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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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65  차 뒤에 숨어서 오줌누는데 하필 ~ dkp 07-19 934
2664  고니시가 본 봉자의 똥화약 dkpark 02-27 934
2663  플라스틱 공해 아하이아 아하하 콜라주 작품 이태백 08-05 934
2662  영원히 난삽한 평화의 우주적 표현 dkp 04-18 933
2661  사회 구조 조정의 필요성 +7 써니 06-13 933
2660  마른 오징어, 와인이 없서졌네. 단어를 도둑맞았네. 사실, 표상, 표현 +3 이태백 05-04 933
2659  겁 적은 레버런드, 겁나는 콤미놀, 에미놀에게 이태백 07-28 933
2658  인간의지가 천륜. 반(反) 오누이 사랑. 이태백 09-01 933
2657  윤복희의 호불호 +5 써니 12-18 933
2656  젖먹는 동방삭을 죽이는 방법 dkp 06-28 932
2655  전투적, 차별적 올림픽경기 비판론 dkp 08-04 932
2654  알츠하이머로 사람 기를 죽이는 내과의사 로라 데피나 dkp 02-17 932
2653  BTS 미주공연 +1 써니 09-25 932
2652  여인에게 한이 맺히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dkp 06-28 931
2651  남자'바지', 여자는 치마인 까닭 dkp 07-04 931
2650  보스턴 무슬림테러 원인분석과 대안 dkp 05-20 931
2649  운명을 '만약'이라는 물꼬로 틀은 세종대왕 dkp 05-21 931
2648  통일대박이 아니라 대갈박 터졌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신드롬 +2 이태백 01-16 930
2647  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5 써니 01-11 930
2646  대나무 죽죽이 +2 이태백 12-17 929
2645  찰찰이 불찰 개구리 떼지어 우는 소리 +1 dkp 10-15 928
2644  격화소양에 뾰죽한 수 이태백 09-03 928
2643  양유(楊維) 미완성 '팔선구로' 가남목조각 +2 이태백 08-31 928
2642  알루미늄 부작용논란으로 내과에서 욋과로 dkp 02-17 927
2641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3 이태백 06-18 927
2640  인종차별보다 가증스런 동성애관. 권정희 논사에 대한 댓글 +1 이태백 06-22 927
2639  만고장공에 일조풍월. 적막한 옛 못 미즈노 오토 +3 이태백 04-01 926
2638  4차 산업혁명이 마지막 산업혁명인 이유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3) 써니 10-24 926
2637  경북 경주 지진 그리고 함북 길주 지진 써니 09-20 925
2636  올해의 약 복용, 미용 화장 써니 01-09 925
2635  번지점프, 막장타기는 성욕항진. Helen Fisher, Ph.D. 이태백 09-30 924
2634  낸시 RIP.... +1 써니 03-07 924
2633  있을 때 잘해야지 +1 써니 08-26 924
2632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NPD) 란 뭔가? +1 선열반 05-04 923
2631  황진이 반달 이태백 01-10 923
2630  최정화 마니피캇(Magnificat) 3위일체 영혼육 8/27/16 한국일보 +1 이태백 08-29 922
2629  물은 습기있는 아래로 흐르고 불은 뽀송하게 말리며 탄다 dkp 08-04 921
2628  알지못하는 사이에 때 끼는 것처럼 dkp 05-21 921
2627  희망 써니 05-28 921
2626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 +1 써니 09-21 920
2625  허이! 손오공 조팔게(猪八戒)? dkp 09-17 919
2624  복분자술:시고 뜳고 쓰고 달아야 정력제 +1 dkp 10-15 919
2623  열린마당 영혼, 심장무게 검문소 +3 dkp 11-17 919
2622  세일용 상품, 폐기용 핵 써니 06-17 919
2621  4차 산업혁명이 마지막 산업혁명인 이유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4) 써니 10-24 919
2620  심통방통 할 말 다 하면서 dkp 08-07 918
