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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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65  늘그막의 꿈. 침중기, 남가일몽 이태백 01-15 907
2564  바둑 경우의 수. 공자 11,520. 파이톤 361!=3.98x10의 765승 +2 이태백 03-15 907
2563  자몽[grapefruit] 다이엇 효과는 개구리 동면(hibernation) +2 이태백 04-20 907
2562  솔솔 바람 대머리 독수리의 꿈. 트럼프의 짜깁기 올드 랭 사인 +1 이태백 07-27 907
2561  폄하공포증(아타자고라 포비아). 잘난 것 없서 우는 아이 +2 이태백 08-07 907
2560  히미꼬번연(卑彌呼繁衍) +1 이태백 08-23 907
2559  결정적 한 방이 있어야 한다. 써니 06-01 907
2558  징기스칸 유언:우린 싸워야 해! dkp 10-09 906
2557  千字 대하소설 돈버는 철학서 dkp 05-20 906
2556  일본이 왜 빈민층의 증가로 고민하는가 +3 선열반 04-09 906
2555  ▒ 관리자님께: 풍경 이미지 부탁해도 되나요? +5 이태백 01-03 906
2554  비참한 인연의 그물 이태백 08-02 905
2553  허브 치료는 양질의 대체의학이 아니다.- 아서 그롤먼. 그러나 치료는 사실상 제로섬 게임 +2 이태백 08-16 905
2552  꽃다운 나이, 안타깝다. 써니 03-18 905
2551  만고장공에 적막한 연못에 개구리 dkp 05-20 904
2550  연꽃 사랑. 불교와 주렴계 이태백 02-04 904
2549  사람이 좋았다 나빴다 하는 까닭은 +1 dkp 10-14 903
2548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漢詩 +2 이태백 02-08 903
2547  정의심 정권욕, 애국심 파리목숨 +1 이태백 06-12 903
2546  빈대냄새 고수풀, 영혼의 향미료 dkp 02-10 902
2545  통풍(gout)으로 아픈 분 계셔요?ㅡ도우미 정보 dkp 02-25 902
2544  번개잡으려는 프랭클린, 번개를 묻은 제대군인 +1 이태백 03-30 902
2543  아낌없이 준 키다리 아저씨: 윤서인 [조이라이드] 만화 +3 써니 06-19 902
2542  26th 39th Birthday - just another same day +2 써니 07-01 902
2541  아! ~~~ 쉽지 않다. 써니 09-08 902
2540  주운 한 가닥 노끈으로 자신이 죽다. 가이 드 모파상:"'The Piece of String" +1 dkpark 02-20 901
2539  장대비 내릴 땐 우산을 써야 함 dkp 05-20 900
2538  을지문덕의 스키티아 전략 dkp 06-29 899
2537  징기스칸에 대해 알고 있는 건? dkp 09-19 899
2536  뻐꾸기 부인이 참말로 좋아 dkp 04-18 899
2535  논판사례: 고멘 고 이즈멘 이즈 +3 dkpark 02-11 899
2534  낙타 코에 밀린 한국 무주물 외교술 +3 이태백 07-09 899
2533  에바 브라운 정부 히틀러. "우리는 왜 못 하나?" +7 이태백 10-19 899
2532  오늘 현재 60세 이상 몇몇 연예인가수들, 정치인들 6070 04-12 898
2531  성스러운 성전이라며 베껴온 징기스칸 dkp 04-12 898
2530  인종차별 궤변은 대국이 될 수 없는 억지춘향 이태백 11-29 898
2529  에디슨을 퇴학시킨 것은 무슨 잘못인가. 역지사지 정서적 지능 +1 이태백 04-19 898
2528  세마리 잡으려다 다 놓친 기생 최앵앵 dkp 12-11 897
2527  걸어다니는 여인의 은밀한 부위 dkp 03-26 897
2526  Jeremi Suri 전략과장 북한폭격 꼼수 dkp 05-21 896
2525  히로히토 토치카[게딱지만한 방공호] 흉심 전심 아베 신조 +1 이태백 08-20 896
2524  다이어트 그리고 요요 +1 써니 08-25 896
2523  싸움 구경 써니 09-01 896
2522  독도 짖는 개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3 dkp 09-10 895
2521  제주도 지사는 치킨헤드 인가? +4 Alex C. 03-25 895
2520  "할 수 없다!'고? 무엇을?! +1 이태백 06-09 895
2519  까실까실한 샌더스, 버니(Sanders, Bernie) 이태백 07-23 895
2518  맥도널드가 나아가야 할 길 +1 써니 02-03 895
2517  이상한 사람이 이상한 건 괜찮지만 +1 dkp 09-17 894
