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아래 허리 통증 예방과 치료.- 요천추, 천장관절통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11-08 (일) 14:59 조회 : 1786
1. 요추 허리 L4~5, 요추 L5번~천추 S1번 사이의 디스크 허니아(틈새뼈 밀림)가 아니란 진단임.
2. 골다공증, 퇴행성관절염이 없거나 우려가 있다는 진단임.

3. 여하간에 평소 앉는 자세가 좌우대칭이 아니었거나, 피아노 발판 또는 재봉틀 발판, 또는 직업적으로 한국인 체격에 안 맞게 한 쪽 발을 길게 내밀어 브레익, 개스페달 밟는 버스운전사, 대륙을 횡단하는 트레일러 콘테이너 기사, 나이가 60이 넘었거나, 나쁜 자세로 인하여 관절과 인대를 비대칭적으로 고생시켰기에 생(生)병을 앓고 있다는 점.

보충설명
1. 넘어진 일이 있섰거나, 교통사고 또는 반복된 충격을 허리에 받았거나
2. 오래 앉을 수 없거나
3. 옆으로 잠자기 어렵거나
4. 차를 타기, 운전하기 어렵거나
5. 궁둥이 통증
6. 다리로 연결된 hip이 아프거나
7. 사태(groin)가 아프거나
8. 좌골신경통처럼 다리가 아픈데 좌골신경통*은 아니라고 할 때에

*좌골신경통이라 함은 앉거나 설 때에 구부리지 않고는 도저히 앉고 설 수가 없는, 반드시 움직이는, 움직여지는 
1. 허리  
2. 고골대전자(엉치뼈)  
3. 무릎 
4. 복숭아뼈(ankle)를 좌골(坐 '앉을 좌'骨)이라고 부르며,

좌골신경통에 걸리면 양 쪽 하체가 다 아프지만, '허리 디스크 (허니아)'(추간판핵탈출증) 때에는 좌 측이냐 우 측이냐 오직 한 쪽발을 향해 허리에서부터 아픔이 전기통하듯 내려옴이 차이.

진단
당신은 척추뼈가 다리로 이어지는 고골대전자(股넓적다리 '고', 骨大轉子. 골반뼈-장골사이에서, 우리가 앉고 서고 걷고 높이 뛰거나 뛰어내리거나 달릴 때에 볼 베아링같이 움직여 주는 대퇴 제일 윗 끝에 동그랗게 생긴 고마운 뼈부위, 즉 요천추, 천장관절통(薦腸關節痛 sacroiliac joint pain)이 있다고 하는 겁니다. 아무리 적어도 확률 25%.- Lower Back Pain

척추 중에서 허리뼈(요추腰椎 lumbar) 5마디, 그리고 이어서 다섯마디가 용융되어 ▽'逆'삼각형인 천추(薦椎. 글자가 어려워 쉬운 글자로 仙椎. sacral). 그러나 발음은 '천추'.

이 증상은 Doctor of Osteopathy, 정형욋과, 물리료법, 카리로프랙터, 재활원 소관. 

그러면 아래와 같은 가르침대로 집에서 하십시요. 
1. 방광경 25번 대장수, 26 관원수, 27 소장수, 28 방광수, 29 중려수, 30 백환수, 31 상료, 32 차료, 33 중료, 34 하료, 53 포황, 54 질변, 담경 29 거료, 30번 환도(環跳*)가 시큰거리고(뼈 아픔의 초기증상을 '시다'), 아픈 겁니다.
"요퇴(腰腿)통이 있는 부위, 이 '빈골('月賓'骨)의 시큰거리는 아픔을 '환도가 시다(sour. 산연酸軟)'라고 말함.

이에 대하여 얕게 찌르는 천침(淺鍼), 뜸(灸), 밟거나 두 손바닥으로 자통(刺痛. 칼로 베는 아픔), 극통(劇痛)을 주는 카이로프랙터 시술이 향기롭지 않습니다.

