 했습니다.

⑥ 체중: 음식이 아까워 그릇의 음식을 말끔히 긁어 다 먹는 식문화 예절로 삽니까?

          예전에 그랬습니다. 음식도 빨리 먹고 그리고 많이도 먹고 그랬는데
          일부러 조금만 먹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 전보다는 적게 먹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조금 빨리 먹는 습관이 있는데, 천천히 먹으려 노력합니다.


참고적으로 2년전에 걸블래더 ( 쓸개인가?) 를 떼어내는 수술을 했습니다.
쓸개없는 인간입니다. ㅎㅎㅎㅎ

한가지 더, 17~8년전에 치질 수술도 했는데...지금까지는 괜찮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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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2-06 (일) 17:32
감사합니다. 위의 답으로는 알 수 없고 현재는 소음인(少陰人) 체질인 것 같습니다.
즉, 스트레칭, 수영장, 여름철 해수욕장 바닷물 속에서 걷기 운동 수소음심경(手少陰心經); 심장
그리고 소변이 잘 나가게 하는 맥주를 마시고 잠을 잘 때에 소변을 참아 방광에서 back-up되어 신장으로 역류하면 사이폰 현상으로 나이들어 요실금(尿失禁)이 일어나는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 신장에 신경을 써야겠지요. 
하지만 형액상(血液相) 즉, 혈액검사 숫치가 필요.
혈소판(platelet)계수, 혈소판粘附性(PAdT), 8가지 항목의 출혈-혈액응고 측정치, 尿酸, 乳酸, 백혈구

Karmen氏. Reitman氏, 또는 King氏 시험법이 명기된 간검사 SGOT[AST], SGPT[ALT]가 40, 120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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