2516  말쿠스 오렐리우스황제. '윗털'을 이해하기 어렵네 +1 이태백 04-26 894
2515  사람과 이미지, 빛과 그림자. 둠밈, 우림, 드라핌 이태백 07-29 894
2514  최용수 잘한다. 인생 한 방이다. +1 써니 06-22 894
2513  풍. 모르면 風;우리 말에서 '손님' +5 dkp 11-06 893
2512  무소유 무사태평이 행복인 것을 dkp 05-20 893
2511  나이들면 정직하거나 안 착하거나 dkp 05-21 893
2510  인생의 최고 절정: 즉석 쾌락. 란제리를 빌려주는 여인 2/2 dkpark 03-05 893
2509  성공이 잔인한 여인의 복수 이태백 07-21 893
2508  평등 속에 평등을 위한 불평등 동성결혼 연화법. 벌금 13만 5천달러 이태백 07-23 893
2507  숨을 오래 참는 기술 배우기 써니 05-08 893
2506  능참봉 아랫턱 떨다 우물에 빠짐 dkp 08-30 892
2505  여인:절대적 아름다움 실물묘사, 모사 . I dkp 09-01 892
2504  배타적 한국이 버린 입양아 문제 +2 선열반 03-11 892
2503  귀천상혼. '나 어른됐다'고 말하는 소녀 +1 이태백 01-07 892
2502  미국의 위기 +2 써니 07-12 892
2501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의 거짓말 +1 이태백 09-04 892
2500  미국온지 딱 35년된 오늘 dkp 06-28 891
2499  요로프의 곤란한 식 일처3부, 물에 빠진 형수 dkp 08-07 891
2498  멜라토닌:우짤꼬! 사실을 말해줘야 되는데 +2 dkp 10-29 891
2497  버들잎 안철수, 개구리밥 문재인 +9 이태백 12-15 891
2496  이소로쿠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16 wind 12-18 891
2495  쐐기풀(담마)을 쥐려면 꽉 쥐어라 +2 이태백 01-13 891
2494  핸섬하고 말이 통하고 정력적인 남녀라면 정신차려, 강첨지 친구들! 이태백 03-03 891
2493  싸우면 갈라지게 하는 미국전략 +3 이태백 06-05 891
2492  무슬림 금메달 사브르 펜서 아입티해즈, 미 서부 미전도 종족 선교 김, 손 목사 +1 이태백 08-12 891
2491  이명박ㆍ박박. 홰치는 소리 +1 이태백 08-27 891
2490  그럴 때 보면 뽕꾸라야 dkp 12-17 890
2489  천국 사다리 발판의 DNA 코드 이태백 09-04 890
2488  백세인생 +3 써니 12-15 890
2487  고슴도치가 제 새끼 털이 함함하단다. 중국 동절최붕의 멋은 어떠한지. 이태백 01-12 890
2486  포(Poe)의 붉은 죽음의 비유 가면극 +1 이태백 09-01 890
2485  쌀알 세기;황정승 희 dkp 07-31 888
2484  올가즘에서 삼매로 이르는 길 2/4 이태백 08-14 888
2483  Hypocrisy without borders: the pomposity of Ivanka Trump’s trip to Africa 써니 04-19 888
2482  머리를 써야 할 때 감정을 쓰지 마라 +1 써니 01-11 888
2481  모란, 작약, 목란 서로의 차이점 dkp 11-04 887
2480  Hyper 한쌍, 망둥어와 꼴뚜기 dkp 12-11 887
2479  지까지께 그까지꺼 저먼윙즈 여객기 +4 dkpark 03-28 887
2478  짝퉁 ID 양상군자 관음취미 +3 dkp 09-22 886
2477  나는 늠 위에 걸타는 늠 있네 dkp 04-12 886
2476  허수아비에 화내네:Jack Straw Jack'o Lantern dkp 05-21 886
2475  회색은 천기누설 표현. 땅에 주는 하느님의 표상. 2/3 dkpark 03-18 886
2474  작명가 백운학님이 그립구만 이태백 04-12 886
2473  나라가 없어지면 호박꽃 초롱.- 강소천 +1 이태백 11-04 886
2472  김창만/목사 카피 인생, 개의 삶 +3 이태백 12-05 886
2471  반기문, 카스트로 노벨평화상 기회 dkp 04-12 885
2470  그냥 사는데 뭔 이유가............... 써니 12-06 885
2469  애들은 모른다. 써니 12-11 885
2468  성현은 세뇌적, 최면적, 재교육적이다. dkp 05-17 884
2467  ↓젓도 모르는 종북파는 꺼져라! dkp 12-21 884
2466  역사에 가정법 '만약'은 많이 있었다 dkp 05-21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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