2. 요추간핵탈출증(디스크 disc[disk] hernia)에 이용하는 도구, 자기 마음에 맞는 무게[추]를 달아 다리 당기기 traction, 1일 30분 방법이 유효할 겁니다.  
3. 걷기 어려워도 지팡이 짚고라도 걷기하여야 합니다. 반환점은 매일 다릅니다.
4. 더 좋은 방법은 미지근한 수영장물에서 걷는 겁니다.
5. 위 2번을 할 수 없는 형편이시라면 Fitness 기구로는 근육질 운동이기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다음과 같이 행하십시요.
...........................................  음

팔다리 운동, 숨쉬기 한 후에 평소와 같이 위를 보고 침대에 누어 
1. 양 발을 멀리 같은 길이로 길게 뻗은 후 아래 허리가 아프다 싶으면 
2. 왼 쪽 발만 길게 뻗다가 아프다 싶으면 바꿔 
3. 오른 발을 길게 아프다 싶을 때까지 뻗히며 
4. 이로서 양 발 끝을 지그재그 운동[사실은 대퇴운동]을 5회 시킨다. 
5. 다음으로 누은 그 자세에서 양 손을 배 위에 가볍게 놓고 무릎을 굽히지 않고 발을 들어올리고 이 고통을 수 초간 견뎌본다. 3회.  

1. .................................... ↑↑
................................................................. ││

2. .............................................................
..................................................................││

3. ........................................................... ......
................................................................ ││
5. ..... 무릎
............ ____머리
이 운동으로 양교맥 골절동통(骨節疼痛), 구련(拘攣), 이농(耳聾), 음교맥 방광기통(膀胱氣痛), 복중적취(腹中積聚)에 유효하나 이 이유를 모르며, 이 운동할 때에 귀가 잘 안들림을 알게 됨.
까닭은 신장(腎臟 kidney)이 청력을 도와주기 때문임, 
......................................................................................................................................... dkp. 11-7-15

써니 2015-11-10 (화) 10:46
댓글주소
써니 2015-11-10 (화) 10:50
댓글주소
이태백 2015-11-10 (화) 11:10
명료한 도면, 고맙습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본문의 hip bone, 좌우 어느 쪽이든 고골대전자 도면 부탁해도 될까요? ^-^
"hip-joint laid open" 이 도면에 천장골 골반뼈(pubes) 구멍 속에 끼어 있는 넙적다리뼈 대가리(베아링)에 붙은 심줄을 밖으로 당겨 골반뼈에 구멍이 펑 뚫리게 대퇴(femur)-목(아지)(neck)- 고골대전자/베아링(head)를 벌려 놓은 해부도랄지.
이로 인해 사람이 동물과 달리 설 수 있고 등뼈가 활처럼 만곡되었기에 직립인간이 된 것이지요.

댓글주소
이태백 2015-11-10 (화) 12:12
마치 손가락 5개 사이가 4개 있는 것처럼, 등뼈 31개의 사이 사이는 30개, 이 관절마다 사이에 볼베아링 디스크/동전같이 생긴 디스크.
그런데 등뼈 중 가슴 뒷 쪽 12개 등뼈는 회전을 안 하기에 베아링 디스크 없고 천추 5개는 서로 녹아 붙었기에 틈새가 없서 디스크 없고 보완하다 보니 23개 디스크가 등뼈에 있음.  

