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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물 섭취량. 1.5x체중xBMI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9-07 (월) 21:13 조회 : 1568
사무형, 운동형, 날씨, 담습두통, 소음인 체질을 감안하여 dkp 공식은;

하루 수분 섭취량 = 1.5 x 체중 kg x BMI
................................................  body mass index(일종의 본인의 근육질 비중)
..................................................간호사가 체중, 키, 체온, 혈압측정할 때 BMI 수치를 알려줌
 
체중 60kg, body mass index 22라면
1.5 x 60 x 22 = 1,980cc .. 하루 물 섭취량

이로서 다음 3가지 권장량이 보다 정밀해진다.
1. 하루 2리터를 200cc씩 8~10잔으로 나누어 마신다. 세계보건기구
2. 성인의 경우에 주스, 기타 음료 이외에 하루에 적어도 4컵, 6~8컵의 물. 미의학협회
3. 하루에 '8ㆍ8 습관'원칙으로 하루에 8온스, 8컵의 물을 마신다. 
이 말은 8온스, 하루 8컵 = 240cc 8번 = 1920cc. 하루에 대충 2리터  

부종, 수종, 복수가 찬 사람, 수분이 많아 담습두통이 있는 분은 자연히 물을 적게 마셔야되는 공식. 

물중독: 소변이 그로서리에서 파는 플라스틱병 '16온스 물'같이 무색투명하면 물중독 시작.

신체는 0.9% 생리식염수로 채워져 있음. 
따라서 맹물을 마시면 '소금기가 물을 부르는 삼투압(渗透壓 osmosis)'으로 혈구(핏톨)에 수분유입현상이 일어나, 맹물을 과다하게 마시면 혈구가 부풀어 터지는 용혈(溶血. hemolysis). 

반대로 너무 음식을 짜게 먹으면 혈구가 탈수되어 쪼그라지지 않으려고 물을 더 마시게 됨.

그리고 물을 반드시 8~10번으로 나누어 마셔야지 뱃 속이 출렁거리게 한 번에 많이 마시지 말 것. 실내온도(15~25℃)의 물 온도가 제일 적합.

또한 물을 별도로 안 마시는 사람은 운동을 적게 해도 근육이 단단하지만(BMI 23 이상)  한 번 몸살이나 전염병에 걸리면 3일 이상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함. 

음료수로 1,200cc, 음식을 통하여 700cc, 신진대사 가수분해로 체내에서 거저 얻은 수분 300cc, 합계 2.200cc. 이 분량 중 1일 물 섭취량 1,900cc가 얼추 한계점, 

그러나 손익분기점 3.7~4.2리터 이상의 수분 섭취때부터는 수독증(水毒症 water intoxication)으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우려가 있음.

이 말은 8온스, 하루 8컵 = 240cc 8번 = 1920cc. 하루에 대충 2리터

뿐만 아니라 이 공식에 의하면 다음의 경우를 감안 한 것임.
1. 운동으로 근육이 단단한 사람
2. 담습, 복수(腹水), 머리가 무거운 사람, 소음인(원래 몸아 찬 사람), 태음인, 물살이 있는 사람,
3. 하루 수분섭취량 '33 x체중kg' 공식은 60kg 이상의 체중에 적합하지 않음.

신장(kidney)은 하루 1,872리터의 혈액을 걸러주며 소변을 통하여 하루 1,3리터, 보통 3~3.75리터의 물청소를 해주며, 피부를 통한 손실 600cc, 대변을 통하여 100cc 수분을 손실함을 감안했고, 
 
날씨, 근무환경 온도, 체중을 감안하여 수분 휙득을 음료 1,200cc, 음식을 통하여 700cc, 대사*를 통하여 300cc, 총 2,200가 필요하다는 권고안에도 적절함.
*기름기 100그람 섭취 후에 우리 몸 안의 대사과정에서 117cc(반잔)의 물을 공짜로 얻음.

단, 미스포츠의학회가 추천한 다음 사항.
운동 약 2시간 전에 체중 kg당 6~8cc, 즉 70kg 체중의 선수는 420~560cc 수분을 섭취(소금기가 0.5~0.9 함유)하도록 권장한 시간대에 있거나, ...
또는 입원 중에 있는 부종, 암말기, 신부전 수독증 환자에게는 담당의 소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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