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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 강자가 약자를 지도해 주어야 한다. 될켐 이론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5-03-03 (화) 18:17 조회 : 1100
랍비 무와('모세'란 뜻 Moise)의 아들 프랑스 유태인 될켐(Durkheim, David Emile. 1858-1917).
2년씩 월반하여 아버지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16살에 문학사, 17살에 이학사.

그리고 19살, 스무살에 유태인을 싫어하는 라틴어+수사학 에콜(Ecole. 학교)에 떨어졌지만 21세에 입학이 허가. 

성장한 그가 사회학을 연구.

그 당시 미국 13대 필모어, 14대 피어스 대통령 때에 페리(Perry, Mashew Calbraith. 1794-1858) 제독이 포함*외교(gunboat diplomacy)로 일본과 통상을 위협(1853. 7. 14)하는 영어ㆍ한문으로 적은 통첩을 보내고 중국을 다녀와서 다음해 3월 31일에 도꾜 바닷가 카나가와(神奈川) 현에서 일본을 무릎 꿇리고 문호를 개방케 만듭니다.

포함외교(砲艦外交): 포함이라 함은 원래 경포(輕砲)를 싣고 연안, 하천에서 공격과 방어를 하는 군함을 의미하는데, 미 해군의 '증기선의 아버지' 그 미 동인도함대사령관 매쉬 칼브레스 페리가 중무장한 증기선을 몰고 온 것처럼, 일본 중장비 운요호(雲揚號)가 우리나라 영역인 강화도 초지진(草芝鎭)의 경고를 무시하고 고의적으로 계속 순항.

일본이 그 포함외교를 배우고 그리고 21년 후에 우리나라에 써 먹은 겁니다. 
전사자 35명, 포로 16명. 일본측은 경상자 2명(1875. 9. 20).
그리고 책임을 물으며 강압적으로 조선과의 문호개방을 받아갑니다(1876. 2. 27).

서구인들의 탐험시대에는 크리스챤 국가가 아니면 인간들이 아니라며 땅을 마구 주어먹는 시절.

그 될켐[duer'ke'm']은 '규약으로 본 사회학적 방법'(Regles de la Me'thode Sociologique. 1894)에서 '강한 나라가 약소국을 지도하여야 하는 정당성'을 주장합니다. 

이후 미국과 영국은 일본이 한국을 강점하는 데 대하여 인정해주었습니다. 

불난 데 기름 붓는 그 유태인들은 매우 무서운 족속들입니다.

현대 정신 지도적 주지주의에 4가지, 예수를 중심으로 한 민주주의 양(羊), 공산주의 칼맑스 악어, 약육강식의 사자 될켐, 강압 포교방법 무함마드 하이에나. 이 모두가 아브라함의 후손.  
엎어치나 매치나 그 나물에 그 밥, 중동 사상. 

그 철학에서 주다이즘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영특하면서 학문에 몰두하던 철학자 중에 헤겔은 '예수가 죽은 이후 유대사상이 의미가 없다'고 말했고, 니체는 주다이즘을 옹호하는 자(anti anti-semite)였고, .....

외조부가 네델란드 랍비, 부계로는 룩셈부르그 경계 서독 트리에르(Trier) 지역에서 1723년부터 부요한 중류층 유태인 랍비 집안에서 태어난 칼맑스는 '헤겔 철학의 정당성 비판(Critique of the Hegelian Philosophy of Right. 1844)에서 예수의 사역을 역사적으로 혹독하게 비평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도 대미, 대북, 대일 정책실에서 유태인 정치고문을 채용하는 것 역시 역발상일 겁니다. ㅋ

2015-03-09 (월) 08:24

니 양갈보 딸녀니 네놈 사위 좆빨 깨

란재리 빌려주던?


그걸 입고 네 사위놈 좆빨았냐?

때씹도 잘했냐?


네 창고에 들어가 네 여편년이 빠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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