2개의 윗 도면에서 sciatic(사아애틱) nerve가 좌골신경통, 윗도면 허리 아래의 나비(butterfly)겉이 생긴 뼈가 장골(腸骨), 4개 구멍(薦骨孔). 이 구멍을 위에서 아래로;
S1: 소장수 침 놓는 자리
S2: 방광수
S3: 중려수
S4: 백환수 침 놓는 자리
S5: 천추(sacral) 제 5번

아랫 도면 꽁지뼈 Co1이 장강(長强)이라는 침자리
아랫 도면 L2(요추 2번)를 가르치는 막대기 끝이 명문(命門)이라는 혈(穴)

아래 오른 쪽 얼굴 옆 모습에서 trigeminal ganglion(3차신경절)에서 
눈 위로 뻗은 것이 제 1차 분지(分枝)
이 눈과 윗 턱, 윗 아금니로 뻗은 줄기가 제 2차분지. 칫과에서 윗 턱이(빨) 뽑을 때에 마취
아랫 입술 아래로 제 3차 분지. 칫과에서 아랫니 뽑을 때에 마취시키는 부위 
댓글주소
이태백 2015-11-10 (화) 12:44
아랫 도면 오른 쪽 아래의 뇌신경(cranial nerves):

우리 뇌신경 12대 중에서 6대가 눈(眼)에 관련. 냄새 맡는 것(1번 신경), 듣는 것(8번 신경)
눈이 제일 중요함을 나타내는 것.
눈 하나를 위하여 #2, 3, 4, 5, 6, 7번 신경이 수고함.
댓글주소
이태백 2015-11-10 (화) 13:36
이야기가 3,000포로 빠지는데
1. 중추신경(central nerves)인 큰 골(대뇌)이 총사령부(commander organ). 이로부터 명령을 하달받는 방광, 양물, 자궁, 손가락정도는 타겟 organ.
2. 그 중추신경계(central nervous system)로부터 명령을 하달받지만 재량권이 있는 5호大장군이
.. 1. 등뼈 안에 있는 31쌍의 척수 2. 중간뇌 3. 소뇌(작은 골) 4. 간뇌(사잇 골) 5. 연뇌(연수)
3. 12대 뇌신경은 비록 뇌 속에 있지만 일종의 말초신경