2619  엘라너 루즈벨트와 메리언 앤더슨. 루즈벨트, 히틀러 +4 이태백 06-16 918
2618  안중근 의거 103주년 10월 26일 +3 dkp 10-18 917
2617  변치않는 충성은 벌ㆍ개미사회에서나 dkp 04-12 917
2616  "자식을 조심합시다." +1 써니 06-15 917
2615  아리랑. 진솔한 낱말뜻 이태백 08-30 917
2614  괴물 레비아탄의 노리개 자유경제 이태백 08-31 917
2613  잭 웰치 (2) +9 wind 10-09 917
2612  거사 후 이리저리 죽어나는 토사구팽 +1 이태백 05-31 917
2611  선녈반 속가산 암좌를 보니 dkp 07-13 916
2610  배꽃 날리고 복사꽃망울 클 때 dkp 03-26 916
2609  인생의 최고 절정: 즉석 쾌락. 란제리를 빌려주는 여인 1/2 +3 dkpark 03-05 916
2608  우리나라 사람 돼지띠, 소띠가 많아 dkp 06-01 915
2607  가을이 익는 소리 +6 wind 11-16 915
2606  뉴욕타임즈 선정 꼭 읽어야할 책 100권 +1 써니 09-22 915
2605  사과나무 찻잔, 떡깔나무 미녀. 어떻게 굽느냐에 달렸다. dkp 07-13 914
2604  가마귀 싸호는 골에 +5 써니 05-07 914
2603  그 것도 지나가리라. 가게 냅둬라. [명언] +4 이태백 07-11 914
2602  담박하지 않은 부대찌게 한국 위격에 부대껴 +4 이태백 10-13 914
2601  국제시장-장진호 전투 +11 이태백 10-16 914
2600  미녀의 배우자 턱꼬부리 +2 이태백 04-03 914
2599  중국인의 서양보다 빠른 발명품 +1 이태백 05-03 914
2598  평등 공평 개념 차이. 테러리스트는 공평을 원함. +1 이태백 07-28 914
2597  아우구스투스가 늙어가는 모습 +1 이태백 08-15 914
2596  4차 산업혁명이 마지막 산업혁명인 이유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2) 써니 10-24 914
2595  고려장은 일본 것, 3년상은 한국 것 dkp 06-03 913
2594  테너 김영하 'Sanchon'에 버마재비 dkp 09-24 913
2593  짱꼴라들이 보기 보단 너무 똑똑하구먼 +6 선열반 03-21 913
2592  攸好德(유호덕), 攸好德 하시는데 +2 선열반 05-01 913
2591  두 번 살면 5천년 아름드리 시쿼이어 소나무. 태백산 주목 +5 이태백 05-06 913
2590  한 송이 디즈레일리 달맞이꽃을 피우기 위하여. 책 소개 +3 이태백 01-28 913
2589  부음 - 구본무 써니 05-20 913
2588  ↓그 사과를 누가 따 먹을까? dkp 07-12 912
2587  50대 여인은 이렇게♥. 빙하고 있네 dkp 08-07 912
2586  매춘없는 세상? 차라리 잠지를 도려내라! +6 dkp 11-02 912
2585  승자와 패자 second 11-27 912
2584  인생무상 일장춘몽 +1 이태백 04-28 912
2583  파인애플 농사. Dole의 시행착오 그리고 성공 +2 이태백 07-05 912
2582  색성[리비도] 투시하기. 바울, 괴테, 달마 이태백 09-29 911
2581  똥떡 먹는 똥구루마(똥수레) dkp 07-31 910
2580  열마당 중국扁족이 아니라 纏족 dkp 12-21 910
2579  열마리 여우? No! Not quantity, but Quality dkp 05-21 910
2578  전기자동차 '테슬러' 상표가 안좋다. 경험적 이유로 현대자동차는 '말코니'… +2 이태백 04-18 910
2577  한국 뉴스방송 보다 보면... 광고가... 써니 06-14 910
2576  제퍼슨이 가장 존경하는 징기스칸 영토확장 +1 dkp 10-09 909
2575  아랫물이 맑아야 윗물이 분명히 맑다 dkp 05-20 909
2574  불편한 진실. 창문을 열어다오. +1 이태백 03-25 909
2573  사드반대 인간띠라니 국민이 굴비냐? +4 이태백 08-28 909
2572  창자를 끊고 돌아가는 배 dkp 08-30 908
2571  얄타포츠담카이로! 독도한문역사서 않됨 dkp 09-04 908
2570  무궁화, 더꺼머리 총각 야자수 그리고 800불 +1 이태백 07-05 908
2569  폼페니오, 김영철에 '뉴욕 스카이라인' 보여줘 써니 06-01 908
2568  워프:넌 왜 말 좀 짧게 못해?! +1 dkp 10-12 907
2567  성배가 가짜라고 말하는 징기스칸 dkp 05-20 907
2566  선열반이 미친 것이 분명해? +4 이태백 06-25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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