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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강쇠 필독:운동쾌감이 남편쾌감보다 크다고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5-03-25 (수) 14:17 조회 : 2086
한국의 마라토너, 배드민턴 여자 선수가 운동을 심하게 하여 어깨뼈가 달아져 어깨 뼈 속 '활액랑(滑液囊)수술'(bursectomy)을 받지않게 하기 위하여 강제로 입원시켜 보호감호를 받고 있는데 이 것을 참지 못하고 의사 몰래 바깥으로 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TV방영에 출연하여 입술에 침도 바르지 않고 '운동이 남편보다 쾌감을 더 준다'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 의사는 그녀가 운동중독이라고 말합니다.

여인에게 쾌감을 주는 운동은 마라톤, 배드민턴보다는 목마타기, 말타기, 자전거, 오토사이클[오토바이]일 겁니다.

특히 후장, 그 부위가 팬티즈 아래 감춰진 음순이 두툼하게 붙어있는 여인일수록 흥분되어 애액이 나와 낮에는 그렇고, 밤에도 남편과 그렇고, ..하여서 깨어있는 동안에 흐르는 애액과 꿈 속에서 비몽사몽간에 흘리는 애액으로 24시간 범벅.

한국의 옹녀를 그 누구인가, 육진개척, 단종 상신(相臣) 김종서(1383-1453) 장군이 '진짜 여인' 긴짜꾸(銀座區) 여진(女眞)족 여인을 데리고 내려왔다던데, .. 그 참!  

그러므로 이를 타산지석으로 알고 변강쇠는 많은 돈주고 어렵게 짝을 중매로 찾으려 마시고, 체육관을 어슬렁거리다 반드시 자전거 운동하여 쾌감을 느끼고 아래 동네가 축축해진 여인을 사귀도록 하시앞. ㅋㅋ

써니 2015-03-25 (수) 15:56

운동을 어는 정도 수준까지 하다 보면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생성되고 
이는 기대수준이상의 쾌감을 가져 온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본안이 없는 젊은이들이 대안으로
짐에서 열심히 땀을 낸다고 그러더군요.

기분좋을 때 나오는 엔돌핀같은 물질이 
등산이나 런닝 후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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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기 2017-08-27 (일) 23:20

실제로 긴짜꾸를 경험한 실화...부산에서 근무할때, 공짜돈이 생겨서 5명이 속칭 방석집에서 술을 마시고 동석한술집여자 5명에게 돈을 주고 여관에 데리고 갔다. 재미로 번호뽑기를 하여 짝을 정했는데, 내짝은 나와 성씨가 같다는 핑게로  짝을 바꿔달라고 했다.(같은 성씨끼리 하면 어디가 덧나냐?) 번호표를 다시뽑아 짝을 정했는데, 이번에 내짝은 제일 못생긴 여자였다. 각각 방을 정해서 짝을 데리고 들어갔다. 들어가더니 내짝 왈," 못생긴 여자가 짝이되어 기분 나쁘지요?"  아니라고 했더니, "자고나면 짝을 잘 만났다고 할꺼에요" 했다.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드디어 옷을 벗고 섹스를 시작했는데,   놀라웠다. 말로만 듣던 긴짜꾸를 만났다. 들어갈땐 뽀듯이 들어가고 뺄때는 못빠지게 꽉 무는것 같이 조여들고, 때로는 잘근잘근 깨무는듯 하고, 아무튼 생전 처음으로 긴짜꾸를 만났었다. 질 입구만 조이기도 하다가, 질 전체를 좁혀서 뺄 때 쭉쭉 소리도 났다가, 그기에다 엉덩이를 상하좌우로 살짝살짝 돌려가며 요분질을 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긴짜꾸를 만나지 못했다. 친구들에게 말 했지만 거짓말로 인정하는듯 했다. 어떤 친구는 "긴짜끄란 말로만 있는것이고 실제로는 없다" 라고 주장했다.  모르는 소리다, 긴짜꾸는 분명히 있고, 나는 실제로 경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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