댓글주소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65  판빙빙 #2 +4 borabora 05-15 8483
3264  나체여인 나릴라타 우담바라 꽃.- 이집트에서 법화 기도도량까지 +3 이태백 03-27 4923
3263  케겔(Kegel) 8자 회음부 운동 이태백 08-29 4414
3262  이등박문. 성노예로 살루키 길들이기 +1 이태백 02-22 4329
3261  노인이 껴안는 실잠자리, 유방아기, 웃방아기, 뒷방아기, 침동(寢童)이 이태백 08-19 4127
3260  나이든 남자분들이여! -퍼온글- +13 wind 11-02 3648
3259  구멍論에 대한 反論 +14 borabora 05-30 3604
3258  남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 +2 이태백 05-15 3424
3257  양갈보란 말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2 선열반 05-19 3424
3256  도날드 트럼프가 대선에 출마한다고 하니 생각나는 사람 써니 06-21 3059
3255  왼쪽으로 누워 자야 정말 좋은가? 이태백 01-27 2948
3254  자벌레가 잘룩거리며 기는 이유 +2 이태백 09-16 2947
3253  안녕하십니까? 백세넷입니다. +7 100se 05-21 2906
3252  여체미 다 똑같다.-에리자베스 여왕 <댓글> dkp 07-22 2893
3251  야설: 조카를 안고 걷는 발레 마스터 이태백 08-06 2860
3250  21-30 : 블룸버그의 영향럭 있는 50인 (2016년) +15 써니 09-25 2726
3249  日 가오루공주:두달간 원없이 쎅스하라 +3 dkp 10-29 2674
3248  이명(耳鳴)에서 운명(運命)까지.. +9 borabora 05-15 2673
3247  누구나 들리는 사랑방, 대화의 광장 +3 써니 10-05 2598
3246  근친임신 여인의 자연수명 +5 dkpark 02-14 2511
3245  김대중 가계도랍니다. 써니 08-27 2447
3244  인종별 신체의 특성 +2 borabora 05-23 2423
3243  태백 슨상님 전: +7 borabora 05-20 2414
3242  걸신 들렸나 허천병에 걸렸냐 +1 이태백 02-02 2375
3241  KBS 기상캐스터 오수진 +1 써니 05-24 2367
3240  남자의 발림말과 여인의 우뭉스럼 이태백 08-11 2361
3239  루즈벨트, 바둑꾼 처칠, 스탈린, 韓國 dkp 05-21 2340
3238  해피 엔딩, 올가즘에 우는 여인 이태백 01-20 2325
3237  보라보라 와카야 마탕지 절경 +6 이태백 12-08 2319
3236  아름다운 여인 ‘판빙빙’ +5 borabora 05-15 2271
3235  추억의 그리움... +9 borabora 05-15 2254
3234  다정도 병인양하여 잠못들어 하노라 +1 dkp 06-15 2229
3233  채식주의 종류 (위키) +1 써니 05-18 2207
3232  푸앙카레 우주는 낙지문어 생김새 +14 dkp 08-04 2180
3231  마음에 안드는 코요테같은 한의가(韓醫家) +1 이태백 10-31 2145
3230  음악은 철학운율. 뮤지칼 포엠 이태백 09-20 2140
3229  천풍구. 위대한 한국 사모들 #1 이태백 04-23 2096
3228  변강쇠 필독:운동쾌감이 남편쾌감보다 크다고 +2 dkpark 03-25 2087
3227  한국계 6 명 ( Out of 74 World's Most Powerful People ) : the 0.00000001% +1 써니 11-05 2072
3226  올가즘에 이상적 양물크기. 미국여성 통계처리 +2 이태백 10-01 2056
3225  (펌) 10대 여학생 성추행 60대 한인목사 체포 - 미주한국 +2 써니 05-18 2037
3224  금벅지 쎅스 +2 이태백 04-26 1976
3223  41-50 : 블룸버그의 영향럭 있는 50인 (2016년) +11 써니 09-25 1973
3222  안중근 의사 만세 3창 103주년 +1 dkp 09-04 1963
3221  여러분들; 혹시 장닭이란 말을 들어본적 있오? +9 선열반 04-28 1955
3220  이지메(ijime) 낱말뜻. 왕따시키다 +3 이태백 12-22 1933
3219  골곤다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6 wind 04-09 1926
3218  아보카도 키우기 +1 이태백 06-25 1914
3217  천기누설 근친임신 유산이 적절 dkpark 03-14 1913
3216  이완용 이름 항렬. 도우미 dkp 05-21 1911
3215  만화 - 오랜만에 찾아온 조국 (조선일보 - 윤서인) +1 써니 07-07 1906
3214  공부 잘한다는 돌팔이 애더럴, 리타린, 코케인 각성제 이태백 05-14 1899
3213  16 Useful Gems in Apple’s New iOS 13 +5 써니 10-27 1898
3212  방아 쪄 떡방아는 쪄야 하는데 dkp 08-04 1895
3211  (펌) 미국은 서울을 위해 LA를 포기할 수 있는가? - 조선일보 +2 써니 05-14 1868
3210  에로 신비주의 자넷 애들러 이태백 09-23 1855
3209  박지원(趾源) 호질(虎叱) 에로 해석판 +1 이태백 07-29 1852
3208  귀생당 일제 좋아 식민지기생근성 +4 이태백 12-27 1850
3207  옴(唵)도로도로 지미사바하. 옴 뜻 "깍꿍(peek-a-boo)" 이태백 01-25 1818
3206  아래 허리 통증 예방과 치료.- 요천추, 천장관절통 +6 이태백 11-08 1787
3205  인상파 모네 화풍 색조의 적색 이유. 이태백 07-18 1771
3204  사이아미즈 쌍둥이 정치민권과 종교인권 +4 dkp 08-10 1770
3203  이 빵 이름이 뭐요? '보지빵!' +1 dkp 09-13 1768
3202  꿈 초자연적 내용: 칼 융, 로르샤흐 자유연상 +5 이태백 10-13 1749
3201  십구금 에로물 구변야화 벼그루 밑에 보리톨 심다. +1 이태백 02-28 1736
3200  유복친 상피(相避), 동성애결혼;진화론적인가 dkp 03-26 1720
3199  야설 2금. 금발 보존 총기휴대 법칙 이태백 08-29 1714
3198  그에게도 망가질 권리가 있긴 하지만... +3 써니 12-28 1706
3197  인류사의 새로운 전환점 +2 써니 05-28 1700
3196  중국의 욕심과 오만 +1 써니 07-13 1685
3195  살곤 2세 왕궁 스타일 석굴암. 총합한 석조예술 +1 이태백 07-06 1665
3194  그리스 애증 신화. 에스킬루스, 소포클레스, 유리피데스 그리고 호머 +2 이태백 05-30 1661
3193  돈福 없어보이는 성완종의 관상 +2 선열반 04-15 1644
3192  유명한 콜리지. 의뭉스런 에로 시 (詩) 이태백 02-25 1639
3191  포르노 퀸이 옷을 벗고도 하이힐을 왜 신고있을까? 이태백 08-01 1634
3190  왕유; 기무잠을 송별하는 시 이태백 08-28 1634
3189  11-20 : 블룸버그의 영향럭 있는 50인 (2016년) +16 써니 09-25 1629
3188  천연두 백신[農奴]의 원리. 몬타구 女史, 제너, 정약용 +3 이태백 04-14 1617
3187  백성을 구한 에스터와 이대(梨大) 출신 +3 이태백 08-06 1616
3186  백결선생 방아타령. 대악(碓樂) 이태백 09-27 1609
3185  퀴니! 지! 워! 늑대를 부리는 외침. +10 이태백 05-26 1604
3184  배롱꽃 ─비너스 자미화(紫薇花, crepe myrtle) 찬가 +4 이태백 08-14 1596
3183  육욕을 집중하는 예술가는 다리를 길게. 프락시텔레스 對 리시포스 +1 이태백 07-20 1577
3182  01-10 : 블룸버그의 영향럭 있는 50인 (2016년) +12 써니 09-25 1576
3181  1시간 애희. 탄트라 올가즘 7초 파정 이태백 07-27 1574
3180  하루 물 섭취량. 1.5x체중xBMI 이태백 09-07 1568
3179  추워 뇌졸증, 감기, 구안와사, 항문열상 예방법 +7 이태백 12-02 1565
3178  호랑말코. 이 뜻¿ 믿으시거나 말거나 dkp 02-25 1557
3177  소똥벌레 투탄아멘투트 대통의 수명 +1 이태백 04-18 1556
3176  아카라카치아카라카초아카라카치치쵸쵸쵸 앙삼블응원가 dkp 06-18 1550
3175  뜻이 굳은 절개라도. 3언시(三諺詩) +2 이태백 06-16 1546
3174  G선상의 아리아는 파켈벨이 오리지날. 한국일보 이정훈 앵클클래식 소개에 대하여 +2 이태백 07-16 1542
3173  2015년 한국 프로야구 MVP 에릭 테임즈 인터뷰 기사 (조선일보 펌) +3 써니 11-29 1532
3172  스탈린: "왜 옆에서 알짱거려!" +3 이태백 06-07 1530
3171  변강솨 통도사 관음클럽 dkp 06-01 1529
3170  사하원칙 빠진 이념과 정책 구설수 이태백 08-20 1527
3169  적벽대전을 앞둔 영웅 조조의 횡삭부[吟] +3 이태백 07-19 1527
3168  인생의 함정, 근친결혼 공동(空洞) 6070 04-15 1522
3167  대낮의 선열반 꿈 그리고 해몽 dkp 09-07 1504
3166  마이모니데스 자비 팔지(八地) +1 이태백 07-31 150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